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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코로나 진단기기' 공급에 나서...'트윈데믹' 방역 가능해

'트윈데믹' 상황에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방역에 나선다. 웰스바이오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careUS COVID/Flu A&B Antigen Combo'를 국내에서 공급하기 위해 팜젠사이언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의 국내 영업망을 통해 다수 의료기관에 해당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콤보 제품은 하나의 키트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형·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제품에서는 서로 다른 두 개의 키트를 사용한다. 하나의 비인두면봉으로 호흡기 감염증이 의심되는 환자로부터 1회 검체 채취를 해 환자 부담도 적다. 검사 결과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5분 이내다. 검사 결과는 다양한 밴드 색상으로 나타나 검사자가 쉽게 판독 가능하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증의 경우 지난 11월 1주차를 기점으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HK.3가 기존의 EG.5 변이를 제치고 우세종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초중고를 중심으로 계절성 독감 의심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3 14:40: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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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컨세션 힘 준다…인천공항 라운지 5개 운영사업권 수주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 라운지 5개 운영사업권을 수주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인천공항 라운지는 제1터미널 3개 사업장과 제2터미널 2개 사업장 총 5개이며, 신규 수주한 제2터미널 2개 사업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제2터미널 라운지는 풀무원스러움을 나타내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메뉴로 기획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의 미도 구현할 예정이다. 라운지 외 추가로 수주한 제2터미널 키오스크 사업장은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디자인 구현으로 지속가능성을 표현하는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엔데믹 이후 일상회복에 따른 고객 소비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풀무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식음사업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2021년부터 위탁급식 사업 시장변화에 맞춰 사업방향을 전환하며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급식 시장과 네이버, 넥슨, 하이브 등 오피스 시장에서 고객으로부터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대형 급식사업장 및 군 급식 신규 시장에서 입지를 넓혔다. 이 대표는 위탁급식에 이어 컨세션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며 인천공항 라운지 운영사업권, 공주휴게소(양방향) 운영사업권, 덕유산휴게소 주유소(양방향) 운영사업권 등 신규 수주를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올해 컨세션(휴게소포함) 사업은 코로나 이전 매출을 완전히 회복하여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36.6% 증가하고, 손익은 무려 207.7% 상승했다. 현재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리조트 등 주요 채널 내 식음사업 등 34개의 컨세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 양평, 함안휴게소 등 전국 25개의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풀무원의 건강한 식생활 및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풀무원의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3 13:5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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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말레이시아 무아르에 K-치킨 깃발 꽂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무아르(Muar)에 '무아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장이 위치한 무아르는 말레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한 대표 무역 중심지 조호르주 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다. 역사와 유산을 품은 왕실 문화 도시이자 말레이시아를 가구 수출 강국으로 이끈 가구 산업 중심지로도 손꼽힌다. BBQ 무아르점은 새롭게 조성중인 번화가 중에서도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몰려 있는 먹자 골목에 입점해 있다. 매장 맞은편에는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 쇼핑몰 진입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무아르점은 약 130㎡(40평) 면적에 50석 규모의 카페 타입 매장으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금올리브치킨, 매운맛양념치킨 등 K-치킨 메뉴와 돌솥밥, 김치찌개, 김치볶음밥을 비롯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최근 지역내 할랄을 인증받은 유일한 K-치킨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말레이시아 MZ세대를 포함한 현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BBQ는 2011년부터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전 국민의 60% 이상이 무슬림인 점을 감안해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고 중요 지역에 진출해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3-12-13 13:4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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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브랜드 ‘스웨이’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식기세척기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 애경산업은 식기세척기 전용 주방세제 브랜드 '스웨이'를 새롭게 출시한고 13일 밝혔다. 3세대 액체 캡슐 유형의 '식기세척기 액체 캡슐 세제'와 기름기 제거에 탁월한 베이킹소다와 지방 분해력을 가진 효소를 함유한 고체 타입의 '식기세척기 타블렛 세제'를 선보인다. '스웨이'라는 브랜드명은 우리 가족을 위해 '세이프(안전한)', 설거지 용량에 맞는 편리하고 '심플(간단한)', 세척 성능과 성분을 고려해 '스마트(똑똑한)' 세 가지 '웨이(방법)'라는 의미다. 스웨이는 스마트 파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찌든 기름기부터 다양한 양념까지 세척이 가능하다. 세제 성분에 건조를 도와주는 린스 성분을 한 번에 담은 '올인원' 제품으로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스웨이는 소용량으로 제작됐으며 물에 잘 녹는 수용성 포장재를 적용해 포장 비닐이 없다. 어린아이들이 쉽게 포장지를 열수 없도록 설계한 '어린이 보호 포장'도 적용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명 점자 표기를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확대했다. 아울러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높은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

