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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갤러리아백화점, 이번 주말 세일 마지막 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신년 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명품관은 16일부터 이스트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 '베스트 쥬얼리' 전시회를 전개한다.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주얼리 상품을 전시하고 쇼메 브랜드에서는 까르네 및 신상품을 선보이며 63억원 상당의 물량을 푼다. 또 웨스트에서는 전세계 5개국(미국·영국·프랑스·대만)에서만 선보이는 친티앤파커와 리버티백화점의 컬래버레이션 팝업매장을 31일까지 연다. 수원점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백 & 인조모피 기획특가 상품전'을 진행, 호미가·스텔라맥카트니 등의 핸드백을 25~50% 할인하며, 인조모피 상품으로 퀼팅 롱베스트·폭스 숏베스트·크로스 폭스 머플러 등 2014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외에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고품격 카우치 & 침대 초대전'을 개최해 진열상품을 20% 할인 한다. 식품관에서는 풍년제과 수제 초코파이·문꼬치 등 '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지점별로 상이하게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때 최대 6∼10개월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15-01-15 14:12:1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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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씨랩' 샘플하우스 2호점 오픈

까사미아는 홈스타일링 브랜드 씨랩이 샘플하우스 2호점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에 위치한 약 144㎡ 규모의 2호점은 지난해 10월 강남지역 노후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밀착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 간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에 열게 됐다. 인테리어 콘셉트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렌치 모던(French Modern)' 스타일이다. 그레이 기본 색상으로 하고 다크블루를 중문과 거실가구에 포인트로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차분하게 연출했다. 특히 현관중문을 나무로 제작하거나 선반 형식의 가구를 배제하고 밝은 조명을 사용하는 등 자녀를 배려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까지 휴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고객상담센터(1566-4110)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한편 사전 예약고객에게는 인테리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고급 스웨이드 실내용 슬리퍼 교환권을 증정하고, 인테리어 상담 고객에게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제품을 5%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샘플하우스에 전시된 가구는 정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현장 판매한다.

2015-01-15 14:11:4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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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설 선물, 1인 가구·실속이 대세"

편의점 업계, "올해 설 선물, 1인 가구·실속이 대세"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 반영…"무료배송·1만원 이하 상품도 출시" 편의점 업계가 설을 한 달가량 앞두고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업태 특성을 반영해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최근 수요가 높아진 실속형 상품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싱글족의 식사·여가생활 등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으로 특화 전략을 펼친다. 유기농·천연 조미료로 구성된 '미니조미료 18종세트'를 비롯해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의 캔들 세트 등을 판매한다. CU는 소(小)가족도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소소한행복' '제수용 사과배 세트' 등 제수용 상품을 소포장했다. 이 외에 미니스톱은 소형가전과 가구·인테리어 소품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층이 다른 만큼 대형마트·백화점과 상품 구색을 차별화하고 주력 소비자층의 선호를 고려해 싱글족을 위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장기 불황에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1만원 이하 상품, 무료 배송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가격을 낮추는 편의점도 있다. GS25는 준비한 580종 중 70%를 무료 배송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 편의점은 매년 무료 배송 상품 매출이 25% 씩 증가하며 해당 상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해 추석 때 8만8000원이었던 GS 배세트 2호를 5만8000원에, 7만3000원이었던 사과세트 2호를 4만8000원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고급유 6호' '애경 2080어드밴스 치약세트' '싹스탑 남성 정장 2족' 등 실속 상품을 1만원 이하로 구성했다.

2015-01-15 13:50:1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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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빠진 생활용품·식음료업계

'디자인'에 빠진 생활용품·식음료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 감성 담은 제품으로 소비자 지갑 열어 생활용품·식음료업계가 '디자인'에 빠졌다. 주로 패션·뷰티업체들이 진행해온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것. 화려한 색상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생필품과 식음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경 2080이 지난해 11월 내놓은 디자인 팝 칫솔은 2개월간 약 10만개가 팔렸다. 유명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이 칫솔은 머릿부분을 좌우 비대칭으로 만들어 어금니 뒤쪽까지 잘 닦을 수 있도록 했고, 주황·초록색 등 경쾌한 색상을 적용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소비하는 고객들이 늘었다"며 "지난해 12월 판매한 2080 홀리데이 크리스마스 치약도 4주간 4만개 한정수량 모두 동이 났다"고 설명했다. 식음료 업계도 디자인에 힘을 싣고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영국 디자이너 산드라 이삭슨과 협업해 용기 디자인을 개발한 '7even'은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이 21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커피 전문점들은 개성있는 감성을 담은 디자인 '컵' 마케팅이 활발하다. 깜직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종이컵에 예술작품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해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 '말리카 파브르'와 손 잡고 아트 컵 홀더를 선보였다.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모던하게 표현한 말리카 파브르의 그래픽 작품을 종이컵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업계 관계자는 "특별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앞으로 뷰티·패션을 넘어 생필품·식음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자인 협업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1-15 13:47:4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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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노화를 막아라"… '안티 폴루션' 화장품 대세

"도시형 노화를 막아라"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 보호… '안티폴루션' 화장품 각광 최근 미세먼지·자외선 등 복합적인 도시 환경이 피부 노화를 재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뷰티업계는 '도시형 노화'에 주목,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개선하는 신개념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로레알코리아 관계자는 "도시형 노화란 환경 오혐·기후변화·과로·스트레스 등에 노출돼 급격히 피부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유해한 도시 환경 중 가장 골칫거리는 '미세먼지'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피부에 한번 흡착되면 손 세안만으로는 제거하기 힘들다. 랑콤이 선보인 '시티 미라클 CC 크림'은 대기 중 오염 물질이 피부에 달라 붙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 해독과 피부 저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아데노신을 함유해 간접 흡연·수면 부족으로 인한 칙칙함과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에무라의 '포어피니스트 프레쉬 클렌징 오일'은 간단한 세안만으로 씻어내기 힘든 미세 오염물질을 말끔히 없애준다. 클렌징 효과뿐 아니라 피부결 개선 기능으로 스킨케어 효과까지 제공하고, 진한 메이크업까지 손 쉽게 지울 수 있어 바쁜 직장 여성들에게 인기다. 아이오페는 지난 10년간 안티에이징 연구를 통해 도시형 노화가 현대 여성 노화의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점을 발견하고 '어반 에지징 코렉터' 에센스를 출시했다. 핵심 바이오 성분인 바이오-리노3가 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된 피부를 완화시킨다는 게 아이오페 측의 설명이다. 헤라는 노화로 처진 모공이 서로 이어져 주름처럼 보이는 '모공 주름'에 주목하고 초기 노화의 신호탄인 모공 처짐을 막고 표정선과 윤곽선을 잡아 탄력을 회복시키는 '모디파이어'를 선보여 인기몰이 중이다.

2015-01-15 13:46:43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