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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경기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참석해 내촌초 학생 격려

경기도의회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은 13일 내촌초등학교에 서 진행된 '2023년 제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내촌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경기도의회과 의원의 역할을 청취한 후 도의원 선서를 하고 '1일 도의원'이 되어 회의를 진행했다. '해양쓰레기로부터바다를 지킵시다', '무단횡단을 하지 맙시다' 등 2건 자유발언과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조례안'에 관한 안건발표, 토의, 표결 등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김성남 의원은 학생들의 모의의회 체험과정을 지켜보고, '도의원과의 대화'에서 도의원이 하는 일과 지방의회의 기능 등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사항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내촌초 학생들은 "도의원이 되어 재미있었다",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직접 도의원님을 만나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김성남 의원은 "모의의회를 진행하고 발표와 토론하는 학생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내촌초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큰 꿈을 펼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도 의원으로서의 의지를 전했다

2023-04-14 15:10: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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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감자와 떠나는 텃밭 여행!’프로그램 실시

강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어린이 대상 '감자와 떠나는 텃밭 여행!' 단계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생활교육 전남네트워크'와 연계해, 강진군 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텃밭에 직접 감자를 심어보며 관찰하고 수확해, 로컬푸드에 친밀감 형성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목적으로 텃밭 프로그램 지도 전문가와 함께 진행했다. 이달에는 1단계로 감자 심기를 완료했고, 5월부터 2단계 감자 관찰하기, 6월엔 3단계 감자 활용 아트클래스, 8월~9월에는 4단계 감자 활용 요리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하늘어린이집 박선영 원장은 "아이들이 농작물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로컬푸드 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감자를 싫어하는 입맛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인옥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은 감자를 수확하는 날이 기대된다"며 "제손으로 직접 키운 감자를 수확해 성취감을 느끼고 동시에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2차 위생안전 · 영양관리 순회 방문 및 대상별 방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역 내 강진군가족센터와 연계해, 결혼 이민 여성 대상으로 '바른식생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2023-04-14 14:51: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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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 수립 추진

부산시는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사업 활성화 ▲민·관 협력 등을 통한 청소년 복지 지원 강화 ▲상황·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변화된 유해 환경에서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29개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역 내 청소년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기반으로 부산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16개소)가 주축이 돼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 복지 시설 등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위기 유형별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의료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4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교육청 연계체계 강화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 지원 시설인 청소년종합지원센터 기능 보강(화재취약시설 공사 등)으로 이용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정책 자문 기구인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운영 규칙을 제정해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모범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청소년의 1:1 상담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 동반자'를 증원해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특별 지원을 확대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 지원, 건강 지원 등 8개 분야에 걸쳐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 금액 인상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 자립 지원 수당 인상 ▲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 사업 기간을 2년 연장 및 시범 학교 5개교로 확대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의 다양한 협력·지원을 이끌어내 위기청소년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4 14:51:1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