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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라면 발렌타인 인터내셔널컵에 도전하세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Ballantine's)이 주최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2016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컵'이 오는 5월 개최된다. '2016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컵'은 각국의 지역 결승전을 거친 우승자들이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 대회를 통해 최종 챔피언을 선발하는 국제적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3월 21일부터 1, 2차로 나뉘어 펼쳐지는 예선전은 '지스윙(G-Swing)'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스크린 골프 예선과 오프라인 필드 결선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전국 지스윙 매장에서 3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또한 '발렌타인 골프 클럽'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컵 참가 신청 이벤트를 통해 대회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예선전을 거치지 않고 한국 결승에 직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 결승전은 5월 23일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 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토너먼트를 진행,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컵 글로벌 파이널 대회에 출전할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국 결승 우승자는 ▲2016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컵 글로벌 파이널 참가 ▲유러피안 투어 더 스코티시 오픈 경기 VIP 참관 ▲세계적인 골퍼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더 스코티시 오픈 프로암 참가' ▲세인트 앤드류스에서의 골프 라운딩 ▲글렌버기 증류소 방문 ▲스코틀랜드 전통 문화 체험 등 특전이 제공된다.

2016-03-21 10:34:29 유현희 기자
한국에서 'QVC'가 못 나오는 이유는? "SO 甲질 심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연매출 10조6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원.' 미국 최고의 홈쇼핑 업체 'QVC' 성적표다. 영국, 프랑스는 물론 유럽과 북·남미 전역에 발을 뻗친 글로벌 1위 홈쇼핑 기업 QVC가 맥을 못추는 곳이 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다. 세계2위 홈쇼핑 대국인 한국에 밀려 철수를 하고 있다. 한국 홈쇼핑 업계가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잡고도 글로벌 시장에서 QVC만큼 성장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은 과다한 송출료와 과잉 경쟁을 부추키는 정부에 있다. ◆등골빼는 SO 홈쇼핑업계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방송 준비, 업체섭외, 인프라 구축 등이 아니다. TV홈쇼핑 매출의 12~13%를 차지하는 케이블 방송의 송출료다. 4대 홈쇼핑(CJ오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GS홈쇼핑)이 연간 지불하는 송출료는 각 업체당 약 2100~2400억원 수준이다. 이는 IPTV등을 제외한 스카이라이프와 같은 일반 케이블 TV송출료만 계산한 것이다. CJ오쇼핑의 지난해 영업이익 1100억원의 2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송출료만 줄어도 영업이익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홈쇼핑업계는 SO들이 부르는 데로 금액이 정해지는 송출료 지급 문제에 대해 정부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SO들의 갑질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손대기를 꺼려하는 분위기"라며 "대기업 밀어주기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소연했다. 지난해 SO사업자들은 가상의 시청자까지 만들어 송출료 인상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홈쇼핑업계가 반발해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2015년 송출료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SO측은 원하는 송출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채널을 뒤로 밀어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최근에는 가입자수가 늘어가는 IPTV에 SO의 갑질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겪고 있다. ◆터무니 없이 비싼 송출료 A홈쇼핑 관계자는 "동남아나 중국에서는 QVC보다 한국 홈쇼핑이 훨씬 반응이 좋다.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영업이익이 받쳐주지 않아 해외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B홈쇼핑 관계자도 "송출료만 줄어도 고객에게 판매하는 상품 가격이나 중소기업에게 물리는 수수료를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며 "외국의 송출료는 5% 수준이다. 우리나라만 기형적으로 높은 송출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동남아나 중국 등지는 정률제 또는 정액제를 사용한다. 정률제의 경우 TV홈쇼핑 매출의 5~10% 수준이다. CJ오쇼핑의 지난해 9개국 해외 매출이 2조인 것을 감안하면 9개국에서 지불하는 송출료는 1000억~2000억원 사이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만 2400억대의 송출료를 지불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가 난다. 북미나 유럽의 경우도 5~10%의 정률제를 사용한다. 일부는 정률제 수준의 정액제로 지불한다. 천문학적인 송출료 부담은 고객과 중소 납품업체에 고스란히 돌아간다. 실제 상품 판매가의 30% 정도는 각종 수수료다. 이중 상당액이 송출료다. 송출료가 5%대로 내려가면 상품가도 현재가 대비 10%이상 저렴해 진다. 