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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나훈아 거리' '송해 거리' 부산에 조성

부산에 MC 송해와 가수 나훈아의 이름을 딴 거리가 조성된다. 부산 중구는 광복로 일대 광복쉼터에서 서울깍두기까지 1㎞ 구간을 '송해 거리'로 만든다고 27일 밝혔다. 송해거리에는 송씨의 인생사를 담은 송해전시관, 전국노래자랑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시관,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송해 이동 노래방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을 34년째 이끌며 아시아 최장수 MC로 기네스북에 오른 송해 씨는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가 생긴다는 소식에 자신의 기념품, 사진 등을 중구에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송씨뿐 아니라 현인, 김정구, 백년설, 배삼룡, 구봉서 씨 등의 기념물도 함께 전시된다. '송해 거리'가 부산에 생기는 것은 송씨가 한국전쟁 때 피란 오면서 10여 년간 부산에 머무르면서 남포동을 거점으로 극단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부산 동구는 도심 하천인 '초량천'을 생태환경으로 되살리는 복원사업을 하면서 '나훈아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초량천 복개사업은 정부의 '청계천+20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300억원을 투입해 초량동 하나은행에서 부산고등학교 입구까지 초량천의 복개시설물을 걷어내고 길이 400m 폭 25m의 생태하천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나훈아 거리는 복원될 생태하천을 꾸밀 주제들 가운데 하나다. 이 거리에 나훈아 노래비를 세우고 나씨와 관련한 기념품을 전시하는 나훈아 박물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2014-12-27 10:25:02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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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숨진 신고리원전 3·4호기 작업중지

신고리원전 3·4호기의 작업이 27일 전면 중지됐다. 전날 보조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보조건물뿐 아니라 전 공정에 대해서도 긴급 안전진단을 하도록 명령했다. 긴급 안전진단 명령이 떨어지면 고용노동부가 허가한 안전전문기관에 의뢰해 안전진단을 받아야 한다. 공정률 99%인 신고리원전 3호기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지난달부터 각종 정기·주기시험을 진행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들 시험이 끝나면 원전안전위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아 연료장전과 시운전을 거쳐 내년 6월께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신고리원전 4호기는 현재 공정률 98%로 2016년 가동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찰,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 지하 2층 밸브룸에 대한 합동감식을 하기로 했다. 합동감식 및 현장조사가 마무리되면 이번 사고와 관련된 한수원, 안전관리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측은 "신속한 사고조사를 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며 "질식 우려가 있는 울산지역 다른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긴급 실시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때에는 작업중지 등의 중대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6일 오후 4시 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 밸브룸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대길건설 안전관리 직원 손모(41)와 김모(35)씨, 안전관리 용역업체 KTS쏠루션 직원 홍모(50)씨 등 3명이 숨졌다. [!{IMG::20141227000005.jpg::C::480::가스누출 사고 발생한 신고리원전 3호기2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 근로자 3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 사진은 신고리원전 3호기 전경. /연합뉴스}!]

2014-12-27 10:05:37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