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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이재민 위한 이동주택 전기시설 신속 구축

안동시는 지난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선진이동주택 전기 기반시설을 신속히 구축했다고 5월 27일(화) 밝혔다. 이번 전기 기반시설 설치는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인성환)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진행됐다. 양 기관은 주말과 야간을 불문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해 75개 단지 841동 전체에 대한 전기설비 설치를 5월 26일 자로 완료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의회 안동시회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7개 면의 농사용 및 주택용 전기시설 800여 곳에 대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 지난 4월에는 피해 주택 20여 곳을 대상으로 조명, 콘센트 등 옥내 배선 교체와 전기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이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기 공급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신속한 전기 기반시설 구축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헌신적인 협조 덕분이며, 이를 통해 이재민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5-28 10:42:1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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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3단계 완료…평화로 등 주요 도로 통행여건 개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과 운수종사자 설문, 민원 등을 반영해 추진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의 3단계 구간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3단계 사업은 ▲평화로 ▲시민로 ▲의정로 ▲경의로 ▲회룡로 ▲추동로 ▲충의로 ▲송산로 등 관내 주요 도로 8개 축의 124개 교차로, 총 15.51km 구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표 구간인 평화로의 이번 대상지(문화교차로~양주시 비석사거리)는 과거 반복되는 정체로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시는 평일,주말, 출퇴근 시간등 다양한 교통 상황을 분석해 신호 주기를 조정한 결과, 통행속도는 기존 21.7km/h에서 28.8km/h로 약 32.7% 증가했고, 평균 통행시간은 5분 55초에서 4분 18초로 27.3% 감소했다. 특히, 시는 녹양교차로와 인접한 양주 비석사거리까지 신호체계 연동 범위를 확장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섰다. 당초 정비 대상은 의정부 구간이었지만, 인근 지역까지 함께 개선함으로써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한층 더 높이고자 했다. 이를 위해 기초 조사와 교통 시뮬레이션을 거쳐 광역 교차로 간 신호체계를 정비했고, 의정부‧양주경찰서도 적극 협력해 현장 적용을 함께 이끌었다. 행정 경계를 넘어선 이번 조치는 시와 경찰 간 협업의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3단계 사업 전후 효과 분석에 따르면 전체 평균 통행속도는 17.7km/h에서 20.2km/h로 약 13.7% 증가했으며, 통행시간은 평균 426초에서 385초로 약 9.7% 단축됐다.이에 따른 연간 경제적 편익은 약 80억 원으로 추정되며 연료 절감, 시간 절약, 탄소배출 감소 등의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도로,교통 환경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통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더 나은 이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은 도로교통공단, 교통기술사,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추진돼 현장 중심의 합리적인 개선이 이뤄졌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저비용 고효율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28 10:41: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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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서포터즈' '회암이' 발대식 개최

양주시가 최근 관내 회암사지박물관에서 '2025년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서포터즈 '회암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로 선정된 시민 1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축제의 의미와 활동 방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회암사지 일대를 직접 둘러보는 사전 답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는 20대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온라인 홍보, 현장 운영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축제를 시민 가까이에서 이끌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서포터즈 여러분의 참여로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과 역사 그리고 문화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오는 6월 13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출정식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부터15일까지 양주 회암사지 일대에서 이틀간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어가행렬, 양주목사 환영 마당, 미디어아트 융복합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 경연 '조선 힙쟁이', 고등셰프 경연대회, 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2025-05-28 09:43:5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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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인문도시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주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인문도시 지원사업 공모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의(儒醫)를 품은 선비문화도시 영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기반의 도시 정체성 구축과 시민 참여 중심의 실천형 인문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와 대구한의대학교는 사업 신청에 앞서 지난 2월 영주문화관광재단 등 8개 지역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와 제안서 작성에 착수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지역의 대표 자산인 선비문화와 대구한의대의 한의학 전문성을 결합해 '유의' 정신을 핵심 개념으로 설정한 점이 사업의 주요 취지와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4억 5천만 원으로 국비 4억 2천만 원과 시비 3천만 원이 투입된다. 영주시가 지원기관,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 추진기관으로 참여한다. 핵심 프로그램에는 ▲유의 개념을 반영한 '영주형 인문도시 브랜드' 개발 ▲선비정신과 인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순회 인문강좌 '선비의사 유의' 운영 ▲청소년, 노년층, 이주민 등을 위한 맞춤형 인문체험 프로그램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시민참여형 축제 '신바람나는 유의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다.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 김영 단장은 "선비정신과 한의학의 융합이라는 인문학적 도전이 지역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K-인문학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인문도시 사업은 영주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인문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 및 시민과 함께 유의정신을 일상 속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목표로 2009년부터 시행 중이며, 매년 전국 대학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2025-05-28 09:43: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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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 논의

