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갤러리아명품관, 봄·여름 매장 개편

'제이쿠' 등 8개 신규 브랜드 입점 갤러리아명품관은 올해 봄·여름(S/S) 매장 개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백화점 측은 "이번 개편으로 신규 브랜드로 총 13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이중 남성 브랜드를 8개 새롭게 들여와 남성 브랜드에 비중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웨스트 4층에 있는 '발렌티노' 팝업스토어가 오는 4월 10일 이스트 4층으로 옮겨 정식 남성매장으로 문을 연다. 웨스트 4층에서는 컨템포러리·스트릿캐주얼 브랜드 편집숍인 쿤과 마르니·마이클 바스티안·엠피 디 마시모 피옴보·치스 등 올 봄 남자들의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웨스트 3층 국내 디자이너존에서는 '제이쿠'가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신규 디자이너 유치와 디자이너존의 다양성을 강화한다. 갤러리아에서 이번 봄ㆍ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국내 단독 입점하는 '제이쿠'는 구연주, 최진우 디자이너가 2010년 런던에서 론칭한 컨템포러리 콜렉션 브랜드로 클래식과 모던을 조화시킨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이밖에 폴 고티에, 안토니오 베라르디, 베로니크 브랑퀴노, 토마스 마이어, 아담 립스, 루카스 나시멘토 등 6개의 브랜드를 추가하여 차별화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이번 시즌 매장 개편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남성 고객들을 위한 신규 브랜드들을 대폭 강화했다"며 "매장 개편 외에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고객들이 방문만으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2-16 16:40:54 김보라 기자
"명절 연휴, 편의점 입지마다 잘 팔리는 상품 달라"

편의점 CU(씨유)가 지난해 명절(설·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입지별로 객층과 구매 목적에 따라 주요 판매 상품들의 매출 추이가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명절 연휴에 가족 단위 모임이 급증하면서 '주택가'에서는 화투, 트럼프카드, 윳놀이 등 오락용품이 전주 대비 205.6%로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나타냈다. 어린이 선물용으로 주로 구매되는 소형완구가 183.6%로 그 뒤를 이었다. 차례상에 올리는 청주·약는가 162.2%의 신장률을 보였다. 과식으로 소화제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면서 안전상비의약품 역시 평일 보다 118.0% 매출이 뛰었다.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연료(부탄가스), 조미료, 분말류(밀가루 등)도 큰 상승폭을 보였다. 고향으로 향하는 국도변에 위치한 편의점의 경우, 마실거리 상품들의 매출신장률이 두드러졌다. 그 중 장시간 운전에 쌓인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캔·병커피의 매출은 평일 대비 무려 7배나 높았다. 차음료와 생수의 매출도 4~5배 이상 상승했다. 연휴 기간 중 전주 대비 매출 상승폭이 가장 큰 상품 순위도 설과 추석에 따라 사뭇 달랐다. 추석에는 오락용품과 소형완구가 강세를 보인 반면, 설에는 부모님 용돈이나 세뱃돈을 넣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종이봉투가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또 명절 연휴 동안 평소 대비 맥주와 소주는 각각 34.4%, 31.7% 증가했으나 담배는 12.5% 감소했다. 박준용 BGF리테일 트랜드분석팀장은 "'CU(씨유)'는 전국 방방곡곡 365일 24시간 가장 가까이 있는 소매채널로서 명절 연휴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명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지마다 매출신장률이 높은 상품들을 가맹점에 사전 안내하여 다양한 구색과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2-16 15:49:38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두달에 '10만원'…홈플러스 '열정 페이' 논란

