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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농부 "미네랄 살아있는 절임배추로 김장하세요"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김치를 직접 담그겠다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 먹거리로 알려진 해남농부가 이같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미네랄과 퇴비를 섞어 친환경으로 재배한 기능성 '미네랄 명품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배추는 농약 대신 이온미네랄을 투여해서 배추 자체 면역력을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맛이나 식감도 뛰어나다. 전라남도 해남의 해풍을 맞고 자라 아삭아삭 씹히는 시원한 단맛이 일품이며, 배추 고유의 향미와 당도가 살아있다. 또한 일반 절임배추와 달리 쉽게 무르지 않아 오래 보관해도 최상의 식감을 자랑하는 김치를 만들 수 있다. 해남농부는 3년 이상 간수를 뺀 신안군 천일염과 체계적인 정수시스템, 150m 해수암반수를 통해 100% 믿고 먹을 수 있는 절임 배추를 생산하고 있다. 해남농부 오정근 대표는 "올해 김장 시즌을 맞이해 가족의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하여 식품을 구매하는 요즘 소비자의 추세에 맞춰 명품 해수절임 미네랄 배추를 자신있게 선보인다" 며 "해남의 해풍을 맞고 자라 조직이 단단하며 이온미네랄이 투여돼 마치 우리 몸에 보약과도 같은 배추" 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미네랄 절임 배추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했는데 김치가 무르지 않고 맛이 좋아 재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남농부의 절임배추는 20㎏ 기준 택배비를 포함해 3만3000이다. 문의: 061-533-1438

2015-11-03 20:13:3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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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유통업계 '빼빼로 대전'…국내 최대 데이마케팅 고객잡기"

대제목: "빼빼로데이를 사수하라"...유통가 고객잡기 총력전 소제목: 빼빼로 매출 절반 이상 11월에 집중 대형마트·편의점 고객 잡기로 분주 "데이 마케팅 개념넘어 대국민적 기념일 수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유통업계의 고객유치전이 치열하다. 대형마트, 편의점은 물론 제과업계와 외식업계까지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기획상품과 이벤트가 한창이다. 빼빼로데이의 경우 지인들간의 선물이 많은 만큼 휴일보다 평일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다. 올해 빼빼로데이는 수요일로 평일인데다 다음날 수학능력시험과 연계한 매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일부 기업들은 빼빼로에 합격 축하 메시지를 담는 등 빼빼로데이와 수능 마케팅을 결합한 상품까지 내놓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월 빼빼로의 매출은 연간 총 매출의 65%를 차지한다. 이처럼 단일 품목의 매출이 단기간에 집중되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들은 묶음상품과 특화상품을 앞다퉈 내놓으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빼빼로데이 기간 평일 매출 84배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빼빼로데이 최대 수혜업종 중 하나다. 롯데마트는 이달 11일까지 과자, 초콜릿 등 빼빼로 데이 관련 상품 할인 기획전을 열었다. 우선 따로 포장할 필요 없이 바로 선물할 수 있는 선물형 패키지로 구성된 단독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또 행사기간 빼빼로 3만원 이사 구매 고객에 한해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모델로 등장한 '롯데마트 기프티카드 5000원권'을 증정하며 군 부대와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에 빼빼로를 무료 배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빼빼로 데이가 포함된 일주일간의 빼빼로 매출 신장률은 평일 대비 84배 이상 높은 8308%에 이른다. 홈플러스도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인기 과자·초콜릿 모음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100여 종의 빼빼로 데이 해당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 서울 영등포점을 비롯한 50여 개 점포 식품매장 입구에 빼빼로 제작소를 운영해 고객들이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보고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편의점 차별화된 빼빼로 대거 선봬 편의점 업계도 빼빼로 데이 행사로 분주하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부터 11일까지의 '막대형 과자' 매출은 전월 동일 대비 1517.7% 증가했다. CU는 2030세대를 겨냥해 FUN 이라는 컨셉으로 직접 디자인한 '팝아트 빼빼로', '복고 빼빼로', '부적 빼빼로' 3종을 단독 판매한다. CU는 이번 패키지 개발을 위해 올 3월부터 한양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산학협력을 맺고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도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행사 모드에 돌입했다. 또 어벤져스 캐릭터를 활용한 '어벤져스 빼빼로' 패키지 3종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GS25는 지난달부터 네이버 푸드윈도우를 통해 빼빼로 데이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GS25는 2011년부터 카카오톡과 라인 등을 통해 빼빼로데이 상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관련 상품 매출이 연 평균 32.1% 증가했다. 네이버 푸드 윈도우까지 포함돼 올 11월 빼빼로 데이 상품 매출 신장률에 거는 기대는 더욱 높아졌다. ◆제과·외식업계도 빼빼로 만세 제과업계와 외식업계도 빼빼로 특수가 반갑다. 빼빼로의 주인공인 롯데제과는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통한 판매 증가로 지난달부터 물량을 확보하느라 진땀을 뺐다. 포키로 유명한 해태 제과는 스틱데이 기획 패키지 제품 8종을 선보였다. 해태제과는 경쟁사의 브랜드명 대신 11월 11일을 상징하는 날을 스틱데이로 명명하고 있다. 외식브랜드 뚜레쥬르도 수능 응원 메시지와 고백메시지를 담은 수제 빼빼로를 대거 선보였다. 빼빼로데이를 부르는 다른 이름들도 재미있다. 해태제과의 스틱데이를 비롯해 가래떡데이, 뼈뼈로데이 등이 그 주인공이다.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에 묻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농업인의 날로 지정돼왔다. 가래떡데이는 우리쌀 소비를 촉진해 농민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뼈와 비슷한 1자가 4개 들어간다고 해서 뼈뼈로데이로도 불린다. 뼈뼈로데이에는 한우 관련 외식 기업들이 사골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열기도 한다.

