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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화애락', 갱년기케어 건기식 부문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

정관장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2026년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한 구매안심지수는 전국 9만 5000여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구매 경험에 기반하여 브랜드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가격이나 인지도를 넘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한 신뢰와 재구매 의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화애락'이 국내 갱년기 여성건강 시장에서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를 토대로 탄생한 브랜드다.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2025년에는 '성인 여성 건강기능식품 U&A 조사'에서 브랜드 상기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관장이 엄격한 품질 관리와 6년근 홍삼 중심의 과학적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온 점은 브랜드 신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홍삼은 갱년기 여성건강 기능성 등 식약처로부터 7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정관장은 127여 년간 축적해온 홍삼 연구 인프라와 안전성 데이터를 갖추고 있다. 정관장 '화애락'의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과 'KGC여성건강특허조성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사프란 추출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등 다양한 부원료를 더했다. '화애락 후 활력포커스'는 갱년기 이후 활력과 관절 및 근육건강 관리에 주안점을 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에 'KGC여성건강특허조성물'과 마그네슘 등을 배합했다. 간편한 섭취 형태로 선보인 '화애락 큐 토탈솔루션'은 바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앰플형 제품으로 갱년기 여성건강 및 항산화를 동시 케어할 수 있도록 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의 2026년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은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와 홍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갱년기 여성의 니즈들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1:2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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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발 대박템 키운다…롯데웰푸드, 두바이 디저트 라인업 확장

롯데웰푸드가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올라타며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을 계기로 관련 제품군을 건과와 빙과를 포함한 총 6종으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SNS를 중심으로 '명가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곁들여 먹는 방식이 화제를 모으자 이를 반영한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공식몰에서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고, 현재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4월까지 신규 제품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신제품은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재료인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조합해 바삭함과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추가되는 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은 '두바이st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으로 구성되며, 빙과는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과 '크런키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이 포함된다. 이로써 롯데웰푸드는 기존 찰떡파이 제품을 포함해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미식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1:1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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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경험을 백화점에서" 신세계百, 체험형·맞춤형 '골프페어' 행사

신세계백화점이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 '골프 페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골프 장비와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이 직접 골프를 체험하고 자신의 스윙에 맞는 장비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프 체험존과 프로 골퍼 레슨 프로그램, 클럽 피팅 서비스 등 필드 경험을 백화점 안으로 옮긴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골프페어에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는 행사 기간인 24일부터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약 80평 규모의 골프 게임장 '캘러웨이 NBT PARK'를 조성해 고객들이 게임 형식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함정우, 이가영 등 유명 프로 골퍼를 초청한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체험 및 구매 기회도 마련했다. 캘러웨이 '퀀텀 드라이버'는 티타늄, 카본, 폴리 메시 등 3가지 소재를 결합한 '트라이포스' 페이스를 적용해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주요 골프 브랜드 매장에서는 클럽 시타와 퍼터 피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제안한다. 포르투갈 럭셔리 골프화 브랜드 '람다(LAMBDA)'는 발 모양에 맞춰 길이와 높이 등을 조정하는 맞춤 제작 서비스를 선보여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골프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상품도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베티나르디(Bettinardi)'는 한정판 퍼터와 헤드커버를 선보이고, '마크앤로나(Mark & Lona)', '캘러웨이', '빈폴 골프' 등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봄 라운드 시즌을 앞두고 증가하는 골프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골프페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3 11:10: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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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CDO 경쟁력 강화…"MCB 생산·벡터제작 론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벡터 제작 서비스 내제화를 통해 위탁개발(CDO)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론칭 기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을 주제로 지난 19일 열렸다. 기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외주 파트너를 통해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해왔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벡터 구축부터 IND 제출까지 전체 과정을 9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타임라인을 제시한다.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는 항체의약품 생산에 있어 필수적인 공정이다. 항체의약품은 동물세포에서 만들어진 특정 항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벡터는 해당 항체 제작에 필요한 유전 정보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핵심 유전자 전달체다. 또 세포 내 항체 발현을 최적화하는 다양한 조절 요소도 포함하고 있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발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밀한 벡터 설계가 필수적이다. MCB 생산 서비스는 최적화된 벡터가 삽입된 세포 중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가진 마스터세포를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GMP) 적격성 평가를 거쳐 대량 제작하는 솔루션이다. 엄격한 GMP 가이드라인 아래 생산 효율은 극대화하고, 품질 리스크는 최소화한 서비스 수준이 요구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및 관련 데이터의 제3자 이관을 최소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외부 노출을 차단, 개발기간 단축뿐 아니라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 확보, 고객의 지적재산권(IP) 보호 강화에 나선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상무)는 "세포주 개발 관련 서비스의 내재화를 통해 한층 더 신속하면서도 신뢰받는 고객사의 신약 개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다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물질 개발 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롭픽' ▲자체 세포주 플랫폼 '에스-초이스'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 ▲후보물질 임시 발현 플랫폼 '에스-초지언트' ▲분석 기반 물질 지원 플랫폼 '에스-글린' ▲고농도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플랫폼 '에스-텐시파이' ▲어푸코실화 세포주 플랫폼 '에스-에이퓨초' ▲단백질 전하 변이 조절 플랫폼 '에스-옵티차지'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 등 CD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3 11:05: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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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 28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 1위 선정

