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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단 발대식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연구중심병원 추진단 발대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정성철 연구부원장과 추진단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연구중심병원이란 병원의 풍부한 임상지식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의료 서비스 고도화 및 최신 의료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말하며 지난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연구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정·시행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은 정성철 연구부원장을 단장, 이레나 의공학과 교수를 부단장으로 하고 임상과 기초의학을 아울러 14명의 교수로 구성됐다. 이대목동병원은 추진단 발대식에 앞서 지난달 30일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역량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 이대목동병원 중점 연구분야를 소개하고 외부기관 등과 협력하여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정성철 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 단장은 "이화의료원 새 병원을 중증질환 치료와 연구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인 만큼 연구역량 강화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을 중심으로 이대목동병원 연구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4 10:5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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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플래그샵 잠실점 오픈 7주년 기념 '100% 당첨 이벤트'

한샘이 한샘플래그샵 잠실점 오픈 7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총 2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가구·생활용품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샘은 이날부터 잠실점을 방문해 상담 및 견적을 받는 고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행운권을 증정한다. 행운권은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되며, '한샘 진공블렌더 오젠(OZEN)'을 비롯해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교환권, 매장 5층에 위치한 샘베이커리 커피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가구 구매 금액대별로 생활용품 교환권을 함께 증정한다. 500만원, 250만원, 15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각각 25만원, 10만원,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소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룩스 소파테이블' 3종 중 1종을 증정(택 1)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잠실점에서만 진행하는 생활용품 할인이벤트도 풍성하다. 수입 주방용품 브랜드 '쯔비벨무스터'의 '펠리체 풀세트'는 75%, '네오플램'의 '아이러브 다이아몬드 후라이팬'은 65%, '퀸센스' 냄비 후라이팬 4p 세트는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에서 공통으로 진행하는 한샘 프리미엄 붙박이장 신제품 '바흐브라운' 할인, '칼리아 한샘 301 소파' 할인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플래그샵 잠실점은 2009년 10월 문을 연 한샘의 네 번째 직영매장으로 가구,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건자재 등 집 꾸밈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종합 홈 인테리어 매장"이라며 "베이커리 카페, 키즈룸,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쇼핑 명소로 사랑 받아온 잠실점 오픈 7주년을 맞아 가구·생활용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016-10-04 10:3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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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카트없이 장보세요"

롯데백화점은 5일부터 분당점 식품매장에 업계 최초로 '스마트 쇼퍼(SMART SHOPPER)'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쇼퍼'는 고객이 식품 매장에서 카트나 바구니없이 단말기를 사용해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구매할 상품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다. '스마트 쇼퍼' 서비스는 롯데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바코드 스캐너가 포함된 단말기인 '쇼퍼'를 들고 식품 매장을 둘러보며 구매하려는 상품의 바코드를 찍으면 된다. 쇼핑을 하면서 매장 중간중간에 설치된 '오더뷰어' 장비를 통해 구매하려고 바코드를 찍은 상품들의 품목과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매장 출구에 위치한 무인 계산대에서 바코드로 찍은 상품 중 최종 구매할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배송은 분당구 전 지역에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미래형 스마트 백화점을 구축하기 위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다양한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쇼퍼'를 도입에 앞서 지난 8월에는 분당점에 '스마트 테이블'과 '스마트 라커'를 설치했다. '스마트 테이블'은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쇼핑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 라커'는 라커 내부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신선식품도 보관이 가능하며 이용 시 휴대폰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하고 3시간마다 라커 이용중임을 알리는 알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스마트 테이블'은 일 평균 15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7월에는 '3D 발 사이즈 측정기를 도입했다. '3D 발 사이즈 측정기'는 고객의 발 사이즈를 2초 안에 측정하고 분석해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발 모양과 상태에 적합한 신발을 추천하거나 발에 맞는 수제화 제작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발을 측정한 고객은 1800명이 넘었고 이를 통해 구두를 주문한 건수도 800건에 달한다. 옷데백화점은 앞으로 '스마트 쇼퍼' 서비스를 비롯해 '스마트 테이블', '스마트 라커', '3D 발 사이즈 측정기' 등 다양한 체험형 옴니채널 서비스를 확대해 전 점포를 스마트 백화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식품 매장에서 쇼핑 중에 상품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동시에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재밌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6-10-04 10: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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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제품 '퍼스널라이즈드'가 뜬다!

