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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연구소 "내년 가치소비 뜨고 복고열풍 분다"

삼성물산 패션연구소는 2016년 패션 키워드로 새로 고침이라는 뜻의 '프레시 리로딩(Fresh Reloading)'을 선정하고 가치소비와 복고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29일 전망했다. 또 ▲탈경계 ▲체험소비▲핀테크 ▲캐릭터 열풍 ▲역직구 ▲홈퍼니싱 등을 올해 패션계 10대 이슈로 꼽았다. 삼성패션연구소는 내년 유행에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에 집중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대량생산, 대량 판매 시대가 종식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기업 역시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CRM(고객 관계 관리)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며 소비자에게 미리 취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션 스타일은 다채로운 프린트와 패턴, 정교한 크래프트맨십,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복고 무드, 창조적인 믹스 소재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패션연구소 나인경 책임연구원은 "2016년은 과거를 탐구하며 아름다움을 찾고, 노하우를 거쳐 바탕을 만들면서 인간과 유기적인 기술을 동반한 새로운 창조와 발상의 전환으로 현재의 삶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2015-12-29 18:32:26 유현희 기자
가스레인지 사용시 이것만은..

가스레인지 사용시 환기는 필수다. 가스레인지을 이용할 때는 이산화탄소, 일산화 탄소 , 이산화황 , 라돈가스, 이산화질소 발생한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환기를 하지 않아도 건강에 큰 위험은 없다. 그러나 기어다니는 아이라면 상황은 다르다. 일산화탄소 등은 산소보다 무겁기 때문에 바닥에 깔리게 된다. 기어다니는 아이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일산화탄소는 과거 연탄가스 중독을 유발했던 물질로 호흡곤란과 두통을 일으키기 쉽다. 또 가스레인지 사용시 발생하는 또다른 유해물질 이산화질소는 폐암, 아토피, 천식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이 같은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가스레인지 사용시 환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겨울철이라 환기가 쉽지 않다면 레인지후드를 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가스레인지의 유해성때문에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 대체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이 문제다. 당장 가스레인지를 교체하기 어렵다면 사용상 주의사항을 주지하자. 가스불 잘 나오는지 고개숙여 확인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센불보다 중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가스를 불필요하게 오래 켜두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레인지 후드 필터를 수시로 교체해 발암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집에 공기청정기가 있다면 가스레인지 사용시에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5-12-29 18:24:3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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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死狗烹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교체설…'직원들 사기 바닥'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도성환(사진) 홈플러스 사장의 교체설로 홈플러스가 적지않은 내홍을 겪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로 인수된 후 홈플러스는 예산집행이 중단된 상태며 적지않은 경영진이 교체됐다. 여기에 도 사장의 경질 가능성이 사내에 확산되면서 임직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홈플러스 직원들은 사장을 교체한 후 MBK파트너스의 칼날이 임직원을 향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도 사장의 경질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MBK파트너스가 토사구팽(兎死狗烹)에 나섰다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도 사장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비난 여론을 한 몸에 받아왔다. 실제로 도 사장은 지난해 개인정보유출 사건으로 고소당했으며 지난 9월에는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배임 등을 혐의로 도 사장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업계는 MBK가 노사갈등 해소와 홈플러스 브랜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도 사장 교체를 검토한다고 분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홈플러스 관계자는 "사실 회사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도 사장의 교체를 시작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그 동안 갖은 비난여론에 시달린 도 사장 이하 경영진 교체설에 모든 직원들이 '우리도 한순간에 버림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전했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교체설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벌써부터 후임 CEO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 사장의 후임으로 거론된 인물은 박세훈 전 한화갤러리아 사장, 김상현 전 한국 피앤지 사장,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등이다. MBK가 홈플러스 인수 후 새로 영입한 재무부문 인사에 대한 불만도 나오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유통업체 코스트코 출신 인물이 재무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MBK가 앉힌 새로운 인물은 재무부문을 맡으며 급격히 긴축재정을 실시중이며 현재 홈플러스 내 모든 예산 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점포 확장과 함께 매장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홈플러스는 예산때문에 신규 출점이나 매장 리뉴얼, 매장차별화를 엄두도 내지 못하는 처지다. 건설, 개발 부문은 더 이상의 점포 확대 계획이 없는 상황에 통·폐합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또 다른 홈플러스 직원은 "새로운 사주가 고용승계나 직원 복지에 대한 개념이 있는지 묻고 싶다"며 "회사가 매각될 때에도 매각 당일에 회사가 넘어간다는 공식입장을 들은 임직원이 다수였다. MBK는 사장 교체에 대해서도 직원들에게는 언지도 하지 않고 그저 자기 일만 열심히 하라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업계에서도 MBK의 경영진 교체와 구조조정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관계자는 "MBK도 최근 코웨이 매각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내부 사정이 좋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사모펀드로써 투자자들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홈플러스의 이익구조 개선에 적극적일 것이며 이 과정에서 사장 이하 일부 경영진 교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올해 9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 캐나다공무원연금, 테마섹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홈플러스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 자금은 7조 2000억원이다. 지난 10월 말에는 등기임원 중 영국 테스코 출신임원들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측 인사로 교체했다.