중소기업이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또한 30%가까이 줄어들게 된다. ◆과잉경쟁 부추키는 정부 현재 국내에서 영업하는 홈쇼핑과 T커머스 사업자는 18곳이다. 경쟁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인구 규모로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최근에는 홈앤쇼핑과 아임쇼핑과 같은 준국가기관의 공영홈쇼핑까지 등장해 경쟁이 치열하다. 4대 홈쇼핑 업체의 방송상품 중 70%가 중기제품이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만든 홈앤쇼핑과 아임쇼핑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제 지난 3년간 홈앤쇼핑이 취급한 중기 제품은 전체 제품의 80% 수준으로 민간업체들과 10%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관계자는 "중기청과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영홈쇼핑을 만들었지만 그 실효성은 의문이다"며 "가뜩이나 포화상태인 홈쇼핑업계에 준국가기관의 홈쇼핑이 추가로 등장해 서로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6-03-20 16:45:31 김성현 기자
식약처 소금에 이어 설탕과의 전쟁 선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금에 이어 설탕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식약처는 비만, 당뇨 등 성인병의 주범으로 꼽히는 당류 섭취 감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당류 섭취량은 아직 적정 섭취 수준 이하지만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섭취량이 급증하면서 소아 비만 등이 크게 증가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확산됨에 따른 조치다. 식약처는 이달 안에 당류 저감 목표와 저감 대상 식품을 선정하고 표시 방법 등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에는 당류 섭취 감소 캠페인을 펼쳐 국민의 인식 전환을 이끄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당류 저감 캠페인도 과거 나트륨 소비 감소를 위해 펼쳤던 공익광고와 포스터 등과 유사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식약처가 나트륨 저감 정책을 실시한 결과 2005년 5257㎎이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2014년 3890㎎으로 9년 새 26%나 줄었다. 식약처 보거서에 따르면 2010~2014년 4년간 나트륨 저감에 따른 사회경제적 편익이 11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당류 섭취 감소 대책이 마련될 경우 설탕을 비롯한 인공감미료의 소비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당이나 과즙등이 대체제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당류 섭취 저감 캠페인과 함께 쉐프, 요리연구가 등 전문가와 함께 당류를 조금만 넣어도 음식의 맛이 살 수 있는 레시피(조리법)나 단 맛을 내는 대체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커피, 과자, 가공식품, 음료 등에 함유된 당의 양을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표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당류를 줄이면서 비슷한 맛이 나게 하는 저감화 성분과 기술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영국이 도입 계획을 시사한 '비만세'(설탕세)는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영국처럼 고도비만 환자 비중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정책에 대한 반대여론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08~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당류 섭취량은 평균적으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적정 비율인 '에너지 섭취 적정 비율'(총 에너지 섭취량 대비 해당 당류 섭취의 적정범위) 10~20% 범위로 나타났다. 하지만 1~2세 19.3%, 3~5세 16.4%, 6~11세 13.9%, 12~18세 13.0% 등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섭취 비율이 높았다. 때문에 국내 분유업체들 역시 당 함량을 줄어야한다는 지적을 끈임없이 받은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월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2013년 기준으로 6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단맛 뭐? *과즙-고기를 재울 때 물엿이나 설탕 대신 과즙을 이용하면 육질의 경화를 막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다. 배, 파인애플, 키위를 착즙하거나 갈아낸 상태에서 베 등 천을 이용해 과즙만 추출해내면 된다. 파인애플의 경우 오랜기간 고기를 재워둘 경우 고기 조직이 과도하게 물러지기 쉬우므로 조리 전 넣는 것이 좋다. 배는 고기 양념에 함께 넣어 재우면 좋다. *저칼로리 액상당-CJ제일제당이 최근 선보인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알룰로스'를 활용한 저칼로리 액상당 '스위트리 알룰로스'는 기존 액상당의 칼로리를 10분의 1로 낮췄다. 함께 선보인 '알룰로스 올리고당'은 알룰로스에 올리고당을 6대 4 비율로 낮춰 칼로리가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물엿이나 시럽 대신 스위트리 알룰로스를 요리에 넣을 경우 불고기는 약 13%, 연근 조림은 약 30%, 고구마 맛탕은 약 23% 칼로리가 감소한다. *양파-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썬 후 건조시켜 말린 양파와 껍질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 사용하면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낼 수 있다. 이렇게 양파 1개로 만든 이른바 양파설탕의 당도는 각설탕 5개와 맞먹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타가토스-설탕은 1g당 4kcal지만 타가토스는 1g당 1.5kcal에 불과하다. 타가토스 감미료는 설탕과 제형까지 유사해 기존 설탕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타가토스 제품은 국내에서는 CJ제일제당이 제조 판매중이며 유럽 수입 브랜드가 다수 진출해 있다.

