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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재혼 부인 혼절…서동주 도착후 장례논의"

"재혼한 부인은 혼절해 말도 못할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다." 박현옥 전 캄보디아 한인회장이 개그맨 서세원(67) 사망 후 현지 상황을 전했다. 박 전 한인회장은 21일 뉴시스에 "재혼한 부인 김씨는 혼절해 말도 못하는 정도다. 형수님과 딸이 제일 안 됐다. 여덟 살 어린 딸 세아가 있는데, 오죽 하겠느냐. 딸한테는 '아빠 한국 갔다'고 얘기했다. 아직 아빠가 죽은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며 "서세원씨는 항상 딸과 같이 다녔다. 딸도 아빠를 얼마나 따르는지···. 잠시도 안 떨어지려고 했다"고 밝혔다. "오늘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캄보디아로 오면 장례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비행기로 시신을 옮기기가 쉽지 않다. 내가 알아본 항공사는 '시신을 옮길 수 없다'고 하더라"면서 "한국과 캄보디아 연계해서 사업하는 서세원씨 조카가 오늘 낮에 도착할 예정이다. 서동주씨는 파리에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캄보디아로 올 것 같다. 서정희씨는 (캄보디아로 오는지) 잘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서세원은 전날 오전 11시께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수액을 맞다가 심정지가 왔다. 이후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평소 당뇨 합병증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전 부인인 모델 출신 서정희(61)와 사이에 아들 종우, 딸 동주씨를 뒀다. 서동주는 충격에 빠진 상태다.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는 "서동주씨도 뉴스로 비보를 접했다. 많이 놀랐고, 슬퍼하고 있다"며 "아직 가족들과 함께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박 전 회장은 "평소 김씨도 서세원씨가 당노병이 심해 걱정했다. 당뇨가 있으면 식단 조절을 잘 해야 하는데, 캄보디아는 한국보다 열악하다. 식사를 제때 못해 고생을 많이 했다"며 "서세원씨가 링거를 맞다가 쇼크사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액을 맞았다. 당뇨있는 분들은 링거를 맞으면 안 된다. 내가 고인 시신 사진, 동영상을 다 찍어 놨는데, 엄청 말라서 거의 뼈만 남아있다. (당뇨로 인해) 식사를 계속 못했다"고 귀띔했다. "캄보디아에는 영안실, 장례식장이 없고 보통 사원에 모신다. 시신이 썩으면 안 돼 냉동 안치 중"이라며 "캄보디아 병원은 해가 어두워지면 건물 문을 잠궈 가족들이 있을 수 없다. 형수님은 나와 함께 사업하는 동생 집에 모셨다. 난 오늘 오전 8시30분께(현지시간) 병원에 다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세원은 2014년 서정희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 돼 충격을 줬다. 다음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서정희와 합의이혼했다. 이후 명문대 음대 출신 김모(44)씨와 재혼해 딸을 낳았으며, 2019년 12월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다음해 통큰 캄보디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제의를 받고, 현지에서 스포츠TV(CSTV) 방송국 설립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매스컴에서 '몇 조 사업 한다'고 했는데, (서세원씨는) 돈이 하나도 없다"면서 "아시안게임을 겨냥해 캄보디아 관광을 진행했고, 방송국 사업도 진척이 있었다. 하지만 현지 고위층한테 사기를 당했고, 정말 돈이 하나도 없어서 어렵게 지냈다. 이제 코로나19가 끝나서 일어서려고 열정적으로 일했는데 소천해 안타깝다. 일을 굉장히 많이 벌여 놔 큰 일"이라며 걱정했다. 끝으로 "서정희씨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잘못 알려진 사실이 많아 안타깝다. 당시 (서세원이) '난 남자고 서정희는 여자인데, 내가 다 안고 가겠다'고 했다. 10년 전 일을 의식하지 않고 '캄보디아에서 열심히 일 하겠다'고 자신했지만 건강이 안 좋았다"며 "여기서도 고인을 안 좋게 보는 분들이 있는데, 내가 옆에서 본 서세원씨는 인간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고, 내 영향을 받아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나와 함께 시골 교회에서 선교사로도 활동했다. 지금도 한국에서 돌아가신 분을 흉 보고 욕하는 분들이 있더라. 참 잘못됐다. 명복을 빌어 달라"고 청했다.