사회 곳곳에서 젊은이들의 열정을 노동력 삼아 저임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열정페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홈플러스가 대학생을 상대로 노동력을 부당하게 착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홈플러스의 일부 지점이 대학과 협약을 통해 '학점인정 인턴제(학점인턴제)'를 실시하며 대학생을 매장 인력으로 활용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의혹이다. 16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대학생 A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두달 간 하루 8시간, 주 5일을 꼬박 일했지만 10만원짜리 홈플러스 상품권 한장을 받은게 전부였다. 홈플러스는 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각 대학에서 학생들을 받아 매장 인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새 학기에도 다수의 대학에서 홈플러스로 학생들을 보낼 예정으로 전해졌다. 현재 건국대는 홈플러스 잠실점에 16주 과정, 상봉점에 9주 과정으로 일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전국의 홈플러스 매장이 140여개인 것을 감안하면 A씨처럼 스펙 한 줄 때문에 착취를 당하는 대학생이 많게는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A씨와 같은 일을 하는 홈플러스 직원은 한 달에 100만원이 넘는 임금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교육보다 노동에 무게가 실리며 볼멘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이와 관련해 '열정페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프로그램은 홈플러스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아니다. 대학교의 요청에 따른 협조의 개념"이라며 "정식 인턴 채용이 아니기 때문에 급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상품권 지급도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감사하다는 개념으로 지급하는 것"고 설명했다.

2015-02-16 15:46:20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강강술래 "설연휴 알뜰 외식 즐기세요"

강강술래 "설연휴 알뜰 외식 즐기세요" 전 매장 정상영업·선물세트 현장판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나 친지와의 외식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연휴 동안 전 매장 정상영업을 실시하며 알뜰 외식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초와 여의도점은 한우모둠구이·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또, 전 매장에서는 4인 이상 방문 시 떡국떡(500g)을 준다(18~20일).택배마감으로 미처 소중한 분들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전 매장에서는 정성과 품격이 담긴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일부품목 제외)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8800원, 중용량세트(500ml/7팩/14인분) 3만60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 5만1600원에 판매한다.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5kg)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2.25kg) 8만원, 술래양념1호(16대) 10만원, 술래실속2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1.5kg)는 1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대작 뮤지컬 '로빈훗' 티켓, 상처받은 모발에 자신감과 행복을 주는 리시리 샴푸&헤어크림, '가족이 건강해지는 사계절 해독밥상'과 '나는 세계역사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등 길벗의 추천도서를 증정한다.

2015-02-16 15:42:42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불황 여파…백화점 설 선물 판매 '실속' 위주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가 지난해보다 소폭 성장한 가운데 불경기로 낮은 가격대의 실속형 세트가 판매 호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롯데백화점의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늘었다. 백화점 측은 "올해 설 연휴가 길어서 연휴 직전에는 설 선물 수요가 줄면서 판매를 모두 마감한 이후에는 최종적으로 8~9% 수준의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불황 탓에 인기있는 선물세트는 실속형이었다. 정육 세트는 18만~25만원대 실속형의 매출 구성비가 지난해 45%에서 올해 60%로 높아졌다. 청과 세트 역시 평균 구매 단가가 지난해 9만5000원에서 올해 8만5000원으로 10% 가량 낮아졌다. 한우(7.9%↑), 청과(10.1%↑), 수산물(5.1%↑) 등 신선 선물 세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류(11.1%↑), 건강식품(14.8%↑), 인스턴트 식품·생필품(20.5%↑) 등의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주류 중에서도 5만원 이하의 실속 와인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며 건강 상품군 역시 20만원 이상의 고가 상품보다는 10만~15만 원대의 실속 상품 위주로 판매됐다고 백화점 측은 전했다. 현대백화점의 지난 2일부터14일 설 선물세트 본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늘었다. 후반부 판매는 약세를 보여 최종적으로는 5~7%의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백화점 측은 예상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정육 매출이 19.1%, 건강식품 매출은 15.2%, 청과 매출은 10.5%, 건 식품 매출은 9.1% 각각 늘었다. 백화점 측은 "법인 고객 중에서도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지난해와 판매 단가가 비슷했지만, 중소기업의 선물 단가는 20~30% 하락했다"며 "기존 20만 원 수준의 선물세트에서 10만원 미만의 선물세트의 수요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에는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개인고객과 법인고객 모두 10만~20만원의 실속 세트를 많이 찾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설 선물 판매 기간 실속 세트를 중심으로 판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6 15:40:31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