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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잡아라' 상하이 모터쇼, 글로벌 완성차 전략 모델 공개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들이 중국 상하이로 집중하고 있다. 중국 양대 모터쇼 중 하나인 상하이 모터쇼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세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자동차 전시회다. 마이바흐의 전기차부터 포르쉐의 신형 카이엔, 현대차그룹의 전략 모델까지 다양한 신차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또 중국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 글로벌 업체들이 현지 판매량 확대를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고급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EQS SUV'를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로, 앞서 2021년에는 콘셉트카가 소개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1회 충전 시 595㎞를 달릴 수 있는 넉넉한 주행거리와 친환경 가치를 담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화재가 됐다. 포르쉐는 인기 SUV인 카이엔으로 맞불을 놓는다. 중국은 포르쉐의 가장 큰 단일 시장이기도 하다. 포르쉐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강력해졌다"며 "고도로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와 작동 방식, 새로운 섀시 시스템과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럭셔리 SUV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18∼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3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현지 전략형 모델 등 다양한 차종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번 상하이 국제모터쇼에 2160㎡ 규모 전시관을 꾸려 수소연료전지차인 중국형 넥쏘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3종을 전시한다. 고성능차인 N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진출시키며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고성능 전기차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RN22E와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 중국형 투싼 N라인, 라페스타 N라인 등을 선보인다. 중국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무파사도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다. 기아는 2013㎡ 규모의 전시관을 통해 최근 현지에서 공개한 중국 전략형 전용 전기차 EV5와 내년 현지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콘셉트카를 전시한다. 역시 올해 중국에서 출시하는 고성능차 EV6 GT를 비롯해 K5, K3,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셀토스 등 신차와 양산차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현대차·기아는 전략형 신모델을 공개하고 고전 중인 중국 시장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전기차 브랜드 ID.의 플래그십 모델 'ID.7'을 공개한다. 폴크스바겐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전기 모터가 탑재되며, ID.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출력과 높은 출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전기 구동계는 모든 측면에서 에너지 효율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크기에 따라 WLTP 기준 최대 700km의 주행 거리와 최대 200kW의 충전 용량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ID.7은 장거리 운행, 특히 운행량이 많거나 법인 차량으로 적합한 모델이 될 전망이다. 국내와 북미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00~500㎞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폴크스바겐은 해당 차량을 올해 말 유럽에서 먼저 출시해 유럽 시장 내 전기차 점유율 80%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전했다.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4'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폴스타 모델 중 가장 빠른 차량이 될 예정이다. 폴스타는 쿠페형 SUV를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했다며, 콘셉트 모델에서 선보였던 디자인과 강화된 지속가능성을 폴스타4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폴스타는 오는 3분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인 플래그십 SUV 폴스타 3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는다. 중국 1위 토종 전기차 업체인 BYD와의 맞대결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한편 중국 자동차 시장은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인 미국이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주춤했지만 중국은 2000만대를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 중국 내 판매량은 688만여대로 전년 대비 95.6% 성장했다.

2023-04-16 13:2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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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8년만 '지스타2023'출격키로..김택진의 전략은?

