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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치킨''빠리치킨'?…이색 제품명으로 관심 높여

최근 치킨·외식업계에서 스토리를 품은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스토리텔링이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bhc는 별코치·루팡치킨 등 독특한 브랜드 이름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 별코치는 '별에서 온 코스 치킨'의 준말로 에피타이저·메인 디쉬·디저트로 이어지는 코스 치킨 요리다. 이 업체는 또 프랑스 추리소설 작가인 모리스 르블랑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름인 '루팡'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루팡치킨'을 선보였다. 소설 속에서 영국의 명탐정 셜록홈즈의 맞수인 루팡처럼, 시원한 맥주와 찰떡궁합이면서 맛있게 매운 맛의 도둑이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BBQ는 최근 빠리치킨과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제품 관련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가미한 TV-CF를 선보여 화제다. BBQ의 새 광고모델인 류승룡은 '빠리치킨편'에서 카사노바로 등장해 코믹하면서도 섹시한 빠리지엥을 연기했으며 '자메이카 통다리구이편'에서는 자메이카 해변을 배경으로 레게춤을 선보였다. 한편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과 풍경들도 또 다른 스토리텔링의 소재거리이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라틴썸머라는 콘셉트를 지닌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여름 한정제품으로 브라질의 맛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인 추라스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브라질 피카냐 추라스코 스테이크'와 멕시코풍 꽃등심 스테이크인 '멕시칸 하바네로 립아이 스테이크' 등이다. 도미노피자도 '슈하스코 치즈롤 피자'와 사이드 디쉬로 브라질의 국민빵으로 불리어지는 '빵데께쥬'를 지난 6월 동시에 선보이면서 브라질에 대한 동경이나 향수를 지닌 고객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2014-08-12 06:12: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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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식품'으로 건강+다이어트를~

올해 여름 휴가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여름휴가 전 장기간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던 이들은 물론 평소 몸매 관리에 소홀했던 이들도 수영복을 입을 마지막 휴가일인 '디 데이(D-day)'를 앞두고 막판 다이어트에 분주하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단식 등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지만 이는 결코 권장되지 않는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근육 손상과 영양 불균형 등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출시된 제품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법를 알아본다. ◆아침·점심은 고단백 저열량 식단으로 단기간에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활동량이 적은 저녁식사는 생략하고 아침과 점심 식사를 잘 챙겨먹는 것이 좋다. 이 때 고단백 저열량 식단이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이미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재료다. 사조해표는 최근 '사조 안심닭가슴살'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0g당 20㎉에 불과해 식사를 겸해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두부는 순수 단백질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은 반면 포만감을 줘 가벼운 한 끼로 제격이다. CJ제일제당의 '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는 모닝두부 플레인에 VIPS 오곡참깨 드레싱이 별도로 들어있다. 기타 첨가물 없이 저온공법으로 만들어 고소하며 70㎉에 불과한 고단백 저열량 제품이다. ◆간식과 식사 재료에 좋은 요거트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거트에는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유산균이 1g당 1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특히 다이어트 때 부족해 질 수 있는 칼슘과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면역과 장 기능 개선, 변비 예방 역할을 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 플레인 저지방'은 기존 매일 바이오 플레인 오리지널보다 지방 함량을 60% 줄여 지방 걱정 없이 요거트를 즐길 수 있으며 칼슘 함유로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저녁엔 영양간식으로 폭식 예방 저녁을 거르면 잠들기 전 공복감으로 자칫 폭식을 할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오후 6~7시 이전에 간단한 간식을 챙겨 먹으면 공복감이 없어져 저녁을 거르고도 수월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 있어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뉴트리션바는 다이어트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오리온의 닥터유 '미니 99라이트바'는 기존 제품의 4분의 1로 크기를 줄여 취식과 휴대가 간편하다. 개당 칼로리는 24.75㎉로 4개를 섭취해도 총 열량이 공기밥 3분의 1수준에 불과해 야식으로 제격이다.

2014-08-12 05:30: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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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브랜드' 남성 모델 눈길… 소지섭·조인성·김지석 '매력 대결'

속옷 브랜드에서 활약중인 '훈훈한' 남성 모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업체들은 단순한 제품 홍보보다는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이미지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비비안은 배우 조인성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비비안은 지난 2011년 여성 란제리 브랜드로서는 파격적으로 남성 모델 '소지섭'을 발탁한 바 있다. 비비안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남성 모델을 통해 제품이 주 내용이 아닌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주는 브랜드 광고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란제리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편안함'의 두 가지 요소를 담은 브랜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세련된 패셔니스타의 면모와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밝은 미소를 지닌 조인성의 이미지가 비비안의 브랜드 방향성과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분리형 속옷 브랜드 라쉬반은 배우 김지석을 모델로 기용 중이다. 라쉬반 측은 "지난해부터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지석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라쉬반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올해 계약 연장을 했다"고 전했다. 라쉬반은 모델 김지석의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하반기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라쉬반은 천연 소재인 텐셀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통기성이 뛰어나다.