2023-04-21 08:54:02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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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가구 스페셜 프로모션' 5월28일까지

침대, 소파 등 최대 20% 할인 판매…굳포인트 추가 지급도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가정의 달을 맞아 '까사미아 가구 스페셜 프로모션'을 오는 5월28일까지 진행한다. 21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프로모션에선 침대, 소파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별 굳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제품과 까사미아 베드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면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테라소'는 얇은 강선을 사용한 작은 직경의 스프링을 촘촘하게 배열하는 'C-포켓 스프링 시스템'과 인체 굴곡에 따라 스프링 경도를 달리한 5가지 존으로 신체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다. 크기와 내장재, 경도 등을 기준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가정의 달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리클라이너 소파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모던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석감으로 까사미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와 더불어 '뉴로건', '쿠나', '노블'까지 까사미아의 인기 리클라이너 가죽 소파 4종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해당 상품들의 구매 합산액이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이상일 경우 금액의 약 2%에 해당하는 굳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웨딩클럽'과 '입주클럽' 멤버십 혜택도 준비했다. 각 클럽 가입 고객은 편안한 착석감과 편리한 모듈 기능으로 국내 패브릭 소파 열풍을 주도한 까사미아 '캄포' 시리즈의 신제품 '캄포 플러스' 구매 시 다이닝 가구를 3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400만원, 600만원,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여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까사미아는 향후 더 많은 고객이 행복해지는 공간을 만들고자 까사미아만의 가치가 담긴 상품과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1 04:56: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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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그룹 R&D 컨트롤타워인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개소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이 20일 포항에 본원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김남일 포항 부시장, 백인규 시의회의장 및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남수희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민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신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 포항의 영원한 영일만 친구인 포스코그룹의 미래기술연구원 본원 개원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면서 "제철보국의 꿈을 이룬 경상북도와 포항을 중심으로 포스코그룹 미래의 꿈도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남일 포항 부시장은 "포항 본원 중심으로 지역 우수인재가 양성되고, 연구원의 규모와 기능 또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면서 "포스텍 등 포항의 우수인재,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R&D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은 "미래기술연구원은 핵심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할 것이며,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미래소재 사업을 Global Top Tier로 키워 나가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은 RIST 부지 내에 위치하며, 포스코그룹 R&D 컨트롤타워로서 ▲AI ▲이차전지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분야 3개 연구소 체제를 통해 철강을 포함한 그룹의 미래 신성장 육성을 위한 기술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그룹 R&D의 핵심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포스코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된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도 포항 본원에서 근무한다.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은 포스텍, RIST, 방사광가속기와 연구인력 5,000여명 등 포항내 연구 인프라 및 핵심인력들과의 연구, 학술 교류 등을 통해 시너지를 제고하는 한편, 국내 우수 대학, 연구기관 등과 기초단계 연구 협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포항, 광양, 송도는 물론 해외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그룹의 R&D 허브(Hub) 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벤처 육성·투자를 전담하는 산학연 협력 조직이 포스코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 상주하며 입주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등도 지원한다는 목표다. 향후 포스코그룹은 미래기술연구원의 연구 성과물을 포항, 광양 등의 사업회사로 이관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투자구조를 만들어 신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3-04-21 04:5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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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1일 금요일 [쥐띠] 36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48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난다. 60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72년 말을 천천히 하는 습관을. 84년 늦봄의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니 힘내자. [소띠] 37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49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61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73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85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50년 나이가 있어도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62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 74년 막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 86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하자. [토끼띠] 39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 보라. 51년 악기를 배워보자. 63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75년 작게 주고 크게 얻음. 87년 가리기보다는 옛 생각을 하여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용띠] 40년 나이를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 52년 공이 헛수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기다려보라. 64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76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함. 88년 청혼한 남자가 떠났으나 한평생재물은 넉넉. [뱀띠] 41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53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65년 투자나 매매는 반반이다. 77년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89년 작더라도 가늘고 길게 가는 방법을 찾자. [말띠] 42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54년 평생부모님 유산을 기대하고 백수건달로 지냈다. 66년 소통이 너무 잘되어도 이루기가 어렵다. 78년 나라에서 받는 혜택이. 90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결국은 바보스러운 선택이었다. [양띠] 43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55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이 충돌되고. 67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실수가 따를까 걱정. 79년 계획 없는 이동은 자제를. 91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계획을. [원숭이띠] 44년 주변과 수치가 생겨도 화내지 말고 더 생각해야. 56년 더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68년 투자를 서둘러서 후회가 막급이다. 80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92년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니 전문가와 상담을. [닭띠] 45년 신념을 가지면 귀신도 나를 피해간다. 57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69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1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발걸음 가볍게 새 출발. 93년 자금이 당장은 힘들어도 오후에 풀린다. [개띠] 46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58년 비가 오니 밖에 나가지 않도록. 70년 투자의 정도가지나치면 하지 않느니 못하다. 82년 마음만 바쁘고 진즉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94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이다. [돼지띠] 47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59년 조상님들 산소를 보살펴두라. 71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83년 문서 운이 활발하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95년 돼지띠와의 만남은 운명적인 조화이다.