2015-11-03 19:11:4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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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가 수험생에게 아이언맨의 응원을 전합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수험생 응원에 나선다. 서울우유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힘내라 대한민국 64만 수험생'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서울우유협동조합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Milk)을 통해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힘내라 대한민국 64만 수험생' 이벤트는 서울우유 컵가공우유 '슈퍼파워'에 새겨진 디즈니 마블사 영웅 캐릭터 4종의 능력 중 수험생에게 주고 싶은 능력을 골라 응원 메시지를 적은 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에 공유하면 응모가 된다. 마블 영웅 캐릭터 4종은 ▲빠른 두뇌회전과 언어순발력이 있는 아이언맨, ▲정답 적중률이 높은 토르, ▲장시간 집중할 수 있는 지구력을 갖춘 헐크, ▲모든 해답을 찾아내겠다는 자신감을 지닌 캡틴아메리카로 이 중 원하는 '슈퍼파워'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응모 시 슈퍼파워 카드를 중복 선택할 수 있으며, 응원글을 여러 SNS에 공유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서울우유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슈퍼파워' 속 영웅을 본뜬 피규어, 맥스무비 영화예매권(1인 2매)을 각각 1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1000명에게는 서울우유 흰우유 200㎖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2015-11-03 18:50: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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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 건면, 유탕면, 생면의 차이는 뭘까