2014-08-12 05:11:5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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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 100일만에 관람객 7만 돌파 '인기몰이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해 선보인 'KT&G 상상마당 춘천'이 개관 100일 만에 누적 관람객 7만명을 돌파하며 지역내 인기 문화 종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G(사장 민영진)는 강원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4월 29일 'KT&G 상상마당 춘천'을 개관했다. 그동안 이 곳은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명소이자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개관 기념 프로그램으로 춘천 어린이회관과 상상마당의 탄생 과정을 펼쳐놓은 '기억하다' 전시회를 지난 55일 동안 개최했다. 문화 예술 분야의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릴레이 특강을 마련했다. 또 부활을 비롯해 DJ DOC 등이 출연한 콘서트 '헬로, 춘천' 등의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도 얻었다. 현재는 추억 속 만화영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돌아온 영웅전' 전시와 매월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음악여행 '러브레이크' 공연 등이 진행 중이다. KT&G 상상마당 춘천은 공연장·스튜디오·갤러리 등을 갖춘 '아트센터'와 객실·문화예술지원시설·컨벤션시설이 있는 '스테이' 두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건물은 각각 춘천 어린이회관과 인근에 위치한 강원도 체육회관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특히 한국 건축의 거장 고 김수근씨가 설계한 춘천 어린이회관은 기존 형태를 최대한 유지해 건축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했다. KT&G 측은 "상상마당 개관 이전에는 노후화된 시설과 볼거리 부족으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많지 않았다"며 "현재는 '자연 속 문화 체험 공간'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인근 지역 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방문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춘천 외에도 서울 홍대 인근과 충남 논산 등 전국 3곳에서 복합문화공간인 'KT&G 상상마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비주류 및 신진 예술가들에게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4-08-11 19:09:0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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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인기 보바 티(tea) 브랜드 '보바타임' 한국 진출

미국 맬리포니아와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보바타임'이 국내 음료시장을 장악해나가고 있는 '중화풍 버블티'에 새로운 도전자가 내밀었다. '보바타임'은 교포부부인 리처드 전과 아드리아나 박 대표가 2003년 만든 브랜드로 분유를 쓰지 않고 펄을 매일 직접 만들어 삶는 방식으로 중화풍 버블티와 차별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생과일·생견과류 등을 활용해 음료를 만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외진출은 한국이 처음이다. 이 브랜드는 정진구 전 CJ푸드빌 대표와 김흥연 전 CJ푸드빌 프랜차이즈 본부장이 함께 설립한 '보바타임 코리아'를 통해 국내ㅔ에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김 대표는 "보바타임의 가장 큰 장점은 맛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우위에 있다"며 "오랜 경험으로 볼 때 맛이 뛰어나지 않으면 브랜드의 가치는 금방 가라앉는지만 보바타임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통할만 한 저력을 가졌다"고 말한다. 미국 본사 대표인 리처드 전은 "우리는 기존 '중화풍 버블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다. '캘리포니아풍 보바티'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며 "버블티와 다른 보바티라는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첫발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2014-08-11 19:08: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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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전성 우려 원자재 사용 금지하는 등 의료기기 안전관리 강화

정부가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수은이나 석면 등 안전성 우려가 있는 원자재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11일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환경호르몬인 디에틸핵산프탈레이트(DEHP) 등 프탈레이트류 함유 수액세트의 사용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수액세트의 신규 제조·수입 허가는 11일자로 제한되며 이미 허가·신고받은 제품은 내년 1월부터 제조 및 수입, 판매를 할 수 없게 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치과용을 제외한 수은 및 석면과 같이 안전성 우려가 있는 원자재도 전면 사용을 금지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수은·석면을 사용한 의료기기의 신규 제조·수입 허가 역시 11일부터 제한되며 수은은 국제수은협약 효력 발생일인 2020년 1월부터 사용하지 못한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자가진단용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의료용 앱 및 이를 탑재한 의료기기(휴대전화·태블릿 PC 등)를 판매하고자 하는 경우를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대상에서 제외했다.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게다가 허가 또는 신고된 의료기기의 사용 목적이 변경될 경우에는 새로 허가를 받는 대신 변경 허가를 받으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08-11 19:07:4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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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출시 4개월만에 월 매출 3배 ↑

롯데푸드(대표 이영호)는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출시 4개월여 만에 월 매출액이 3배 상승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수퍼푸드인 '그릭요거트'로 만들었다. 고급 그리스산 그릭요거트를 사용했으며, 단백질 함량이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30%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파스퇴르 1등급 원유와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유를 함유하고 있어 풍부한 우유의 맛과 상큼한 요거트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장수마을이 많은 그리스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음용해 온 요거트로 원유를 농축해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일반 요거트보다 월등히 높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고단백·고칼슘의 웰빙 다이어트식품으로 널리 유행하고 있다. 롯데푸드의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단순히 착향료로 요거트의 맛을 재현하는 타 제품과는 달리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여기에 블루베리 시럽을 더해 요거트의 신맛을 달콤하게 잡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자(KOTRA)에 따르면 미국의 프로즌 요거트 시장은 2009년 이래 경기침체 속에서도 디저트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꾸준한 성장을 유지했다. 전체시장은 5년간 연평균 6.7% 성장해 2018년에는 2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레드망고, 요거베리 등 프로즌 요거트 전문매장들이 활발한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는 상황이며 업계에서는 올해 프로즌 요거트 시장은 국내 시판 아이스크림 시장 4% 수준인 400억원 규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4-08-11 18:49:4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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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회원 자발적 참여로 '기부금 10억' 돌파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올해 자사 고유의 비영리 나눔 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 회원들의 기부금 규모가 올해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허벌라이프 회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는 개인 재단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허벌라이프 기업 미션 실천에 앞장서 온 김태호·구현모 부부 회원으로부터 시작됐다. 이 부부 회원은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00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상록원의 대학생들을 위해 매해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런 기부 문화를 바탕으로 고정숙·이봉옥 부부 회원 또한 2012년부터 매해 1억원을 기부하고, 올해는 부산 지역 유향님 회원이 매해 5000만원의 장학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또 많은 회원들이 국내·외에서 열리는 허벌라이프의 다양한 자선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 동참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한국허벌라이프 회원들은 올해에만 벌써 10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출현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기업 미션 실현에 앞장서면서 전세계 허벌라이프 진출국들 가운데 모범이 되고 있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회사와 임직원,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를 통해 더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4-08-11 18:49:1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