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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스마트 스튜디오' 오픈

롯데홈쇼핑은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스마트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스튜디오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유통 전문 상품기획(MD) 컨설팅, 판로확대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스마트 스튜디오의 세부 기능은 크게 세 가지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마트 콘텐츠 제작소,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지원하는 스마트 콘텐츠 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라이브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스마트 콘텐츠 제작소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특화된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콘텐츠 아카데미를 통해서는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촬영 및 제작 교육을 실시하며부산 및 경남 지역 산학연계로 정기 강연을 열어 창조경제 전문가 육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 부산 라이브 스튜디오와 롯데홈쇼핑 서울 본사 스튜디오를 이원 생중계로 연결해 부산지역 우수상품을 정기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스마트 스튜디오는 유통 채널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교육, 판로 확대까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남지역 동반성장과 상생을 도모하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6 18:36:06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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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 공세에 중견 패션 '휘청'

국내 중견 패션기업들이 경영난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글로벌 SPA(제조·유통 판매 일괄)의 공세에 맥을 못 추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코데즈컴바인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다. 코데즈컴바인은 토종 SPA 브랜드로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매출이 2011년 2030억원까지 성장했으나 그 뒤 1000억원대로 꺾이면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 손실액은 2012년 72억원, 2013년 148억원, 2014년 221억원으로 매년 불어났다. 업계 관계자는 "일년에 몇번씩 신제품이 바뀌는 SPA의 특성상 빠른 회전율을 충족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한데 유니클로나 자라와 같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을 갖추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여성복 예쎄·아날도바시니 등을 운영하는 아마넥스도 지난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지난 2012년 론칭한 아웃도어 브랜드 노티카가 시장 안착에 실패했던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로 유명한 이에프씨(옛 에스콰이아)는 다음 달이면 새 주인을 맞게된다.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형지는 이달 인수대금을 확정한 뒤 4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병오 형지 회장은 지난달 샤트렌 론칭 30주년 행사에서 "에스콰이아를 인수할 단계까지 왔다"며 인수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 업계 전반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며 "아직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매출 부진으로 존폐의 위기에 있는 브랜드가 여럿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6 18:32:5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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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업계 "홈 쿠킹 도전 싱글족 잡아라"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접 요리를 하는 '쿡방'이 요리 초보자나 싱글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주방용품 업계가 이들을 타깃으로 한 간편 요리도구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복잡한 조리과정으로 요리를 어려워하는 요리 초보자들을 위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 '코렐 스냅웨어'는 음식물 보관이 중요한 싱글족들에게 필요한 밀폐용기로서의 기능은 물론 전자레인지나 오븐에도 바로 조리가 가능한 멀티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3중 압축 유리인 '비트렐(Vitrelle™)'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뜨거운 열을 가하는 조리 도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리큅에서 출시한 '멀티쿠커'는 80∼230℃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보온부터 튀김·볶음·그릴요리 등 조리법에 따라 8가지 요리가 가능하다. 쿠진 아트의 '스마트 쿡 블랜더'는 강화 유리 용기에 6중 스테인리스스틸 칼날이 있어 믹서 기능은 물론, 내장된 이중 코팅 열판으로 열을 가하면서 익히거나 끓일 수 있다. 휘슬러는 소형가구를 위한 맞춤형 세트 구성인 '올 포 원 컬렉션'을 출시했다. 총 5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퍼펙트 컬렉션은 압력솥과 함께 이동 가능형 쿡탑 1구를 구성해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2015-03-16 18:30:2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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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19일부터…'동반상생과 나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2015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등이 후원한다. '동반상생과 나눔'을 슬로건으로 기획된 이번 박람회는 참가 기업 대다수의 자발적 참여로 '성공창업을 위한 상생 특전'을 펼친다. 박람회장을 방문해 창업상담을 받거나 박람회를 통해 창업계약을 맺는 이들에게 참가 기업들은 가맹비 면제, 기술이전비 지원, 인테리어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대출 등 창업지원책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 컨퍼런스룸(미래관 2층)에서는 '동반성장 창업교육'이 이틀간 진행된다.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자영업자, 재창업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창업시장 약자들에 성공창업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전역군인과 장기군복무자, 국군가족의 재취업난 해소를 위해 무료입장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관 군인을 대상으로 향후 맞춤창업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시행할 방침이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서민 경제의 근간이 되는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프랜차이즈산업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프랜차이즈창업이 고용창출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서비스산업을 통한 국민경제 부흥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150여개 업체의 200여 브랜드가 참여한다. 말레이시아프랜차이즈협회와 협력, 말레이시아부스존을 구성해 유망 말레이시아 프랜차이즈브랜드를 국내에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15-03-16 18:24:12 김효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