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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5대 일일명예시장에 여성단체협의회장 김미숙씨 위촉

파주시는 5일 제5대 일일명예시장으로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김미숙 씨(60세)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시행 중인 파주시는, 최근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방침을 강력히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단체 대표를 명예시장에 위촉한 것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김미숙 씨는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명예시장 위촉장을 받고, '시장' 자격으로 주로 관심 분야인 '여성복지', '안전'과 관련된 일정을 소화했다. 오전에는 국별 업무보고를 참관하고, 여성가족과 및 안전총괄과 관련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오후에는 성매매·성폭행 피해지원 상담소와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견학했다. 이후 문산읍 임진각 민방위 대피시설로 이동해 접경지역 거주민으로서 평소 필요성을 느꼈던 재난 상황 대처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상 재난상황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제5대 일일명예시장은 "하루 동안 파주시정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일일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파주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앞으로도 더 많이 그리고 더 깊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10:30: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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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와 빅데이터 활용해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안정망 강화 나서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기술과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 금천구청, 서울시복지재단, 한국전력, 행복커넥트는 6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AI 기반 통합 안부서비스 'AI 안부 든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사회적 고립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 가정에 별도 기기 설치 없이 통신 빅데이터·전력 사용량·센싱 애플리케이션 등 분석을 통해 운영된다. 일정 기간 통신이 발생하지 않거나 전기 사용이 없는 등 이상상황이 예측되는 경우, SKT의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을 활용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현장 요원이 긴급출동해 대상자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SKT과 금천구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약 2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향후 고립·고독사 위험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시 고립가구 지원 정책과 연계, 중증장애인이나 고령의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안전체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청은 돌봄 대상 선정과 함께 서비스 평가를, SKT는 서비스 운영과 기획, 통신·AI콜 데이터 연계를 맡는다. 한국전력은 원격검침이 가능한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의 확인과 설치, 전력데이터와 관련된 AI모델 생성을, 행복커넥트는 앱 데이터와 연계한 관제 및 출동 서비스 제공을 각각 담당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관제결과 및 출동 이후의 돌봄 대상자들을 위한 조치를 담당하며, 'AI 안부 든든 서비스'의 효과성을 분석해 서울시 고독사 예방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SKT는 서울시복지재단과 협력을 통해 서비스 효과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고도화해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의 통합 관제와 운용이 가능해지면 보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금천구청 대상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독거노인은 물론 사회적 고립위험이 있는 1인 가구들에도 'AI 안부 든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낙훈 SK텔레콤 Industrial AIX CO담당은 "고객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로서,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을 활용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기여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06 10:29: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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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총선 승리 장애 요인 되면 누구든 엄정한 책임 물을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이 시각 이후 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당을 부끄럽게 만드는 언행에 대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에게 주어진 권한을 보다 엄격하게 행사하겠다"고 했다. 최근 김재원·조수진 최고위원이 구설에 휘말린 점을 고려한 대응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최근 불미스러운 잡음으로 인해 우리 당의 개혁 의지가 퇴색하는 것 같아 당 대표로서 국민과 당원께 송구스럽고 매우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당원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고 청렴할 생활을 할 의무'가 있는 점을 언급한 김 대표는 "당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 규칙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언행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점도 규정했다. 그럼에도 당을 이끌어가는 주요 구성원들이 국민과 당원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을 하는 일이 최근 빈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내년 총선을 이기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아도 쉽지 않은 여건"이라며 "총선 승리를 위해 장애 요인이 되면 누구든지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당 윤리위원회를 조속한 시일 내 구성하고 엄정한 윤리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언행으로 물의를 빚은 사람에 대해 차후 자격 평가 시 벌점을 매길 것"이라는 말도 했다. 이 밖에 김 대표는 국회 전원위원회 선거제 개편 논의에 앞서 '국회의원 의석수 축소'를 언급했다. 제헌국회 당시 국회의원 의석수 200석을 지정한 점에 대해 언급한 김 대표는 "헌법도 200인 이상이라고 명시 규정하는 이유를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의 300석이 절대 숫자인지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여론조사 상 의원 정수 축소 응답이 57%에 달하는 결과를 언급한 김 대표는"(다음 주 전원위 논의에서) 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본다. 국회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마당에 특권 내려놓기 없이 선거제도 개편은 국민에 대한 예의 아니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2023-04-06 10:17:4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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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연천 '모동숲' 조성 참여..4번째 숲 만든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5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식목일을 맞이해 개최된 '모동숲' 조성 기념 행사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모동숲은 '모여봐요 동아에스티 숲'의 준말로 2018년부터 시작한 동아에스티의 숲조성사업의 새로운 명칭이다. 이번 모동숲 조성 행사는 접경지역 내의 생태계 복원 및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동아에스티는 모동숲에 버드나무, 뽕나무, 산나무 등을 심었으며 이후에도 모동숲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연천군과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18년 서울시 노원구 도시 숲 조성 ▲2020년 철원 평화의 숲 조성 ▲2022년 연천 평화의 숲 조성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 진행하는 숲 조성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연천군의 접경지역에서 진행해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2020년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신설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저신장증 어린이를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6 10:05: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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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 성수동에 첫 팝업스토어..고객 접점 늘린다

