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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6일자 한줄 뉴스

<산업부> ▲삼성이 OLED 육성에 나서면서 국내 산업계 새 먹거리 기대가 커졌다. ▲SK그룹의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들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SK의 이같은 방침이 주주들이 만족할 만한 주가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통신 3사 간 알뜰폰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동안 알뜰폰 시장에서 한 걸음 물러서 있었던 SK텔레콤이 최근 알뜰폰 영업팀을 신설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자회사 등 자사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용량을 대폭 추가해주는 도매망 프로모션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위해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핵심 소재 확보에 나선다. <금융부> ▲우리나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장용성 서울대 교수와 박춘섭 전 조달청장이 추천됐다. ▲전국 79곳 저축은행의 지난해 성적표가 나온 가운데 대부분 순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 상승과 유동성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았다는 분석이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물가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지난해 6%까지 치솟았던 소비자 물가는 정점을 지나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지만, 석유류, 농산물 등 경제상황에 따라 물가변동이 심한 품목을 걷어낸 근원물가는 상승세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우리금융과 금융당국과의 오랜 갈등이 봉합 되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후 금융당국과 갈등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금융 지원, 우리은행장 선정 방식 등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금융당국이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이 시중은행의 금리산정 체계를 지적하면서 금감원이 관련 감독을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거래건수는 4111건으로 1월(2771건) 대비 48% 증가했다. ▲부동산 시장 위축과 고금리 기조로 감소세를 보이던 20·30세대의 아파트 매입이 다시 늘고 있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대출 기준 완화와 특례보금자리론 신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자본시장부> ▲반도체 업황 악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은 반도체 ETF 상장을 추진하는 등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허수성 청약'을 근절하기 위해 주관회사의 주금 납입 능력을 확인하는 절차가 마련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액 600억원을 돌파했다. 순자산액 600억원 돌파는 지난 2월 500억원을 돌파한 지 두 달만이다. ▲삼성자산운용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KODEX가 선정한 ETF 투자 키워드 'R.A.B.B.I.T.(토끼)'에 해당하는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연초 이후 최대 53.7%에 달하는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정책사회> ▲더불어민주당이 5일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을 제안한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비판하면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학교폭력 가해자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소아청소년과 운영 위기로 전문의들이 '폐과'를 선언하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중증 소아의 경우 현재 행위별 수가 제도 외에 사후 보상제도를 실시하거나, 응급센터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서울시가 더 맑고 깨끗한 청정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인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서울,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미세먼지 없는 맑은 도시를 목표로 기후환경 정책을 추진한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우리 업계 우려와 기대가 상존하는 가운데, 정부는 IRA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진단하고 미국과의 협의를 지속키로 했다. 신성장·핵심산업 위주로 경제안보 품목을 재정비하는 한편, 수출 확대를 위한 FTA(자유무역협정) 재정비에도 나선다. ▲서울 학교 33곳은 이번 한 학기 동안 식기류 렌탈·세척 관리를 외부 업체에 맡기는 등 급식실 현장 업무 경감 방안이 시범적으로 진행된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서민들의 음식 '자장면' 가격이 지난 50여 년동안 600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대비해서도 46.4% 올랐다. ▲회사, 집과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그리고 에스프레소 BAR와 루프탑 라운지 등 특별한 공간에서 '카누'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카누 하우스'가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큐텐(Qoo10)의 품에 안긴 티몬의 거래액이 크게 치솟았다. 티몬은 올해 1분기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70% 가량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2023-04-06 07:00: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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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쩍않는 '근원물가'에 금리 고심 깊어진 한국은행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물가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지난해 6%까지 치솟았던 소비자 물가는 정점을 지나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지만 석유류, 농산물 등 경제상황에 따라 물가변동이 심한 품목을 걷어낸 근원물가는 상승세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근원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것은 고물가 국면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물가를 낮추기 위해선 금리인상이 필요하지만, 또 금리인상을 하면 경기 위축을 부추길 수 있어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꿈쩍않는 근원물가…고물가 길어질 듯 5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해 4.2% 상승했다. 지난 2월(4.8%)과 비교해 0.6%포인트(p) 낮은 수치다. 반면 근원물가(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했다. 지난해 3월부터 큰폭으로 상승한 근원물가는 올해 1월 5%, 2월 4.8%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지수와 달리 오름폭이 줄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근원물가가 둔화되지 않는 이유는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과 외식, 가공식품 등 먹거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28.4% 상승했다. 외식(7.4%) 등을 포함한 개인서비스 가격도 1년새 5.8% 올랐다. 문제는 공공요금과 외식·가공식품의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한 근원물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 앞서 정부는 공공요금은 물론 가공식품 업계에도 가격 억제를 주문했다. 일시적으로 물가 지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대안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국제 유가 역시 하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하기 어렵다. 전날 주요 산유국 협의체 OPEC플러스(+)가 대규모 감산에 합의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 시기와 겹쳐 석유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 물가안정에 초점…"금리인상해야" 이에 따라 한국은행의 고심도 커질 전망이다. 근원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것은 고물가 국면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월 금융통화위원 7명중 5명은 (차후 금통위에서) 최종인상 금리를 연 3.75% 수준으로 가져가는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친 바 있다. 특히 현재 산유국 감산으로 유가는 오름세로 돌아선 상태다. 앞서 이창용 총재는 "우리(한국은행)는 국제유가가 올해 배럴당 70~80달러로 유지할 것으로 가정하고 있지만, 중국의 경제상황이나 우크라이너 전쟁 등에 따라 유가가 90~100달러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변수를 다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가 하락 등을 고려해 올 연말 물가상승률을 3%대로 예상했는데, 이보다 높아질 경우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미국과의 금리격차도 1.50%p 벌어진 상태다. 이번에 금리동결을 선택한 뒤 오는 5월 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면 금리격차는 1.75%p까지 벌어진다.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낮아지면, 더 높은 수익률을 좇아 외국인 투자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가치가 떨어질 위험이 있다. ◆유가·환율 예상치 부합…"금리'동결'로 지켜봐야" 다만 무리한 금리인상은 경기위축을 부추길 수 있다. 앞서 이창용 총재는 지난 2월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한 뒤 "안개가 자욱한 길에서는 차를 잠시 세운다음, 어느 방향으로 갈지 결정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경기불확실성이 커지고,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 불확실성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추가 금리인상이 이뤄질 경우, 저축은행이나 증권사 등 약한 고리부터 유동성 부족이 나타나며 시장을 흔들 수 있다. 유가와 환율도 한은의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는 점 또한 금리동결의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4일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6.28% 오른 배럴당 80.42달러였다. 국제유가가 한국은행이 예상한 70~80달러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금리인상의 필요성은 없다는 것이다. 환율 또한 한미 간 금리격차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원·달러 환율은 약간 넓은 박스권에서 크게 움직이고 있고, 1320원부근에서 경계감이 있다"며 "최근 원화 약세가 한은의 금리 인상의 영향 때문만은 아닌 만큼 미국 고용지표 등 주요이슈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06 06:00: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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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리이타

