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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활성화시키는 똑똑하고 맛있는 '수능 간식'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긴장과 스트레스로 자칫 입맛을 잃을 수 있는 수험생 자녀들의 체력관리를 위해 홍삼 등 각종 영양제를 챙겨온 엄마들은 좋은 수능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간식 하나도 맛과 영양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수능 막바지에는 새로운 공부보다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단계로 기억력과 집중력 등 두뇌 활동을 돕는 대표적인 영양소인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인 DHA·오메가3·비타민 E·비타민 B 등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두뇌 세포 형성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을 공급해 준다. 고도불포화지방산인 DHA와 오메가3는 주요 두뇌 영양소로 뇌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뇌의 정보 전달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비타민 E와 비타민 B는 불포화지방산의 기능을 돕고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DHA와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에너지바·시리얼 등의 견과류 간식과 연어 식품, 단백질 공급원으로 우유나 콩의 가공식품 치즈·두부 등이 수험생의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의 '닥터유 에너지바'는 지난해 서울대 교내 매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간식으로 '서울대 에너지바'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몬드와 땅콩 등의 견과류 덩어리로 크랜베리와 포도·대두를 더해 두뇌 에너지 공급을 위한 영양들이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 제품 한 개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한 견과류와 항산화 효과의 과일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치즈의 경우 우유의 10배 농축 덩어리로 단백질·불포화지방·칼슘 등이 풍부한 치즈도 수험생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두뇌 간식이다. 신선한 국산 원유로 만들어진 상하치즈의 스트링 치즈 '링스'는 모짜렐라 치즈로 만들어졌다. 단백질·칼슘 등이 풍부해 수험생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시켜주고 뇌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혀 평상심을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유일한 생선인 연어는 단백질 함량이 특히 높고, DHA가 다량 함유돼 있어 기억 학습 능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제일제당의 '알래스카 연어'는 비타민D가 함유된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한 연어캔 제품이다. 연어에는 DHA 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뇌세포를 재건하고 인지력 감퇴를 막아주며 기억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한다.

2014-11-04 17:54: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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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스노보딩' 론칭 기념 이벤트 열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스노보딩 라인 론칭을 기념해 8일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매장 뒷편에는 '도심 속의 슬로프'라는 콘셉트로 스키점프대를 설치, 스노보드 파크를 선보인다. 이날 국내 유명 스노보드 선수들은 스노보드 파크를 찾아 새로운 아디다스 스노보딩 제품들을 직접 착용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소비자들 역시 스노보드 파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휘닉스파크 시즌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가 진행되고, MC후니훈과 DJ SOMAL이 꾸미는 애프터 파티도 열린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마니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해당 포스팅의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된다. 한편 새롭게 론칭한 아디다스의 스노보딩 라인은 스노보드 부츠와 재킷, 라이딩 셔츠, 후디, 고글 등 스노보딩에 필요한 용품을 두루 갖췄다. '부스트'(Boost) 소재가 적용된 부츠는 탄력이 뛰어나 어떤 지형에서도 편안하게 보딩을 즐길 수 있게 해주고, 급변하는 기후에서도 소재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2014-11-04 17:41:3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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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추울라"… 키즈 방한 아이템 인기

예년보다 빨리 찾아 온 추위로 키즈용 방한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패션업체들은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잡은 기능성 제품을 서둘러 선보이는 중이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보온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며 "입고 벗기 간편한 기모 소재 실내복, 다운점퍼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알로앤루는 겨울철을 맞아 '하티점퍼'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남아용 3종과 여아용 2종으로 구성했으며, 가볍고 따뜻해 한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타일에도 신경을 썼다. 남아용의 경우 레드·오렌지 등 화사한 색상을 절개 배색으로 넣었고, 주머니 부분에는 캐릭터를 새겨 발랄함을 강조했다. 여아용 역시 하트 패턴의 안감과 주머니 부분의 리본 장식으로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섀르반의 '북극곰 다운점퍼'는 안감에 축열 소재를 사용해 신체의 열을 모아 장시간 야외활동 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어두운 밤에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반사 소재인 3M 스카치라이트를 적용했다. 또 북극곰 다운점퍼라는 이름에 걸맞게 귀여운 곰인형을 달아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섀르반 측은 전했다. 포래즈의 '기모 아이템'은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에 기모와 털 안감을 덧대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보온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남아용 기모 데님은 다연 인기다. 여아용 치마 레깅스는 밍크 기모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포근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포래즈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하나만 단독으로 입고, 추운 한겨울에는 패딩 베스트나 점퍼와 함께 코디하면 한결 따뜻하고 멋스럽다"고 설명했다.

2014-11-04 17:39:50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