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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유네스코 여아교육사업 지원 특집 기부 방송 진행

CJ오쇼핑은 29일 오전 8시20분부터 6시간 동안 왕영은씨와 정윤기씨가 참여하는 특집 기부 방송 '착한 소비, 커다란 나눔'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특집 기부 방송은 CJ그룹과 국제협력 기구인 유네스코(UNESCO)가 함께 하는 '국제 여아 교육 사업(Girls' Educa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표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와 '정윤기의 셀렙샵(Celebshop)'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주문 1건마다 1000원씩을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특히 기존 방송보다 각각 70분 연장해 올해 가장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은 대표 상품들을 특별한 혜택에 선보인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 전액은 CJ 나눔 재단을 통해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이게 된다.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는 29일 오전 8시20분부터 190분 동안 '꼬달리 비노퍼펙트 레디언스 세럼' '이리셋(IRISETTE) 거위털 침구 세트' '오색약손 허브 한방 온열팩 세트' 등을 판매한다. 이어 160분 동안 '정윤기의 셀렙샵(Celeb Shop)'을 통해 '스텔라앤 와이케이 리얼 퍼 야상' '제너럴아이디어 패딩 야상' '푸시앤건 헤링본 롱 코트'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CSV경영팀 허만권 부장은 "연말 연시를 맞아 많은 고객들이 착한 쇼핑을 하며 개발도상국의 여자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27 18:04:4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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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과 함께 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스마트학생복은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수요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참여할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요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여성가족부가 2009년부터 추진 중인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로 지정됐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학생복과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12월 한달간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5년 1월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가족사랑의 날' 홍보판촉물 배부·설문조사·플래쉬몹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거리캠페인에 참여해 해당 미션을 모두 수행하는 학생에게는 2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 신청 접수율이 가장 높은 지역 3곳을 선정, 각 지역별 중고등학생 100명씩 총 300명으로 이뤄진다. 스마트학생복 권수정 마케팅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올바른 청소년 문화창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지난 26일 스마트학생복 전속모델 'B1A4' 'GOT7' 'CLC'가 함께 한 가족사랑 캠페인 송 'family'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는 본 뮤직비디오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14-11-27 18:02:5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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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레스토랑 '빌라드샬롯' 수원롯데몰 내 2호점 오픈…연내 5개점 운영 목표

유럽 홈메이드 다이닝&카페 '빌라드샬롯'이 제2롯데월드몰에 이어 롯데몰수원점에 2호점을 27일 공식 오픈했다. 빌라드샬롯은 홈메이드 제품을 중심으로 유러피안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유럽풍 카페&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지난 10월 16일 사전 오픈 이후 11월 25일까지 1호점인 잠실점에는 총 6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 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수원롯데몰에 오픈하는 빌라드샬롯 2호점, 100평 면적에 126객석의 규모로 운영되는 매장이다. 이 매장은 오픈을 기념해 3만원 이상 구매객 1000명에게는 빌라드샬롯 로고를 삽입한 머그컵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객 500명에게는 애코백을 증정한다. 업체 측은 "빌라드샬롯 잠실점 런칭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으로 인해 수도권 지역 고객이 잠실로 찾아주는 고객이 많았는데, 서울에 이어 수도권과 서울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 수원에서도 빌라드샬롯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연내 5개점 운영 목표 달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빌라드샬롯의 높은 품질의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 만족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1-27 17:36:4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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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업체, '소품 취급' 증가

가구 업계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주목하면서 소품 취급을 늘리고 있다. 침대나 소파 등 고가에 무게가 나가는 상품을 주로 내세웠다면 최근에는 소품 브랜드를 별도로 수입하는 등 구색을 넓히고 있다. 패션업계가 불황 돌파구로 의류는 물론 생활용품까지 취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자 라이프스타일 숍 시장에 가구 업계까지 뛰어들었다. 국내 생활용품 시장 규모는 2조5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다양한 소품류를 취급하는 이케아가 연말 광명에 문을 열고, 자라·H&M 등 글로벌 SPA 브랜드까지 이 시장에 군침을 흘리면서 이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자사 소품 브랜드를 취급해왔던 까사미아는 하반기에만 '블루밍빌레' '바닐라플라이' 등 4개의 수입 브랜드를 들여왔다. 자체 생산 소품 상품은 전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수입 브랜드는 물량 공급에 한계가 있어 일부 직영점에만 입점 돼 있다. 2003년 수입한 글로벌 브랜드 '시아'와 2010년 들여온 '시타디자인'이 대표 소품 브랜드다. 체리쉬는 최근 잠실 롯데월드 몰점을 열면서 가구 대신 소품류를 전면 배치했다. 또 섬유 산업이 발달한 대구의 지역적 특징을 반영해 리뉴얼된 대구직영점에도 패브릭류 라인이 늘어났다. 이 업체는 지난달 벨기에 브랜드 '돔데코'의 생활소품 140여 점을 새롭게 출시했고, 지난 5월에는 몬프리 디자인과 독점 계약을 통해 카펫 컬렉션 '스웨디'를 론칭했다. 도무스디자인은 매년 일정 수량의 소가구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리 브랜드 피암의 장식장 '밀로 사이드 보드'와 벽걸이 형 거울 '알터 에고 거울' 등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소파나 침대와 같은 대형 가구 보다는 소형 가구나 소품 위주로 많이 구매하는 추세"라며 "이케아가 진출하고 패션 브랜드가 생활 소품을 출시하면서 가구 업계도 가구만 판매해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2014-11-27 17:27:2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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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편의점 PB 커피, 불황 속 호황

직장인 김 모 씨(25·여)는 아침마다 편의점 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다.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한 잔이 4000원 대인 반면 1000원 대인 편의점 커피가 가격적인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편의점 PB커피 매출이 늘고 있다. 미니스톱의 미니카페는 이달 들어 지난해 보다 매출이 20% 늘었다. CU에서는 11월 들어 핫델라페 아메리카노가 75.4%, 핫델라페 헤이즐넛이 94.7% 각각 전월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직장인을 중심으로 PB 브랜드 커피 수요가 늘자 편의점은 품질 강화에 나섰다. 저렴한 가격만 내세워서는 커피전문점이나 타 편의점 보다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미니스톱은 최근 미니카페에 '발포컵'을 도입했다. 친환경 펄프재료와 특수 코팅제품을 열처리해 컵 표면을 팽창 시켜 일본 종이컵보다 보온 효과가 높다. 미니스톱은 품질 강화 차원에서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이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여성 고객 대상의 새로운 메뉴를 추가해 현재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 등 2종인 상품 구색을 넓힐 계획이다. 편의점 CU는 최근 에스프레소 추출액이 캡슐에 진공 포장된 형태의 '핫델라페' 제품을 출시했다. 버번블렌드 에스프레소 추출물을 베이스로 해 일반 믹스형 보다 진한 맛을 내고 기호에 맞게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음용하기도 편하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커피에 사용하는 원두의 질이 좋아졌고, 불황 탓에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던 직장인들도 저렴한 편의점 커피를 많이 찾는 추세다"고 말했다.

2014-11-27 17:03:59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