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옥션, 한정판부터 희귀품까지 '마블 캐릭터 피규어' 경매

옥션은 마블 인기 캐릭터 피규어 경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마블 캐릭터 75주년을 맞아 옥션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함께 기획했으며, 아이언맨·헐크·울버린 등 인기 캐릭터 피규어를 옥션 사이트에서 경매한다. 또 캐릭터별 인기투표와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마블 캐릭터 이어폰과 페이퍼토이·텀블러 등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경매는 시작일 오전 10시부터 마감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1일부터 3일까지 시작가 1000원부터 아이언맨의 3종 피규어(마크42·패트리어트·워머신)가 경매된다. 이번에 경매로 나오는 피규어는 세로 길이 30㎝의 대형 모델이며 패트리어트의 경우 스페셜 에이션 리미티드 상품이다. 또 3일부터 5일까지는 시작가 1000원으로 마블 캐릭터의 베어브릭 피규어 4종을 선보이고 5일부터 9일까지는 인크레더블 헐크의 흉상 피규어(시작가 50만원) 경매가 진행된다. 세로 길이 130㎝의 실물크기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 품이다. '1일은 옥션' 페이지에서 마블 캐릭터 인기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내용을 SNS(페이스북)에 공유한 뒤 경품 응모를 하면 응모 즉시 옥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100% 경품에 당첨된다. 이 외에 온라인몰 최저가로 마블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2014-12-01 14:47:53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인터파크,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 오픈

인터파크는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itoys)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외 500여 개 인기 완구 브랜드 250만 여종의 상품을 구비했으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유럽 프리미엄 완구 브랜드인 이태리 트루디·클레멘토니·갈토이즈·깔루·핀토이즈 등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 키덜트 상품인 '반다이 스트라이크 건담 GAT-X105(13만3000원)' '레고 폭스바겐 T1 캠퍼 밴 10220(15만4000원)' '브라이트스타트 어라운드 위고 세트(13만1000원)' '헬로카봇 산타페 에이스(3만원) 등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품절 상품이나 완구 박람회 한정 판매 상품 등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으로 구하기 힘든 상품을 요청할 수 있는 '구하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시판에 올려진 요청 상품 중 상위 랭킹에 오른 상품을 선별하게 된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 ID 당 1개 상품만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 상품의 분류 카테고리를 확대해 테마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편 아이토이즈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기획전을 마련했다. 인터파크쇼핑 키즈쿡사업부 이동건 사업부장은 "완구 시장은 지난 해 기준 약 1조원 규모로 큰 성장을 했지만 여전히 온라인 중심의 전문몰 및 서비스 부족으로 희소성 있는 상품들을 구입하려면 주로 해외 직구에 의존해야 했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요청하는 아이토이즈의 구하라 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상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2:52:05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국내 성형 경험자 3명 중 1명 '불만족'

