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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골다공증...칼슘 섭취, 꾸준한 운동, 정기적 골밀도 검사 필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잠버릇이 고약해 침대에서 종종 떨어지곤 하는 주부 최모씨(54세, 女). 이런 습관 탓에 최근에는 매트리스만 깔고 자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마 전에도 매트리스에서 자다가 떨어져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여느 때와는 다르게 허리통증이 나타나며 쉽게 가라 앉지 않았다. 찜질을 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결국 병원을 찾은 최씨는 뜻 밖에 폐경으로 인한 골다공증으로 척추뼈가 골절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에 골다공증의 증상도 느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살짝 떨어진 것인데 이로 인해 골절까지 나타났다는 말에 최씨는 통증보다 충격이 더 컸다. '겉만 보고 속을 알 수 없다'는 말은 우리가 흔히 입버릇처럼 하는 말 중 하나지만, 우리 신체의 뼈도 이에 해당된다. 마냥 단단하고 튼튼할 것 같은 뼈에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구멍이 생기고 약해져 쉽게 부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수록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어 자각이 어렵고, 골다공증이 한참 진행 돼 골절이 발생하고 나서야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뼛속까지 행복하려면 뼈 건강부터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골다공증은 주로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발생한다. 여성들이 나이가 들어 폐경에 이르게 되면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감소로 골질량과 골밀도가 감소해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년 골절을 동반한 폐경 후 골다공증 통계에 따르면 50세부터 환자가 급격히 증가했고, 70세 이상의 폐경기 골다공증 골절환자가 6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어 악화되기 쉽고, 골밀도 감소로 구멍이 뚫린 뼈가 엉덩방아를 찧거나 넘어질 때 손을 짚는 정도의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CM충무병원 정종훈 의료진은 "폐경기 이후 발생한 사소한 넘어짐이나 부딪힘을 가볍게 생각해 통증을 방치하는 경우도 잦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이 더해져 골절이 심해질 수 있고, 심한 경우 부러진 뼛조각이 다른 조직을 찌르는 등 더 큰 부상을 초래 할 수 있다"고 하며,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은 정상인과 달리 뼈가 잘 붙지 않기 때문에, 부상을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빠른 시일 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골다공증은 물론 폐경기 중년여성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다이어트와 인스턴트식품 섭취로 인한 영양 불균형, 음주, 흡연, 조기폐경 등 다양한 원인들로 안전할 것만 같던 남성과 젊은 여성도 골다공증의 발생을 안심하긴 이르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행하는 젊은 여성들은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고 한가지 식품만을 먹거나 군것질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칼슘 흡수와 뼈의 재형성 과정이 방해를 받게 되면서 골밀도가 낮아진다. 이처럼 감소 된 골밀도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뼈는 유전적인 요인을 비롯해 운동 및 식습관 등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고 적절한 체중 부하 운동과 근력 강화운동으로 골밀도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 우유나 멸치, 두부, 다시마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뼈 건강을 해치는 커피, 흡연, 음주, 탄산음료 등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CM충무병원 정종훈 원장은 "폐경기 여성을 비롯해 평소 흡연이나 과음을 즐기는 사람, 칼슘섭취 또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사람, 과도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사람, 스테로이트제나 갑상선 호르몬제 등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 등은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 건강을 체크하도록 해야한다"며, "만약 골절이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라면 검진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로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5-09-06 16:15:2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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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갈비·한우' '적정한 선물 가격대'는 롯데닷컴 '15만~20만원', 농협유통 '5만~10만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한 추석 선물 비용은 10만~15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갈비·정육·사골'이었다. 롯데닷컴(대표 김형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선물 비용으로 예상하는 금액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설문에는 총 636명이 참석했다. 조사결과, 올 추석 선물 예상 비용으로 10만~15만원을 꼽은 응답자가 34.9%(222명)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받고 싶은 추석 선물은'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7.1%(236명)가 '갈비·정육·사골'을 선택했다. 이어 '오일·스팸·캔류'가 17.3%(110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건강식품·홍삼·꿀'(13.7%·87명), '사과·배·과일세트'(12.3%·78명), '생활선물세트'(6.1%·39명), '굴비·옥돔·생선세트'(5.3%·34명), '화장품·잡화'(3.9%·25명), '곶감·버섯·한과'(2.8%·18명) 순으로 응답됐다. 한편, 지난달 26일 농협유통(대표 조용조)이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선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응답자중 가장 많은 29%가 '한우'를 꼽았다. '적당한 추석 선물 가격대'로는 절반에가까운 48%가 5만~10만원을 선택했고, 10만~20만원(22%)이 뒤를 이었다. 설문에는 517명이 참여했다. [!{IMG::20150906000094.jpg::C::320::<자료=롯데마트 제공>}!]