新장르 다수 신작 선보여 '이용자 확보' 속력 엔씨소프트가 8년만에 지스타2023에 참가한다. 엔씨는 지스타2023에서 '탈 리니지'의 일환인 새로운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이고 사업다각화에 따른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할 것으로 보여진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올해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우리나라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2023'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한 B2C부스를 신청했다. 엔씨소프트가 지스타에서 B2C부스를 개최하는 것은 2015년 액션 마스타엑스마스터를 공개한 이후 8년 만이다. 그간 엔씨는 한국인터넷협회와 협업해 B2B 인디게임기업 등 스타트업에게 후원하는 활동만 이어왔다. 이처럼 엔씨가 8년만에 지스타에 참가하는 이유를 놓고 업계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다. 우선 엔씨가 리니지 IP에서 벗어난 '탈리니지'의 일환인 새로운 장르의 신작들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관측한다. 엔씨는 PC, 콘솔 신작 쓰리온앤리버티(이하 TL)를 올해 출시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TL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프로젝트 E도 개발 중이다. 여기에 수집형RPG '블레이드앤소울S', 캐주얼퍼즐게임 '퍼즈업', 난투형대전액션 '배틀크러쉬', 실시간전략게임(RTS) '프로젝트G' 등도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엔씨는 개발 중인 신작들의 주요 특징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고 소통하는 오픈형 개발 문화 엔씽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엔씽을 통해 '프로젝트G'와 캐주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 크러쉬 등 신규 IP 게임을 공개하고 연내 출시를 예고했다. 앞서 선보일 신작들은 대부분 엔씨가 처음 선보이는 장르들이다. '프로젝트G'는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 도전하는 RTS고 '배틀크러쉬'도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으로 처음 선보이는 장르다. '쓰론앤리버티(TL)'도 엔씽을 통해 공개했다. 내년 출시 목표인 MMO 슈팅게임 'LLL'도 엔씽을 통해 공개하면서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프로젝트M'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3'서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김택진 대표가 디지털 휴먼으로 등장해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간 주춤했던 엔씨가 올해 지스타2023를 앞두고 이처럼 신작 다변화에 적극 임하고 있는 이유는 탈 리니지에 따른 글로벌 진출때문이다. 앞서 선보일 신작들은 엔씨가 대부분 처음 시도하는 장르로 MMORPG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리니지IP의 충성 고객은 지키면서 신규 이용자들을 확보하겠다 전략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TL 외에 새로운 장르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 이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단계"라고 소개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지스타에 소극적으로 임했던 엔씨가 이번에는 사업 방향과 새로운 장르의 신작들을 소개하는데 지스타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신비로웠던 엔씨의 베일이 한번 벗겨지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크게 살 것"이라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엔씨가 어떤 방법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작을 소개할지 업계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대부분 기대하는 눈치"라고 말했다.

2023-04-16 13:26: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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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中企가 K뷰티 미래…다방면으로 지원할 것"

올리브영이 연평균 100개의 중소기업 브랜드를 입점하며 중소기업 등용문 역할을 공고히 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팬데믹(2020년~2022년) 기간 발굴한 중소기업 브랜드 수가 300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발굴한 브랜드 수보다도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입점한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연평균 매출도 2019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올리브영이 '올영세일'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신규 브랜드를 적극 육성해온 성과로 풀이된다. 'W케어' '클린뷰티' '비건뷰티' 등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이를 적절한 상품에 부여해 인지도를 높인 전략도 한몫했다. 해당 기간 발굴한 중소기업 브랜드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코로나 초기인 2020년에는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해 ▲건강/위생용품과 ▲건강식품 카테고리의 신규 입점 브랜드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고민이 대두된 2021년엔 ▲기초화장품이, 엔데믹이 임박한 2022년에는 ▲색조화장품 카테고리의 신규 입점 브랜드 수가 급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순수 국내 뷰티 시장 취급고(글로벌 제외)는 2019년 18.3조 원 수준에서 지난 2020년, 2021년 연속 15조 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팬데믹으로 특히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올리브영은 이들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더 많은 신규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했다. 실제로 이 기간 입점한 누적 신규 브랜드 중 94%가 중소기업 브랜드다. 팬데믹 시기에 입점한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선전도 돋보인다. 2021년 입점한 '디어달리아'와 '힌스'는 이듬해 올리브영에서 매출이 각각 115%, 85% 늘며 성장세를 키웠다. 비건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는 한국을 넘어 중동 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올리브영을 통해 국내 시장 인지도를 확대한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는 최근 일본 진출을 본격화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브랜드를 중심으로 K뷰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유망한 중소기업 발굴을 멈추지 않았다"며 "올리브영을 발판 삼아 이들 브랜드가 양적, 질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6 13:0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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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액션 RPG '원신'과 컬래버 영상 공개

