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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우호교류도시 프랑스 낭트시 순천 방문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순천시와 우호 교류 도시인 프랑스 낭트시 부시장(피에르 엠마뉴엘 마레)을 비롯한 행정단 4명이 순천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시와 우호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11일 마레 부시장 일행은 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정원박람회가 개최된 유럽의 어느 도시보다 더 창조적이다"며 "개발과 보전이라는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한 에코벨트는 순천만의 습지를 복원하고 항구적으로 보전하면서 세계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도전의 아젠다가 되어 탄소제로 등 새로운 미래도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10일에는 2009년도에 국제우호 교류사업으로 추진한 프랑스 전통 유물인 '빨래배'와 '장미원'등이 조성되어 있는 낭트정원을 방문하여, "낭트정원이 순천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어 교류되고 있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낭트정원은 순천시의 동천과 순천만의 유연한 S자형 곡선, 낭트시를 흐르는 루와르강과 에르드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형상을 정원의 중심에 배치했으며, 낭트시에서 직접 제작하여 설치한 빨래배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해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프랑스 낭트에서는 한국문화예술을 알리는 '제10회 한국의 봄'축제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4주간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축제는 한국의 봄 협회(대표 미라 보데쯔)가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등이 후원한다.

2023-04-11 14:11:2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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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6세대 풀체인지 CR-V 출시…온라인 플랫폼으로도 판매

혼다가 모처럼 신차를 내놓고 다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 플랫폼도 새로 론칭했다. 혼다코리아는 11일 6세대 올 뉴 CR-V 터보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는 혼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CR-V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 이번 모델은 6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다. 과감한 스타일 변화에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고, 1.5L VTEC 터보 엔진에 CVT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으로 효율성도 높였다. '혼다센싱'을 강화해 안전성도 높였다. 크기는 전작 대비 전장 75mm, 휠베이스 40mm 늘렸다. 2열 시트에는 8단계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레그룸을 극대화, A필러와 후드 형상을 최적화해 시야도 더 확보했다. 트렁크 적재 공간은 1113L, 2열 시트를 접으면 2166L까지 사용 가능하다. 독자 안전 기술 ACE 차체 구조에 10 에어백 시스템은 충돌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리어 사이드 에어백과 프런트 무릎 에어백 등이 추가됐다. 혼다 커넥트도 있다.24시간 긴급 콜센터와 연계했고, 차량 원격제어와 상태관리 등도 제공한다.차량 구입 후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4190만원이다. 색상은 플래티넘 화이트 펄(Platinum White Pearl), 메테로이드 그레이 메탈릭(Meteroid Gray Metallic), 크리스탈 블랙 펄(Crystal Black Pearl) 총 3가지로 판매된다. 메테로이드 그레이 메탈릭의 경우 인테리어 컬러를 그레이,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6세대 CR-V는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최근 SUV 트렌드가 적극 반영되어 재탄생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는 안전하고 여유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위해 올 뉴 CR-V 터보가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1 14:11: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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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공항 활성화 노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공항은 지난 2년간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여객을 유치, 지역민과 광양만권 방문객의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하며 남해안남중권 중심공항으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코로나 엔데믹으로 국내선 수요가 위축돼 3월말 여수공항 운항 항공편 수와 이용객 수는 작년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여수시는 2016년부터 공항 활성화를 위해 여수공항 취항 항공사의 운항손실액을 지원 중에 있으며, 지난달 열린 여순광 행정協에서 순천, 광양시와 항공사의 운항손실 재정지원을 기존 1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증액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최근 국토교통부에는 여수공항의 취항노선 증편, 전라남도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등 관계기관에 여수공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건의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여수공항 취항 항공사의 재정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한 각종 관광 호재로 광양만권 방문 수요는 팬데믹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교통수단으로 대체할 수 없는 항공교통만의 편익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11 14:11:0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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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울산시 울주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1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외 4개 항목(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했다. 울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상위 10% 이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초 시행 이후 울산시 기초지자체 중 가 등급 획득 기관은 울주군이 유일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주군의 모든 직원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2018년 울산지역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2021년 재인증에 이어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를 입증했다.

2023-04-11 14:09: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