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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제1회 ‘과학나눔인증’ 수여식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20일 '제1회 과학나눔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학 나눔 인증 수여식에는 부울경 소외 지역 청소년 대상 과학나눔교육, 해외과학나눔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후원회원 가운데 누적후원금 1000만원 이상 기부금품을 기탁한 후원회원 36명이 대상이다. 2016년 출범한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올해로 7주년을 맞았다. 소외 지역 및 배려계층을 위한 과학교육지원, 과학문화확산지원, 과학꿈나무 양성지원, 국내외 교류협력지원, 전시콘텐츠 개발 확충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에티오피아 미니과학센터 구축, 르완다 해외과학 나눔교육 등 아프리카 대상의 과학나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후원사업의 누적 수혜인원은 5만9467명으로 집계된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이수태 회장은 "과학 꿈나무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00만원 이상 기부금품을 기탁한 후원회원은 ▲김진재 기념 사업회 ▲BNK부산은행 ▲파나시아 ▲리노공업 ▲대한제강 ▲지비라이트 ▲대원플러스그룹 ▲길평 ▲경성산업 ▲동화엔텍 ▲천우테크 ▲지산특수토건 ▲경일금속 ▲한비건축사사무소 ▲세운철강 ▲새누이엔지건축사사무소 ▲이든텍 ▲금경라이팅 ▲선재하이테크 ▲한국선재 ▲디알액시온 ▲재단법인 실로암공원묘원 ▲성신신소재 ▲태광물산 ▲서번산업엔지니어링 ▲삼영엠티 ▲유일고무 ▲동성케미컬 ▲은산해운항공 ▲광명잉크 ▲화인 ▲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 ▲에스에이치팩 ▲선보공업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부경대학교 손동운 교수 등이다.

2023-04-20 16:5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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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공원 스마트 특화전략 수립 최종보고회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9일 공사 4층 BMC홀에서 기후변화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차별화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BMC 공원 스마트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김용학 사장과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최종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서호엔지니어링이 BMC 조경 가이드라인 전반과 지난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등을 보고했다. 세부 내용은 ▲BMC 조경 평가기준 및 평가방법 ▲센텀2지구 공원·녹지를 대상으로 한 구체적 활용방안 제시 ▲향후 평가지표 활용방안 ▲BMC 스마트 조경시설물 및 서비스 제안 등이다. 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BMC 조경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하반기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및 BI 로고 디자인 공모를 통해 BMC 공원을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또 BMC 공원 단계별 구축전략에 따라 앞으로 조성하는 모든 조경사업 현장에 해당 내용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용역을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해 상반기부터 ▲국내 스마트공원 선진지 사례 분석(4월) ▲지속 가능한 BMC 공원 스마트 조성전략 공유(6월) ▲BMC 공원 스마트 특화전략 수립(7월) ▲조경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 참가(9월) 등 공사 직원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BMC 공원의 스마트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공사는 사전준비를 마치고 기후변화의 가속화, 도시화 현상 등 미래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BMC형 공원에 대한 비전과 발전방향 및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난해 9월 이번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올해 3월에는 해외 선진 도시정책 및 공간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과 유사한 기후 및 입지 조건을 갖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등의 도시를 방문했다. ▲기후변화 적응형 도시공간 구현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구축 ▲도시 공공디자인 향상이라는 세 가지 핵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상지 방문 및 기관 면담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외부 전문가 자문의견을 검토해 가이드라인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미래 자연환경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공간의 패러다임을 창조하기 위한 BMC형 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16:56:0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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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네이버와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MOU 체결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1일 네이버 주식회사와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활용, 1인가구 돌봄 서비스 사업'(이하 1인가구 돌봄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 서비스 사업은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에 선정된 사업으로 금정구, 기장군, 남구, 영도구 250가구 대상으로 1인가구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돌봄 서비스 모니터링을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동시에 '고독생(生)' 방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이하 케어콜)'은 네이버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서비스로, 어르신과 대화를 통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을 AI가 분석해 일상 돌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와 지난 대화를 기억해 개인 맞춤형 대화를 통한 섬세한 정서 케어가 가능하다. 오는 5월부터 부산시 중장년층 이상 1인 가구 25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케어콜이 돌봄 대상자에게 주 2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을 경우 이상자로 분류되어 담당 공무원과 복지 담당자가 2차로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의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여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모두를 위한 AI'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부산테크노파크는 AI, ICT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20 16:5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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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지구의 날 맞아 광안대교·부산타워 소등