롯데칠성음료의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8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이다. 국내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277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 1만 3500여 명의 소비자와 1 대 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한다. 델몬트는 치열한 국내 주스 시장의 경쟁 속에서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8년 연속 1위를 지켜왔다.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델몬트는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제품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인지도 항목인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와 충성도 항목인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1983년부터 현재까지 고객의 입맛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품질을 발전시키며 델몬트를 국내 대표 주스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2025년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델몬트 드링크 제로' 사과, 망고 2종을 선보였으며 토마토즙 100%와 식이섬유를 첨가한 '델몬트 스테비아토마토 플러스'를 출시했다. 또한 델몬트 스퀴즈 에이드, 드링크팩 디자인 새 단장을 통해 과일의 싱그러움과 상큼함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로 소비자와 함께해 온 델몬트 주스가 28년 연속 주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주스 브랜드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0:5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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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코리아레거시와 용산구 저소득층 노인에게 도시락 전달

현대그린푸드가 청년 봉사단체 및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과 함께 저소득층 노인 돕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전날 코리아레거시와 함께 서울 용산구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레거시는 지난 2015년 노인빈곤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청년 단체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자선행사, 굿즈 판매, 마케팅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젊은층이 손쉽게 참여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같은 해 비영리 조직의 성장을 돕는 공익재단으로부터 사회적 임팩트 창출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조리사를 비롯한 직원들과 코리아레거시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동아리 '그로우앤기브(Grow&give)' 소속 학생들이 참여했다. 총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배달해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현대그린푸드 소속 조리사와 청년, 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공유주방 '레거시 키친'에서 소갈비·대파·계란 지단 등 갈비찜의 재료를 다듬고 직접 조리했다. 이렇게 완성된 갈비찜에 콩비지찌개·생깻잎지 등 그리팅 간편식과 후식 과일을 더한 도시락 200인분을 용산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가구 50여 곳과 노인무료급식소 등에 전달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 봉사단체인 코리아레거시커미티는 물론,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까지 참여해 단순 식품 기부 활동을 넘어 젊은 세대와 봉사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성남시 독거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리팅 당뇨식단 등 질환맞춤식단을 무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제공 식단만도 24만 식에 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0:5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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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경기의료원과 손잡고 '찾아가는 배달파트너 건강검진' 실시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경기의료원과 협력해 경기도 지역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무상 지원에 나섰다.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경기의료원이 운영하는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된다. 엑스레이 촬영과 채혈 등 기본 검진은 물론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평가도 포함해 종합적인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의심자 또는 인지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심전도, 위내시경 등 추가적인 2차 정밀검사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지난 13일 군포 지역을 시작으로 18일 성남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4일에는 부천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부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도록 했다. 성남 지역에서 건강검진에 참여한 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일하는 배달 지역에 직접 찾아와주어 시간 부담 없이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교통안전 캠페인,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등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배달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0:5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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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캄보디아 관문 '테쪼 국제공항'에 오픈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인 테쪼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에 매장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매장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4개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남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입점으로 해외 7번째 공항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입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여행객에게 K-베이커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개항한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제공항으로 1단계 개항한 현재 연간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 관광 산업 성장과 함께 외식·베이커리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테쪼 국제공항은 글로벌 여행객이 유입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향후 단계적 확장을 통해 캄보디아 관광 및 물류 산업은 물론 인도차이나 반도의 항공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TIA점)'은 공항 도착장에 위치해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 승객뿐 아니라 공항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 규모는 약 227㎡(약 68평), 54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이동 중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베이커리와 커피, 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신선하게 구운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 시그니처 케이크와 디저트, 커피와 음료 등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과 K-베이커리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맛에서 영감을 받은 '트리오 K-스파이시 샌드위치', '스파이시 불고기 랩', '스파이시 김치 페이스트리' 등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초코칩 트위스트', '스트로베리 요거트 크림 케이크', '크랜베리 치킨 랩 샌드위치' 등 대표 인기 제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베이커리의 맛과 품질을 전하고 있다. 하나 리(Hana Lee) 파리바게뜨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테쪼 국제공항점 오픈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고객은 물론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파리바게뜨가 고객들의 여행 경험 속에서 편안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21년 캄보디아 현지 파트너사 HSC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4개 매장을 열었다. 또한 미국·캐나다·프랑스·영국·중국·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몽골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72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0:5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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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송도캠퍼스 근로자 사망 사고..수습, 재발 방지 총력"

셀트리온은 23일 중대재해 발생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 2공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 및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과 사고원인 분석에 따른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셀트리온 인천 송도 2공장에서 캐노피 오수관 작업 중 추락 사고가 발생, 협력 업체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협력 업체 근로자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밝혀질 사고 원인이나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 유가족분들과 슬픔을 함께 하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관의 사고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향후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사고의 경위가 명확히 규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도 전했다. 셀트리온은 "사고 당시 사전 안전 절차와 장비 점검은 마친 것으로 확인되나,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확인 중에 있다"며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 캠퍼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전수 점검하는 등 안전 대책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3 09:53: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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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키텐셜·어반버스터즈' 독일 디자인상 수상..."2관왕 달성"

LG생활건강이 세계 최고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작품이 본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다. 이 행사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총 68개 국가에서 1만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키텐셜, 어반버스터즈 두 작품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텐셜'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단정한 로고, 아이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 중요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가독성 높은 제품 겉면이 조화를 이뤘다. 또 아이들이 섭취하기 쉬운 제형과 휴대·보관이 용이한 포장 구조를 통해 한층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어반버스터즈' 제품군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등 각 제품 경쟁력을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시각화했다. 특히 거리 예술(그래피티)에서 영감을 받은 글자 디자인도 선보이는 등 기존 건강기능식품 형식을 파괴하고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소구한 점이 돋보였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정진한 결과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신뢰, 즐거움, 편리함을 제공하는 디자인으로 계속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3 09:42:10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