2015-09-06 15:52: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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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상품도 '모바일'이 대세

G마켓, '아동한복·소품' 추석 상품 모바일 매출 1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아동한복·소품이 G마켓(대표 변광윤) 내 추석 상품 모바일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또 추석 상품의 모바일 구매 비중도 지난해보다 급증했다. 6일 G마켓이 발표한 올 8월 27일부터 9월 2일(추석 상품 얼리버드 프로모션)까지 추석 상품 모바일 매출을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260%)이상 급증했다. 추석 상품의 모바일 구매 비중은 59%로 지난해 38%에서 21% 포인트 증가했다. 해당 기간 동안 추석 상품 모바일 매출 1위는 '아동한복·소품'이 차지했다. 2위는 '건강즙', 3위는 '홍삼', 이어 '생활선물세트', '식용유선물세트' 순이다. 특히 아동한복·소품의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8배 이상(787%)증가했고 해당 매출의 81%가 모바일에서 발생했다. 성인용 한복과 생활한복의 모바일 매출도 208% 늘었다. 홍삼의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321% 신장했으며 모바일 비중은 지난해 23%에서 51%로 증가했다. 건강즙도 모바일 매출이 98%늘었고 모바일 비중이 57%를 차지했다. 식용유선물세트의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11배 이상(1053%) 폭등했다. 커피선물세트의 매출은 180% 늘었고 모바일 비중은 지난해 25%에서 55%로 늘었다. 생활선물세트와 바디선물세트의 모바일 매출도 각각 113%, 90% 신장했다.

2015-09-06 15:51:4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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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산들 통배고...만성비염, 천식, 기관지, 폐질환, 가래, 기침에 탁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하루에도 수십 번 가래를 뱉어내지만 시원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는다. 가래가 목안에 붙어 있고 누렇고, 진한 가래가 지속적으로 나와 주변의 가족과 자신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번 기침이 나오면 숨이 넘어갈 듯 하고, 심하면 가슴에 통증까지 있다. 공기가 탁한 곳에 가면 기침은 더 심해지고, 밤에 자려고 누우면 기침이 심해져 잠을 자기가 고통스럽다. 폐나 기관지 기능이 정상인보다 약한 사람들은 감기에 더 자주 걸리고 비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생겨 고생이 심하다. 특히, 감기에 자주 걸리는 어린아이들은 질병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과 체력을 키워주어야 만이 고통스러운 기침과 가래, 공부하는데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 기관지와 폐가 튼튼해야 만이 폐렴, 가래, 비염, 천식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 가래, 기침, 비염, 천식을 없애는데 중요한 것은 기관지와 폐의 건강함에 있다. 폐는 우리 몸의 호흡기를 주관하는 곳으로서 호흡기 질환인 비염이나 천식이 있거나, 목을 많이 쓰시는 선생님,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험생, 담배를 피우는 분들, 그리고 지하나 공기가 탁한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폐 기능이 약화되므로 지속적인 운동과 꾸준한 건강 관리를 해줘야한다. 산들건강의 '산들 통배고'는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판매중이다. 체질과 연령대에 따라 자기 몸에 맞는 상품을 전문 상담사(02-778-4568)가 상담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권해준다. 무엇보다 산들통배고는 방부제, 설탕, 색소, 향료 등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돌 지난 아이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산들 통배고는 기관지와 폐, 목 건강에 좋은 천연재료를 100% 국내산으로 배(경주), 도라지(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 은행(영천), 대추(경산), 생강(영주, 안동), 맥문동(청양), 겨우살이(영월), 수세미(재배), 10년 이상된 도라지분말(영주), 홍도라지, 산삼 배양근(제주도, 의성/산삼 7뿌리)등을 전통방식인 가마솥에 4일 밤낮으로 정성껏 수작업으로 달여서 만든다. 통배고에 들어가는 재료의 효능을 보면 배와 도라지는 기침 감기 기관지에 좋으며, 은행은 폐를 튼튼히 하고 가래를 삭히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어 폐결핵에 좋다. 대추는 마른기침에 좋으며 생강은 기침으로 인해 숨이차는 것을 막아준다. 맥문동과 수세미는 천식에 좋으며 겨우살이는 혈압을 낮춰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폐에 좋다. 