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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뿌맥(뿌셔뿌셔+맥주)' 대학가 찾아 마케팅 나서

최근 맥주와 특정 안주를 합쳐 부르는 '감맥'(감자+맥주) '피맥'(피자+맥주) '튀맥'(튀김+맥주) 등의 신조어가 넘쳐 나고 있다. 다양한 스몰비어 전문점에서는 생감자 튀김을 대표 메뉴로 한 감맥(감자+맥주) 안주를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피자와 맥주를 조화시킨 '피맥'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자와 함께 자몽 맥주·수제 맥주 등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피맥집'은 주로 홍대·이태원·가로수길 등 젊은 소비자가 주로 찾는 핵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어 퇴근길 직장인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오뚜기는 자사의 '뿌셔뿌셔' 제품을 들고 홍대와 건대 등을 찾아가 로드 프로모션을 실시하면서 '뿌맥'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999년 출시한 부셔먹는 라면 스낵인 '뿌셔뿌셔'는 불고기 맛·바베큐 맛·양념 치킨 맛·떡볶이 맛 등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격 부담도 낮은 메뉴의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다"며 "이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기에 적합한 안주로 '뿌셔뿌셔'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1-28 12:59: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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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신규광고 '카스 비츠편' 29일 공개

오비맥주는 오는 29일 자사의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신규 TV 광고 '카스 비츠(Cass Beats)편'을 방송한다고 28일 밝혔다. '나를 움직이는 단 하나의 비트'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클럽 파티를 핵심 테마로 비트감 넘치는 EDM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국내 유명 디제이 크루(DJ Crew)인 데드엔드(DEADEND)·비엔에스크루(BNS KREW)·백앤포스(BACKnFORTH) 등과 협업으로 제작된 광고는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신규 TV 광고 방영을 기념해 광고에 참여한 DJ 크루 세 팀과 다음 달 26일 클럽 뱅가드(Club Vanguard)에서 '카스 비츠(CASS BEATS)' 파티를 열고 국내 최초로 클럽 디제잉 크루 배틀을 벌일 예정이다. EDM(전자댄스음악)은 최근 세계 대중음악에서 대세를 점하고 있는 장르다. 국내에서는 주요 클럽을 중심으로 소개되다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EDM은 음악 기술의 발달과 대형 EDM 페스티벌 증가 등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주류음악으로 부상하고 있다.

2014-11-28 12:57:2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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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롬지오(주) 국내 최초로 모링가 제품 코셔인증마크 획득

센트롬지오(주) 국내 최초로 모링가 제품 코셔인증마크 획득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식품안전 신뢰도의 표준으로 여겨지는 '코셔(KOSHER)인증'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센트롬지오(주)가 국내 최초로 모링가 제품에 대해 코셔인증마크를 획득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링가 제조 판매업체인 센트롬지오는 지난달 14일 코셔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최근 인증서를 교부 받았다, 코셔마크(유대인 정결식품인증)는 세계적으로 식품위생을 가장 까다롭게 챙기는 유대인 정신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것으로 재료부터 제품의 품질,생산시설,생산과정 등 전 과정에 걸쳐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코셔 음식은 유대교의 식사에 관련된 율법 카샤룻(kashrut)에 의해여 먹기에 합당한 음식으로 결정된 것을 의미한다. 카샤룻은 먹기에 합당한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철저히 구분하고 있으며, 먹기에 합당한 음식을 가르켜 '코셔'라고 하며, 이는 사전적으로 '적당한, 합당한'의 의미이다. 센트롬지오 심재철 대표이사는 "모링가에 국내최초로 코셔마크를 획득 함으로서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게 먹을 수 있어 국내 및 해외에서 매출이 크게 증가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특히 코셔마크 획득으로 기존 수출국인 동남아는 물론 미국및 유럽국 수출에도 수량증가는 물론 가격 상승효과도 클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센트롬지오는 이에 앞서 국내에서 제조한 모링가 오일을 지난 5월 일본에 수출하며 첫 수출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모링가오일 및 제품을 베트남에 수출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회사와 MOU 체결이 성사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11-28 12:56:5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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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혜전대-中 왕삼제빵학교와 제과제빵 인력 양성 MOU 체결

SPC그룹이 글로벌 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혜전대학교, 중국의 왕삼제빵학교와 공동으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발되는 왕삼제빵학교 학생은 총 4년에 이르는 산학협력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첫 1년간은 왕삼제빵학교에서 기초 교육을 받은 후, 한국 혜전대학교에서 2년간 제과제빵 전문학사 과정을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어 교육도 받게 된다. 또 이후 1년은 SPC그룹이 운영하는 전문교육기관 'SPC컬리너리아카데미'와 파리바게뜨 매장 등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이론을 함께 받게 되며, 이 기간 동안 교육비 전액과 숙소 등은 SPC그룹이 지원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평가를 거쳐 파리바게뜨 중국법인이 전문인력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SPC그룹은 1992년 제빵업계 최초의 제과제빵학원인 한불제과제빵기술학원(현 SPC컬리너리아카데미)을 세워 현재까지 3300여 명의 제빵기능인을 양성했다. 2011년에는 교육부 인가 사내대학인 SPC식품과학대학을 설립해 현재까지 45명의 전문학사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2011년부터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채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14-11-28 12:54:16 정영일 기자
항균·항염효과 탁월… 이지함화장품, '코프리신' 함유 곤충화장품 인기

이지함화장품은 곤충에서 분리한 천연 항생물질 '코프리신'으로 만든 곤충화장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프리신은 가축의 배설물 속에 사는 애기뿔소똥구리가 배설물 속에 있는 미생물에 대응하기 위해 분비하는 강력한 생체방어물질이다. 43개의 단백질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인체에 유해한 구강균·피부포도상균·여드름 원인균에 강한 항균 항염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최근 코프리신 화장품이 지루성피부염 치료에 탁월하고 멜라닌 합성을 차단, 피부톤을 밝게해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충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지함 화장품에서 출시된 코프리신 화장품은 남성라인, 화이트닝라인, 주름탄력라인등으로 총12개의 제품이다. 특히 코프리신 리페어 크림은 코프리신이 고농축 함유돼 지루성피부염의 주증상인 홍조와 각질을 개선시켜 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용하면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박준 이지함 피부과 원장은 "지루성피부염 치료에는 스테로이드 연고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사용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코프리신 화장품은 화학합성 항생제와 달리 부작용이 없는 만큼 향후 지루성피부염을 가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8 11:32:2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