봉화군은 박정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을 비롯한 연구원 5명이 지난 27일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개소 이후 전국 유일의 공공형 배지센터로 자리잡은 약용버섯종균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우량 품종 보급 등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현장에서는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이 봉화군이 운영하는 버섯학교 프로그램과 농가가 직접 배지를 생산하고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가 배지생산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농가의 자립적 생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도입된 방식이다.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자 기반산업구축 사업에 선정돼 총 46억 원의 예산으로 건립됐다. 총면적 1501㎡의 생산시설과 8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상황, 동충하초, 느타리 등 약용버섯 5품목의 배지 생산과 배양이 가능하다. 박정관 인삼특작부장은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는 접종실과 배양실 등 설비 수준이 매우 뛰어나다"며 "봉화군 관계자들이 인삼특작부를 방문하고 양 기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인삼특작부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소속의 국가 연구기관이다. 인삼을 비롯해 약용작물과 특용작물의 재배 기술과 활용법을 연구해 농가와 제약업계에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5-28 09:42: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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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교외선 재개통과 연계한 장흥관광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가 27일 오후 2시 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교외선 재개통과 연계한 장흥관광 활성화 정책포럼'을 열고 장흥 재도약을 위해 앞장섰다. 시의회는 이날 정책포럼에서 교외선 재개통을 새로운 전환점 삼아 수려한 경관, 예술, 역사가 공존하는 장흥이 수도권 관광명소로 다시 부상할 수 있도록 관광전략 개발에 힘을 쏟았다. 장흥은 8~90년대 대학생들의 MT 명소로 즐겨찾는 곳이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찾는 사람이 줄어 현대 감성에 맞게 리브랜딩이 절실하다. 한상민 시의원은 좌장을 맡아 발제자의 주제발표에 이어 4명의 패널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포럼을 이끌었다. 박희은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실장은 발표자로 나서 장흥이 당일 나들이 명소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짚었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이영주 경기도의원,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 이종용 장흥면 이장협의회장, 황점숙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순으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이영주 도의원은 장흥 관광 리디자인을 위한 3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교외선과 연계한 인프라 개선,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 유형별 관광객 유치 세부전략을 수립해 장흥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등 여러가지 정책및 과제들을 역설 했다. 한상민 의원은 "교외선 재개통은 관광지 장흥을 재조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양주시의회는 자문위 구성 등 공공 및 민간부문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문역량을 키우며 장흥이 재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책포럼 전체 영상은 양주시의회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5-05-28 09:42: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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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참여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가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박현국 봉화군수가 영주시에 이어 뜻을 함께했다. 이번 챌린지는 철도 노선이 통과하는 13개 시군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총연장 330km로 계획된 대형 국책사업이다. 약 7조 원이 투입되는 이 철도는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중부 내륙과 동서를 연결하는 13개 시군을 관통한다. 철도가 완공되면 서해안과 동해안을 2시간 이내로 연결할 수 있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산업·관광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균형발전의 기반 인프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봉화군 역시 이 철도망 구축이 지역사회에 가져올 파급력에 주목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봉화가 서해안과 동해안 모두 1시간대 생활권으로 편입되면서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증가가 기대된다"라며 "원도심과 신도시 간 연계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봉화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으로 불리며, 경유 지역의 지방정부와 주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가계획 반영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2025-05-28 09:41: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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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따뜻한 동행 '유기동물 보호활동'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7일 오후, 양평군에 위치한 품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방문하여 견사 청소 및 입소 동물 목욕 지원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물 유기와 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상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본원이 위치한 양평군 내 품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호소 내외부 청소, 견사 정비, 산책 및 유기견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기획조정팀 엄세환 대리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공헌에 대한 책임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이번 유기견 봉사활동 외에도 ▲'경기바다 함께해' 환경보전활동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2025-05-28 09:2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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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화성 뱃놀이 축제 테마버스' 운행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오는 5월 30일부터~6월 1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맞아 축제 홍보와 시민 교통편의 강화를 위해 '화성 뱃놀이 축제 테마버스'를 운영한다. 테마버스는 시민들이 축제 분위기를 미리 체감할 수 있도록 외부에는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알리는 대형 래핑 홍보물을 부착하고, 내부에는 해양 동물 모양의 풍선과 파도·배 등 바다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이동 중에도 축제의 생동감을 전달하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테마버스는 전곡항을 경유하는 3개 노선인 ▲H50번(전곡항동미산입구), ▲H51번(전곡항백미리사랑방), ▲H52번(전곡항~궁평유원지종점) 총 4대의 차량에서 운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H50번 노선은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 운행된다. 아울러, 대표 관광 노선인 H50번에는 정류소 안내방송에 영어를 병행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 테마버스를 통해 화성시 대표축제를 널리 알리고, 교통 이용객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영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8 09:19: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