수제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과의 컬레버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게이머 베릴이 출연하는 특별한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원신'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베릴(조건희) 선수가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베릴은 이벤트 메뉴 3종 및 아크릴 스탠드 세트, 텀블러 등 20만개 한정판 굿즈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피자알볼로와 '원신'의 컬레버레이션 메뉴는 ▲트러플 소스와 버섯, 불고기가 어우러진 '피자에 진심', ▲메이저킹 소시지, 할라피뇨, 스파이시 치킨, 국내산 수미감자의 조합이 돋보이는 '매운맛 좀 바바라' ▲달콤고소한 콘치즈그라탕과 치즈볼의 꿀조합 '이건 비상식량이 아니야'로 피자 2종, 사이드 1종이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토요일부터 16일, 다음 주 22일과 23일 총 4일간 피자알볼로 목동 본점에서 '원신'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체험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난 10일 열린 매장 취식 사전 예약은 오픈 당일 1분 만에 마감되며 이번 원신과의 컬레버레이션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원신 이벤트 메뉴 판매 개시 후 자체 홈페이지가 일시적인 마비를 겪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1020세대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6 12:3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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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속 가능 팝업스토어 '지구식단 캠퍼스' 운영

풀무원식품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이 달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간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더센터 더코너 대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 '지구식단 캠퍼스'를 운영한다. 지구식단 캠퍼스는 '먹어서 지구를 지킨다'는 콘셉트로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풀무원 지구식단의 핵심 제품들을 시식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구식단 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풀무원 고유의 그린 컬러와 지구식단 오렌지 옐로 컬러를 활용해 활기찬 캠퍼스 느낌을 연출했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풀무원역사학과', '식물성스포츠학과', '지구식단모델학과', '단백질디자인과' 등 학과 별로 공간을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풀무원역사학과는 풀무원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풀무원 브랜드의 출발점인 '한국 유기농의 아버지' 故원경선 원장(풀무원농장 설립자)의 스토리부터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까지 풀무원의 발자취가 담겨있다. 바로 옆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성스포츠학과는 밸런스게임, 자전거 타기 체험 등 간단한 게임을 통해 식물성 식단의 장점 및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지구식단모델학과는 방문객들이 직접 학보 표지모델이 되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잡지그래픽과 함께 출력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포토존 참여자들에게는 팝업 운영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이어서 만날 수 있는 단백질디자인과는 커스텀 라벨링 기계로 본인만의 LIKE런천미트 커스텀 라벨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학과 별 체험을 마치면 지구마켓 및 지구스낵바에서 풀무원 지구식단의 대표 제품을 시식해 볼 수 있으며, 마지막 지구굿즈샵에서는 지구식단 캠퍼스 대표 캐릭터 '두식이'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및 여러 브랜드와 컬래버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구식단 캠퍼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2일에는 팝업스토어 방문객 대상으로 'Happy Earth Day, 지구식단 룰렛 이벤트'를 통해 지구식단 제품 및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며,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7층 식당가 5개 매장(찬장, 장사랑더하기, 콘타이, 홍수계, 남도분식)과 6층 씨네드쉐프에서 지구식단 제품 샘플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6 12:24: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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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두 달간 전국 78개 열공급시설 집중안전점검 나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두 달간 전국 78개 열공급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업부는 장영진 1차관이 16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를 방문,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의 첫 번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소관 집중안전점검은 열수송관, 전력, 공공가스, 민간가스, 석유, 광산 등 에너지 6개 분야 78개소를 대상으로 4월17일~6월16일까지 총 61일간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점검 소관 추진단장은 1차관이 맡는다. 장영진 1차관이 이날 방문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는 20년 이상 장기사용 열수송관이 전체 관로길이 142km 중 58km(41%)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시설보다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장 차관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송현규 부사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민관합동 점검반장인 아주대 박장호 교수, 동일기술공사 문창현 이사 등과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의 열공급시설 관리현황과 비상매뉴얼 등 안전관리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후 중앙지사내 열원시설을 둘러보고 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열수송관 점검차량에 탑승해 열수송관 누수상황을 점검했다. 장 차관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수고해 주신 민간 합동 점검반원과 각 기관 참석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6월까지 진행될 점검 기간 동안 장기사용 열수송관의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점검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집단에너지 정책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집단에너지 안전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16 12:15: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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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X삼성닷컴, 3대 영양소 기반한 그리팅 케어푸드 80여 종 판매

