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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지진 피해 복구 위해 10억원 기부

롯데백화점은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경주 지역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지진 피해 돕기 자선 바자'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금 일부를 포함한 모두 10억원을 기부한다. 또한 경주 지역에 봉사단을 파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경주에서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등 약 137억원의 피해 복구액이 예상된다. 정부는 경주 지역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행정, 금융, 의료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지진으로 발생한 피해를 돕기 위한 기부 활동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진 피해 복구 기부를 위한 '지진 피해 돕기 자선 바자'를 열고, 행사 수익금 일부를 포함한 총 10억원을 피해 지역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피해 지역 문화재 복구 및 재난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상품을 구매한 금액의 일부가 기부되는 만큼, 고객들도 소비를 통해 지진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롯데백화점 전점 본매장과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지진 피해 돕기 자선 바자' 행사는 남성·여성패션·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모두 2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900억원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백화점이 마진을 받지 않고 가격을 낮춰, 파트너사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노마진(No-margin) 상품도 총 250여 품목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캘러웨이 16XR 드라이버를 35만2000원, 코렐 야생화 2인 홈세트 6만9000원, 실리트 프리모 양수 스텐냄비 4만5000원 등이다. 이외에도 3/5/7만원 균일가 상품을 준비하여 웅가로 카렌 울스카프 3만원, 사만타사바사 핸드백 7만원 등을 선보인다. 특가 기획 상품으로 노스페이스 재킷 3만9000원, 쉬즈미스 트렌치코트 12만4000원 등을 판매한다. 경주와 울주 등 피해 지진 지역에 봉사단을 파견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10월 초, 울산점, 포항점 등 영남 지역의 롯데백화점 임직원과 고객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을 지진 피해지역에 파견을 보내 지역 농가 및 거주지 피해 복구 활동을 진행한다. 독거노인, 저소득 피해 가정을 위해 식료품, 생필품 등의 가정 구호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지진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8 15:53:16 박인웅 기자
세계보건기구·세계고혈압학회 "2025년까지 고혈압 사망률 25% 낮추자"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고혈압학회가 고혈압 사망률을 낮추는데 팔을 걷어붙였다. WHO·세계고혈압학회는 지난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세계고혈압학술대회'에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향후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서울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8일 밝혔다. 고혈압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위험요인이다. 하지만 세계 평균 고혈압 조절률은 고작 50%에 불과하며 단순히 약물치료에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WHO는 고혈압을 음주·흡연·비만·나트륨 섭취 등 대표적인 9가지 비전염성 질환(Non-communicable disease) 중 하나로 판단할 정도로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WHO·세계고혈압학회는 심혈관질환 등 고혈압이 유발하는 각종 질환이 국가별 경제규모에 상관없이 세계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서울 선언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WHO는 정부·의료계·산업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해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률을 2025년까지 현재보다 25%까지 낮추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한고혈압학회도 WHO와 협력을 통해 국내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장·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호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은 "고혈압은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가 당면한 매우 심각한 질환"이라며 "이번 WHO·세계고혈압학회의 서울 선언문을 계기로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춰질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계고혈압학회 서울 학술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선언문이 채택됐다는 사실 자체가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 의료계의 위상을 떨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고혈압은 음주·금연·운동 등 평소 생활습관에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소금 섭취량을 하루 2㎎ 이하로 줄이고 적정체중을 유지하면서 과일·채소 등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고혈압 전 단계에 해당하는 수축기 혈압 120~139㎜Hg, 이완기 혈압 80~89㎜Hg이면 주기적으로 혈압을 점검하고 그래도 조절이 되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 등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6-09-28 15:5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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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코리아 세일 페스타 20% 세일 실시

금강제화, 코리아 세일 페스타 20% 세일 실시 10월 9일까지 11일간 할인 혜택 제공…외국인 10% 추가 할인 금강제화가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s FESTA)'에 적극 동참한다. 금강제화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간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두, 캐쥬얼화, 의류, 핸드백 등 대부분의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중국 최장 연휴인 국경절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수도권에 위치한 금강제화 직영매장에서는 뮤지컬 '킹키부츠' 티켓을 소지하고 방문한 고객에 한해 겨울 부츠 구입시 2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지역 금강제화 전 매장에서는 제품 구입 고객에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고자 1년에 2번 개최하는 정기세일 수준의 대규모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참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침체된 내수 경기 살리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9-28 15:4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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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센시비오 젤 무쌍' 출시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젤 무쌍' 출시 환절기,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 다독이는 핑크 클렌저 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큰 일교차로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이하여 저자극 포밍 젤 클렌저 '센시비오 젤 무쌍'을 출시했다. 센시비오 젤 무쌍은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함께 사용 가능한 천연 계면 활성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다섯 가지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바이오더마 다프(D.A.F) ® 독자 특허 성분이 피부 민감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피부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센시비오 젤 무쌍에 함유된 코코글루코사이드, 글리세릴올레이트 성분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되돌리는 것은 물론 한층 더 풍부한 보습 효과까지 제공한다. 알칼리성이 낮아 피부에 자극이 적을 뿐만 아니라 예민해진 피부가 겪을 수 있는 피부 붉어짐, 땅김 현상을 완화시켜 편안함을 선사한다. 피부에 최적화된 약산성 pH 레벨의 솝 프리(Soap-free)로 피부의 수지질막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파라벤 프리, 설페이트 프리, 무색소, 무향으로 피부 알러지를 최소화해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의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는 피부를 거칠고 예민하게 만드는 주범"이라며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젤 무쌍은 계절적 변화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피부 민감도를 낮춰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센시비오 젤 무쌍'은 전국 올리브영 및 바이오더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더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9-28 15:26:15 신원선 기자
코리아나 '미원상사 사태'에 입장 표명

