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대한암협회, 위암·대장암·폐암 등 '2014년 3대 이슈 암' 선정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가 한국인의 대표 사망원인인 암에 대해 최근 보고된 암 관련 각종 데이터와 사회적 파장도를 종합해 위암과 대장암, 그리고 폐암을 '2014년 3대 이슈 암'으로 선정했다. 먼저 지난 7월 故 유채영씨가 위암 말기로 유명을 달리하자 젊은 연령층의 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사실 위암은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으로 그동안 고령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식돼 왔다. 또 한국의 위암 발생률이 세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조기 진단 비율과 평균 5년 상대 생존율 등으로 인해 예후가 좋은 암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진행성 위암 중 '미만성 위암'은 상대적으로 젊은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고 진단이 늦으며 다각적인 치료를 해도 상태의 호전이 쉽지 않다. 실제로 20대 환자 중 건강검진으로 위암이 발견되는 비율이 2006년 25%에서 2011년 37.5%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위암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졌다. 갑상선암과 위암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대장암은 지난달 배우 故 김자옥씨가 대장암에서 전이된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별세하자 이슈가 됐다. 2011년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대장암 발병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라고 밝혔다. 더욱이 1999년 10만 명당 27.0명이던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2008년 47.0명으로 연평균 6.9%나 상승했다. 문제는 전이 단계에서의 생존률이 낮다는 것이다. 대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3.8%로 서구 국가와 비슷하지만 전이 단계에서의 5년 상대 생존율은 남성이 18.6%, 여성이 17.6%로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대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폐암은 지난해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인 동시에 2015년 담뱃값 인상 등으로 사회적 관심도가 증가한 질환이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65세 이상 암 환자들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한 폐암은 최근 발생률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IARC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글로보캔 2012'(Globocan 2012)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새롭게 암 진단을 받은 전 세계 환자는 총 1410만명인데 그중 폐암이 180만명(13%)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대한암협회는 암 환자를 위한 치료 보장성과 접근성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4-12-29 17:11:30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홈쇼핑 연간 히트상품, "패션 강세 지속"

홈쇼핑 업계가 올해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뷰티·패션 상품이 여전히 강세인 가운데 경기 불황으로 기본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중소기업 상품도 히트 상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히트 상품, "패션이 1등" GS샵에 따르면 연간 TV 홈쇼핑 히트 상품 1위는 의류 브랜드인 '스튜디오 보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브랜드는 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70만 세트가 판매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보니알렉스'의 세컨드 브랜드로 실용적인 디자인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오쇼핑에서는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의류 브랜드가 차지했으며 롯데홈쇼핑도 지난해 9월 단독 론칭한 '아지오 스테파니'가 1위에 올랐다. 또 현대홈쇼핑에서는 '맥앤로건' '안지크' '엘렌 트레이시' 등 의류 브랜드가 1∼3위를 기록했다. ◆"불황형 소비가 대세" CJ오쇼핑에서는 올해 모노톤 의류가 인기를 끌었다. 모노톤은 다양한 옷과 매치하기 쉽고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오래 두고 입을 수 있어 경기 불황에 부담 없이 찾게 되는 색상이다. '지오송지오' '에셀리아' '바이엘라' '나탈리쉐즈' 'NY212' 총 5개 브랜드에서 블랙과 그레이 등 모노톤의 베이직 아이템이 인기였다. 또 '불황에 색조화장품이 잘 팔린다'는 속설을 증명하듯 색조화장품 카테고리 주문 금액이 지난해 보다 20% 증가했다. 현대홈쇼핑에서는 의류 상품을 제외하고 나머지 카테고리 인기 상품은 모두 10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이 차지했다. 8위 '에코라믹 프라이팬'과 10위에 오른 '인터쿡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은 3만9900원의 가격에 5종 구성을 앞세워 두 제품을 합해 65만 세트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NS홈쇼핑은 '신강식 패션(6위)' '마담엘레강스패션(9위) 등 6만∼8만원대로 경제적 부담이 적은 패션 상품이 강세였다.

2014-12-29 17:11:14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온라인 몰, 겨울 방학 맞아 가구 판매↑

