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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킴이 제일모직..덕수궁 찾아 재능기부

제일모직 리조트 건설부문은 덕수궁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김봉영 사장과 허진옥 전무(건설사업부장), 정찬범 전무(인사지원팀장)를 비롯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제일모직은 회사의 조경업과 건설업의 노하우를 살려 덕수궁 내 시설들의 조경관리와 시설보수를 진행했다. 고종의 거처로 사용된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 주변에 맥문동·관중·족제비고사리·원추리·구절초 등 우리 나라 고유의 꽃들을 식재해 동서양의 조화를 구현했다. 조경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병든 나뭇가지를 잘라내고 아름다운 나무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목 가꾸기 작업도 실시했다. 고종이 정무(政務)를 관장하던 '준명당'과 조회(朝會)를 열던 '중화전' 등 화재의 위험에 노출된 문화재의 경우 창호지 전량을 방염처리하고 묵은 먼지를 털어 내는 등의 보호작업도 했다. 김봉영 사장은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업의 전문성과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제일모직은 올해 매월 2차례 이상 전국에 있는 문화재를 찾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한다. 수목 가꾸기, 편의시설 보수 등 기존 활동 외에 목조 문화재에 대한 방염처리, 정화활동 등 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춰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15-03-24 17:42:1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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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알바노조 주장 사실 무근"…시위 중단 촉구

한국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는 아르바이트노동조합이 오는 28일 예고한 맥도날드 매장 점거 시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직원들이 크게 고통받고 있다"며 "근거없는 공격과 직원 및 고객을 위협하는 일련의 불법 시위를 즉각 중단하기를 해당 단체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한 전직 크루(아르바이트생)의 부당해고 주장은 사실 무근으로, 지방노동위원회도 회사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며 "해당 크루는 재직 기간 동안 잦은 스케줄 변경, 지각, 결근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크루가 아니었으므로 계약 갱신 사유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매장 내에서 법에 위반되는 노동 행위 발생시 인사상의 불이익을 주는 등 엄중히 다스리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철저히 시행한다"며 "매장 근무 시간은 크루와의 상호 협의에 의해 정하며 소위 '꺾기'(강제로 조퇴를 시키거나 늦게 출근하도록 해 시급을 깎는 행위)는 엄중히 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맥도날드는 "크루의 93% 이상이 7000원에서 9000원 이상의 시급을 받고 있으며, 시간제 크루도 일반 사무직과 동일한 4대 보험, 퇴직금, 학비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 받는다"며 "크루 중심의 경영 철학을 한국에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정규직 매니저 75% 이상, 본사 직원 50% 이상이 매장 출신이다"고 덧붙였다.

2015-03-24 16:52:36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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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온라인 수출품 1위 '화장품'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해외 각국으로 가장 많이 팔려나간 '수출 효자 상품'은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에 따르면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이베이를 통해 지난해 수출한 상품의 매출과 판매신장률을 종합한 결과 화장품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핸드폰 및 스마트 워치가, 3위 자동차 용품, 4위는 컴퓨터 및 생활가전 용품를 기록했다. 뒤이어 산업용품·패션잡화·생활용품·카메라 용품·취미용품·수집용품 순이었다. 재작년과 비교해 헬스케어·전자장비 등 고가의 산업용품 판매가 급증하는 등 온라인 수출 품목이 다양해지고 전문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산업용품 판매는 재작년보다 최대 84% 늘었으며 발전기·과학실험용품·블랙박스 배터리 등 B2B용품의 거래가 많았다. 새롭게 상위 거래 품목에 진입한 '취미용품'은 피규어 등 키덜트 용품의 판매가 가장 컸으며 이탈리아와 호주로는 모형 장난감이 많이 팔려나갔다. 1위를 차지한 화장품은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 높은 성장률을 달성, 타이완을 비롯한 동남 아시아 국가부터 중동, 남미에서까지 판매 호조를 보였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전문적인 온라인 수출시스템을 통해 국내 유망 판매자 지원과 함께 신규 판매자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최근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는 중소 판매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들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5-03-24 14:44:02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