부산시설공단은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의 경관조명 전체를 소등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이를 기념하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광안대교를 비롯해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이 함께 소등에 동참한다. 이번 소등행사는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4월21~27일)의 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이 어려운 행동이 아닌 일상적인 작은 행동이며, 이는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일임을 의미한다.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어 27일 오후 3시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시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부산진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지구의 날 등 사회적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시민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0 16:54:5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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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2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부산항만공사(BPA)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최고등급 달성은 BPA 창립 이래 처음이며, 지난 1월 국민권익위 주관의 청렴도평가 1등급 달성에 이은 쾌거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공공부문이 중소기업 상생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제도로,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는 134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BPA는 꾸준한 동반성장 활동 확대를 통해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BPA는 16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67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지원했으며, 공사 보유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300여개 업체에 임대료 및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시행했다. 또 친환경 항만건설을 위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재활용자재인 순환골재를 사용함으로써 약 17억원의 중소기업 매출을 창출했다. 순환골재 사용은 약 76억원의 경제적·환경적 편의를 발생시키고, 약 40억 6000만원에 이르는 항만건설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BPA는 생산성 향상 및 ESG 분야 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해 126건의 성과공유 과제와 22건의 협력이익공유 과제를 시행하는 등 가치공유 확대를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BPA는 이에 앞서 ▲대·중소기업 상생 유공 ▲지속가능경영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동반성장 최우수기관 선정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대한 BPA의 의지를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둬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 16:54:3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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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형평운동 100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는 형평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를 형평주간으로 정하고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100주년 기념식은 형평운동 주간 중 100년 전 형평사 창립일인 4월 25일 진주 남강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진주에서 발원된 형평운동이 100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100년 전 형평사 주지문에서 '공평은 사회의 근본이오, 애정은 인류의 본량(本良)이라. 그러므로 아등(我等)은 계급을 타파하며 모욕적 칭호를 폐지하며 교육을 장려하여 우리도 참사람 되기를 기약한다'고 밝혔듯이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누구나 공평하게 인간존엄을 누리고 서로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자던 높은 이상을 다시 한 번 천명할 예정이다. 형평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외 3개소에서 펼쳐진 진주연극페스티벌로시작해 22일과 23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이는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 공연으로 이어진다. 형평주간에는 형평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한 형평운동 100주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24일부터 28일까지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형평운동과 소년운동 문화행사 공모작품을 전시하고, 27일에는 능력개발관에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 강의도 진행된다. 같은 날 진주종합경기장 야외 무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헬스 워킹행사가 개최되며, 형평운동 기념지 외 주요 문화관광지 일원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역사 바로알기 투어도 개최된다. 24일부터 30일까지 형평주간에 연암도서관 외 4개소에서 책과 영화로 만나는 어린이 인권 행사가 펼쳐지고,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전시(개막식 4월 25일)가 이어진다. 또 28일에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초청 강연회가 열리고, 29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청소년 형평음악회가,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 대강당에서는 국제학술회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형평운동 다큐를 제작해 형평운동의 역사와 앞으로 이어나갈 형평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한편 전국 최초로 무장애도시를 선언한 진주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을 강조한 형평정신을 바탕으로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시책을 펼치고 있있다. 이 밖에도 인권증진 시책과 장애인 인권보장 정책, 여성·아동 친화도시로서의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00년 전 진주의 외침을 담아 나아가고 있다.

2023-04-20 16:54:14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