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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제2회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제2회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공모전과 달리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 시상 규모를 7개 팀에서 10개 팀으로 늘리며 포항테크노파크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 일정 및 기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특별상 총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 등 상장과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특별상이 신설되면서 영천특화사업 발굴 및 인구증가 정책 관련 아이디어를 선발하여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 수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왕중왕전) 본선 참가의 기회가 주어지고, 왕중왕전에서 수상할 경우 창업준비, 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등의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2023-04-11 14:28: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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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목포시가 도시재생 사업지 내 주거재생이 어려운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목포시는 도시재생 사업 선정 이후부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2년 11가구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1년 17가구, '22년 19가구에게 주거향상을 목표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 공사비 3억 원(34호)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 공사비 5억 원(65호) 한도에서 가구 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해 노후주택의 경관개선 및 거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서산동 보리마당 현장지원센터(2층, 금화동 12-27) ▲1897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1층, 해안로 249번길 12-2)로 직접 방문·신청해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지 내 주거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을 포함한 도시재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1 14:27: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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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유달산 봄축제에서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 홍보

목포시는 지난 8일과 9일 열린 2023 유달산 봄축제에서 목포대학교와 공동으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권 의대유치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의대유치 홍보리플릿 배부와 함께 추억의 뽑기, 행운의 룰렛 등 이벤트를 병행해 이뤄졌는데. 1,600여명이 서명에 동참하는 등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 필요성을 공감하며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은 16개 광역시·도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으며 전국 유인도서의 약 42%가 밀집한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환자들은 가까이는 광주, 멀리는 서울까지 아픈 몸을 이끌고 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김대식 큰목포기획단장은"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의 의과대학 유치에 대한 열망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전국 40개의 의과대학 중 의과대학 없는 유일한 지역인 전라남도의 심각한 의료 불균형이 하루빨리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15년전부터 의과대학 부지를 마련하는 등 의과대학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토론회 참여, 의과대학 유치 포럼 개최, 서명운동, 결의대회 추진등 의과대학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2023-04-11 14:27: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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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제 59회 도서관 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목포시 도서관(목포어울림도서관, 목포시립도서관, 목포어린이도서관, 목포영어도서관)이 시민들의 꿈과 지혜를 키우고 식견을 넓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 제 59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제 59회 도서관 주간(4.12.~18.) 및 제1회 도서관의 날(4.12.)을 맞아 목포시 도서관 4곳에서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란 주제로 다양한 도서관 주관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한 첫해인 만큼 작가강연 및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서관과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목포어울림도서관은 만 4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이용자를 위한 '전민걸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독서 권장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 이 진행된다. 또한 초등학생 이용자를 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케이크 D.I.Y'는 물론, 모든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 약국',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되며, 이외에도 '두배로 대출', '어울림 명화 극장',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들의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독서권장 마술공연 '꾸러기 매직show',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별자리 LED풍선 만들기',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 액자 만들기', 도서 '춤추는 백조' 원화 전시,를 진행한다.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는 '뽑기하고 선물받고', '내 책, 네 책! 도서 나눔 이벤트', '과월호 잡지 나눔' 등 다양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어린이도서관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원유순 작가의 강연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명작 시 외우고 책향수 받기 '향기나는 도서관', '카네이션 LED 등 만들기', 그림책 마술쇼 '강아지 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강연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는 현재 4학년 국어활동책 수록과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원유선 작가가 강사로 나서 SNS와 유튜브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로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대출 영수증 이벤트 '복스-런 북', 과월호 잡지 배부 '취향따라 골라보는 잡지 가지GO', 도서관주간 홍보 이벤트 SNS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목포영어도서관은 '회원증 리뉴얼 찬스'를 통해 회원증을 재발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 두배로 대출', 동화책 <아기곰 ABC> 원화 전시, '도서관 시네마' 프로그램으로 영화 '모아나'를 상영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시는 도서관 주간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통해 미래를 보는 지혜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풍성한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양질의 독서문화 제공 도서관 주간 외에도 목포의 모든 도서관은 다양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목포어울림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은 각 도서관 별 특성화 프로그램과 시민의 힐링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성인대상 프로그램에는 '우리아이 문해력 한방 해결', '책놀이 지도사 양성과정' 등 자녀의 독서 지도를 도와줄 프로그램과 '왕초보 영어회화', 'TED Talks' 영어 강좌 프로그램, '보태니컬 수채화', '나를 위한 시간 라탄 공예', '마음을 두드리는 칼림바', '힐링손뜨개' 등 시민의 힐링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전래놀이 체험', 목포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그림책 전문 독서교육 강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책놀이'를 운영한다. 초등학생대상 프로그램에는 '창의블록코딩', '창의보드게임', '뚝딱 건축교실', '데굴데굴 수학놀이터' 등 만들기·게임·그리기를 이용해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과 '역사인물 대모험', '빛난다! 인물 한국사' 와 같은 우리 역사 알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영어체험교실 견학프로그램 및 '파닉스' 등 11개 강좌를 운영하여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각 도서관별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대출 권수 2배로 확대하는 '두 배로 데이', 체험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등이 매달 새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시민들이 봄 나들이 장소로 도서관을 방문해 다채로운 강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4월이 되었으면 한다"며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강연 및 프로그램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59회 도서관 주간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목포 통합도서관 누리집이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3-04-11 14:27: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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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군이숍' 수산물 특별전 진행

