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주호영, 野 후쿠시마 방문에 "불순한 의도 엿보여 우려스러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무단 방류 등에 대해 일본을 방문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을 향해 "문재인 정권 내내 반일선동으로 모자라 어렵게 정상화에 물꼬를 튼 한일관계를 또다시 경색시켜려는 불순한 의도마저 엿보여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어제 일본대사관을 찾은 데 이어서 오늘은 끝내 후쿠시마를 방문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일본에서 그 어떤 유의미한 일정도 잡지 못하고, 대한민국 제1야당 의원들이 일본까지 가서 반일퍼포먼스나 하게 생겼다"며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무리한 방일에 우려가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입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가짜뉴스나 다름없는 허위사실을 퍼뜨리면서 일본까지 달려가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후쿠시마 방문은 국익을 해치고 국격을 훼손할 것이 분명하다"며 "지금이라도 방일계획을 취소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조수진 최고위원도 "근거 없는 의혹을 부풀리고 사실과 거리가 먼 괴담을 퍼뜨려 국민의 이성적 판단을 흐리겠다는 선전선동"이라며 "광우병, 사드전자파,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천안함 좌초설 등 민주당이 허무맹랑한 각종 괴담의 진원지가 된 지 오래다. 무책임한 선전선동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한편, 민주당 일본 방문단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무단 방류 저지를 위한 현지 활동 등을 위해 이날 오전 출국했다. 방문단은 위성곤, 양이원영, 윤영덕, 윤재갑 의원과 전문가 및 보좌진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방일해 8일 새벽 귀국하는 1박 3일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장인 위 의원은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해양생태계 파괴,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수산업 피해 어민들의 생존권 문제가 달린 문제"라며 "이런 우려를 일본에 가서 분명하게 전달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본 현지 원전 사고 이후 그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고통을 느끼고 있는지 현장을 확인해 보면 좀 더 분명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맡겨놓을 것이 아니라 한국 정부가 검토해 안전한지 분명하게 밝혀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된 자료들이 필요하다"며 "그 자료들을 요청하고, 제출을 촉구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04-06 10:44:34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AI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서비스

하나은행은 초개인화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웰스가 기존의 자산관리 서비스와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초개인화다. 하나은행 모든 손님의 과거 거래 이력을 분석하고 개별 손님의 투자 DNA를 도출해 각각 다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단순히 상품별 계좌 명세를 조회하거나 비교 군과의 금융정보 대조 등 흥미성 컨텐츠에 머물러 있었던 초기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탈피하여 마치 전담 PB를 통해 관리를 받는 것처럼 정교한 자산관리가 가능해졌다. 아이웰스는 ▲내 자산을 잘 보여주고(Know Me) ▲내 자산을 잘 진단·관리해(Care Me) ▲내 투자를 도와주고(Manage Me) ▲내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Inform Me) 서비스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자산현황'에서는 손님의 자산구성, 자산추이, 만기 등 총 15가지 다양한 관점에서 전체 자산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자산진단'에서는 투자성향, 선호투자지역 등 투자 DNA에 따라 어떤 자산을 늘릴지, 줄일지에 대한 AI의 맞춤형 코칭을 해준다. AI투자에서는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통해 전체 자산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정기,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준다. '구독생활'에서는 투자자산 캘린더, AI가 전망하는 지수예측, 세금·부동산 Q&A 등 다양한 투자 컨텐츠를 한번의 알림 신청으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웰스는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업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06 10:43:3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고양 IR-데이’ 참여 열기 뜨거워…우수 벤처·창업기업 59개사 신청

고양시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창업가와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고양 IR-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4월 25일 일산동구청에서 개최 예정인 상반기 IR-데이에 59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고 전했다. 5.9: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될 10개사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다. 우선 서류평가로 30개사를 1차 선발하고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10개사를 선정 할 예정이다. 중간평가에서 선정된 10개 기업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지도,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피칭(Pitching)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대망의 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에 참가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와 벤처 투자사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템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는다. 그 외에도 투자 상담, 교류의 날 행사(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IR데이는 고양시의 창업·벤처기업들이 고양벤처펀드 투자심사 등에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기회의 장"이라며 "예비 창업가와 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투자자 연계, 기관 교류를 지속해 활발한 창업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10:43:0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출시…최대 635㎞ 주행