2023-04-21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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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전설과 실제 사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일화가 심히 과장된 부분이 있다 해도 그 말에는 열심히 노력하면 하늘도 기회를 준다는 뜻도 함축되어 있다. 이 얘기에는 살짝 다른 버전도 보인다. 우공이 옮기려는 산에 사는 산신이 어느 날 보니 우공네 가족이 자신의 산을 퍼다 나르고 있는 것이었다. 하루 이틀 하다가 그만둘 줄 알았는데 웬걸 날이 갈수록 그들은 포기하지도 아니할뿐더러 다른 사람들까지 합세하여 더욱 분주한 것이다. 이에 산신은 하늘의 왕에게 우공이 자신의 거처를 없애려 한다고 호소했다. 그런데 우공의 얘기를 들은 하늘의 왕은 오히려 그의 끈기와 노력에 감동하여 자신의 아들을 시켜 산을 옮겨 놓도록 명했다는 얘기가 있게 된다. 하늘신이 돕기 전에 한번은 지수(智?)라고 하는 사람이 우공 가족들이 하는 일을 보고는 이 큰 산을 어느 세월에 다 퍼다 옮긴다고 고생들이냐고 힐난을 한다. 그러자 우공이 대답하기를 "그래서 어떻다는 거요? 내가 죽더라도 아들과 손자들이 있고 또 그 아들과 손자들이 태어나서 일손이 끊이지 않을 것이고 반면에 산은 지금보다는 커지지 않을 것이니 언젠가는 두 산을 다 옮길 수 있을 것이오." 했다. 자칭 똑똑이 지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을 붉히며 물러가 버렸다는 얘기다. 역시 이러한 우공의 기개와 뚝심에 감탄한 하늘신은 기꺼이 우공의 일을 신통으로 도왔다는 얘기다. 우공이산의 얘가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는 알지 못하겠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과도 상통한다. 이런 저런 얍삽한 이유를 대가며 안 된다는 생각에 익숙한 데에 노력부터 해보라는 교훈이다. 효용을 따지며 포기에 대해 합리화를 하곤 한다. 한국의 우공은 어쩌면 고 정주영회장일지도 모르겠다. "이봐, 해보기나 했어?"

2023-04-21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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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여성 아동·청소년위해 2억 상당 위생용품 기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해 서울 교육복지센터 6곳에 전달 교원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여성 아동·청소년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2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이번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중 '건강한 환경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했다.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아동·청소년들이 2차 성징에 따른 신체 변화에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기부 물품은 더오름 올바른 100% 유기농 순면패드와 팬티라이너 총 75만8000장 물량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중구교육복지센터 등 서울시 소재 교육복지센터 6곳에 전달해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교원그룹은 또 항암 등 장기간 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 환아들에게 2만 2000여개의 마스크와 물티슈도 전달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생활필수품이지만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는 매달 구매에 따른 부담이 클 것으로 여겨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 나가는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편, 교원그룹은 '우리 이웃의 더 나은 교육환경과 건강한 삶'의 사회공헌 가치 아래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이어 나가고 있다. 바른인성 캠페인, 에듀테크 교실 등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은 물론,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환경과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끝)

2023-04-21 03:5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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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페이퍼 정수기' 생기원원장상 수상

