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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 59회 도서관의 날' 다양한 행사 실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제59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올해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전국 지자체는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나주시립도서관, 빛가람시립도서관은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각종 행사·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28일까지 월~금요일(주 5회·총 15회)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5곳에서는 독서문화 향유를 위한 동화 구연 '토토와 함께 떠나는 그림책 여행'(제목)이 열린다. 동화구연강사가 직접 방문해 아동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보탬이 될 흥미진진한 동화 구연을 선보인다. 나주시립도서관은 15일 오전 10시 도서관 2층 배움실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목공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가족 15팀은 우드버닝, 천연염색 기법을 접목한 '나만의 책꽂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시민의 도서관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이색 이벤트도 눈에 띈다. 시립도서관 2곳에서는 24~28일까지 과월호(2022년도) 잡지 나눔 행사를 갖는다. 잡지 나눔은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2권(동일 종류는 1권)을 무료로 배부한다. 장기간 빌린 도서를 반납하지 못해 도서관 가기가 꺼려졌던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 연체자 해제' 행사도 연다. 오는 24일까지(휴관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나주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도서 연체를 해제해준다. 잡지 무료 나눔, 도서 연체자 행사는 도서관 회원카드를 소지해야 참여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제59회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시민이 마음의 양식을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주간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11 14:0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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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생태전환교육’을 국제공동수업으로...서울교육청 지원 나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부터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국제공동수업을 운영하는 학교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기후 위기 비상 시대 속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을 지구촌과 함께하기 위함이다.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의 생각과 행동 양식의 총체적 변화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생태시민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달 3월 1일부터 초·중학교에서 환경교육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내 생태전환교육 시수를 7시간 이상 편성하고, 학사 일정에 기후변화·환경교육 주간 등을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도 학교 특성을 반영한 학생 기후행동 365의 조직·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른 나라 학생들과 전세계적 공동 과제인 기후위기 극복, 환경 보호,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 해결방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태전환교육 주제 국제공동수업 운영 희망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발한 '생태전환교육 국제공동수업 자료집'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12일 배포된다. 해당 자료집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협동학습, 문제해결수업 등 다양한 참여적 교수전략에 기반한 수업으로 구성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생태전환교육 국제공동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른 나라 학생들과 지구촌 공동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생태시민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1 14:01: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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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4일까지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여름계절학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실습비 부담을 완화해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29개사에서 426명이 현장실습을 마쳤고, 올해 1학기에는 62개사에 116명이 현장실습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실습비 월 100만 원(실습생 1인당) ▲멘토 직원수당 월 10만 원(실습생 1인당)이 지원된다. 이와 별도로 현장 실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한 대학생에게는 ▲현장실습 수료수당 30만 원(1회) ▲기업탐방, 취업캠프 등 취업 역량 강화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공고는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 지역 대학의 누리집 또는 부산시 지산학 통합 e-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지산학 통합 e-플랫폼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광역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지역 대학의 풍부한 인적 자원이 지역 산업에 연계되기 위해 산학연계 현장실습이 필요할 것"이라며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지역 기업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센터장은 "대학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에 기업 참여율을 높이고, 현장감 있는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으로 부산 지산학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1 14:0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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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고령층 위한 'iM뱅크 쉬운 모드' 서비스

DGB대구은행은 고령자 친화 모바일 환경 조성을 위해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iM뱅크'의 접근성을 제고한 'iM뱅크 쉬운모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은행권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수립한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 앱 구성 지침'을 준수해 개발됐다. 고령자 모드 신설과접근성, 편의성 향상,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 전반에 걸쳐 고객 접근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인 직관적인 디자인 변경, 고령층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조회와 이체 등의 기능 개선이 눈에 띈다. 쉬운모드는 메인화면 하단 전환 버튼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쉬운모드를 실행하면 가독성이 높은 큰 글씨와 큰 아이콘이 적용되며, 한 화면에 적절한 최소 메뉴를 구성하는 등 이용자가 한 번에 의미를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고령자들이 모바일 뱅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조회 및 이체' 기능을 메인화면에 큰 버튼으로 전면 배치해 이용자 편의를 제고했다. 아울러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가이드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쉬운 이용을 위해 iM뱅크 이용 가이드를 별도로 삽입해 앱 이용 시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iM뱅크 쉬운모드 서비스 실시로 고령층과 쉽고 큰 화면 보기가 편한 고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1 14:00:3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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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강준 교수, 2023년 부산과학기술상 수상자 선정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주관 '2023년 부산과학기술상' 공학상 부문에 강준 한국해양대 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강준 교수는 리튬이온전지 관련 연구로 국제학술지 표지 논문에 5편이 실리는 등 이차전지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기술 이전 실적이 높게 평가되었다. 수상자 강준 교수는 주저자로서 재료분야 권위지 'Carbon'(Impact Factor 11.3),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Impact Factor 10.3), 'small'(Impact Factor 15.1),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Impact Factor 14.5) 등의 표지논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상위 1%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mpact Factor 16.7)에 두 편 게재 및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Impact Factor 24.3)에 주저자로 게재하였다. 강준 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연구를 성실히 진행해준 연구실 대학원생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제조업과 조선해양 중심의 부산 산업 환경에 변화를 일으켜 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과학기술상은 부산시와 과학기술협의회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부산과학축전 개막식에서 열린다.

2023-04-11 14:0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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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3 경남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선정

창원대학교는 경남도 주관 '2023년도 경상남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총괄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020년부터 시행했고,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본 역량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집 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서관, 주민센터, 경로당 등 집 근처 유휴공간을 디지털 배움터로 활용해 국민의 디지털 역량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2023년 경남디지털배움터 사업운영 선정기관 모집에는 총 2개 기관(기업)이 참가했고, 창원대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괄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이 사업을 운영한다. 경남은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다. 사업 총괄수행기관인 창원대는 총사업비 33억 원을 지원받아 경남도내 48개 전문 교육장(배움터) 등에서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총괄기관에 선정된 만큼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을 고려한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인원을 대상으로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와 채용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13:59: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