유한양행은 '여성.질건강 유산균'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엘레나가 서울 성수동에 첫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엘레나 팝업스토어 '핑크 엘레나(PINK ELENA) 1/4' 는 7일 문을 열어 오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30~40대를 넘어, 10~2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여성 건강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린다는 목표다. 엘레나는 올해 4개의 팝업스토어로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며, 첫번째인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여성 질 건강을 위한 봄의 전령사로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핑크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엘레나 모델인 소이현과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엘레나를 복용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일 선착순 100명에게 엘레나 15C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지난 2015년에 출품하여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는 여성유산균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의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6 10:01: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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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선한 '고객 경험'만들 Z세대 'LG크루' 활동 시작

LG전자가 새로운 경험을 만들 Z세대 동료들을 모았다. LG전자는 5일 서울 한 공유오피스에서 'LG크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LG크루는 Z세대 창의적인 관점과 시각으로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한 조직이다. 2021년부터 2년간 운영했던 디자인크루를 전신으로 한다. 서류와 면접, 필기 전형을 거쳐 20대 1 경쟁률 속에서 16명을 최종 선발됐으며, 박웅현 TBWA 조직문화연구소 대표가 멘토를 제공한다. LG크루는 4개월간 LG전자 CX 센터 연구원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일하고(Work) ▲쉬고(Rest) ▲놀고(Play) ▲먹는(Eat) 삶의 4개 영역에서 좋은 경험을 찾고, LG전자 제품·서비스를 Z세대 관점으로 재해석하기 위한 활동이다. LG크루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새롭게 발굴한 고객경험을 모아 ▲좋은 경험 토크콘서트 ▲좋은 경험 백서 ▲좋은 경험 SNS 등 다양한 캠페인으로 알릴 예정이다. 처음으로 제작하는 '좋은 경험 백서'에 'LG전자와의 좋은 경험'을 주제로 제품 사용 경험과 Z세대 관점 제품 사용법도 담을 예정이다. 오는 12일 첫 세미나를 열고 LG전자 CX센터장 이철배 부사장과 박웅현 대표 강연과 함께 삶의 근원경험과 좋은 결험을 찾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LG크루인 류산씨는 "좋은 경험을 찾아 떠나는 LG크루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Z세대의 생각과 시선으로 더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LG전자 LSR고객연구소장 권혁진 상무는 "LG크루는 Z세대와 LG전자가 서로를 알아가는 활동"이라며 "우리의 일상과 세상을 변하게 할 Z세대의 좋은 경험을 함께 발굴하고 널리 전파해 전 세대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6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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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첫 정례회' 성료

'함평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첫 정례회'가 지난 5일 함평군청에서 성료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평군청, 함평경찰서,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 공모사업,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의 안건을 협의했다. 주요 안건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 ▲범죄 우려지역 스마트 가로등 설치사업 ▲교통약자 사고 예방 특화시설 및 실버안심존 확대 등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됨 따라 지난해 조례 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군·경찰서·교육지원청 소속 팀장급 이상으로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실무협의회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목적으로 관계기관 간 협조·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함평군청 김우석 총무과장(공동협의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특성과 군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경찰서 김창진 생활안전교육과장(공동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의 확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09:5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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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꽃 만발 전남서 생동하는 기운 느껴보세요

전라남도는 봄꽃이 만발하는 4월,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여수 하화도, 화순 동구리호수공원,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 도심과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3개 권역에서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10월까지 7개월 동안 정원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총 3천500만 송이의 꽃이 계절별로 피고 지는 93개의 다양한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차가 달리던 아스팔트 위에 조성한 잔디길 '그린아일랜드', 꽃이 가득한 정원에서 하룻밤 보내는 '가든스테이', 동천뱃길 위에서 정원을 둘러보는 '정원드림호' 등 다양한 돌풍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수 하화도는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1시간 10분, 연륙교로 연결된 백야도 선착장에선 30분이 소요된다. 꽃이 많아 꽃섬(花島)이라 불리는 하화도는 진달래, 찔레꽃, 유채꽃, 구절초 등 다양한 꽃으로 가득하다. 하화도의 5.7km 둘레길 '꽃섬길'은 해안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다. 절벽을 이어주는 출렁다리에서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오랜 시간 파도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해식애 절벽과 어우러진 꽃밭 풍경은 사회관계망(SNS)에서 소문난 사진 촬영 명소다.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은 봄마다 벚꽃과 철쭉이 만개한다. 만연산 아래로 펼쳐지는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수변 산책로, 맨발로 걷는 지압 보도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봄철은 물론 사계절 남녀노소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휴식 공간이다. 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해 반려동물 예절(펫티켓)을 지키며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행복한 산책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봄꽃의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고 밤에는 호수에 두둥실 떠 있는 보름달의 낭만적 풍경이 운치를 더한다. 신안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7일부터 10일간 '2023년 섬 튤립 축제'가 열린다. 8만 7천425㎡의 광활한 면적에 피어난 30여 종의 튤립과 풍차 조형물은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해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의 발걸음이 매년 끊이지 않는다. 애기동백 숲길, 토피어리 동산, 아열대식물로 꾸며진 유리온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어린이 팔찌 만들기, 튤립 공예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한반도 서남부에 있는 전남은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 계절별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며 "봄꽃이 반기는 전남에서 완연한 봄을 한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09:53: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