'2023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서…종이 활용한 친환경 제품 코웨이의 '페이퍼 정수기'(사진)가 '2023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패키징 산업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기준을 반영해 심사한다. 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 제품은 업사이클링(Up-cycling) 콘셉트로 선보인 페이퍼 정수기로 참신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웨이 페이퍼 정수기는 제품 외관을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 포장재를 정수기 외관 케이스로 조립해 사용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포장재 재활용 차원을 넘어 정수기 구성품 일부로 활용성을 극대화해 혁신성과 친환경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내장 부품을 나사없이 단일 소재로 모듈화해 만들어 분리배출이 쉽고 제품 포장 완충재까지 친환경 종이 패키지를 사용해 자원 순환율을 높였다. 여기에 무전원 직수 방식으로 별도의 전기가 필요없고 초소형 크기로 제작했다. 코웨이 박찬정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는 제품 개발, 생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고 자원 효율화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인식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1 03:55: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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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노트북 신제품 라인업 대거 공개

에이서(Acer)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디자인의 노트북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서는 20일 온라인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넥스트 에이서(next@acer)'를 개최했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 중 '프레데터 트리톤 17 X(PTX17-71)'는 에이서의 가장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13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스,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90 GPU, 최대 64GB DDR5 5600Hz 메모리, 최대 4TB PCIe SSD 등 강력한 구성 요소가 탑재되어 게이머뿐만 아니라 제작자에게도 최적의 모바일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16:10 화면비의 17인치형 디스플레이는 250Hz 주사율, DisplayHDR™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1000니트(nits) 이상의 최대 밝기 및 100만:1의 높은 명암비를 제공하는 WQXGA 미니 LED(AmLE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두 가지 패널 구성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DCI-P3 100% 색 재현율로 보다 현실감 넘치는 비주얼을 제공한다. 강력한 'DTS:X Ultra 서라운드 사운드 6' 스피커 시스템까지 갖춰 게임, 영화, 음악 감상에 이르기까지 몰입감을 한층 더 향상시켜준다는 게 에이서 측의 설명이다. 슬림한 디자인에도 5세대 에어로블레이드™ 3D 팬을 포함하는 트리플 팬 냉각 시스템이 장착돼 뛰어난 쿨링 기능으로 장시간 게이밍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14인치형으로 나온 '프레테더 트리톤 14'는 약 19.9mm의 슬림한 두께에 1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4070 또는 4050 GPU가 탑재됐다. 16:10의 화면비의 WQXGA(2560×160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을 충족하는 색 영역으로 풍부하고 탁월한 색상 표현력을 보여주며, 최대 32 GB의 6000 MHz LPDDR5 RAM과 M.2 SSD 슬롯을 지원하여 넉넉한 고속 스토리지를 제공해 준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는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 중 강력한 성능에 가성비가 더해진 라인이다. 이번에 공개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PHN16-71)'은 최신 13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성능에 엔비디아 지포스 RTX4070 GPU가 결합된 모델로 최대 32GB의 듀얼 채널 DDR5-4800MHz RAM, 최대 2TB PCIe NVMe SSD, 고급 냉각 시스템을 통해 보다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특히 165Hz 및 3ms 응답 시간에서 WQXGA(2560x1600) IPS 디스플레이와 sRGB 색상 범위의 100%를 커버하는 165Hz 주사율의 WUXGA(1920x1200)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다양한 패널 옵션을 제공하며, 화면 조정 기술인 G-싱크(G-Sync) 기술 적용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 플레이 속에서도 끊김 없는 부드럽고 생생한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3D 안경 없이도 입체적인 게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스페이셜랩스 기술이 탑재된 '프레데터 헬리오스 3D 15 스페이셜랩스 에디션'도 공개됐다. 13세대 인텔 코어 i9-1390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80 GPU, 최대 32GB의 DDR5-5600 MHz 메모리가 장착되어 게이밍에 필수적인 고사양과 고품질 그래픽 성능을 갖췄으며, 전용 트루게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AAA급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에이서는 게이밍 노트북 외에도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를 위한 '스위프트 X 16'도 새롭게 선보였다. '스위프트 X 16(SFX16-61G)'은 16인치형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17.9mm 두께, 1.9kg에 불과한 무게로 잦은 이동에도 휴대가 용이하며, AMD 라이젠 9 7940H 프로세서와 스튜디오 드라이버가 사전 설치된 지포스 RTX 4050 GPU가 탑재되어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밝기 500nits, 0.2ms 미만의 응답 속도를 자랑하는 3.2K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 색영역을 지원하여 선명하고 실물에 가까운 색상을 구현하며, 이전 모델 대비 스크롤 공간이 33% 넓어진 부드러운 터치감의 터치패드로 디자인 작업 시에 보다 높은 생산성을 보장한다. 최대 16GB의 LPDDR5 메모리, 최대 2TB의 PCIe Gen 4 SSD 스토리지를 비롯해 Micro SD 슬롯이 함께 제공되어 창의적인 디자인 보관을 위한 넉넉한 저장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 넥스트 에이서에서 공개된 신제품의 정확한 사양, 가격 및 출시 여부는 국가마다 상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에이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4-21 01:4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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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전도체 자유롭게 그리는 신개념 삼차원 프린팅 기술 개발...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표지논문으로 게재

