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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케이스에 우리 가족 사진이?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니베아는 니베아 크림틴 뚜껑에 나만의 소중한 사진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니베아틴'을 제작해주는 '마음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이마트와 올리브영, 왓슨스 등의 드럭 일부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니베아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장에서 직접 뚜껑에 사진을 새겨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만의 포토틴 제작을 원하는 고객은 휴대폰에서 평소 아끼던 사진을 전달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촬영을 하여 원하는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많은 호응 속에 하루 1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소비자가 나만의 니베아틴을 만들었다. 현장에서 포토틴을 만든 고객들은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 같다', '지켜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갓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과 뒤에서 응원하느라 고생하신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음 나누기' 이벤트는 11월 20일 올리브영 홍대점을 비롯해 21일 올리브영 명동점, 22일 Boons 강남점, 27일 올리브영 강남점, 28일 롭스 홍대점에서 진행된다. 12월 중에는 4일 왓슨스 신림점, 11일 왓슨스 홍대점, 12일 올리브영 명동점, 18일 올리브영 홍대점, 19일 올리브영 강남점 등에서, 2016년 1월에도 일부 매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니베아 홈페이지 (www.nivea.co.kr) 또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nivea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17 18:01:1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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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서울대와 손잡고 기술이전 확대 나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7일 SM그룹 등 43개 중견련 회원사 및 유망 중소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제1회 중견련·서울대학교 기술매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최신 기술동향 및 대학기술이전 성공사례 소개, 우수기술 및 사업화 사례, 기술 분야별 혁신기술 발표 등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수들과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기술상담회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실질적으로 매칭되는 구체적인 기술이전 방안을 모색했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제조업 경쟁력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화되어야 할 시점에 국내 중견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이 서울대 우수연구인력과 손잡고 창조경제 실현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공동 노력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돈독한 관계가 유지되고 발전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불굴의 기업가정신을 통해 성장해 온 우리 중견기업들은 현재 원천기술, 융합기술 개발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목말라 하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중견기업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우수기술과의 협력이 절실하다"라며 컨퍼런스의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중견련과 서울대학교는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인 기술수요자(기업)와 기술공급자(대학)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산학협력→연구활성화→수요자 맞춤형 성과창출→신기술공급'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중견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17 17:47:3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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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재사용과 재활용은 어떻게 다를까

'병을 재활용 한다'는 맞는 말일까. 아니다. 병은 재활용이 아니라 재사용한다고 표현해야 맞다. 캔, 종이,플라스틱 등과 달리 병에만 유독 재사용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뭘까. 재활용은 기존 제품의 형태를 없애고 열이나 압력을 가해 재료 상태로 만든 후 다시 성형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가 보던 책을 헌책방에 팔면 재사용이지만 책을 오리거나 찢어서 장난감을 만들면 재활용이다. 병의 경우 음료와 주류 회사에서 공병을 수거한 후 세척해 다시 쓴다. 형태의 변화 없이 같은 용도로 다시 쓰기 때문에 병은 재사용으로 표현하는 게 맞다. 재사용하는 병을 세척하는데 음료나 주류기업들은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는다. 빈 병에가래침이나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넣는 이들때문이다. 소비자원에 보고되는 불만 사항 중 병음료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역시 재사용하는 병에 함부로 이물질을 넣어서 발생하는 일이다. 재사용과 달리 재활용은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하고 별도의 성형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이같은 사례가 상대적으로 드물다.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한 정보는 환경부와 전문 사이트인 자원순환거래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집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자. 자라서 더는 쓸 수 없는 아이의 장난감과 책, 체형의 변화로 입지 못하게 된 옷, 시험이 끝나 더이상 쓰지 않는 참고서 등 재사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물건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자원거래소를 클릭하자. 환경도 살리고 사회적인 비용도 줄이는 작은 변화에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015-11-17 17:47:1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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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소주보다 와인이 더 팔린다