2023-12-13 13:42: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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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중간 병기 간암에서 '간 절제 치료'...간암 조기 재발 감소와 연관성 보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중간 병기 간암에서의 간 절제 치료 효과에 대한 공동 연구를 주관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국내 의료진이 절제 가능한 중간 병기의 간암에서 간 절제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외과학 분야 SCI 저널 중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서저리'를 통해 '중간 병기 간암에서 간 절제 시 유리한 예후를 가진 환자 선별'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에는 이한아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이민종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신동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공동책임저자로 함께 연구했다. 연구팀은 대한간암학회의 간암등록사업 자료를 활용하고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고대 안암병원 ▲고대 안산병원 등 국내 6개 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686명의 간암 환자를 분석했다. 중간 병기 간암 환자에서 표준 치료인 경동맥 화학색전술을 받은 경우와 비교했을 때 간 절제술을 받은 경우가 간암의 조기 재발률이 낮았다. 중간 병기 간암 환자에서 표준 치료는 '경동맥 화학색전술'이지만 간 절제가 가능한 수준인 간암 환자에는 간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간암은 치료 후 2년 이내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재발해 그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이다. 간암 종양의 개수가 3개를 초과하거나 2개 이상이면서 최대 장경이 3㎝를 초과하는 중간 병기 간암에서는 완치된 후에도 재발 위험이 매우 크다. 이한아 교수는 "중간 병기 환자라도 종양의 개수가 많거나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 종양의 절제가 가능하다면 적극적인 종양 절제를 시행해야 조기 재발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경동맥 화학색전술로 치료하는 것이 좋을지 간 절제가 좋을지 대상 환자를 선별하는 과정은 병원마다, 의사마다 다른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민종 교수와 신동현 교수는 "중간 병기의 간암 환자에서 수술과 경동맥 화학색전술을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 메타분석 결과 등이 있었으나 과연 어떤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가 경동맥 화학색전술보다 유리할지에 대한 객관적 선별도구가 부족하다"며 "본 연구결과는 중간 병기의 간암 환자에서 경동맥 화학색전술을 받은 경우보다 수술을 받을 때 좀 더 좋은 예후를 보일 수 있는 환자군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간 절제술 후에도 간암의 종양표지자가 높을수록, 기저 간 기능이 나쁠수록, 종양의 개수가 많을수록, 종양 크기가 클수록 간암의 조기 재발률은 상승함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예후 연관 인자들을 이용해 중간 병기 간암 환자의 조기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도 개발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3 13:39: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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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최고 직원 선발하는 '파이브가이즈 게임' 개최

국내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는 최고 조리 실력을 가진 직원을 선발하는 '파이브가이즈 게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랜드 국내 론칭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에프지코리아는 매장 직원 중 신청자를 받아 예선전을 치른 뒤 지난 12일 본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게임은 ▲포테이토 레이스 ▲치즈 레이스 ▲품질관리 레이스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졌다. 우승은 파이브가이즈 강남 소속 김명준 씨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6월 매장 오픈 때부터 근무한 직원이다. 김명준 씨는 "고객 선호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를 해온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각자의 조리 실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씨는 내년 2월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전세계 운영사를 초청해 사업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국내 파이브가이즈 도입을 주도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은 대회 직후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직접 직원들을 격려했다. 에프지코리아는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직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매출의 2%를 할애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크릿 쇼퍼'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3 10:1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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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삼립과 빵빵이가 만났다! '빵빵이 호빵 에디션' 선봬

