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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플리마켓 ‘별별마당’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배준현)는 지난 3월에 이어 4월 21일(금) 11시에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도시재생 플리마켓'별별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2022년에 구성된 영양군 플리마켓추진위원회와 관내 수공예 및 먹거리 판매를 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되어,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이어진다. 수공예(아름다움공방, 들꽃, 솔향원, 몰링유, 아틀리에 헤랑, 꽃일다, 별다바공방) 7팀과 먹거리(영양군꽃차사회적협동조합, 스윗트리팜, 또바기건어물, 도니디저트, 농부의키친, 봄샐러드) 6팀, 총 13팀이 참여해 수공예 소품 및 목공예품, 보존화, 포슬린아트, 꽃차, 건어물, 영양군 농․특산물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후 산나물축제기간『5월 11일(목)~14일(일)』에 같은 장소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또한 영양 양조장에서 생산될 막걸리 시음회도 개최하며, 6월부터는 매월 4주차 금요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배준현 센터장은"지난 3월에 개최된 플리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이번에도 플리마켓'별별마당'을 연속적으로 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양 양조장에서 생산될 막걸리도 같이 홍보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와 상생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16:07: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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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계양역 환승 혼잡도 개선대책 마련 지시

인천시가 계양역과 연결되는 대중교통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0일 이른 아침 검단신도시와 계양역을 방문해 버스와 공항철도 이용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양역을 거쳐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버스와 철도 등 대중교통의 높은 혼잡도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직접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검단신도시 당하동에서 공항철도 계양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4개 노선에 19대가 운행 중이나, 출근 첨두시간(6~7시)에는 평균 3~4대의 버스가 만석 상태로 중간 정류장을 정차 없이 통과해 이용객들이 20~30분 정도를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출퇴근 시간대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로 가는 이용객이 붐비면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검단신도시와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근길이 얼마나 혼잡한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도, 공항철도 배차시간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혼잡도 완화를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원거리로 통근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노선과 배차시간 조정을 통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차내 혼잡도를 낮추는 것이 급선무"라며, "검단신도시 입주상황을 고려해 버스 노선 확대, 증차 등을 추진하고, 혼잡시간대에는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시간대 계양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역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거나 열차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며, "관계부서에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한 통근길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검단신도시와 계양역의 대중교통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0월부터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 중 3개 노선에 6대를 증편 운행하고, 검단신도시를 운행하는 다른 4개 노선도 9대를 증편 운행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검단신도시로 운행하는 노선 3개(14대)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중으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해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광역버스는 현재 검단신도시에서 서울까지 운행하는 직행 좌석버스가 현재 4개 노선, 38대가 운행 중이나, 내년 중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운행 대수를 늘릴 예정이다. 급행(M)버스는 오는 6월부터 검단신도시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1개 노선, 10대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추가로 2개 노선의 신설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공항철도의 경우 혼잡도 완화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공항철도(주)에서 열차 증차 및 급행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대중교통 정책 종합 방안'을 교통분야 혁신과제로 정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맞춤형 교통정책 마련, 지하철 운영 및 버스준공영제 개선 및 요금 현실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수도권 통합환승할인(434억),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238억), 영종지역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49.3억) 등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2023-04-20 16:0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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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순금 162㎏ ‘황금박쥐’ 전시

최근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전남 함평군 황금박쥐상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25회 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황금박쥐생태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황금박쥐생태전시관에는 지난 2005년 28억원을 들여 순금 162㎏과 은 281㎏으로 만든 황금박쥐상이 전시돼 있다. 황금박쥐상은 한반도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황금박쥐가 1999년 대동면에서 무더기로 발견 되자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고 서식지 희소성을 활용한 '생태함평'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만들어졌다. 460㎏에 육박하는 황금박쥐상은 원형의 조형물 안에 황금박쥐 5마리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금값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며 황금박쥐상의 현재 시세가 약 1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황금박쥐상을 만들고 남은 재료를 활용해 난생신화를 근거로 만든 황금박쥐 오복포란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황금박쥐상이 오랜만에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새단장을 하고 있다"며 "나비대축제 기간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박쥐생태전시관은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건너편 화양근린공원에 위치해 있다.

2023-04-20 16:07: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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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성분 정보 표준화로 영양 관리와 푸드테크 산업발전 기여"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식품영양성분 정보 표준화 및 표준화된 정보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업체·학계·유관기관·정부가 협력하는 발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도 제1차 협의회는 21일 14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각 부처는 농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 소관별 식품영양성분 정보를 생산·수집하여 공개해왔다. 각 부처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단위, 형식 등이 상이하여 소비자·기업 등이 활용할 때 새로 가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관계부처(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간 업무협약을 맺고 식품영양성분 정보의 표준화와 통합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각 부처별로 생산·수집한 4만6000 여건의 식품영양성분 정보를 표준화하여 공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보유 데이터를 확대하여 누적 6만6000여 건의 식품영양성분 정보를 2차로 개방하여 제공했다. 향후 데이터베이스의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매년 최신화된 식품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전협의회는 연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식품영양성분 정보의 표준화 등 데이터베이스의 운영 전반과 표준화된 식품영양성분 정보의 활용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정부는 표준화된 식품영양성분 정보의 제공으로 푸드테크·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등 관련 산업에서의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신뢰도와 활용도를 높인 식품영양성분 정보를 학교급식 시스템(4세대 지능형 나이스)과 공공급식플랫폼 등에 연계·활용하여 더욱 정교한 청소년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20 16:06:4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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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밀양시는 20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 등 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을 비롯한 어울림 한마당으로 꾸며지고 부대행사로 장애인단체별 장애인식개선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장은섭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밀양시 장애인단체가 한마음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과 희망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규 부시장은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처럼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넘어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행복한 밀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43회를 맞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20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23-04-20 16:03: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