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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단통법 대응 '반값 요금제' 출시

편의점이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발 벋고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일 케이티스(KTIS), 프리피아와 편의점 이동통신 활성화·국민 통신비 절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에 대응하는 새로운 이동통신 상품인 '약정없는 LTE USIM 반값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USIM 요금제는 총 5가지다. 대표적인 요금제인 18요금제(kt망내무제한·망외130분, 데이터 750MB)와 31요금제(음성350분, 데이터 6GB)는 각각 부가세 별도로 1만8000원, 3만1000원이다. 이는 기존 통신사의 동일한 서비스 조건 대비 절반 정도의 금액이다. LTE 반값 유심 상품은 가입하면 약정 기간이 없기 때문에 고객의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자유롭게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판매하는 'M모바일 반값 USIM'을 구입한 후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을 하고 개통된 유심을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에 넣기만 하면 된다. 신규 가입과 번호 이동 모두 가능하며 유심 가격은 9900원이며 가입비(7200원)는 별도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2년 11월 오프라인 유통업계 최초로 알뜰폰을 선보이고 이듬해 3월 선불요금 충전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반값 요금제가 소비자들의 통신 부담을 줄이는 최선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5 13:25:2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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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사탕보다 빼빼로"…화이트데이 매출 제쳐

소셜커머스 티몬은 빼빼로데이 기획전 매출이 지난 화이트데이 보다 1.7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티몬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2주 전 기간 동안 빼빼로를 비롯해 관련 유사 제품의 매출과 지난 3월 화이트데이 같은 기간의 사탕·초콜릿 등의 매출과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 매출을 비교했다. 전체를 100으로 환산했을 경우 밸런타인데이가 63% 비중을 차지하며 월등히 높은 가운데, 빼빼로데이(23%)가 화이트데이(14%)를 제치고 2위에 오른 것이다. 빼빼로데이 관련 상품으로는 롯데제과의 빼빼로가 총 9만1000개가 판매돼 관련상품 매출의 42%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아몬드 제품이 2만1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DIY 만들기 세트' 판매도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매출이 62% 늘었다. 구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가 56%의 비중을 차지해 완제품에서 60% 비중을 차지한 30대와 큰 차이를 보였다. 신상엽 리빙1본부장은 "다른 '데이'들이 연인간의 사랑 고백일로 받아들여지는데 반해 빼빼로데이는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기업의 상술이라는 부정적 시각도 존재하지만 정성이 더해지며 주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이벤트로 대중 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2014-11-05 10:56:3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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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핸즈프리' 활발한 마케팅으로 슈즈 시장 공략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는 신개념 신발 '핸즈프리' 출시 이후 활발한 마케팅으로 라이프 슈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트렉스타는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IFC몰에서 '핸즈프리 출시기념 행사'를 벌였다고 5일 밝혔다. 현장에서 모델들은 양 손에 짐을 든 여행객, 직장인, 쇼핑객 등 핸즈프리가 필요한 상황을 연출하며 제품을 소개했다. 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핸즈프리를 이겨라'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이 밖에 관객들이 핸즈프리를 직접 신어보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피팅존과 포토존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주말에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큰세계'를 통해 핸즈프리를 공개했다. 큰세계 보스 유민상은 허리를 숙여 신발끈을 묶었다는 소문을 묻는 김준현에게 자신은 두 손을 사용해 신발끈을 묶지 않는다며 핸즈프리 신발을 신는 모습을 시연했다. 유민상이 신은 제품은 가죽 소재의 핸즈프리 102 GTX로, 300mm 발 사이즈를 가진 유민상을 위해 특별 제작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렉스타 '핸즈프리'는 한 손도 쓰지 않고 신을 신을 수 있는 '핸즈프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제품으로, 뒷축 아래 부분을 가볍게 당기기만 하면 신발을 간편하게 신을 수 있다. 벗을 때는 뒤축의 로토를 다른 발로 누르면 신발 끈이 풀어져 쉽게 벗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오렌지·남색·청록색의 운동화(103 GTX)와 가죽 소재의 캐주얼 슈즈(102 GTX)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향후 아동용, 여성 캐주얼, 트래블 슈즈 등으로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4-11-05 09:53:05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