현대그린푸드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e식품관 헬스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7일부터 자체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 제품 80여 종을 삼성전자 쇼핑 플랫폼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고객은 갤럭시 워치를 활용해 개인별로 측정한 체성분 데이터를 바탕으로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그리팅 케어푸드 제품을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부터 식단까지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전문영양사 10여명으로 구성된 건강식품 연구개발조직 '헬스케어Lab'을 통해 80여 종의 케어푸드 제품을 큐레이션했다. 이 식단은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기준 및 전문 연구기관 자료를 기반으로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를 균형있게 조절한 것이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싶은 고객에게는 탄수화물을 3분의 1수준으로 낮추되 고식이섬유 성분을 늘린 식단 '클린잇' 식단을 추천하고, 단백질이 부족한 고객은 단백질이 풍부한 '프로틴업' 식단을, 지방 섭취를 줄이고 싶은 고객은 '팻다운' 식단을 각각 제안해준다. 현대그린푸드는 올 하반기 그리팅과 삼성닷컴 e식품관 연계를 통해 당뇨식단·암식단 등 맞춤 질환 식단 정기구독 서비스까지 제공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종산업과 협업해 개인별 운동처방부터 식단, 건강 상담까지 '고객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6 12:0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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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채무조정 성실 이행 소상공인, 최대 7000만원 대출

중기부·소진공, '재도전특별자금' 17일부터 신청 3% 고정금리, 5년간 지원…재기 및 경영안정 지원 정부가 재창업 소상공인과 채무조정 성실 이행 소상공인에게 3%의 저금리로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해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부터 재창업 준비·초기 단계 소상공인과 채무조정 성실 이행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도전특별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재도전특별자금'은 3% 고정금리로 7000만원 한도 내에서 5년간 지원하는 대출로, 일반 소상공인보다 민간은행으로부터의 대출 문턱이 높아 재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창업 소상공인과 채무조정 이후 성실하게 상환 중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한다. 먼저, 재창업 소상공인은 재창업 준비단계와 재창업 초기단계로 나뉜다. 재창업 준비단계는 최근 1년 이내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재창업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 재창업 초기단계는 재창업 업력 3년 미만인 소상공인이 각각 신청 대상이다. 채무조정 유형은 채무해소 재기지원종합패키지 협약 기관에서 인정한 성실 상환 소상공인으로, 채무조정 이후 미납사실 없이 6회차 이상 납입하고 최근 1년 이내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성실상환자 재창업교육(20시간 이상)을 수료한 소상공인을 말한다. 다만, 채무조정 소상공인의 경우 협약기관의 성실상환 소상공인 확정 이후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최대 한도 내에서 신청 소상공인의 신용도·사업성 및 채무조정 유형의 경우 성실상환 기간을 종합 고려해 결정한다. '재도전특별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7개 지역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16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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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셋째 주 전국 6319가구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6319가구(일반분양 424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신도시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 인천 서구 원당동 '칸타빌더스위트',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대성베르힐'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마북동 'e편한세상용인역플랫폼시티', 경기 안성시 공도읍 '해링턴플레이스진사(1·2BL)', 충북 청주시 송절동 '해링턴플레이스테크노폴리스'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A59BL에서 '동탄신도시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14개동, 전용면적 84·100㎡, 총 11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동탄역 중심상권에 위치한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될 왕배산3호공원, 신리천 수변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DL이앤씨는 경기 용인시 마북동 355-3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용인역플랫폼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999가구 규모다. 단지 중심반경 1㎞내에 수인분당선 구성역과 GTX-A 용인역(20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개통 예정)이 위치한다. 용인플랫폼시티(2029년 준공 목표)에 조성될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마성초, 구성초 등을 도보 통학 가능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16 11:59:04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