12월에 가장 잘 팔리는 술은 뭘까. 연간 매출액 기준으로는 맥주, 소주, 와인 순이지만 12월에는 와인 매출이 소주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가 17일 지난해 자사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간 전체 주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맥주(50.7%), 소주(16.6%), 와인(13.3%), 양주(11.7%) 순이었지만, 12월에는 맥주(43.7%), 와인(24.2%), 소주(15.1%), 양주(11.3%) 순으로 와인이 소주보다 6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와인 매출비중이 가장 적었던 8월(6.7%)과 비교하면 3.6배로 비중을 확대한 셈이다. 실제 12월은 와인 매출이 가장 높은 달로, 연간 와인 매출의 14.4%를 차지했다. 이는 월평균 매출의 1.7배, 매출이 가장 적었던 7월(5.3%)의 2.7배 수준이다.. 1월과 9월 역시 매출이 높은 편이지만 이는 명절 선물세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12월 와인 수요는 상대적으로 더욱 높다고 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저도수 주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연말 술자리에서도 소주, 양주보다는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쿡방 인기 등의 영향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연말 송년회를 홈파티로 대체하는 수요가 증가해 12월 와인 고객비중이 크게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와인 소비가 높아지는 12월을 앞두고,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5주간 전국 141개 점포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 세계 1000여 종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영등포점, 월드컵점, 부천상동점 등 전국 50개 주요 거점점포에서는 파이니스트 와인 및 와인 종류에 따라 잘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존도 구성해 와인 소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파이니스트 와인 38종에 대해 2병 구매 시 50%를 할인 판매하고 심플리 와인 10종은 3병 구매 시 2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101개 주요 점포에서는 이건희 와인으로유명한 '샤또 라뚜르'(59만원)를 비롯해 히딩크 감독이 즐겨 마시는 '샤또 딸보'(5만원) 등 보르도 그랑크뤼(보르도 지역 1등급 와인 종류)와 '알마비바'(9만9000원), '몬테스알파 매그넘'(4만9900원) 등 프리미엄 와인 한정수량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차주류팀 손아름 와인 바이어는 "올해는 특히 쿡방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연말 홈파티용으로 와인을 찾는 고객이 더욱 늘 것으로 보고 행사시기를 11월로 앞당겨 역대 최대 규모 와인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5-11-17 17:45:2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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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에 예의 지킨 신동빈, 동생 발목 잡은 신동주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신격호 회장의 생일 가족모임에서 나눈 대화를 공개하면서 또 다시 롯데그룹과 반목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15일 마련되 가족모임에서 신동빈 회장이 자신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위를 복귀시키겠다고 약속했다고 17일 주장했다. 롯데그룹은 "법적인 효력이 없는 발언을 악용하고 있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신 전부회장이 공개한 대화 대용에는 신 총괄회장이 신 회장에게 경영권을 박탈한 것에 책임을 묻고 지위 회복을 요구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이 요구사항에 대해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확인각서를 받으려하자 오후 5시 15분 께 신동빈 회장이 사인을 거부하고 집무실을 나가버렸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15일 오후 6시 께 진행된 생일만찬과 케익 커팅식에는 신동빈 회장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측은 고령의 부친을 모시고 가족 간의 대화가 어떤 상황에서 이뤄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연로한 부친에게 예의를 지켜 답변한 것을 신 전 부회장이 자신의 경영권을 회복하는 법적 절차에 악용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경영권과 관련된 사안은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상법상의 적법절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며 "최근 면세점 사업권을 잃는 등 그룹이 당면한 문제도 많고 할 일도 많은데 신 전 부회장의 이 같은 행동을 보면 안타깝다"고 말했다.