현대자동차가 6일 승객 수송 부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출시했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고속형 대형버스급에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차량으로 에너지 생산부터 운행까지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현대차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최고 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 출력 335kW, 최대 토크 1200N·m의 안티 저크(Anti jerk) 모터를 탑재하고, 48.2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35km다. 또 현대차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세계 최초로 MR(Magneto Rheological fluid, 자기 유변 유체) 댐퍼와 차량의 좌우 및 앞뒤 흔들림을 감소시키는 제어 로직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상태 경고 ▲햅틱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통해 상품성과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상용차에 맞게 특화한 '블루링크 플릿' 서비스를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구매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블루링크 플릿 서비스는 연비와 충전을 분석해주는 것은 물론 실시간 운행 상황부터 고장 발생 여부까지 차량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효율적으로 차량 점검을 가능하게 해주며, 주행 분석을 통해 운행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을 친환경차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출시를 통해 대형 상용차 전 차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친환경 상용차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10:42: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서울병원, '카티세포 치료 100예'..국내 첫 치료 성공 후 2년만

삼성서울병원은 카티세포(CAR-T) 치료100예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한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삼성서울병원의 카티세포 치료는 6일 현재 109예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기념식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비용이 들고 고난도인 카티세포 치료를 어려운 국내 여건 속에서 꿋꿋하게 진행한 세포치료센터 의료진을 치하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CAR T-세포치료센터'를 설립해 다학제 기반 진료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주 진료과인 혈액종양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교수진들이 종양전문간호사와 함께 환자들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진단검사의학과, 신경과, 감염내과, 중환자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치료와 카티세포 치료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케어시스템을 구축, 치료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카티세포 치료 연구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첫번째 성인 급성 B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CD19(B세포 항원)' 타깃 카티세포 치료와 불응성 다발 골수종 환자에 대한 'BCMA(B세포성숙항원)' 타깃 카티세포 치료를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윤상은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3)에서 재발성·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의 카티세포 치료 경험을 공유해 학계 관심을 받았다. 윤 교수는 기존 구제 항암 요법보다 효과와 부작용 측면에서 우월한 성적을 보인 국내 첫 리얼월드데이터 발표로 '학회 최고 구연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 김원석 카티세포치료센터장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한 데서 나아가 앞으로 카티세포를 가장 잘하는 센터로 만들겠다"면서 "보다 다양한 치료 대안을 마련해 더 많은 혈액암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6 10:37: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일산서부경찰서, ‘이어보고’ 교통안전 교육·홍보활동 추진

일산서부경찰서는 봄철을 맞아 외부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4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간 '이륜차·어린이·보행자·고령자'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산서부서의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계획 표어인 '이어보고'는 '이륜차·어린이·보행자·고령자'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일산서부서가 교통사고 예방 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든 것이다. 최근에는 보행자 통행우선권과 보행자 우선도로, 일시정지 의무 확대 등 보행자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가 더욱 확대됐다. 여기에 일산서부서 관내 이륜차, 어린이, 보행자, 고령자 교통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교통안전 교육·홍보 활동의 핵심은 관내 이륜차 배달점을 찾아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인다는 점이다. 더불어 폐지 줍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고휘도 야광 조끼·지팡이 등 교통안전 용품을 전달하고,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교육 시설과 경로당, 복지관 등 노인 여가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한다. 임학철 서장은 "올 한해 관내 동별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륜차, 어린이, 보행자,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10:35: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LG U+, 우리카드 고객센터에 AI 음성봇 제공