코리아나 '미원상사 사태'에 입장 표명 "치약 및 가글류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사용안해" 화장품 제조업체 코리아나화장품 측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오전 코리아나화장품은 '미원상사 사태 관련 입장 표명'이라는 공식 자료를 내고, 전날 이정미 의원실에서 발표한 미원상사 납품 업체 리스트에 코리아나화장품이 포함된 데 대해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납품 받은 성분은 'MICOLIN ES225'로 워시오프 형태 제품류에 한해 법적인 허용치인 15ppm 이하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치약 및 가글류 제품에 대해 미원상사 측에서 납품 받은 성분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생산하는 치약 및 가글류 제품에는 CMIT·MIT 성분을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미원상사가 코리아나와 아모레퍼시픽 등 30곳의 업체에 유해 화학물질이 든 원재료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미원상사가 납품한 원재료는 모두 12종류며 치약과 비누, 샴푸 등을 만드는데 쓰였다. 이에 식약처는 미원상사로부터 납품 업체 목록을 받아 문제가 된 원료가 사용된 제품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2016-09-28 14:0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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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디저트 21종 출시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디저트 메뉴 2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는 당근과 넛트로 식감이 뛰어난 '캐롯홀릭(5300원)'과 밤 무스 타입의 떠먹는 케이크 '프렌치마롱(5800원)', 달콤 쌉싸름한 맛의 '티라미수(5000원)', 커스터드 크림을 프렌치 스타일로 구워 만든 '초코플랑(4000원)'과 '플레인플랑(4000원)' 등 케이크 5종과 쁘띠롤 케이크 '라즈베리(5000원)', '레몬(5000원)', '초코(5000원)' 3종, 새로운 타입으로 커스터드 크림을 활용한 '애플크럼블(3300원)', '녹차크랜베리(3300원)' 등 컵케이크 2종 등 모두 10종으로 구성됐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베이커리 11종에는 시나몬 크림을 넣어 구운 '시나몬롤(3300원)'과 아몬드크림을 넣은 '아몬드몽블랑(3300원)', 초코 가나슈 크림이 흘러 내리는 '뺑오쇼콜라(3300원)'등 페스츄리 3종과 버터 풍미가 가득한 '치즈파운드(2800원)', 수제로 만든 카라멜 소스가 들어간 '카라멜파운드(2800원)', 버터 풍미의 '플레인스콘(2800원)', 무화과와 크랜베리가 잘 어울리는 '무화과 크랜베리 스콘(3300원)' 부드러운 '초코칩 머핀(3300원)' 등이다. 또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나몬 빵 위에 견과류가 올라간 '몽키브레드(3300원)'와 달콤한 팥 앙금이 터지는 '팥앙금빵(3000원)', 콩가루에 팥과 인절미의 조화가 절묘한 '인절미빵(3000원)' 등 브레드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사내 임직원들의 테스트를 통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강화한 베이커리 및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커피는 앞으로도 풍부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으면서도 수준 높은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9-28 12:46: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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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환경보호 위해 부직포 쇼핑백 도입"