2016-03-20 15:32:1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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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는 지금 다이어트중

주류업계에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소위 독한 술을 찾는 이들이 줄면서 위스키는 물론 소주기업들까지 도수를 낮추는 저도수 경쟁이 한창이다. 이른 바 도수 다이어트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것. ◆골든블루 위스키업계 저도수 견인 위스키 시장의 저도수 열풍을 불러온 기업은 토종 위스키 제조사 골든블루다. 골든블루는 지난 2009년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를 선보인 이후 최근 위스키업계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윈저-임페리얼-스카치블루로 이어지는 3강 구도를 18년 만에 깬 것이다. 위스키업계 부동의 1위인 디아지오코리아도 지난해 35도까지 도수를 낮춤 '윈저 더블유 레어'를 내놨다. 골든블루보다 늦게 출시됐지만 도수는 좀 더 낮췄다. 저도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서다. 스카치위스키 원액에 천연 대추추출물, 참나무 향 등을 더해 목넘김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으로 알려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도 다음달 저도수 양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한국 시장만을 위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기존 위스키 도수 40도보다 3~6도 가량 도수를 낮출 예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김일주 대표는 골든블루 개발로 국내 저도수 열풍을 주도한 인물로 꼽힌다. 김 대표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로 자리를 옮기면서 주류업계에는 저도수 싱글몰트의 등장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페르노리카도 31도 제품인 여성 고객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지난해 8월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을 선보인 바 있다. ◆과일·탄산 더하는 소주업계 지난해 과일을 만나 도수를 한차례 낮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인 소주업계는 올해 탄산을 내세워 도수를 한자릿수까지 낮췄다. 처음처럼 순하리(롯데주류), 자몽에이슬(하이트진로),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무학) 등 과일소주의 도수는 13~14도에 불과하다. 최근 여성 소비가 증가하면서 소주업계는 과일소주보다 더 낮은 도수의 주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탄산주다. 보해양조, 롯데주류, 무학에 이어 하이트진로까지 탄산주 내놓기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1일 탄산이 첨가된 신제품 '이슬톡톡'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의 알콜도수는 3도로 스파클링 와인 수준이다. 무학도 도수를 5도까지 낮춘 탄산주인 '트로피칼 톡소다'를 내놨다. 보해양조는 지난해 11월 탄산과 소다 맛을 첨가한 부라더 소다 시리즈를 출시하며 소주업계 가운데 가장 먼저 탄산주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봄 한정 상품으로 딸기맛을 첨가한 '부라더 소다 딸기라 알딸딸'추가로 내놨다. 롯데주류는 매실주 인기 브랜드인 설중매에 탄산을 담은 '설중매 매실소다'를 내세워 승부를 건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도수가 낮으면서 청량감있는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주류업계도 이같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저도수 신제품의 출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0 15:31:4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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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 고경숙·노인숙의 '뭉치와 소소' 기획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올 7월 3일까지 '뭉치와 소소' 전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국내 첫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다. 뭉치와 소소전은 어린들의 고경숙, 노인경 두 작가의 작품과 작가들의 독특한 작업 방식을 소개하는 전시다. 두 작가 모두 볼로냐 아동도서전을 비롯해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전시회에서는 두 작가의 원화 120점을 전시하고 작가들이 글과 그림으로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의 작가의 작업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5월 7일과 5월 21일에는 각각 고경숙 작가와 노인경작가의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 성인들을 위한 동화책 강좌도 열린다. 3월 17일에는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가 4월 16일에는 서천석 박사가 강연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기업의 사회 공헌을 문화적으로 접근한 결정체"라며 "어린이들이 책이 담고 있는 이미지와 스토리를 해석, 창작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과 가족 나아가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형성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6-03-20 13:19:14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