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추석 차례 비용, 전통시장 19만6천원, 대형마트 27만6천원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 전년 대비 0.8~1.9%↑ 쇠고기·채소류 가격은 4~22%↑, 과일은 ↓ aT,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8만원 저렴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올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차례상 차림 비용이 전년 대비 0.8%~1.9%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추석을 4주 정도 앞두고 차례상차림 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aT가 전국 17개 지역 41개소(전통시장 16개, 대형유통업체 25개)를 대상으로 2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9만6000원, 대형유통업체는 27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 0.8%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쇠고기는 한우 사육두수 감소로 가격이 전통시장 기준 17.4%정도 상승했다 쇠고기 1.8kg당 6만3920원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추석(9월 8일)보다 19일 늦어(9월 27일) 적정 숙기를 경과한 사과·배·밤·대추 등 과실류의 출하가 원활해져 가격은 지난해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사과와 배의 가격이 전년 대비 각각 18.5%, 22.4%로 큰 폭 하락했다. 채소류는 배추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무와 시금치·도라지 등의 가격은 전년 대비 4~2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금치는 전년 대비 19.5% 오른 400g당 3250원, 무는 전년 대비 13.5% 상승한 100g당 101원, 도라지는 전년 대비 4.2% 상승한 400g당 4987원을 기록했다. aT는 이번 발표에 이어 9월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차례상 비용 및 선물세트 가격조사 결과를 소비자와 농업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자료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03 16:37:38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모자 샵 '피리부는 고양이', 안토니 가우드전 증정 이벤트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좋은 모자, 편한 모자, 예쁜 모자'를 지향하는 모자 샵 '피리부는 고양이'가 '예술이 된 건축, 건축이 된 예술'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전 아트상품으로 판매 및 전시를 하고 있다. 피리부는 고양이는 25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11월1일까지 전시하는 '바르셀로나를 꿈꾸다:안토니 가우디전' 초대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최대 명절인 한가위 추석을 맞아 부모님 효도선물로 6만원 이상의 모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직접 출판한 인문서적 1권를 증정하는 한가위 효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리부는 고양이의 모자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어울리는 예술 작품으로서 가치를 얻고 있다. 또한 리폼을 통해 하나뿐인 나만의 유니크한 모자를 만들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땀 한땀 리폼하고 정성껏 손질해 '질 좋은 모자를, 젤 착한 가격'으로 탈바꿈, 불경기에 멋과 여유를 즐기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리부는 고양이는 20세기초 엘리자베스 키스의 'The hat shop'에서 모티브를 얻어 예술의 공간,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을 지향하는 모자 샵으로 탄생했다.문화와 낭만을 찾는 지친 도시인들에게 잠시 머물 수 있는 힐링의 쉼터도 제공한다. 책이 있고, 음악이 있고, 낭만이 있는 모자 샵 '피리부는 고양이'는 수익금 중 일부를 '어린이 전시 순례단'에 후원하며 고객들은 물론 예술가들과 함께 행복한 콘텐츠를 공유하려 노력한다. 특히 '#사진을 찍으셔도 좋아요~' '#인증샷을 올리셔도 좋아요~' '#어린이 전시 순례단을 후원 해 주세요~' '#피리를 불며 꿈과 행복을 팝니다~' 등의 문구는 피리부는 고양이에 찾아오는 손님들과 해외 여행객에게 편안함을 준다.

2015-09-03 15:57:06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국감]중기청 '의무고발요청제', 1년 반동안 고작 8건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지난해 1월17일 의무고발요청제를 시행하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불공정거래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검찰에 고발을 요청한 건수는 전체의 7%수준인 8건에 불과했다. 의무고발요청제는 중기청장이 하도급법 등 5개 법률을 위반한 기업을 중소기업 피해가 있는지를 검토해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하는 제도다. 공정위는 중기청으로부터 고발 요청을 받을 경우 의무적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 3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산업통산자원위원회)이 공개한 중기청 '의무고발요청권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공정위의 미 고발 불공정거래 114건 가운데 중기청이 고발을 요청한 것은 8건이며 미고발은 69건, 검토 중이 37건으로 집계됐다. 검찰에 의무고발된 업체는 SK C&C, 엘지전자, 성동조선해양, 에스에프에이, 에이비씨나노텍, 진성이엔지, 신영프리시젼, 아모레퍼시픽 등으로 이들이 중소기업에 끼친 피해액은 1050억원에 달한다. SK-C&C는 59개 하도급업체에 하도급액을 적게 주거나 늦게 지급해 과징금 3억8600만원을, 엘지전자는 40개 업체에 납품대금 354억원의 연대보증을 요구했다가 과징금 19억 원을, 아모레퍼시픽은 특약점 우수 판매직원을 직영점에 강제 배치했다가 5억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현재 검찰에 고발을 검토 중인 불공정 거래업체는 37개 사로 이중 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도 포함됐다. LH는 19개 공사현장에 설계변경을 하면서 합의된 단가를 재조정해 14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국내 6개 홈쇼핑업체는 1400여 개 협력업체에 판촉행사 비용전가 등 거래상 지위를 이용한 불이익을 안겨 17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과징금은 씨제이오쇼핑 46억원, 우리홈쇼핑 37억원, GS홈쇼핑 30억원, 현대홈쇼핑 17억원, 홈앤쇼핑 5억원 등이다. 이밖에 엘지유플러스와 ㈜케이티는 시장지배적인 사업자로서 기업메시지 전송서비스의 판매비용을 낮춰 경쟁사업자를 배제하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각각 45억원과 20억원의 과징금 처벌과 고발이 검토 중이다.

2015-09-03 15:49:27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우선 인수 협상자 'MBK파트너스'는 어떤 곳?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테스코의 홈플러스(사장 도성환) 매각 우선 협상자로 MBK파트너스(회장 김병주)가 선정됐다. 3일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2일 홈플러스 인수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가격을 조율 중이다. 당초 본입찰에서는 MBK파트너스, KRR,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 골드만삭스, 칼라일 등 5개 사모펀드(PEF)가 경쟁했으며 MBK파트너스가 최종 승자가 됐다.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MBK파트너스는 내부적으로는 가격 조율에 몰두하는 한편 홈플러스 노동조합에게 회유편지를 보내는 등 외부적인 불안요소까지 관리하고 나섰다. MBK파트너스는 김병주(53·사진) 회장의 영문 이름인 '마이클 병주 김'의 이름을 딴 사모펀드 회사로 김 회장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넷째 사위다. 김 회장은 하버드대 MBA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살로먼 스미스마니(현 씨티그룹), 골두만삭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1999년 살로먼 스미스바니 아시아 지역 투자금융 최고운영자와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MBK파트너스는 미래에셋 자산운용에 이어 국내 투자금융부문 2위다. 지난 10년간국내 최대 규모인 6조~7조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1월 웅진코웨이를 1조2000억원에 인수한 뒤 현재는 매각 중이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2013년 업계 순위 3위, 240만 가입자를 가진 케이블통신업체 C&M의 최대주주인 IHQ에 미래에셋, 맥쿼리와 함께 투자를 진행했다. MBK파트너스의 투자 후 C&M의 비정규직 노동자 109명은 계약만료와 함께 해고됐다. 당시 C&M 노동조합 측은 177일 간 노숙농성을 전개했고 지난해 12월 31일 해고 노동자들은 해고가 철회돼 전원 복귀됐다.

2015-09-03 14:49:18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