성형 수술이 늘고 있지만 올바른 정보 없이 해당 병원에서 노출시키는 광고에만 치우쳐 수술 병원을 고르는 이용자가 늘면서 시술이나 수술 경험자 3명 중 1명이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성형외과'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총 1만6354건에 달했다. 특히 2011년 4045건이던 소비자 불만은 2012년 3740건으로 다소 줄었지만 2013년 4806건, 2014년 9월까지 3763건으로 다시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만큼 이용자가 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 기간 총 접수된 1만6354건을 보면 '성형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이 69.5%(1만1367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금 환급 거절 등 '계약 해제·해지 관련 불만' 22.1%(3612건), 현금결제 요구 등 '병원의 부당 행위에 대한 불만' 3.2%(526건) 등의 순이었다. 이와 별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 미용성형수술 및 시술(이하 '성형수술')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성형수술 동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단순 외모개선'이 72.5%(725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취업·승진' 14.5%(145명), '주변의 권유' 11.9%(11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한 수술(복수응답)은 쌍꺼풀 등 '눈 성형 수술' 67.8%(678명), 필러·보톡스 등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시술' 27.4%(274명), '코 성형 수술' 25.6%(256명), 안면윤곽·양악 등 '얼굴 성형 수술' 11.0%(110명) 등의 순이었다. 성형수술을 처음 한 나이는 20대가 61.8%(618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22.1%(221명), 10대 10.5%(105명), 40대 이상 5.6%(56명)의 순이었다. 특히 10대의 경우 19세가 전체의 46.7%(49명)로 가장 많았고 가장 어린 연령은 14세(3명)였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명 중 1명이 성형수술 후 불만족 경험했다는 것이다. 응답자 중 32.3%(323명)는 성형수술 후 불만족을 경험했으며, 17.0%(170명)는 실제로 '비대칭·염증·흉터' 등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으로는 비대칭이 9.4%(94명)로 가장 많았고 흉터·화상 5.7%(57명), 염증·감염 3.6%(36명), 색소침착 2.2%(22명), 통증 2.1%(21명) 등의 순이었다. 수술에 대한 중요정보를 누구로부터 설명 들었는지 확인한 결과, 의사 58.8%(588명), 성형 상담 코디네이터 35.2%(352명), 간호사 2.4%(24명) 순이었다. 그러나 수술 부작용 발생여부와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경우는 32.9%에 불과하였다. 게다가 응답자 중 30.4%(304명)는 성형광고를 보고 병원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형광고를 접한 주된 경로(복수응답)를 확인한 결과, 버스·지하철 차량 내부가 56.8%(568명)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 인터넷포털사이트 41.0%(410명), 지하철 역사 내부 38.3%(383명), SNS 24.5%(245명), 문자메시지 19.4%(194명), 온라인커뮤니티 15.1%(151명), 모바일 앱16.6%(166명)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이 아닌 매체(모바일·SNS·교통수단 내부·온라인커뮤니티 등)를 중심으로 성형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작용 등 중요정보를 누락한 수술 전후 비교 광고 ▲가격할인 이벤트 광고 ▲객관적 근거 없이 수술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 ▲수술경험담 형태의 광고 등 의료법에서 금지하는 광고가 상당수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성행중인 불법 성형광고에 대한 법집행을 강화하고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사전 광고 심의대상을 확대하도록 관계 부처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며 "소비자들에게는 성형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의사 자격을 갖추면 할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에 주의하고 특히 성장기에 있는 10대 청소년의 미용성형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감안해 보다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2014-12-01 12:14:4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인포그래픽] 눈 오면 '20대는 패딩, 40대는 전기매트' 구입

세대별 눈이 오면 연상되는 상품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옥션은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회원 총 1276명을 대상으로 '첫눈과 겨울 준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3.2%가 '장갑·패딩·레깅스 등 방한의류'라고 답했으며 이어 '호빵·어묵 등 간식(17.2%)' '길거리 데이트(21%)' '빙판길(16%)'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13.2%)' '스키·보드 등 겨울 스포츠(6.3%)' '기타(3.1%) 순이었다. 이 가운데 20∼30대 응답자는 장갑·패딩 등 방한용품(29.8%)을, 40∼50대는 난방용품(24.3%)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실제 지난해 첫눈이 온 날(11월 18일) 옥션에서 당일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손 난로, 방풍비닐, 감귤, 뽁뽁이 순이었으며 이 중 20∼30대는 손 난로와 긴 팔 내의 등을, 40∼50대는 방풍비닐, 문풍지 등을 가장 많이 구매했다. 한편 눈이 오면 생각나는 음식으로 세명 중 한 명 꼴로 '커피(32.3%)'를 꼽았다. 가락국수·라면 등 국물음식이 27.3%로 뒤를 이었고 '피자·치킨 등 배달음식(19.7%)' '사케 등 술(11.3%)' '떡볶이 등 분식(7.5%)' 순으로 나타났다. 옥션 홍윤희 홍보팀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쇼핑심리가 실제 상품 판매와도 일맥상통해 흥미로운 결과"라며 "유통가에서 첫눈은 방한의류부터 난방용품까지 전반적인 겨울 소비심리를 진작시키는 신호"라고 말했다.

2014-12-01 11:48:40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