겨울 방학 시즌이 되면서 온라인 몰에서 학생용 가구를 찾는 학부모가 늘었다. 이는 쿠폰이나 할인 기획전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공부방을 꾸며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인터파크의 경우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학생 가구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가량 증가했고, 같은 기간 11번가에서는 학생용 책상 매출이 41% 뛰었다. 이에 업계가 기획전을 진행해 방학 시즌 공략에 나섰다. 인터파크는 다음 달 4일까지 '한샘 아이 포인트 대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구입액의 5%를 적립해주고 이벤트 상품을 구입하면 최대 2만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준다. 대표 상품으로는 '샘키즈 원목 수납장 400미니형' '조이 책상의자' '큐빅 책상' 등이 있으며, 붙박이장은 무료 실측 서비스와 한정 수량 사은품을 제공한다. 옥션은 '옥션 1등 공부방, 신나는 DIY' 기획전을 상시 운영한다. 친환경 소재 가구, 기능성 침구·소품 등 공부방에 필요한 상품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1일까지는 5000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G마켓은 내달 3일까지 아이 책상·의자·옷장·침대 등을 최대 50% 할인하며, AK몰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우리 아이 공부 잘하는 비법 책상 모음전'을 다음 달 16일까지 연다. 업계 관계자는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자녀의 책상·의자 등을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구입하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공부와 독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성향과 취향에 맞게 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4-12-29 17:10:13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조미김 이어 김치도 '할랄 인증' 받아…'700조원 이슬람 시장' 한식 개척 나서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은 지난 9월 조미김에 이어 대표 한식인 김치에 대해서도 이슬람 시장 수출을 위한 국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북 제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아워홈의 김치 제품은 국내 유일 공인 할랄 인증 기관인 한국이슬람교 중앙회(KMF: Korea Muslim Federation)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할랄 인증을 받았다. '할랄'은 '허락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할랄 인증은 무슬림들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과 공산품 등에만 부여된다. 이슬람 음식 시장은 연 6500억 달러(약 71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워홈 측은 지난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가 한식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슬람시장 개척(수출)을 위한 인증시스템 구축 및 상품개발' 사업에 유일한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이후 2년에 걸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아워홈은 향후 유럽·미주·중동·동남아 등 이슬람 시장이 형성된 해외 모든 지역에 할랄 인증 김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김과 김치에 이어 불고기·떡볶이·비빔밥·닭갈비 등 이슬람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식들의 할랄 인증도 받기 위해 연구를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4-12-29 17:08:2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中 상하이에 '투썸커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중국 상하이 난징시루에 투썸커피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상하이에 첫 매장을 연 이후 세 번째 매장이다. 투썸플레이스는 해외에서는 '투썸커피'라는 명칭으로 진출하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커피는 한국에서의 인기와 중국 내 디저트 선호도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12년 베이징 리두점을 시작으로 중국에 첫 상륙했다. 앞서 올 9월 상하이에 오픈한 지아호텔점은 중국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따종디앤핑에서 별 5개 최고점의 평가를 받을 정도로 중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디저트에 대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투썸커피 플래그십 스토어는 상하이 최대 상업지역 중 하나인 난징시루에 위치한다. 이 곳은 지하철 2개 노선이 교차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인구가 많아 서울의 명동 혹은 강남에 비견되는 지역이다. 상하이의 대표 사찰인 정안사가 근접해 있어 관광객들이 특히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를 반영해 매장도 투썸커피 정안사점으로 이름을 붙였다. 투썸커피 정안사점은 난징시루 휠록 스퀘어(Wheelock Square) 부속건물 1층에 약 420㎡(약 130평)의 규모로 입점했다. 휠록 스퀘어는 페라가모·도요타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입점한 지역 랜드마크다. 상하이에서 가장 높은 66층 건물로 상주 인구만 1만 여 명에 달한다. 이 매장에선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다양한 믹스샐러드와 연중 온화한 날씨에 맞는 시원한 음료를 강화해 기존 투썸커피와 차별화를 꾀했다. 커피에 디저트와 델리류를 보강해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다. 매일 매장에서 만드는 10여 종의 믹스 샐러드와 망고를 듬뿍 토핑한 타르트, 현지에서 인기가 좋은 리치 에이드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믹스 샐러드는 중국 현지인들이 식당에서 여러 가지 메뉴를 풍성하게 골라 먹는 문화에 맞춰 고객이 직접 3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해 만족도를 높였다. 다양한 디저트 문화에 익숙한 상하이 현지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새롭게 론칭한 쿠키슈와 푸딩도 큰 인기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4-12-29 16:31:2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지엔코스타일 '2014 웹어워드 코리아' 우수상 수상

지엔코의 패션 쇼핑몰 지엔코스타일은 '2014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패션 쇼핑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2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이 올해 새롭게 구축하거나 리뉴얼한 웹사이트를 평가,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시상한다. 써스데이 아일랜드·티아이포맨·엘록·라우드무트·페놈을 운영 중인 지엔코의 직영 쇼핑몰 '지엔코스타일'은 지난 10월 PC웹과 모바일웹 쇼핑몰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지엔코스타일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구현으로 기기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돼 PC·스마트폰·태블릿PC 등 어느 기기에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SNS를 연계해 감각적인 콘텐츠와 지엔코 브랜드의 패션·문화·라이프 스타일을 제공, SNS와 브랜드몰을 결합한 듯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을 제시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엔코스타일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쇼핑몰로 개편한 뒤 방문자수가 늘고 매출이 85% 이상 증가하는 등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12-29 16:24:5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