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GS25, 신학기 맞아 간편식 80%·생리대 60% 파격 할인

편의점 GS25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3월 한 달간 1500여 종의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S25가 지난해 3월 초 전국 학원가 점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김밥은 4배, 도시락은 3.6배가량 급증했다. 즉석 치킨 매출은 10배 가까이 치솟았으며 컵라면, 생리대, 필기구 등 학생 선호 품목 전반에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이에 GS25는 간편식과 생활용품 등 9개 핵심 상품군을 선정해 집중 할인에 나선다. 흑백요리사 협업 간편식 14종은 삼성월렛머니 결제 시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도시락은 1000원대, 삼각김밥은 3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전용 앱을 통한 배달 및 포장 주문 시에도 반값 할인을 적용한다. 필수 생활용품 혜택도 크게 늘렸다. 역대 최다 규모인 97종의 생리대를 대상으로 1+1 또는 2+1 행사를 열고, 특정 브랜드 상품은 최대 60%까지 가격을 낮춘다. 업계 단독으로 인기 과자 6개 묶음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요 컵라면과 이온 음료 덤 증정 행사도 이어간다. 내달 5일부터 열리는 국제 스포츠 대회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 당일에는 즉석 치킨을 반값에 판다. 이 밖에도 봄철을 겨냥한 와인 및 맥주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GS리테일 송지용 판촉팀 매니저는 "학생들의 수요가 집중되는 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춘 행사를 확대해 합리적인 쇼핑을 돕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4 14:33:49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사이먼, 공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 및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아울렛의 미래 공간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쇼핑 공간 설계를 넘어 고객이 더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 경험 확장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150건의 제안이 접수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고객의 시선에서 기존 매장의 구조와 동선을 재해석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영예의 대상은 발견의 즐거움과 보행의 자유를 주제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시각적 차별화 방안을 제안한 단국대 공성현, 박경나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야외형 쇼핑 거리와 광장의 특성을 살린 경험 중심의 아이디어가, 우수상은 대구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매장을 결합한 모델이 각각 선정됐다. 신세계사이먼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참신한 의견들을 향후 신규 점포 개발이나 기존 점포 증축 프로젝트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단국대 공성현, 박경나 참가자는 평소 자주 방문하던 공간을 고객 입장에서 더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에서도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공간의 미래 가능성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유통 공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4 14:32:17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본아이에프, 식사 여정 전반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완성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컨세션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기존 특수상권 매장 운영 경험과 가맹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컨세션 사업을 별도 사업 영역으로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2002년 '본죽'으로 시작한 본아이에프는 현재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한식을 중심으로 도시락·정찬·보양식·라멘·커피·베이커리 등 총 8개 브랜드를 보유해 다양한 소비 상황을 대응할 수 있는 외식 포트폴리오를 갖춘 상태다. 회사는 그동안 병원·복합몰·역사 등 특수상권에서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실제로 '본우리반상'은 병원 상권 매장에서 성과를 내며 일부 점포가 월 매출 2억 원을 기록하는 등 사업성을 입증했다. 이번 핵심 전략은 '다브랜드 복합 운영'이다. 단일 브랜드 중심이었던 기존 컨세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상권 특성과 시간대별 수요에 맞춰 브랜드를 조합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역사 상권에서는 아침에는 죽·도시락, 점심에는 한식 정찬, 오후에는 커피·베이커리를 배치해 한 공간에서 하루 식사 수요를 모두 흡수하는 방식이다. 필요 시 외부 브랜드 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13명 규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실행력을 강화했다. 올해 목표는 30개 사업장 확대다. 회사 측은 단순 점포 확대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4:16: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매드포갈릭, 위드 펫 2호점 오픈…펫 프렌들리 매장 확대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이 안성스타필드점을 반려동물 동반 매장 '위드 펫(With Pet)' 2호점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으로 동반 외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매드포갈릭은 지난해 12월 스타필드마켓 경산점에 전국 1호 '위드 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안성스타필드점을 추가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펫 프렌들리 매장 확대에 나섰다. 매드포갈릭 안성스타필드점은 약 398㎡ 규모로 총 146석 중 28석을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전용 펫존으로 운영한다. 펫존은 일반 고객 구역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 공간으로 설계, 반려동물 동반 고객과 일반 고객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펫존 내 모든 테이블에는 고급 가죽 소재의 목줄 걸이를 설치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아지와 고양이 일러스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벽면 디자인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곳곳에는 'PETIQUETTE(펫 에티켓)' 안내문을 비치해 반려동물 동반 시 지켜야 할 매너를 안내해 건전한 동반 외식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5kg 미만의 반려견 또는 반려묘로, 맹견 등 공격성이 있는 반려동물은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제한된다. 여기에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해 음식은 위생 커버를 덮어 제공하는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엠에프지코리아 윤다예 대표는 "반려동물과의 동반 라이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매드포갈릭은 단순한 동반 출입을 넘어, 분리 설계와 위생·안전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펫 프렌들리 다이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4:06: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봄 제철 먹거리 반값... 26일부터 고래잇 페스타