신축성과 전도도가 높은 소프트 전도체를 자유롭게 그리는 신개념 삼차원 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이 연구 성과는 네이처 일렉트로닉스 (Nature Electronics, IF 33.255)에 표지논문으로 21일 게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소프트융합소재연구센터 정승준 박사 연구팀이 신개념 전방위 프린팅 공정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 맞춤형 자유 형상 스킨 일렉트로닉스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의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과 KIST 주요사업, 세종과학펠로우쉽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기존 실리콘 기반 반도체 소자와 달리 피부와 같이 부드러운 스킨 일렉트로닉스의 발전으로 실시간 건강 신호 모니터링, 신경회로 인터페이스등과 같은 인체 밀착형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가 가능해지고 있다. 스킨 일렉트로닉스는 사용자 신체와 사용 목적에 맞는 자유형상 디자인과 맞춤형 공정이 요구되며, 동시에 높은 집적도를 위해 복잡한 삼차원 회로 구현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반도체 공정이나 3D 프린팅 기술로는 다양한 곡면을 가지는 신체에 맞춰 자유롭게 변형가능한 회로를 제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KIST 정승준 박사 연구팀은 스킨 일렉트로닉스의 핵심 소재인 소프트 전도체를 삼차원으로 직접 그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기계적 변형에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자유형상 스킨 일렉트로닉스를 발표했다. 기존에 보고된 전도성 잉크로 삼차원 구조를 가지는 회로를 제작할 경우, 외부 충격이나 기계적 변형에 의해 쉽게 부서지거나 성능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잉크의 유화작용을 이용해 전방위로 자유로운 삼차원 프린팅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노즐이 막히는 문제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소프트 전도성 소재를 개발했다. 유화작용은 어떤 액체 속 그것과 섞이지 않는 다른 액체를 미세입자로 분산시키는 것을 가르킨다. 이를 통해 150% 이상 늘어나도 높은 전도도가 유지되는 소프트 전극을 전방위로 자유롭게 직접 그릴 수 있어, 복잡한 삼차원의 신축성 회로를 사용자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개발된 소프트 전도성 소재는 현재 관련 소재전문기업을 통해 양산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웨어러블 및 생체 의학기기, 소프트 로봇, 프린팅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경우,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ST 정승준 박사는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소프트 전극 소재 및 공정 기술은 기존 정형화된 전자기기의 디자인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폼팩터를 가지는 웨어러블 기기 제작에 기여하고, 나아가 사물인터넷, 가상 증강 현실을 위한 인터페이스, 바이오 인터페이스 등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1 00:0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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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최현만 미래에셋 회장 "전략적인 기회 잡아야 성공할 수 있어"

"모두 변화가 오면 기회를 찾으려고 한다. 전략적인 기회를 가지면 성공할 수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파크랩 데모데이 20'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현장에 참석한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VC투자자들을 만나 '전략적 기회'이 발굴을 강조하며 본인의 창업경험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26년 전 미래에셋 설립 당시 우리도 벤처기업이었다"면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늘 '전략적 기회가 올 때마다 조직을 만들어 대응할 것'을 강조했고 우리는 쉼 없이 달려 이 자리까지 왔다. 이 자리에 온기업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기대를 하고 왔을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파크랩과는 10년 전부터 스타트업 투자 파트너로 인연을 맺고 우수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멘토링 등을 통해 산업 혁신과 생태계를 만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사례"라며 "미래에셋은 그룹 차원에서 미국·아시아·유럽 등에서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과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파크랩은 최 회장의 기조연설 이후 AI 관련 콘텐츠, 커머스 등의 스타트업 10곳을 소개했다. 에스랩아시아, 플루언트, 잇마플, UUUUU, 룩인사이트, 퀸라이브, 아스타, 바닐라브레인, 케이존, 뮤즈라이브 등이다.

2023-04-20 18:18:2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