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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2023년 상반기 ‘사랑의 단체헌혈’ 진행

한국석유공사는 20일 울산 본사에서 상반기 사랑의 단체헌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혈액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시간대별로 인원을 배분하여 다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석유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단체헌혈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정기적인 단체헌혈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단체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며, 헌혈을 통한 나눔 문화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지난해 안전 취약세대에 가정용 구급함 세트 전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반찬꾸러미 나눔, 힌남노 태풍 복구 활동 참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3-04-20 16:5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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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경기도의원, 이천시 도로 현안 추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이천시2)은 19일 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시청 건설과장 등 2명, 도청 건설국 도로정책과장 등 3명과 이천시 도로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당일 정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이천~흥천 국지도 70호선 조기 착공을 위한 토지보상비 반영 ▲용인~이천 국지도 84호선 신설 ▲관내 지방도 3개 노선(금당~신필, 수산~행죽, 양평~초지) 확포장 반영, 도로 현안 등이다. 허원 의원은 "이천~흥천 국지도 70호선은 2008년도에 확포장 건의되어 21년 국토교통부 건설계획 반영, 25년 착공 예정으로 장기 지연된 주민들의 오랜숙원사업이다. 토지보상비 반영이 꼭 필요하다."고 예산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어 "용인~이천 국지도 84호선 신설은 용인시 원삼면과 이천시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연결 도로로써 향후 이천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도로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관내 지방도 3개 노선 확포장(금당~신필, 수산~행죽, 양평~초지) 사업에 대해서도 원활한 교행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관리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원 의원은 "지역 도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조속 완료를 위해 이천시,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수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경기도의 적극 추진을 당부했다.

2023-04-20 16:57: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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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국 12위’ 기록

경북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으로 전국에서 12위를 기록하며 지방의 소규모 자치단체로서 기염을 토하고 있다. 경북 모 일간지 2023년 4월 14일 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만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영천·청도)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00일을 맞아 전국 140개 지자체(모금액 실적 공개를 거부한 82개 지자체 제외)의 모금액 실적 등을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모금액 상위 30위 지자체의 평균 모금액은 1억 4100만 원, 평균 기부 건수는 296건, 그리고 1인당 평균 기부 금액은 19만6천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영덕군이 총 모금액 1억 3000만 원, 전체 기부 건수 325건, 1인당 평균 기부금액 40만 원을 달성하며, 응답한 전국 지자체 중 모금액은 12위에 올랐고 1인당 평균 기부 금액은 1위를 차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에 계신 출향 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 실천 덕분에 1인당 평균 기부 금액 전국 1위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영덕군 발전에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전부터 전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 부산 지방시대 엑스포, 출향인 골프대회 등 각종 행사에서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하는 공개모집 중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이며, 영덕군청 재무과 세입 관리팀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20 16:57:0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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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방목생태축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휴산지를 활용한 친환경 축산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2023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에 전국 최다인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 신청한 23개소 가운데 17개소가 최종 선정됐고, 경남도는 그 중 사천시 상아농장 및 흙사랑농장, 남해군 상상양떼목장 및 초원농장 4개소로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약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방목생태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4년부터 조사료 자급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가축방목을 통한 친환경축산 및 동물복지축산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현재 방목생태축산농장 55개소가 지정 및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신규 4개소 추가 선정으로 총 59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방목생태축산농장은 서류심사 및 전문가 심사단의 현장평가를 통해 적격성, 사업계획 실현 여부 등을 평가한 후 최종 선정됐다. 초지 조성, 윤환 방목을 위한 울타리 설치, 초지 조성 부담금 등 경영 지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최종 선정된 경남도 사업 대상자는 기존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농장이며, 그간 초지 조성이 완료돼 추후 울타리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최근 환경 문제가 급증하고, 친환경 및 동물복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초지와 방목생태축산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성으로 도민 정서 함양 및 관광 산업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주변 관광지 연계 체험 프로그램 개발, 가족 체험농장 운영 및 친환경 축산물 판매 등 경남형 방목생태축산이 관광 방문지로 정착될 수 있도록 농가 발굴, 농가 맞춤형 컨설팅 등 추가 지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 손영재 축산과장은 "친환경 및 동물복지 연계 체험 관광으로 축산업의 인식 전환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히 발굴·확대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16:56:22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