나만을 위한 제품 '퍼스널라이즈드'가 뜬다! 브루노말리 MTO(Made to Order) 정식 서비스 실시 최근 가치 소비 열풍에 힘입어 나만의 제품을 맞추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핸드백, 구두, 액세서리, 청바지 등 다양한 패션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인 퍼스널라이즈드(Personalized)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는 지난 2013년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오픈 기념으로 진행했던 MTO(Made to Order) 서비스를 다시 운영해달라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것에 맞춰 10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로 운영하기로 했다.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진행하는 MTO서비스는 브루노말리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쿠보 솔리드와 쿠보 블록의 핸들, 바디, 스트랩을 17가지 색상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해 제작하고 모노그램(이니셜) 각인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문 후 완성품을 받기까지 2주 가량이 소요되며 가격은 제품 가격에 10만원이 추가된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10만원의 추가비용이 소요되지만, 나만의 핸드백을 갖고 싶다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것에 따라 MTO를 정식 서비스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퍼스널라이즈드 상품은 개인이 추구하는 취향과 목적에 따라 디자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10-04 09:3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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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겟잇뷰티 1위로 수분강자 증명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겟잇뷰티 1위로 수분강자 증명 탁월한 보습력과 합리적인 가격대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 국내 대표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수분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9년부터 8년간 대한민국 수분크림 No.1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이번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수분크림계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최근 방송된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줄 수분 크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를 마련했다. MC와 체험단들이 5개 브랜드의 수분크림을 2주간 체험해 본 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제품을 공개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보습력, 지속력, 자극도, 발림성, 마무리감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5종의 수분 크림을 빵에 발라 7분간 오븐에 구운 뒤 남아 있는 수분을 평가하는 수분 유지력 실험에서도 1위를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전 세계 뷰티 어워드에서 32관왕을 달성하며 뷰티 전문가와 미디어로부터 그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강력한 수분 밀착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얼굴의 윤기까지 케어해 준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 등 자연에서 얻은 내추럴 성분으로 24시간 뛰어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2016-10-04 09:3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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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푸석 가을 피부, 속부터 가꾸자

푸석푸석 가을 피부, 속부터 수분 채우자 피부 관리도 부분별로 차별화 관리 맑고 높은 가을 하늘, 불어오는 바람에 기분은 좋을지 모르지만, 피부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각질을 유발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각질 케어와 보습 관리가 필수다. ◆환절기 피부관리는 각질 제거부터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야 수분과 영양이 피부에 흡수될 수 있다. 이때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극적인 클렌저는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고 pH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최근에는 워터, 오일, 밀크, 파우더 등 다양한 텍스처의 클렌저가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과 피부 타입에 맞춰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아벤느의 '미셀라 로션'은 물 세안이 별도로 필요없는 저자극 클렌징 워터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피부에 꼭 필요한 9가지 성분만 담았다. 미셀 솔루션의 딥 클렌징 효과로 진한 워터 프루프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프랑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는 저자극 포밍 젤 클렌저 '센시비오 젤 무쌍'을 출시했다. 얼굴부터 바디까지 사용 가능한 천연 계면 활성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를 자극없이 부드럽게 세정해준다. 알칼리성이 낮아 피부에 자극이 적을 뿐만 아니라 예민해진 피부가 겪을 수 있는 피부 붉어짐, 땅김 현상을 완화시켜 편안함을 선사한다. ◆메마른 눈과 연약한 눈가 피부 관리 가을 미세먼지는 알레르기성 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많다. 나아가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얼굴에서 가장 얇은 피부인 눈가 피부에는 주름이 쉽게 생기기 마련이다.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하지방이 적고 피지선이 없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이 올해 3월 출시한 아이봉은 눈 속까지 청결하게 해주는 세안액이다.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때 사용하면 미세먼지와 이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일본에서 1995년 개발된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출시 이후 한달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SK-II에서출시한 SK-II R.N.A. 파워 아이크림은 피부에 탄력을 더해 눈매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가수분해된 콩 단백질과 효모 단백질을 결합한 성분인 R.N.A (Radical New Age) 콤플렉스는 피부 속 탄력을 끌어올려 주름 및 모공 개선에 효과적이다.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 해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기대한 것 보다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아이크림은 매일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씩 세럼 단계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손으로 직접 바르기보다는 애플리케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크림 흡수에 도움이 된다. ◆생활 속 지속적인 수분 공급 가을에는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면 훨씬 더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 오이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은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를 진정 시켜주어 피부 노화를 막아주고, 실크 아미노산과 비타민 성분의 제품은 매끄러운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 톤까지 완성시켜 준다. 평상시 미스트로 꾸준하게 수준을 공급해주는 것도 환절기 피부 관리에 좋다. 미스트 대신 스프레이 타입의 토너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더말로지카의 멀티액티브 토너는 라벤더, 알로에베라, 밤민트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 강력한 수분 공급뿐만 아니라 진정 효과, 염증 완화에도 탁월하여 환절기에는 제격이다. ◆뷰티 디바이스로 효과만점 홈 케어 최근 출시된 뷰티 디바이스는 기본적인 클렌징이나 마사지의 기능을 넘어 피부 타입이나 고민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춰 제작되고 있다.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는 진화하는 뷰티 디바이스들 가운데 독특한 기능과 형태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바나브의 'UP5(유피파이브)'는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까지 다섯 가지 모드가 하나에 담긴 5-in-1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 제품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단계별로 케어가 가능한 스마트 아이템이다. 갈바닉 이온으로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동시에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받은 3D 입체 진동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 마사지의 효과를 그대로 구현했다. 아울러 뷰티 디바이스 최초로 뮤직 테라피를 적용한 것도 큰 특징이다. 디바이스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면 리듬에 맞춰 디바이스가 작동, 리듬에 맞춰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2016-10-04 09:38: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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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머그·텀블러 등 신제품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가을 시즌을 맞아 계절에 어울리는 커피를 주제로 한 새로운 머그와 텀블러 등의 신제품 18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커피 스토리라는 콘셉트로 원두 재배부터 추출, 바리스타들의 정성을 통해 탄생하는 한 잔의 커피 이야기를 담아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머그컵으로는 커피 추출 기구인 모카포트와 드리퍼를 형상화한 머그 2종과 스타벅스의100% 아라비카 원두 사용에 대한 문구가 담긴 데미머그 1종, 우유를 데우는 데 사용하는 스팀 피쳐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 된 머그 1종 등 모두 4종의 제품이 출시된다. 특히 스팀 피쳐를 형상화한 머그는 긴 손잡이와 주둥이의 모습은 물론, 스팀우유가 흘러내리는 모습이 입체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커피 포대의 느낌을 마 소재를 활용해 연출해 낸 코스터(컵 받침)와 머그잔 모양의 손잡이와 빈티지한 느낌의 스틱이 어우러진 머들러도 가을의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 외 커피 스토리를 주제로 한 워터보틀과 가죽 스트랩이 달린 텀블러, 중/대용량 보온병 등의 다양한 가을 신제품이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음료 2종 출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나몬과 연유 휘핑크림이 에스프레소 샷과 조화를 이룬 '시나몬 돌체 라떼'와 라임의 풍미와 꽃향기가 어우러진 티바나 음료 '라임 패션티'가 오는 5일부터 출시된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대상 별 증정 행사 및 스타벅스 티바나 이벤트 상품 포함 2만원 이상 구매 시 티백의 받침 용도로 사용하는 티백 트레이 제공 등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가 10월 내내 이어진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2016-10-04 09:0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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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첫 주말, 백화점·면세점 행복한 비명