이마트는 10월1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대체하기 위한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직포 쇼핑백은 500원의 판매 보증금을 지불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점에 상관없이 사용 후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로 반납 시 보증금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일회용 종이 쇼핑백과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당분간 병행 운영해 고객들에게 대여용 쇼핑백을 알린 후 최종적으로 종이 쇼핑백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종이 쇼핑백을 없애고,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도입하는 이유는 쇼핑백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기존 종이쇼핑백은 재질 특성상 비가 오는 날 사용하거나 냉장·냉동식품 등 물기가 있는 상품을 담으면 내구성이 떨어졌으며 쇼핑한 상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바닥이 찢어지기도 해 고객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마트 측은 이러한 고객 요청을 반영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종이쇼핑백과 같은 크기에 강도를 개선한 부직포 쇼핑백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지속사용 가능한 부직포 쇼핑백을 통해 종이 소비와 일회용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에서 연간 판매되는 종이 쇼핑백은 약 1250만개로, 종이 쇼핑백 사용을 중단할 경우 종이백 원료인 펄프 소비를 약 500t 가량 줄일 수 있다. 이마트는 전점 운영에 앞서, 이미 제주 지역 점포에서의 테스트 운영을 통해 새로 도입하는 부직포 쇼핑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했다. 지난 9월19일부터 제주권역 3개 점포에 대해 부직포 쇼핑백 제도를 사전 시행했으며 부직포 쇼핑백이 일 평균 500~700건 정도 대여되는 등 제주지역은 이미 부직포 쇼핑백 사용이 원활한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피범희 이마트 구매지원팀장은 "환경보호는 물론,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종이쇼핑백의 편의성과 대여용 장바구니의 내구성을 결합한 부직포 쇼핑백을 개발해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귀기울이고 쇼핑 현장에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8 12:45: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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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선보이는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12번째 향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12번째 향 퓨어 캐스틸 솝 '얼 그레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 158년 전통 미국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유기농 멀티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Pure-Castile Soap)'의 12번째 향 '얼 그레이(Earl Grey)'를 출시했다. '퓨어 캐스틸 솝'은 세안, 바디워시는 물론 염색이나 펌 등의 시술이 가해 지지 않은 자연모의 경우 샴푸까지 한 번에 가능한 멀티 클렌저로 합성계면활성제, 인공향, 파라벤 등의 합성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 11종에 이어 3년만에 추가되는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지난해 열린 닥터 브로너스 브랜드 데이의 'DIY SOAP MAKING'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된 제품이다. 한국 소비자들이 직접 고른 의미 있는 향인 만큼 전 세계 33개 판매국 중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공정무역 커피·티 브랜드 '이퀄 익스체인지(Equal Exchange)'를 통해 수급한 유기농 얼 그레이 티 추출물을 함유해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고 진정 작용이 뛰어난 탄닌 성분으로 모공 수렴 및 트러블 완화를 돕는다. 또한 코코넛오일과 올리브오일을 배합해 만든 천연계면활성제가 풍부한 거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주는 동시에 촉촉한 보습을 제공해 가을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는 이를 기념해 3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 240ml, 475ml, 950ml 사전 예약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475ml, 950ml를 구입하면 60ml 퓨어 캐스틸 솝 1개가 랜덤으로 추가 증정된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이번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가을에 어울리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이라며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먼저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와 신세계 백화점,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6-09-28 10:52:03 신원선 기자
에잇세컨즈 매장서 동대문 옷 판다!

에잇세컨즈 매장서 동대문 옷 판다! 신진 디자이너 제품 편집매장 방식으로 들여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AP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신촌 현대백화점 등 일부 매장에서 동대문 옷을 판매한다. 삼성물산 측은 동대문에서 생산한 브랜드 없는 제품과 동대문에 기반을 둔 신진 디자이너 제품을 편집매장 방식으로 들여놓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최근 에잇세컨즈의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동대문 의류를 함께 판매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에잇세컨즈는 최근 한류 스타인 빅뱅의 지드래곤을 한·중 모델로 발탁했으며 30일 중국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오픈하는 에잇세컨즈 상하이점은 약 4000㎡(약 1200평), 1~2층 규모로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아이스크림 브랜드 레미콘(Remicone), 액세서리 브랜드 누누핑거스(Noonoo Fingers),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 등 K-컬쳐(한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패션업계는 에잇세컨즈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2012년 2월 1호 매장을 연 첫 해 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어 2013년 1300억 원, 지난해 1500억 원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한류스타 지드래곤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내놓은 콜라보레이션 상품 '에잇세컨즈X지드래곤'은 출시 한달 만에 33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사업과 관련해서는 29일 명확하게 공개된다.

2016-09-28 10:28:48 신원선 기자
애경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사용하지 않았다"

애경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사용하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약 외에도 다른 제조사 10여 곳의 치약과 화장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나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애경산업은 자사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애경산업은 자사 치약 제품에 문제의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8일 애경산업 보도자료를 통해 "보존제 목적으로 사용되는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를 치약에 사용하지 않았다"며 "원료공급업체인 '미원상사'로부터 CMIT·MIT가 함유된 'MICOLINS490'(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공급받은 적이 없으며, 이외에도 CMIT·MIT 성분을 치약 제조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확고히 했다. 치약제는 의약외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등 3종만 치약의 보존제로 허용하고 있으며, 애경산업은 관련 법에 의거 CMIT·MIT를 치약의 보존제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어 "애경산업이 미원상사로부터 공급받는 원료는 'MIAMI L30'(소듐라우로일사코시네이트)과 'MIAMI SCA(S)'(소듐코코일알라니네이트) 등 2개 성분으로 해당 성분은 '사용 후 씻어 내는 제품'인 샴푸 제품 중 일부에만 사용하였으며, 이들 원료가 포함되는 경우에도 국내법규 허용 기준 함유량인 '15ppm 이하'에 한참 못 미치는 극미량 수준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애경산업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 논란이 일어난 직후부터 전 제품에 대해 단계적으로 CMIT·MIT성분을 제외하고 있으며, 향후 애경 모든 제품에서 해당 성분을 완전히 배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2016-09-28 10:27: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