이마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제철 먹거리부터 가전제품, 최신 스마트폰 사전 예약 혜택까지 총망라한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4일 간 열린다. 행사 1주 차인 다음 달 4일까지는 봄 제철 수산물과 나물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남해안 봄멍게는 반값에, 생주꾸미와 생갑오징어는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러시아 대게는 28일 하루 동안 반값 특가로 8톤 물량을 한정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를 비롯한 봄동, 달래 등 봄나물 7종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간 과일 매출 1위인 국산 딸기 전 품목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다음 달 3일 삼겹살 데이를 겨냥해 돼지고기 물량도 760톤 규모로 대폭 늘렸다. 100g당 880원 초특가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부위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은 28일부터 4일간 특정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반값에 제공한다. 가전제품과 주류 행사도 풍성하다. 무선 청소기와 전기밥솥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화제인 중장비 무선조종 장난감 자동차도 특가에 선보인다. 또한 취향에 맞게 고르는 와인 3병 행사와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000병 단독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 혜택도 눈길을 끈다. 매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구매 시 행사카드 추가 할인과 모바일 금액권 선착순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신선식품부터 디지털 가전까지 고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4 14:05:48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 활용

동서식품이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다. 멸균팩은 주로 두유나 주스 포장에 사용되며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되어 분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되어 왔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되어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이다.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해당 포장재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맥심 커피믹스 스틱의 잉크 및 유기용제 사용량을 줄였으며, 2023년에는 맥심 커피믹스와 맥심 인스턴트 커피 리필, 시리얼 등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했다. 2021년부터는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멸균팩 재활용지 도입은 자원 순환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4:02: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AT 사천공장, 지역사회 상생 위한 '우물 복원사업' 착수

BAT코리아제조(이하 'BAT 사천공장')는 수자원 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천시 신기마을 우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수자원 관리 목표 중 하나인 '중요한 물 관리 지역(IWRA, Important Water-Related Areas)'을 보호하기 위한 ESG 활동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환경공학과 임승주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사천시 신기마을 내 우물 1개소를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천 신기마을 우물은 약 300~400년간 마을의 주요 식수원 역할을 해왔으나 상수도 도입 이후 사용량이 급격히 줄면서 관리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수질 저하로 인해 식수로 사용이 어렵고, 우물에서 끌어온 물을 마을회관 앞 연못에 공급해 미관용 또는 긴급 소방용수로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BAT 사천공장은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우물 수질을 음용수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원이 완료되면 마을 주민들은 해당 우물을 식수로 다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텃밭에 물을 대는 농업용수나 생활용수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공사, 시운전, 수질 측정, 사후 모니터링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BAT사천공장은 올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과 정기 수질 측정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 수준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이후에도 반기마다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우물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지형 BAT 사천공장장은 "신기마을 우물 복원사업은 AWS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자원 보호 활동의 일환이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질적 환경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4:01: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우체국에 피어난 따뜻한 커피 향기…스타벅스, '남선 우체국'에 커피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날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에 위치한 '남선 우체국'을 방문해 커피와 푸드를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선 우체국은 지난해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8일 만에 임시청사를 통해 운영을 재개해 같은 아픔을 겪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함께했다. 이에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60년간 지켜온 터에 최근 새롭게 청사를 개청한 회복의 상징과도 같은 남선 우체국을 찾아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커피 300잔과 간식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남선 우체국 방문은 스타벅스가 지난해부터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이어오며 쌓은 인연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6월 제주세화DT점을 시작으로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실제 우체통을 기증받아 전국 10개 매장에서 느린 우체통을 운영해온 바 있다. 스타벅스 매장에 비치된 우체통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아 별도의 도색이나 가공 없이 외부 먼지만 제거해 설치했으며, 고객이 우체통에 넣은 엽서는 1년 후 기재된 주소로 무료로 전달된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엽서는 대전과 청주 지역 매장에서 회수한 우유팩을 포함한 재생 종이로 제작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느린 우체통은 ▲서울타워 ▲더북한강R ▲경주보문 ▲광릉수목원 ▲광주지산유원지입구 ▲대구앞산스카이타운 ▲양산통도사 ▲춘천구봉산R ▲제주세화DT점 ▲제주모슬포DT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3월 산불 발생 당시에도 의성군과 안동시, 청송군의 경북 산불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자원집결지를 5일간 매일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총 2400잔의 커피와 3000개의 푸드를 전달하는 등 재난 현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 남선 우체국 이민우 국장은 "산불 이후 1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남선 우체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커피 전달을 함께한 스타벅스 안동지역 정한진 매니저는 "커피 한 잔으로 남선 우체국 분들과 남선면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웃으며 감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3:51: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미국 월마트 600곳 직행..."K바디케어 착륙"

애경산업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유통 매장인 '월마트'에서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고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미국 유통 시장에서 제품력과 기능성을 겸비한 K바디케어 브랜드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과 보습을 중요시하는 미국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럽센트에서는 저자극 스크럽 바디워시 3종(플라워마켓, 코지파이어, 벌스데이케이크)을 내놓는다. 프랑스산 고급 향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샤워메이트에서는 산양유 성분으로 피부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높인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로 브랜드 운영 전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에 더해 바디케어뿐 아니라 헤어케어 등으로 K뷰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4 13:44:2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