2015-12-29 18:23:4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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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어린이 감기약 '써스펜시럽' 출시

한미약품, 어린이 감기약 '써스펜시럽' 출시 정확한 용량, 편리한 복용 한미약품이 어린이감기약 '써스펜시럽'을 출시했다. 써스펜시럽은 성인용 제품인 '써스펜데이·나이트정'과 동일하게 밤, 낮 시간대 복용을 구분한 제품이다. 포장재 내 투약기가 포함돼 있어 정확한 용량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편리하게 복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투약기는 바늘침이 없는 주사기 모형으로 시럽제 입구에 꽂은 뒤 용량이 표기된 눈금에 따라 정확한 용량을 담을 수 있다. 피스톤의 좁고 가는 입구를 통해 고르게 분사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포도와 오렌지 맛을 담아 약에 대한 아이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했으며 용기는 어린이 보호용 뚜껑 및 플라스틱병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써스펜시럽은 약의 선택에서부터 복용까지 섬세하게 부모와 아이들을 배려한 제품"이라며 "성인용 제품과 함께 '써스펜'이 종합감기약 No.1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써스펜데이시럽·써스펜나이트시럽은 만2세 이상 어린이를 기준으로 4시간 간격으로 1일 3회에서 4회까지 복용하면 된다.

2015-12-29 16:3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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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신규 CF 선보여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신규 CF 선보여 최불암·홍은희 광고모델로 기용 동국제약이 기존 광고모델 최불암과 새로운 모델인 홍은희가 함께 출연하는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CF를 선보였다. 지난달 말부터 TV를 통해 방영중인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광고는 2008년부터 인사돌 모델로 활약해 온 최불암과 홍은희가 '잇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사돌플러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광고에서 홍은희는 "괜찮다가도 피곤해지면 잇몸이 들뜨는데 인사돌플러스를 시작하고 나서 잇몸이 편해졌다"고 카메라를 향해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이에 최불암 역시 소비자를 향해 "염증에 좋은 생약성분을 더해서 차이가 느껴진다"는 멘트를 통해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전달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수년간 인사돌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 온 최불암 씨와 함께 군에 입대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의연하면서도 활달한 인상을 남긴 홍은희 씨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기용했다"며 "연령에 관계없이 잇몸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개발한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잇몸약 복합제다. [!{IMG::20151229000072.jpg::C::480::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CF 최불암./동국제약}!]

2015-12-29 16:3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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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전문점 해외매장 이렇게 많았어?

베이커리업계 1, 2위 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출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기업 베이커리전문점들은 규제로 인해 국내 출점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2010년대 초반만해도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이 국내에 새로 오픈하는 매장은 각각 100개 이상에 달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자릿수로 줄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빵집들이 세계를 무대로 몸집을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8일 중국 상하이에 해외 200호점인 '링윈광창점'을 개점했다. 뚜레쥬르도 같은 날 중국 사천성 8호점과 산동성 2호점을 오픈하며 해외 매장수를 210개로 늘렸다. 국내 베이커리 업계 1위는 파리바게뜨다. 그러나 해외 상황은 다르다. 국내 매장수에선 파리바게뜨의 절반 수준인 뚜레쥬르가 해외 진출국과 매장면에서 다소 앞서고 있는 것. 뚜레쥬르는 현재 중국, 미국, 베트남 등 7개국에 진출해 있다. 파리바게뜨는 빵의 본고장인 프랑스를 비롯한 5개국에 입성했다. 특히 뚜레쥬르는 아시아권 출점이 활발하다. 미국을 제외한 7개국 모두 아시아 국가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은 아직까지 파리바게뜨가 진출하지 않은 지역이다. 이들 지역의 매장수만 50개에 달한다. 뚜레쥬르는 국가별로 마스터프랜차이즈와 직접진출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반면 파리바게뜨는 직접 진출을 꾀하고 있다. 해외로의 행보는 같지만 다른 출점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셈이다. 뚜레쥬르는 특히 미국에서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기업들도 초기에는 직영점 위주로 매장을 오픈하고 이후 가맹사업을 도입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도 앞으로 가맹점 모집을 확대할 방침이다. 파리바게뜨 200호점 링윈광창점의 경우 중국내 23번째 가맹점이다. SPC그룹은 내년 해외 가맹점을 100개 까지 늘리고 2030년까지 중국과 미국에서 가맹사업을 확대해 2000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진출국가와 해외매장수는 뚜레쥬르가 앞서지만 주요 2개국(G2)에서는 파리바게뜨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파리바게뜨는 중국에 139개, 미국에 4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뚜레쥬르보다 중국에서 45개, 미국에서 10개 이상의 많은 수치다. 국내 베이커리 전문점들의 해외 진출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에서 출점 제한 등 규제로 매장수 확대가 어려운데다 이로 인해 매출까지 정체된 상태에서 해외진출이라는 카드가 절실해서다. 한 베이커리업계 관계자는 "아시아권 뿐만 아니라 최근 한류 열풍은 전세계로 번지고 있다. 한국의 빵 역시 음식 한류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는만큼 미진출 국가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12-29 16:32:5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