전남 완도군에서는 전복 등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의 날 특별전'을 실시한다. 특별전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군이숍' 기획관에서 큰 전복(7~11미, 1kg)을 구입 시 건당 5000원 할인쿠폰과 20,0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 배송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전복이 높은 품질임에도 4~5월 대량 출하로 인한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뿐만 아니라 4월에는 순천만 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에서 '전복 직거래 장터'를 열고, 5월 4일 개최하는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TV 프로그램 유치, 인기 유튜버 연계 수산물 홍보, 온라인 쇼핑몰 할인 판매 등 비대면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완도 수산물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면서 "어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비 촉진 및 홍보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 전복은 전국 생산량 대비 75%를 차지하며,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륨, 칼슘, 단백질 등 영양분이 풍부한 것은 물론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 및 면역 증진에도 좋아 '바다의 산삼'이라 불린다. 완도 전복 내장과 해조류 추출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으며, 세계적 권위의 해양 의약 분야 학술지 마린 드럭스(Marine Drugs)에 실린 바 있다.

2023-04-11 14:25: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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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스탬프 랠리 이벤트 개최

진도군이 오는 20일(목)부터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연계해 '진도 문화유산 6종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탬프랠리는 진도 문화유산인 진도아리랑, 진도씻김굿, 진도북놀이, 진도소포걸군농악, 진도엿타령, 진도 서화 등을 체험하고 6종의 스탬프를 획득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탬프 미션 장소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으로 완주자에게 '여가 진도여 1' 책자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여가 진도여 1' 책자는 진도군이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제1회 진도 바닷길 소망 포토에세이 전국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58편을 출판한 책이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보배섬 진도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찬란한 무형문화유산을 즐기면서 특별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올해로 43회째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계기로 진도 민속·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스탬프랠리 참여를 통해 보다 재미있게 축제를 체험했으면 하는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 라는 주제로 ▲바닷길 만남 한마당 ▲소망의 조약돌 바닷길 체험 ▲EDM 올나잇 스탠드 쇼 등 총 70여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월 20일(목)부터 4월 22일(토)까지 개최된다.

2023-04-11 14:24: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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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대, 정부 정책 관계기관 협의회 간담회 운영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대플센터)는 본교생 및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0일 진로·취업교육실에서 정부 정책 관계기관 협의회 간담회를 운영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 및 창원고용센터 관계자와 창원문성대학교 대플센터 관계자 총 14명이 참여하여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다. 각 기관은 2022년 본교생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일 경험 연계 현황 공유와 연계 시 애로사항에 대한 상호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2023년 본교생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 일정을 확정하여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였다. 2023년 4월 17일부터 희망한 학과의 3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할 국민취업지원제도 관계기관 설명회는 교내에서 학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한 학생들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와 1:1 심층 상담을 통해 취업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직업훈련·일 경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교내에서 진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를 통해 재학생들이 청년고용정책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상담·직업훈련·일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1 14:2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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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주민과 함께 ‘학교 안 공유교실’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마을교육 활동을 접할 수 있는 '학교 안 공유교실' 사업을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시는 기존 '학교 안 체험교실'을 '학교 안 공유교실'로 사업명을 변경해 학교의 유휴공간에 우수한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학교 밖 시민이나 타 학교 학생들도 마을교육 활동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는 학교에 구축된 체험터에 국한되지 않고 도서관, 회의실 등의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방안으로 올해 ▲계수초(목공) ▲군자초(소프트웨어코딩) ▲승지초(목공) ▲시흥능곡초(3D모델링) ▲포리초(도예) ▲논곡중(보드게임) ▲신천중(목공) ▲장곡중(목공) ▲경기스마트고등학교(ITQ·3D프린팅·드론·뷰티아트) ▲군자디지털과학고(메이커교육) ▲장곡고(드럼) ▲한국조리과학고(셰프·파티셰) 등 총 12개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에 지난 3일부터 경기스마트고에서는 학교의 공간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다문화 학생들에게 개방해 한글학당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글학당은 어르신과 다문화 학생들이 한글의 기초부터 읽기, 쓰기, 말하기까지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한글학당이 진행될 마땅한 공간 찾기가 어려웠으나 '학교 안 공유교실'을 진행하는 경기스마트고에서 라온실을 개방하기로 해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학교 시설의 질이 높아지도록 공적 예산으로 충분히 지원하고, 그 시설을 마을과 함께 사용한다면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나아지는 'K-교육도시 시흥'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경기스마트고에서는 학교의 공간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다문화 학생들에게 개방해 한글학당을 진행하고 있다.

2023-04-11 14:23: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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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 하역업체 집중 안전점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울산항에서의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하여 위험물 하역업체(31개사)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업체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소방·안전·방제장비를 적절하게 비치하고 있는지, 비상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등 안전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 위험물 하역현장을 방문하여 위험물 운송 선박이 부두에 이안·접안하는 경우 현장 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위험표지판·출입통제시설 설치 여부와 같은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집중 안전점검에서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외에도 울산해양경찰서(해양오염방제과),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울산지부 등 7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생 가능한 위험물 관련 사고를 최대한으로 예방하고, 집중 안전점검 이후에도 보완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미조치 사항을 지속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울산항 항만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14:23: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