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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세계무대서 디자인 우수성 인정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마트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이마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PL(자체브랜드 상품 '피코크'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53개국, 5295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마트의 '피코크 한식'과 '피코크 이탈리안'은 패키지 디자인에서, '피코크키친'은 푸드코트 브랜딩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해 이마트는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피코트 한식 라인은 유명 맛집 제휴상품을 비롯해 향토음식 등 개성이 강한 상품들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디자인에 개별 스토리를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탈리안 라인의 경우 이국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사용해 정통 이탈리안 음식의 맛과 현지의 감수성을 상품에 담았다는 점이 주목 받았다. 지난해 6월 선보인 피코크키친은 복합 식문화 매장을 제안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김일환 이마트 피코크 담당 상무는 "피코크는 전문화된 맛에 그치지 않고 종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고객과의 1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는 상품 패키지 디자인부터 피코크가 제안하는 모든 컨텐츠에 완벽을 기해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03-20 13:09:49 김성현 기자
이화의료원, 전임 교원 신규 영입으로 임상·연구 역량 강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018년 새 병원 완공을 앞두고 임상·기초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4명의 전임 교원을 신규 영입했다. 이번 신규 인사 발령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김광현(비뇨기과), 정혜선(진단검사의학과), 윤혜전(핵의학과), 김정아(의학교육학교실) 교수를 전임 교원으로 임명했다. 김광현 비뇨기과 교수는 2002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의대 비뇨기과학교실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2013년부터 이대목동병원 비전임 임상조교수로 일하며 로봇수술 및 복강경 등 최소침습적 수술 전문가로 전립선암, 신장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정혜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2005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이대목동병원 비전임 임상조교수로 일하며 첨단 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검사를 통한 질병의 선별 및 조기 발견, 진단 등에 노력해왔다. 윤혜전 핵의학과 교수는 카톨릭의대를 2007년 졸업하고 서울의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 이대목동병원 전임의와 진료조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 미국핵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2014년 아세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최고 구연상과 젊은 연구자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핵의학을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정아 의학교육학교실 교수는 기초 교수로 의료윤리학을 전공했으며 2015년 이화의대 의학과에서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2009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의료윤리와 의료인문학을 전문 분야로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새 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조기 안정화를 위해서는 우수 인재 육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우수 의료진 육성 및 외부 영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 병원 개원에 앞서 임상과 연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03-20 12:45: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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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학원, CJ 방문한 까닭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HBS·Harvard Business School) 학생들이 CJ그룹을 방문했다. CJ그룹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학생 30여명이 이달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를 방문해 스튜디오와 제작시설, 문화창조융합센터 등을 둘러보며 CJ 문화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또 학생들은 CJ의 한류 확산 플랫폼 'KCON-MAMA'의 성과와 투자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CJ가 개발한 특별영화관 '4DX'와 '스크린X'를 경험했다. CJ E&M 센터 방문을 마친 후에는 서울 쌍림동 제일제당센트를 방문해 CJ그룹의 식품과 외식사업 현황, 한식세계화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식을 체험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측은 "설탕제조 기업에서 출발해 한류 확산의 중심으로 우뚝 선 CJ그룹의 창조적 사업다각화 모델은 한국 문화산업의 성장 궤적을 짚는 핵심 사례 연구"라며 "지난해 동 대학원 최고경영자(Executive MBA) 과정에서 이재현 회장의 과감한 문화사업 투자 사례가 교재로 사용된 후 CJ 문화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학문적 관심이 높아졌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지난해 3월 최고경영자(EMBA)과정에서 'CJ E&M: 미국에서 한류 확산하기 (CJ E&M: Creating K-Culture in the U.S.)'라는 제목의 경영 사례 연구집을 수업 교재로 사용했었다. 연구집은 CJ가 1995년 드림웍스 투자를 계기로 문화사업에 뛰어든 스토리와 문화사업에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은 20년 전 불모지에 가까웠던 문화산업에 진출해 한류의 토대를 닦고 이제는 문화산업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로 K-Culture를 확산하고 있는 CJ의 노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2016-03-20 12:45: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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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가 잇몸의날 후원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는 오는 24일 열리는 '제8회 잇몸의 날' 캠페인을 후원한다. '잇몸의 날'은 대한치주과학회가 국민들에게 잇몸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이 캠페인을 통해 잇몸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치과 진료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잇몸의 날 행사는 대한치주과학회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관계'에 대해 보다 깊게 접근해, 최근 임상을 토대로 잇몸병의 예방과 조기진료의 중요성 등을 강조한다. 이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영택 교수는 100만명 이상의 빅데이터 연구에 기반하여 잇몸병과 전신질환, 특히 발기부전과 골다공증 등과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대한치주과학회와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가 주관하는 '재능기부활동'인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도 22일 한양여대에서 진행된다. 행사를 후원하는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성인 4명 중 3명이 겪고 있을 정도의 다빈도 질환인 '잇몸병'의 예방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매년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잇몸건강을 위해 공익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의 '인사돌플러스'는 잇몸 겉과 속에서 동시에 작용하는 생약복합성분의 잇몸약이다.

2016-03-20 11:55:5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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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가상현실 경험하세요

스타벅스가 가상현실을 만났다. 스타벅스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 받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활용한 360도 영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체리블라썸 시즌을 앞두고 가장 먼저 체리블라썸 음료와 머그, 텀블러, 푸드, 카드 등 신규상품을 소개한 스타벅스의 첫 가상현실 영상은 지난 17일부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벚꽃이 입체적으로 흩날리는 스타벅스의 체리블라썸 가상현실 영상은 별도의 VR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 영상에는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별로 체리블라썸 음료를 즐기는 일상이 360도로 표현돼 있다. 오전 8시 출근 길에 매장에서 모닝커피를 즐기는 모습, 12시 30분에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커피 브레이크를 갖는 모습, 오후 4시 학교에서 친구와 커피 마시며 공부하는 모습, 오후 8시 30분에 연인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입체적으로 담겼다. 스타벅스는 360도 영상에 숨겨진 체리블라썸 음료 사이즈업 QR 쿠폰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이벤트도 4월 4일까지 실시한다. 가상현실 영상을 시청하고 QR쿠폰 스크린을 캡쳐해 매장에서 체리블라썸 음료 구매 시 제시하면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해준다.

2016-03-20 11:55: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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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산딸기 수출 전도사로 나서

롯데마트가 국산 농산물 수출에 앞장선다. 롯데마트는 오는25일부터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베트남에 국산 딸기를 수출·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산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국내 버섯 수출 전문 농업법인인 '한국버섯수출사업단'과 연계해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매향' 딸기 품종을 선정,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떤빈점, 푸토점 등 3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첫 수출물량은 약 1톤가량이며, 베트남 현지에서의 판매실적에 따라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딸기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자체 품종이 신맛이 강하고 크기가 작은 우리나라 산딸기 수준이었다. 국산 딸기는 베트남에 소개된 이후 당도 때문에 가격은 비싸지만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과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이번에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국산 딸기의 가격은 1kg당 40만동으로 베트남산 딸기보다 4배 가량 비싸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4년에는 양파 10톤과 버섯 2톤 규모를 롯데마트 베트남 점포에 수출한 바 있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국산 딸기의 베트남 수출을 통해, 롯데마트의 국산 농산물 해외 판로 개척과 확대가 본격화 됐다"며, "우수 국산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마트의 해외매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3-20 11:54:5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