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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 만든다…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는 신제품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독자 개발한 '파워셀 코어' 성분이 고농축 함유된 2중 기능성 파워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 속 세포의 힘을 강화, 탄력 없이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부 친화력이 높은 텍스처로 빠르게 스며들어 보습력을 높이고 지친 피부에 볼륨을 채워 화사하고 어린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부 노화의 원인 중 하나는 활성 산소종 등에 의해 세포가 영향을 받아 노화현상이 빨라지는 것이다. 특별히 라비다는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부인 셀코어에 주목, 셀코어를 활성화 시키고 보호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코리아나화장품 기술연구소는 기존 라비다의 핵심성분 세포신호전달 물질 '피토S1P'를 꾸준히 연구해 피부 세포의 핵심인 '셀코어'를 활성화하는 '파워셀 코어'성분을 개발, 세포에 신호를 전달해주는 역할 외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김영태 팀장은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파워셀 코어'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가 꿈꾸던 놀라운 안티에이징을 실현시켜 줄 것"이라며 "향후 라비다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모델 김하늘의 TV CF방영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워셀 코어 크림'의 우수성은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에서도 제품 품질력을 입증 받았다. 30~40대 여성 10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파워셀 코어 크림'제품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전반적인 사용감과 선호도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피부톤 밝기, 탄력, 생기, 밀착력 등의 항목에서도 비교 제품 대비 우세한 결과를 보였다. 제품 가격은 12만5000원이며, 전국 250여 개 코리아나 뷰티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4-11-04 11:18:5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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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30일까지 수도권 8개 점포에서 'H-모피대전' 열어…최대 50% 할인

프리미엄 패딩이 인기를 끌면서 모피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대규모 모피 할인 행사를 벌인다.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8개 점포 모피 본 매장과 대행사장에서 'H-모피대전'을 연다. 행사에선 역대 최고 수준인 500억원의 모피 이월과 기획 상품을 선보이고 신상품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진도·근화·성진 모피 등 주요 모피 브랜드를 비롯해 DS·동우 모피 등 총 10여 개 모피 브랜드가 함께 참여한다. 백화점 측이 이번 모피 할인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슷하거나 낮은 프리미엄 패딩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모피 고객을 상당수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에서 지난해 두 배 이상 넘게 신장한 프리미엄 패딩은 올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81%의 고공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에 이 기간 모피 판매는 9.8% 감소했다. 궁여지책으로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처럼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지닌 모피 브랜드를 제안하기 위해 압구정 본점에 업계 최초로 모피에 패션성을 가미한 프리미엄 야상 모피 전문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세계 최초로 백화점에 정식 입점한 'AS65'의 경우 지난 한 달 간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브랜드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글로벌 베스트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의 운영자이며 사진작가인 스콧 슈만이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남자 25명 중 한 명으로 뽑은 '알렌산드로 스쿠아르치'가 론칭한 이태리 프리미엄 밀리터리 퍼 브랜드다. 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모피 신상품은 20% 정도 낮아진 국제 원피 가격에 따라 지난 시즌보다 가격이 낮아졌지만 프리미엄 패딩 등 겨울 상품보다 가격이 높아 매출이 부진한 상황이다"며 "윤달 후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이 일부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에 모피를 구매할 수 있도록 대규모 물량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2014-11-04 09:05: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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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장 광고…안심할 수 없는 '한일전기의 미피(miffy) 안심 전기 주전자' 리콜