"국경절을 맞아서 한국에 왔습니다. 화장품이 정말 다양하고 저렴해서 좋아요. 한복을 입고 창덕궁, 경복궁에 가서 멋진 추억을 만들겁니다." (중국 관광객 용시이·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첫 주말을 맞아 주요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 '코리아그랜드세일'과 비교해 10%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면세점 매출은 50% 이상 급증했다.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을 맞아 한국을 찾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이 찾은 면세점엔 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렸다.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한 매출 우려는 찾아볼 수 없었다. 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코리아 세일 페스타' 첫 날인 9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10월 1∼3일)보다 12.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컨템포러리 패션(35.5%), 해외 패션(27.0%)의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 가구·홈패션 상품군 매출도 15.2% 증가했다. 롯데 본점의 중국인 매출은 28% 올랐다.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선글라스 브랜드인 젠틀몬스터,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등을 찾는 중국인들이 평소보다 20∼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 매출은 10.2% 상승했다. 부문별로 해외패션(17.5%), 여성패션(15.8%), 가전(18.6%), 가구(18.7%) 등의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 중국인 매출은 52% 상승했다. 특히 무역센터점의 중국인 매출은 83% 늘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매출이 9.7% 늘었다. 중국인 매출은 7.3% 상승했다. 백화점 업계는 가을 정기 세일의 판을 키워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코리아 그랜드세일' 행사보다 할인 품목이 다양해지고 할인 폭도 늘어났다.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이 분양가 7억원의 롯데캐슬 아파트를 경품으로 내거는 등 업계는 다양한 프로모션(파촉행사)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영업전략팀장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방문 고객이 늘면서 매출이 모든 상품군에 걸쳐 고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행사 종료(10월 16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도 행사 기간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의 19개 전 점포에서 16일까지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1차 세일에 들어간다. 평균 할인 폭은 20~50%이며 특별할인 상품의 경우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의류패션·잡화부터 기존에 참여율이 낮았던 가전·가구 및 식품 등이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 블루핏 등 신세계에서 직매입으로 운영하는 200억 물량의 럭셔리 직매입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9일까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의 각 본매장에서 신세계가 단독 수입하는 명품 브랜드 피에르아르디, 페이, 요지야마모토, 아뇨나의 올해 신상품을 10~20% 특별 할인하는 행사도 세일 최초로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지방시, 셀린느 등 명품부터 오설록, 강개상인 등 식품장르까지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중심으로 모든 장르에서 총 180여개 브랜드가 최대 30% 세일에 돌입한다.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입국하면서 면세점 매출도 큰 폭으로 늘어나는 모습이다. 롯데면세점은 국경절 연휴가 시작된 10월 1일과 2일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지난해 연휴 첫 이틀보다 40%가량(월드타워점 제외) 급증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매장이 많이 붐비고 있는데 특히 국경절이 시작된 이달 1일부터 중국인 고객이 늘어나면서 화장품 매장을 중심으로 긴 줄이 늘어선 모습"이라고 전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9월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늘었고, HDC신라면세점 용산점은 이 기간 매출이 전 달 동기(8월 30일∼9월 2일) 대비 55%가량 증가했다. 갤러리아면세점 관계자는 "행사 초반 나흘간 매출이 전 달 같은 기간(8월 25∼28일)보다 20% 늘었다"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외국인 고객에게 선불카드와 할인권 등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세계면세점은 센텀시티몰로 확장·이전한 부산점의 9월 29일∼10월 1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했고 올해 고가 수입 브랜드가 많이 입점한 인천공항점의 매출도 이 기간 100%가량 늘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이 10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몰릴 것"이라며 "이번 국경절 기간 중국인 관광객이 20∼30% 늘면서 매출도 30%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면세점업계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발맞춰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10월 7~8일 '용산 드래곤밸리 페스티벌'을 열고 전자제품 100원 경매, 경품행사 등을 진행한다. 7일부터 12일까지 K-MOVIE 페스티벌을 진행해 '국제시장', '도둑들', '관상', '수상한 그녀' 등 6편 상영한다. 신라면세점은 외국인 대상 '뜻밖의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동반 1인과 함께 신라면세점과 서울신라호텔에서 '한국에서의 최고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과 국경절이 맞물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쇼핑 경험을 제공해 한국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03 17:44: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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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바로' 차(茶)부터 알코올까지 RTD 전성시대