이 모든 재료들은 기관지와 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인 교사, 가수, 성악가, 종교지도자 등은 도라지통배고를 먹으면 좋다. 또 홍도라지통배고는 면역력 강화와 집중력이 요구되는 학생과 기침, 가래, 비염이 있는 경우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홍도라지통배고는 통배고에 4~6년근 도라지를 9번 쪄서 저온 증숙 건조시켜 유효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홍도라지가 추가로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산삼배양근이 추가로 들어간 삼(蔘)통배고는 마른 기침을 자주하고 편식하는 허약한 어린아이나, 고령에 기력이 약하며, 가래, 기침이 심하고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 (이벤트) 산들건강(isandle.co.kr)에서는 산들통배고 500g 구매 시 변석홍옥고 스틱10g 7개 + 톳환을, 1kg 구매 시 도라지통배고120g + 변석홍옥고 스틱10g 7개 + 실크효모 + 톳환을 증정한다. ◇문의 : [산들건강] 02)778-4568, 070-7730-5709, 홈페이지 www.isandle.co.kr,

2015-09-06 15:39:01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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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국내 최초 기준병실 3인실 시대 연다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국내 최초로 상급 병실료를 받지 않는 3인실을 기준병실로 하고 중환자실을 모두 1인실로 운영하는 환자중심의 미래 지향적 스마트 병원이 탄생한다. 이화의료원(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승철)은 3일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이화의료원 마곡 병원'(가칭)의 구체적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개원 예정인 새 병원은 한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바꿀 새로운 형태의 진정한 환자중심 병원을 표방하고 있다. ▲국내 최초 기준병실 3인실, 국내 최초 전 중환자실 1인실 운영 이화의료원 마곡 병원은 진료 환경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을 3인실로,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했다. 이화의료원은 진정한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의 생활 및 숙식이 이루어지고 치료와 간호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인 병실 환경부터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기준병실을 3인실로,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운영한다. 새 병원의 기준병실인 3인실의 병상당 면적은 10.29㎡로 의료법상 기준인 6.5㎡보다 1.5배 이상 넓을 뿐 아니라, 국내 9개 대형병원의 기준병실의 병상당 면적(7.72~10.07㎡)과 비교해도 가장 넓어,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보다 엄격한 감염관리와 환자의 안정 유지가 필요한 중환자실의 경우에도 국내 최초로 전 병실을 1인실로 운영,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 ▲1인실로 전환 가능한 가변형 3인실 설계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새 병원은 원래 전 병실 1인실로 계획하였으나, 현재의 저수가와 향후 포괄간호서비스 제도 도입 등 의료정책 변화를 고려했을 때 전 병실 1인실안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새 병원 기준병실을 3인실로 하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운영한다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먼저 해야만 할 일"이라며 "이화의료원은 1인실 전환이 가능한 가변적 구조로 3인실을 설계해 향후 의료 제도 변화 시, 1인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 감염관리의 완벽을 추구하는 병원 또 새 병원은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감염 우려를 철저하게 차단하는 병원으로 설계했다. 메르스와 같은 감염성 질환 관리에 대비하여 경증에서 중증까지 모든 환자의 내원 순간부터 입원, 치료 과정 전반에 걸쳐 감염관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를 위해 △공조 시스템이 분리된 호흡기내과 병동 설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음압 격리 병동 설치 △응급의료센터 내 음압 격리실 설치 △병동 내 별도 면회실 설치 △ 간호 1등급 실현에 의한 간병 부담 최소화 등의 전략으로 감염관리에 취약한 우리나라 병원 시스템은 물론, 의료 문화 자체를 바꾸는 국제적 수준의 감염관리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고난이도 중증질환 전문센터 및 국제화 새 병원은 △암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 