SPC삼립은 인기 유튜브 채널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오이호빵'과 '빵빵이 호빵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빵빵이의 일상'은 등장인물을 통해 Z세대가 공감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개그감 있게 풀어내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신제품 오이호빵은 다소 엉뚱한 주인공 '빵빵이'가 낼 법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아 출시됐다. 오이호빵은 오이 색깔의 빵 속에 오이향 커스터드를 넣은 제품으로 Z세대 소비자들의 SNS 인증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품 속에 빵빵이 띠부씰 71종을 랜덤으로 동봉해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 단팥호빵과 야채호빵 등 스테디셀러로 구성되었으며 빵빵이의 일상 애니메이션이 패키지에 적용된 빵빵이 호빵 에디션도 선보였다. 제품은 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판매처 및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SPC삼립은 빵빵이 호빵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빵빵이의 일상 인스타그램에서 19일부터 27일까지 '빵빵이 호빵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21일까지 진행하는 '빵빵이삼립호빵 7행시 이벤트'도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협업과 더불어 독특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헤리티지 브랜드 '삼립호빵'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넣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삼립호빵 만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3 10:1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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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故구자학 회장 회고록 '최초는 두렵지 않다' 발간

지난해 별세한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회고록이 발간됐다.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은 구자학 회장의 회고록 '최초는 두렵지 않다'를 펴냈다고 13일 밝혔다. 저자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다. 구지은 부회장은 서문을 통해 "아버지의 기록을 찾고 정리하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그간 알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분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생전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더 많은 기록을 챙겼더라면 의미있는 한국 경제사의 기록이 등장했을 것이다"며 회고록을 발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회고록은 아워홈 창립자 지수(智水) 구자학 회장의 약력을 소개하는 타임라인으로 시작한다. 삼성과 LG에서 30년간 CEO로서 기업을 이끈 후 70세에 아워홈을 설립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만들기까지 과정과 주요 업적을 담아냈다. 업계 전반에 걸친 생생한 현장 사례와 성공 비결을 담고 있어 모든 분야의 리더들에게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목표를 두고 하는 것이지, 무조건 하는 건 아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최고 전문가다" 등 구 회장이 평소 언급했던 현실적인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했다. 구 회장은 단출한 밥상을 좋아하고 어릴 적 먹던 고향의 맛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일상 모습을 함께 다뤄 소탈한 삶의 모습을 통해 혁신 리더 이미지와 대비되는 인간적인 면모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들을 담아내 독자들이 기업 경영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략을 수립하는데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장치했다. 이밖에 집밥의 맛, 맛집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고 '맛의 표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구 회장의 열정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사업에 대한 구 회장의 집념을 느껴볼 수 있다. 신간 '최초는 두렵지 않다'는 교보문고, YES24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향후 전국 공공 도서관에서도 열람 가능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3-12-13 10:1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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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통과

에이피알이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이하 거래소)는 지난 12일 에이피알의 주권 신규 상장 예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거래소는 에이피알이 상장 규정상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에이피알은 가까운 시일 내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와 뷰티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탄탄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등의 뷰티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널디,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론칭 이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올해 11월 둘째 주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 150만대를 넘기며 실적을 견인했다. 뷰티 디바이스의 성장세를 타고 에이피알은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3977억 원의 93.5%에 달한다. 영업이익은 69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392억 원)을 이미 훌쩍 넘어섰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올해 3분기 해외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한 561억 원을 기록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예비심사 단계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게 됐다"며 "이어지는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전반적인 상장 과정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3-12-13 10:11:0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