2015-11-17 17:44:5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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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프랜차이즈도 해외진출 붐

프랜차이즈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 카페베네, 롯데리아, 파리바게뜨 등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해외시장에서 선전하면서 후발 업체들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가맹점 50개 미만의 신생프랜차이즈들도 해외진출에 동참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덕요리 전문 브랜드 '더화덕'은 홍콩지사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홍콩 코즈웨베이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더화덕은 국내 매장은 현재 10개 미만인 신생 프랜차이즈다. 더화덕은 340도의 고온을 유지하는 화덕 안에서 치킨을 비롯해 족발, 피자 등을 구워 제공한다. 조리법을 차별화한 점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셈이다. 더화덕은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규매장 10호점까지 가맹비 면제, 교육비 면제, 인테리어 실행가 공사 진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셀렉토커피'는 5가지 아메리카노를 앞세워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in 다롄과 호치민 프랜차이즈 박람회 등 참가를 통해 해외 진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한 5가지 아메리카노를 대표 메뉴로 내세우며 커피전문점으로서의 전문화와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는 브랜드다.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되는 메뉴이자 커피전문점의 가장 기본적인 메뉴를 고급화 및 차별화 해 연일 쏟아지는 카페 홍수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숯불돼지고기 전문점 '더블더블'을 운영하는 정인에프씨는 최근 중국 호남성 민영기업 2위 업체인 대한 홀딩스 그룹과 한타광장 한류 외식브랜드 입점추진 MOU를 체결했다. 정인에프씨는 더브더블과 함께 오빠닭(에땅), 국수나무(해피브릿지) 등과 컨소시엄을 체결하고 현지에 한류 외식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선준기자

2015-11-17 16:46:2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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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여줄 핫한 메뉴 눈에 띄네

외식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겨울 신메뉴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이색적인 겨울 신메뉴를 앞세워 연말 회식 대목을 노리고 있는 것. 옛날식 통닭 전문 프랜차이즈 '오늘통닭'은 겨울 신메뉴로 '콘치즈닭'과 '통닭강정'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늘통닭 콘치즈닭은 중독성 있는 매운 양념을 입힌 통닭과 콘옥수수가 듬뿍 들어간 모짜렐라 치즈가 함께 제공된다. 콘옥수수와 치즈가 통닭의 매운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재료의 궁합이 뛰어나다. 콘치즈닭과 함께 출시된 '통닭강정'은 천연 재료로 숙성시켜 바삭하게 튀겨낸 수제 통닭에 달콤한 소스를 입힌 메뉴다. 현재 오늘통닭 수유본점, 우이점, 신촌점 등 직영점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12월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국물 음식들을 새롭게 선보인 곳도 있다. 반찬포장 전문점 '국사랑'은 '꽃게탕', '유기농 청국장', '곰탕' 등 3종으로 겨울 추위를 녹인다는 전략이다. 국사랑은 화학 조미료를 배제하고 30여 종의 천연 조미료만을 활용해 메뉴의 맛을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이닝펍 '구름공방'은 겨울 신메뉴 출시와 함께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내달 31일까지 구름공방 겨울 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쿠폰을 증정한다. 1등에 당첨되는 고객에게는 후라이드치킨 혹은 마늘간장치킨을, 2등에게는 구름샐러드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3등과 4등에게는 클라우드 맥주 1병과 크림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준다. 구름공방 겨울 신메뉴는 '홍합찜', '나가사끼 짬뽕', '해물 누룽지탕', '후라이드치킨', '마늘간장치킨' 총 5종이다. 방배역 인근에 위치한 건강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투고인'은 국내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던 '미트칠리스프'를 신메뉴로 출시했다. 칠리스프는 미국 텍사스식 멕시칸 요리로 해외에서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음식 중 하나다. 투고인의 미트칠리스프는 다진 소고기와 치즈, 베이키드 빈즈, 피망, 양송이버섯, 병아리콩, 양파 등 다양한 재료를 토마토와 함께 끓여 만든다. 투고인은 쌀 바게트로 만든 반미 샌드위치와 우리밀 베이글 샌드위치 등 각종 건강 샌드위치도 선보이고 있다.

2015-11-17 16:45:5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