인력의 집중 육성은 물론이고, 외부에서 우수 의료진 영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첨단 국제진료센터 운영 △외국인 환자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개설 △당일 진료와 검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및 외국인 전용 원무창구 개설 등 국제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새 병원은 병원 안내, 예약, 입원 및 퇴원, 진료결과 확인 및 상담 등 모든 과정이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중심의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는 '유비쿼터스 스마트 병원'으로 구축된다. ▲ 동북아 국제의료 허브 병원 - 의학 교류의 메카로 발돋움 강서구 마곡지구에 개원할 새 병원은 기존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김포공항, 인천공항, 송도국제도시 등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동북아 국제의료 허브 병원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중국, 몽골 등 동북아시아 지역과 인접하고 있는 지정학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 대상 의학 교류를 활성화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수준의 병원으로 발전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여자 의과대학 부속 의료원으로서 여성 의료인 육성을 선도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국제 교류 확대 및 아시아 지역 저개발 국가의 여성 의료 인력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128년 전 척박한 한국 땅에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을 통해 여성 의료의 씨를 뿌렸듯이 발전한 한국 여성 의료를 세계에 보급하는 선순환의 시작이 될 것이다. ▲보구여관의 건립 이념을 담은 이화 힐링 스퀘어 아울러 이화의료원의 새 병원과 의과대학 설계에는 '이화 힐링 스퀘어(Ewha Healing Square)'를 모티브로 '도전과 개척', '나눔과 섬김'이라는 이화의 정신을 담았으며 환자를 위한 섬세함과 따뜻함을 품은 형태와 공간은 물론,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광장의 개념이 함께 구현될 것이다. ▲이대목동병원, 중장기적으로 여성·소아 질환 및 연구 중심병원으로 차별화된 특화 새 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은 이화의료원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특성화 전략에 따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동반 성장하게 된다. 새 병원은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에 특화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육성하고,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암병원, 여성질환 전문센터, 어린이병원, 척추관절센터 등 여성과 소아 진료 분야에서 쌓아온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 특성화 성공 모델로 꼽히고 있는 여성암병원을 필두로 고위험 산모를 위한 모자센터, 극소저체중출생아 전문센터 등 여성과 소아의 중증질환을 치료, 연구하는 종합병원으로 차별화할 것이다. 또한 이대목동병원은 새 병원의 모태로서 이대목동병원의 특성화 영역과 함께 새 병원의 특성화 영역인 암, 심뇌혈관,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새 병원의 순조로운 출발과 조기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의과대학이 새 병원 개원과 함께 마곡으로 이전함에 따라 현 이대목동병원 의과대학 부지에는 이화임상의학연구소(가칭)를 건립해 기초의학과 임상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의료 역량을 높여 이화의료원의 연구와 산업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새 병원은 강서구 마곡지역에 지하 5층, 지상 10층의 1036병상 규모로 신축되며, 2018년 상반기 준공,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새 병원은 진정한 환자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 국제적 기준의 감염관리 구현, 고난이도 중증질환 치료 센터를 기반으로 하여 국제적 수준의 첨단 병원이 될 것"이라며 "새 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더불어 이대목동병원을 여성과 소아질환에 특화된 종합병원으로 차별화하여 양 병원의 동반성장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임상-기초의학의 중개연구와 산업을 연계하는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발굴함으로써 이화의료원 도약에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06 15:37:16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