국내 대표적인 생활 전기용품 생산업체인 한일전기의 일부 전기 주전자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판매 금지와 환급이 실시된다. 한일전기는 자사의 '미피 안심 전기 주전자(HEK-60MF)' 뚜껑에서 물이 새는 현상을 확인해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환급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발적인 것이 아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위해 감시 시스템(CISS)에 이 전기주전자 제품이 넘어지면서 뚜껑에서 물이 새 화상을 입었다는 제보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뚜껑 개폐 버튼부가 불량해 전기주전자를 기울이면 뚜껑 틈새로 물이 새는 것을 확인하고 제조사인 한일전기에 시정 조치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소비자원 측은 "한일전기가 해당 제품을 판매하면서 '안심설계 버튼이 있어 사용 중 넘어져도 뜨거운 물이 쏟아지지 않는다'라고 광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일전기는 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지난 2012년 5월 제조돼 현재까지 판매된 전기 주전자(HEK-60MF) 2302대에 대해 자발적으로 환급을 실시하기로 하고 해당 모델의 판매를 즉시 중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전기주전자를 사용하거나 보관 중인 소비자에게 제조연월을 확인한 후 한일전기고객센터(1588-1183)로 연락해 반품하고 환급받도록 당부했다.

2014-11-04 08:37: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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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침구업계, "소비자와 소통 강화"

가구·침구 업계가 체험 마케팅을 비롯해 SNS 활용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늘리고 있다. 업계는 체험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매장 내에 수면실을 비치해 상시 운영하거나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까사미아의 인테리어 브랜드 씨랩은 30일까지 샘플하우스 2호점을 공개 모집한다. 일정 기간 모델하우스처럼 다른 소비자들에게 집을 개방하는 대신 시공비를 최대 15% 할인해주고 까사미아 전 제품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씨랩 리모델링 서비스 신규 계약 고객 가운데 분양 후 5년이 경과한 강남지역 아파트 거주자다. 앞서 1호점이 열흘간 방문자 수 500명 돌파, 전월보다 계약률이 250% 상승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브자리는 코엑스에서 '슬립앤슬립 포 키즈'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낮잠이불·매트·목 쿠션 등 어린이용 수면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매장은 보름 만에 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카탈로그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는 것이 소비로 이어지는 데 효과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소통도 강화하는 추세다. 시몬스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오픈했다. 브랜드 스토리·제품 설명·침대 고르는 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2014-11-04 06:00:5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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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겨울 패션엔 '발끝'에 포인트

날씨가 추워지면 블랙·그레이 등 어두운 색 옷에 손이 간다. 칙칙한 겨울 패션에는 '발끝'에 포인트를 줘야 한다. 패션 브랜드 관계자는 "요즘처럼 야상·트렌치코트와 같이 똑같은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계절에는 톡톡 튀는 신발로 개성을 드러내는 게 좋다"고 귀띔했다. 아메리칸 캐주얼 슈즈 브랜드 캐터필라가 선보인 '콜로라도 워커'는 투박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으로 오랜 시간 신어도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따뜻한 분위기의 레트로 컬러로 빈티지함을 강조해 무채색 패션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최근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지면서 기존 스테디셀러인 골든 옐로 컬러와 함께 생동감 있는 오렌지 컬러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캐터필라 측은 전했다. 화려한 카무플라주 패턴도 인기다. 핏플랍의 하이탑 슈즈 '플라이탑'은 카무플라주 패턴이 멋스럽게 들어가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4㎝ 히든 굽으로 키가 커보이는 효과가 있어 슬림한 스키니 팬츠나 레깅스에 매치하기 쉽다. 굽이 있는 데 반해 착화감이 편안해 패션피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팝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은 신발도 눈길을 끈다. 페르쉐와 팝아티스트 '찰스장'이 손잡고 선보인 슬립온·스니커즈는 톡톡 튀는 하트 무늬가 돋보인다. 찰스장은 페르쉐와 협업을 통해 자신을 의인화한 작품인 '해피 하트 시리즈' 패턴을 입혀 감성적인 캐주얼 이미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비 해피' 슬립온은 신고 벗기가 간편하고, 화이트 워커창을 사용해 트렌디함과 캐주얼함이 돋보인다. '해피' 스니커즈는 심플한 라인에 찰스장의 팝아트 디자인을 더해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긴다.

2014-11-04 06:00:5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