'건면, 유탕면, 생면의 차이는.' 1인당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밀가루 소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대표적인 밀가루 음식 중 하나인 면과 관련된 제품들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건면, 유탕면, 생면이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물론 조리한 후 세 종류의 면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과연 이들의 차이는 뭘까. 생면은 반죽 후 면발 상태로 만들어 유통기한이 짧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으로는 생 칼국수쯤이 생면의 대표격이다. 물론 건면이든, 생면이든, 유탕면이든 제조과정에서는 반드시 생면 상태를 거친다. 건면은 '건'은 한자 마를 건(乾)에서 유래했다. 말 그대로 면을 건조한 것이다. 찰진 상태의 생면을 인공적인 바람이나 자연바람에 말리면 건면이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소면을 비롯해 쌀국수, 냉면 등도 건면으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칼국수도 건면 형태로 출시되는 사례가 많다. 이 경우 소면처럼 대용량으로 포장되는 제품도 있고 라면처럼 1인분씩 소포장돼 나오기도 한다. 소포장된 칼국수 건면의 경우 즉석 조리가 간편하도록 라면처럼 분말이나 액상스프가 함께 제공된다. 유탕면은 기름에 튀긴 면이다. 라면은 모두 유탕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등이 유탕면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그렇다면 즉석조리식품으로 출시되는 우동이나 스파게티의 면은 무얼까. 이 역시 건조나 튀기는 공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생면이다. 농심의 장수 브랜드인 생생우동 역시 생면이다. [!{IMG::20151103000140.jpg::C::480::생면}!]

2015-11-03 17:53:5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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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오픈마켓 최초 플레이모빌 입점 할인행사 풍성

옥션이 매월 1일, 1개 브랜드를 기획판매하는 '1일은 옥션'코너의 11월 행사 브랜드로 독일 피규어 장난감 '플레이모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모빌은 오픈마켓 최초로 옥션에 공식 입점하게 됐으며 입점을 기념해 10일까지 할인쿠폰 증정 및 단독 특가상품 소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옥션은 플레이모빌 전용 20% 할인쿠폰(최대 5000원 할인)을 증정한다. ID당 1회 지급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스마일캐시 1만원을 증정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당 적립금은 제품 구매결정 완료 시 27일에 일괄 적립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옥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40% 단독 특가할인 상품도 선보인다. '다이노 공룡세트(6만6000원)', 'FOB 사다리 소방차(3만3000원)','요정세트(6만6000원)' 등 옥션 전용 상품도 17종 선보인다. 플레이모빌 공식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SNS 소비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플레이모빌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6일 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은 23일부터 일괄배송 될 예정이다.

2015-11-03 15:44:5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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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재료 중 용기 가격이 제일 비싸다고?

화장품에서 가장 비싼 원료는 뭘까. 정답은 용기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용기와 용기를 닫는 뚜껑인 캡, 그리고 용기가 담기는 상자 등 부재료가 원재료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2일 메트로신문이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해 화장품의 원재료 가격비중을 조사한결과에 따르면 화장품 원재료 가운데 부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50% 내외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스킨이나 로션 등 내용물의 원재료 가격 비중이 가장 낮았다. 조사 대상 기업 2개사 모두 내용물의 가격 비중은 20%를 넘지 못했다. 원가에 대한 부분은 한 반기당 모든 재료를 소진해 제품을 제조한다는 가정 하에 분석한 수치여서 각 재료별 재고 비중 등을 감안할 때는 실제 제조 원가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OEM(주문자부착표시제도) 제품인 상품의 경우 원재료와 부재료에 제조사 인건비와 마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때문에 상품 매출을 제외할 경우 원·부재료의 원가 비중도 다소 차이가 있다. 상품 원가를 포함할 경우 A사는 포장 및 용기의 원재료 가격 비중이 56.86%로 제품 전체 원재료 비용의 절반을 훌쩍 넘었고 B사는 46.8%로 A사보다는 포장 및 용기 가격 비중이 낮은 편이었다. 상품 원가를 포함할 경우 A사가 B사에 비해 원재료 가격 비중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품매출을 제외하고 비교하면 결과는 달라진다. 상품 원가를 제외하고 원재료와 부재료 비용만으로 수치를 분석할 경우 A사의 원재료 비중은 25.7%, B사는 29.59%로 높아진다. 원재료의 비중은 높아지지만 제조시 소요되는 비용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용기와 내용물이 7대 3 수준이다. 쉽게 말해 공장 출고가 10만원 짜리 화장품에서 내용물 차지하는 비중은 3만원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2015-11-03 15:27:3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