바야흐로 RTD 전성시대다. 차(茶)부터 알코올까지 다양한 분야의 RTD 음료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RTD(Ready To Drink) 음료는 이름 뜻 그대로 개봉 후 바로 마실 수 있도록 포장된 것을 말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커피 시장이 성장하며 과거에는 RTD 커피 음료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나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소비층이 다양화되면서 커피뿐 아니라 차·주류시장의 RTD 제품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RTD 시장에서 눈에 띄게 각광받고 있는 상품류는 차 음료다. 지난달 말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RTD 차는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전년동기대비 12.7% 신장한 1587억원까지 시장규모가 커졌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RTD 차 음료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샘표는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純作)'을 통해 차 음료시장을 공략 중이다. 순작이 최근 출시한 '여자를 한번 더 생각한 연근우엉차'와 '남자를 한번 더 생각한 비수리헛개차' 등 신제품 2종은 기존에 물에 우려먹는 원물 타입과 티백 타입으로 선보였던 헛개비수리차와 연근우엉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인공 첨가물이나 농축액을 섞지 않고 원물을 우려낸 차(茶)를 100% 담아 원재료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커피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콜드브루도 RTD 커피 음료로 출시돼 인기다. 콜드브루 전문기업인 '핸디엄'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도록 RTD 커피인 '더치커피워터'와 '콜드브루커피 블랙', '라테' 판매에 나섰다. 핸디엄만의 노하우로 20도 이하 클린룸에서 4시간의 여과식 추출을 한 콜드브루 원액을 사용했기 때문에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로스팅 후 10일 이내 원두만을 사용해 신선도를 확보했다. 혼술(혼자 먹는 술) 트렌드가 확산되며 집에서 편하게 마시는 RTD 주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산 프리미엄 알코올 음료 '해리 브롬튼(Harry Brompton)'은 고급스러운 홍차향과 옅은 단맛이 어우러진 '해리브롬튼 오리지널'과 상큼한 크랜베리와 라즈베리, 오이향을 첨가된 '해리브롬튼 베리·큐컴버'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신선한 아이스티 맛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품질이 낮은 다른 알코올 성분은 전혀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IMG::20161003000076.jpg::C::480::해리 브롬튼}!]

2016-10-03 17:21:1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