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투데이 핫 키워드] 민음사 박선하 박맹호 ,조정석 거미 열애, 김지수 김원준, 신다은 이광수,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

[투데이 핫 키워드] 조정석 거미 열애, 박윤하 박맹호 민음사, 김지수 김원준, 신다은 이광수,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 ■조정석 거미 열애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열애중이다. 2일 오전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당일 보도된 조정석과의 열애설에 대해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정석 소속사 문화창고 측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박윤하 박맹호 민음사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박윤하의 무대를 접한 유희열이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JYP, YG, 안테나뮤직의 기습 배틀 오디션 평가전이 진행됐다.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고, 유희열은 "어색한 옷인데도 빠져들게 만든다.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에게 토이 객원 보컬을 부탁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유희열의 러브콜을 받은 박윤하양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출판사 '민음사'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박맹호씨의 손녀인 사실이 밝혀졌다. 민음사는 박윤하의 할아버지인 박맹호 회장이 지난 1966년 설립한 국내 최고의 출판그룹으로, 시각 문화 전문 출판 (주)세미콜론, 장르소설 전문 출판 (주)황금가지, 과학분야 전문 출판 (주)사이언스북스, 아동도서 전문 (주)비룡소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김지수 김원준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김지수가 가수 김원준에 호감을 나타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10년지기 절친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우정의 금가방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에서 김원준은 유재석의 친구로, 김지수는 송지효의 친구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김지수와 김원준에게 "두 분 미팅 한 번 하실래요?"라고 묻자 송지효도 김지수에게 "김원준 선배님 별로세요?"라고 물었고, 김지수는 "나야 고맙지"라고 답했다. 김지수와 김원준은 서로 하트 모양 달고나를 나눠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수는 "김원준은 너무 잘 생겼고 예쁘게 생겼고 다 좋다. 그리고 나이를 정말 안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다은 이광수 배우 신다은이 '절친' 이광수로부터 고백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신다은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이광수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광수와 신다은에게 "두 사람은 혹시 썸 타던 관계냐"고 물었고, 이에 신다은은 "나는 아닌데 이광수는 그렇다. 지난 번에 고백하지 않았느냐"라고 기습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무습 고백을 했느냐"며 당황했지만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를 향해 "난봉꾼이다. 승냥이다"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신다은 외에도 김원준 오현경 홍경민 김지수 박지윤 미료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 여당의 새로운 원내사령탑에 2일 선출된 유승민 의원은 경북 대구가 지역구인 3선의원으로 정책과 정무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파로 보면' 원조 친박(친박근혜)'이었다가 거리가 멀어져 이제는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유 의원은 전형적인 'TK(대구경북)'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1987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뒤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을 지냈다. 세간에서 말하는 '위스콘신 학파'의 일원인 셈이다. 2000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에 전격 발탁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로 치러진 19대 총선 당시 현재 새누리당으로의 당명 개정에 강하게 반대한 것을 비롯해 복지와 분배 강화를 요구하는 개혁 성향 목소리를 선명하게 내며 박 대통령을 비롯한 주류측과 결정적으로 멀어졌다. 올해 들어서는 김무성 대표의 수첩 사진이 공개되며 불거진 청와대 문건유출 'KY(김무성·유승민)' 배후설 파문에 휘말렸다. 청와대 비서진을 향해 "얼라들"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5-02-02 14:29:0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홍콩]78년 해로한 부부 같은 날 세상 떠나 감동

78년간 해로하다 같은 날 세상을 떠난 부부가 주변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일 메트로 홍콩에 따르면 푸젠성 장저우(?州)시에서 78년을 함께 산 부부가 14시간 차이로 세상을 떠났다. 천하오허(陳老河)는 94세의 나이로 28일 오전 9시가 지나서, 아내 루콴(盧寬)은 29일 자정 92세 나이로 사망했다. 겨우 14시간 차이였다 부부는 각각 16살과 14살에 처음 만나 78년을 함께 했다. 슬하에 5남 4녀를 두고 고된 농사일에도 얼굴 붉히는 일이 거의 없이 화목하게 지냈다. 자식들은 어릴 적 근면성실해야 한다, 남의 물건에 손을 대면 안 된다, 책을 많이 읽어라 등 부모의 가르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몇 해 전 자식들이 부부를 새집으로 모시려 했지만 부부는 오랜 시간 살아온 집이 좋다며 한사코 거절했다. 부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담배나 술도 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웃이 말했다. 지난해 루콴의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하게 됐다. 자식과 손주들이 자주 병원을 갔지만 안심이 되지 않았던 남편은 매일 병원을 찾았다. 서로 떨어지려 하지 않는 부부의 모습은 많은 병원 직원들을 감동시켰다. 퇴원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붕대에 불이 붙는 바람에 루콴은 다리에 화상을 입게 됐다. 천라오허는 옆에서 극진히 보살폈다. 루콴이 눈짓만 하면 알아서 물을 떠오고 몸을 뒤집어줬다. 그러다 28일 오전 고령에 아내에 대한 걱정이 더한 탓인지 천라오허는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루콴도 갑자기 침대에 누워 혼미한 상태로 빠져들었다. 결국 루콴도 새벽에 숨을 거뒀다. 30일 부부의 장례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웃들은 78년을 함께 한 부부의 마음이 통해 함께 세상을 떠났다며 감동했다. 가족들은 "항상 서로 옆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던 부모님의 깊은 사랑 때문에 떨어지기 싫어서 함께 가신 것 같다"며 슬픔을 달랬다.

2015-02-02 14:08:48 이국명 기자
지난해 임금 체불 1조3000억원…5년만에 최대 규모

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1조3000억원을 넘어서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나타냈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근로자 29만3000명이 1조3195억원의 임금이나 퇴직금 등을 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불 임금 피해 근로자 수와 발생액은 전년보다 각각 9.8%와 10.6% 증가한 것으로 2009년 30만1000명이 1조3438억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한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임금 7403억원(56.1%), 퇴직금 5189억원(39.3%), 기타 금품 603억원(4.6%) 순이었다. 1인당으로 환산하면 451만원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4047억원(30.7%), 건설업 331억원(23%),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1603억원(12.1%), 사업서비스업 1422억원(10.8%)으로 파악됐다. 규모별로는 5~30인 미만 사업장이 5897억원(44.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인 미만(3129억원, 23.7%), 30~100인 미만(2278억원, 17.3%), 100인 이상(1891억원, 14.3%) 사업장 등 순이었다. 체불 발생 원인으로는 일시적 경영 악화(56.3%), 사업장 도산·폐업(27.9%) 등이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고용부는 오랜 내수경기 부진에 따른 경영 악화 영향이 음식 숙박업 등 영세 자영업에 집중되고 있고 장기간의 건설 경기 불황으로 인해 중소건설 업체도 전년도보다 임금 체불을 증가시키는 주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3일부터 17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근로감독 역량을 총동원해 체불 청산 집중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2015-02-02 13:53:28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