LG유플러스가 우리카드 고객센터에 'AI(인공지능) 음성봇' 을 제공했다. 우리카드는 '음성봇'을 오픈함으로써 한도 조정, 비밀번호 변경, 이상거래 징후 안내 등 상담빈도가 높은 업무를 365일 대기 없이 처리가 가능해졌다. LG유플러스는 6일 우리카드'에 스마트 고객상담 솔루션인 'AI음성봇'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우리카드의 콜인프라 고도화와 AI기반의 상담품질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이번에는 AI음성봇 기반 디지털 상담 채널을 선보이며 금융권 AI고객센터 사업 선도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AI음성봇은 LG유플러스 AI컨텍센터 솔루션 중 하나로, 인공지능 상담사가 음성으로 고객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우리카드의 고객센터로 유입되는 ARS 문의를 분석해 단순하면서 빈도가 높은 문의를 중심으로 AI상담 서비스를 선정했다.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는 ▲결제대금 조회 ▲선결제 ▲전월 실적 충족 조회 ▲한도 조회·조정 ▲입금내역 확인 ▲비밀번호 등록·변경 ▲한도상향 ▲이상거래 징후 안내 등이다. AI상담 제외 업무는 ARS의 해당 메뉴나 상담사로 연결된다. AI음성봇에는 음성제어, 음성인식(STT, TTS), 자연어처리 등 AI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고객센터 말뭉치, 전국 사투리 억양 지원 등 언어모델 역량을 기반으로 우리카드 고객의 실제 상담 발화 내용을 기반으로 언어모델 역량을 융합해 음성 인식률 및 응대율을 대폭 개선했다. LG유플러스는 AI음성봇 도입으로 우리카드 고객은 365일, 24시간 대기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업무를 해결하고, 고객센터 상담사는 단순 및 반복 응대 업무 자동화에 따라 고품질 복합 상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우리카드와 AI음성봇 상담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 학습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서비스가 급증함과 동시에 AI서비스 역량이 반영된 디지털 채널이 이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며, "고객 중심 사고를 기반으로 AI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10:34: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우리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소비자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고객패널 운영에 나섰다. ◆ 영업력 확대 일환, 현장 소리에 귀 '쫑긋' 우리카드는 광화문 본사에서 고객패널 '뉴(NU)-어드바이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다. 금융소비자보호 및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전년도 우수사례 발표와 활동 안내에 이어 메가폰(확성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고객패널은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구성했으며,외국인 패널도 특별 선발했다. 유관부서는 매달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고객 접점의 이용 편의성 ▲디지털 체험 만족도 등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점검받을 예정이다. 의견과 아이디어는 업무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고 현실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주식거래 혜택에 초점을 둔 신상품을 출시했다. ◆ 미래에셋증권과 맞손, 실버·골드·다이아몬드 등 3종 선봬 현대카드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주식투자에 특화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미래에셋 현대카드'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미래에셋 스탁마일리지'를 중심으로 신용카드의 역할을 소비에서 투자 수단으로 확장했다. 스탁마일리지를 적립해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다. '미래에셋 현대카드 실버(Silver)' '미래에셋 현대카드 골드(Gold)' '미래에셋 현대카드 다이아몬드(Diamond)' 등 3종으로 출시했다. 3종 중 2종을 프리미엄 카드로 구성했다. 실버카드는 디지털콘텐츠·온라인쇼핑·배달앱·커피전문점·편의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2%, 그 외 모든 가맹점은 결제금액의 1%를 한도 없이 스탁마일리지로 적립한다. 골드카드는 결제한 금액의 최대 3%를 스탁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쇼핑·호텔·골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프리미엄 바우처를 매년 제공 받는다.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비롯해 호텔·공항 발렛파킹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프리미엄 혜택과 특화 투자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결제한 금액의 최대 5%를 스탁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으며 투자정보·종목 시황 상담 등 자산관리 서비스로 구성한 '카이로스 멤버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 현대카드' 3종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레몬트리와 협업, '퍼핀카드'로 프로세싱 대행업무 KB국민카드는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 6기로 선정한 레몬트리의 충전식 선불카드인 '퍼핀카드'의 프로세싱 대행업무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대행업무는 ▲실물카드 발급 및 배송 ▲국내 승인중계 및 매입 대행 ▲온라인 간편결제 ▲가맹점 대금 정산이 대상이다. 서비스 준비단계부터 오픈 시까지 결제서비스 관련 업무 노하우 공유 등 협업을 진행했다. 레몬트리는 금융교육 연계 에듀핀테크 서비스 제공업체다. 지난해 9월 퓨처나인 6기로 선정했다. 퓨처나인 6기 데모데이(Demo Day)에서 카드발급, 배송 및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 향후에도 KB국민카드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기업들과 협업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06 10:32:1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