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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함으로 정신을 맑게"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으로 날씨가 풀리면서 춘곤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탄산음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졸음·피로감 등을 몰고 오는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 청량감으로 정신을 맑게 해줄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음료업계에서는 무알코올 음료·탄산수·탄산드링크 등 다양한 탄산음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 0.00'은 맥주의 맛과 청량감을 그대로 담은 알코올 함유량 0%의 무알코올 음료다. 이 제품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7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어 운전 중 기분전환이 필요할 시 휴게소에 들러 구입할 수 있다. 탄산수는 당분과 카페인이 없어 건강과 다이어트에 민감한 이들에게 탄산음료 대용으로 인기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프리미엄 탄산수 '디아망'은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과즙이 함유된 탄산음료는 나른한 봄날 오후 기분전환으로 제격이다. 산펠레그리노는 산펠레그리노 베이스에 시칠리아산 시트러스 과일 원액을 블랜딩한 '폼펠모' 캔을 출시했다. '폼펠모' 캔은 시칠리아산 그린자몽 원액을 16% 함유한 과일주스로 만들어져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도 최근 망고과즙을 10% 함유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망고'를 선보였다. 에너지드링크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 과다하게 복용하면 정상적인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지만 적당량을 마시면 춘곤증 해소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는 다른 비타민 음료와 달리 탄산을 넣어 청량감을 배가시켰다.

2015-03-15 16:23:4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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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은 식품업계, 제철 신제품 전쟁

식품·외식업계가 봄을 맞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청정원이 최근 선보인 '밥물이 다르다' 냉동 나물밥은 집에서 다듬기 힘든 생(生)나물을 듬뿍 넣어 지은 밥이다. 3종으로 출시된 나물밥 중 '녹차 곤드레나물밥' '둥글레 취나물밥'은 봄에 제철을 맞이하는 곤드레나물과 취나물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건나물이 아닌 국내산 생나물만을 사용해 나물의 영양과 풍미·향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대상FNF 종가집이 선보인 '데이즈 우엉조림'은 3월까지가 제철인 우엉을 재료료 했다. 무·대파·양파·건 고추 등으로 장시간 우려낸 홈메이드식 조림간장을 사용해 우엉조림의 고소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봄 냉이로 만든 술도 있다. 배상면주가가 한정으로 출시한 '냉이술'은 해남 땅끝마을 참냉이로 빚은 것으로 로제 와인을 연상케 하는 고운 빛깔에 냉이의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냉이술은 봄에만 한정 생산해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본도시락도 제철 냉이와 달래를 활용한 봄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도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이 외에 배스킨라빈스는 3월 이달의 맛으로 '우유에 빠진 딸기'와 이달의 케이크 '딸기 마을'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딸기 듬뿍 티라미스', '순수(秀)우유 딸기' 등 케이크를 비롯해 '그대로 딸기롤', '달콤바삭 딸기 한입' 등 17종의 딸기 제품을 선보였다. 롤빵에 딸기잼을 넣어 만든 '그대로 딸기롤', '딸기모카크림빵', '딸기 소보루 크림빵', '달콤 바삭 딸기 한입', '별난 딸기 페스츄리', '미니딸기 페스츄리', '달콤 슈크림 딸기 브레드'등 다양한 빵 제품이 출시됐다. 잠바주스는 국내산 생딸기를 즉석에서 통째로 갈아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주스, 딸기와 함께 요거트를 블랜딩 해 맛은 물론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스트로베리 요거트, 스무디에 그라놀라와 생딸기를 얹은 '스트로베리 타퍼'등 국내산 생 딸기로 만든 음료 3종을 출시했다. GS25가 선보인 '딸기샌드위치'는 제철 딸기가 나오는 오는 5월까지만 판매하는 한정상품으로 식빵에 생딸기와 생크림, 파인애플을 토핑한 디저트용 샌드위치다.

2015-03-15 16:17:2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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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힐 필요 없어요"…이색 간편식 잇따라 출시

복잡한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이색 간편식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익힐 필요가 없는 생어묵이 있는가 하면 비비기만 하면 완성되는 스파게티, 차갑게 먹는 냉장 소세지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제품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나 간편함을 중시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의 프리미엄어묵인 '알래스칸특급'은 청정 알래스카 해역에서 어획한 100% 자연산 명태순살로 만든 A등급 이상의 연육을 사용한 '바로 먹는 생어묵'이다. 이 제품은 알래스카수산물 협회가 인증한 명태의 순살을 사용하고 밀가루를 비롯해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산화방지제 등 6가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바로 먹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의 '비비게따'는 파스타 면이 담긴 그릇에 소스 한 봉지를 부어 비비기만 하면 완성되는 제품이다. 면과 함께 볶아내야 했던 기존의 스파게티 소스와는 달리 프라이팬이 없어도 면에 비벼내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소스는 토마토·까르보나라·알리오올리오·갈릭할라페뇨 등 총 4가지 맛으로 파스타 외에 리조또 소스나 바게뜨 빵을 찍어 먹는 소스로 활용할 수 있으며 라면 사리와 함께 즐기는 것도 좋다. 냉장 소세지는 보통 불에 익히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CJ '미스터콘'은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냉장 보관해 차가운 상태에서 바로 먹으면 탱글탱글한 옥수수 알갱이의 식감과 함께 옥수수 고유의 풍미가 더욱 배가된다. 풀무원 어육사업부 김성모 팀장은 "바로 먹는 제품들은 별다른 조리 과정이나 소스, 부재료 등이 없어도 재료 본연의 깔끔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이 시작되면 휴대하기 편하고 영양가 높은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03-15 16:08:3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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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가방 명장이 디자이너 양성

이론 중심이 아닌 제작 실무에 특화된 수업으로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케이토탈패션디자인 전문학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토탈패션디자인 전문학원에서는 구두·가방 명장들과 함께 하는 현장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으로 3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구두·가방 등 패션 악세서리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구두디자인·가방디자인·토탈패션 창업 등 크게 세 가지 교육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각 과정마다 기초적인 디자인 이론과 실습 외에도 브랜드 기획과 창업 과정을 심화과정으로 운영해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설립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있다. 또 1년 간 최소 2개 이상의 구두·가방 업체들과 산학프로젝트를 진행해 실무 프로세스를 수강생이 체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수진은 디앤샵 공효진 슈즈 프로젝트 담당 차남수교수,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컬렉션 슈즈 제작을 맞고 있는 한용흠 장인, 가방 브랜드 쿠론 제작을 맞았던 박봉수 장인, 서울컬러디자인연구소 이재만 대표 , 전 금강제화 기술이사 송동렬 등 각 분야에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실무진 위주로 구성됐다. 새 학기는 4월 6일 개강하며 자세한 교육 문의와 상담은 케이토탈패션디자인 전문학원 홈페이지(www.tadi.co.kr) 또는 전화(02-465-2345)를 통해 가능하다.

2015-03-15 16:06:54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