막역한 필자의 신도에게서 전화가 왔다. 옷 세탁을 맡긴 게 있는데 세탁소 기계가 오작동하면서 옷이 훼손됐고 입기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세탁소에서 5만 원을 배상해 주겠다며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모습에 퍼부을 수도 없다고 했다. 신도가 전화한 요지는 이런 것이었다. 아끼고 가격이 나가는 옷을 망가뜨린 보상으로 준다는 5만 원이라도 그냥 받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왔다. 이야기를 다 듣고 신도에게 말했다. "그 돈 받으면 좋겠는가." 생각해보라하니 전화속 신도는 "선생님이 그럴 줄 알았어요." 로 대화를 마무리 했다. 사람은 각자 자기 이익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나치게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 많아질 때 세상은 갈수록 팍팍해진다. 자기가 행한 대로 돌려받는 게 세상이치 아니겠는가. 남에게 또는 세상에 한 행동그대로 자기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불교 법문에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말이 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서 남에게도 이로운 것을 말한다. 자리는 자기 수행에 가깝고 이타는 남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자리이타가 말하는 것처럼 때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건 공덕을 쌓는 것과 같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면 공덕이 되고 그 공덕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후손들에게 복이 넘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도 공덕을 쌓는 것이다. 내가 쌓은 공덕은 시간이 지나 후손들에게 발복의 토대가 된다.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배려나 공덕 쌓기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간다. 자기 살기도 급하니 남을 돌아볼 겨를이 없는 것이다. 남을 위하는 게 나를 위하는 것이라는 거대한 얘기는 아닐지라도 자리이타는 공덕이 되고 언젠가는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

2023-04-06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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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6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정과 주변에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되어야. 48년 아침부터 까치가우니 좋은 일이 있겠다. 60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72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84년 이성에 마음쓰다보면 될 일도 안 된다. [소띠] 37년 내일을 위해 건강해야 인격에 손상이 없다. 49년 집안에 잡동사니를 정리하여 산뜻한 봄 분위기를 만들자. 61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73년 가질 수 없으니 작게 양보. 85년 콩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호랑이띠] 38년 투자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가능성이 없는 일. 50년 곡각 살이 있으니 미끄럼에 주의. 6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74년 음식 맛이 좋아지니 문전성시門前成市다. 86년 수입의 일부분은 저축을 해야. [토끼띠] 39년 무심함 말 한마디가 배우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날. 51년 찬란한 하루가 펼쳐진다. 63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5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먼저 설득 시켜라. 87년 책상정리를 하면 업무적으로 도움. [용띠] 40년 의사표현이 정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52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하게 선택. 64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76년 가까운 친구와 고민을 의논하니 해결책을 찾게 된다. 88년 침묵은 금이다, [뱀띠] 4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3년 주변의 마음을 얻고 신망도 받는다. 65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갈등 발생.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로 말조심하는 것이 상책. 89년 오늘 말날이니 형제에게 양보가 따른다. [말띠] 42년 막막했던 일이 오후 풀리니 한숨 돌린다. 54년 소문난 잔치에 가 먹을 것이 없다. 66년 자신 없는 일이지만 준비를 해놔서 별 탈 없이 마친다. 78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90년 피곤한 날로 돈거래는 신중히. [양띠] 43년 사랑은 고유한 것이지만 공돈을 탐하지는 말 것. 5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7년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79년 서쪽은 행운을 부름. 91년 물에 흙을 섞으면 흙탕물이 되니 누군가를 구별하는 마음을 접어서. [원숭이띠] 44년 결코 덧없는 인생은 아니건만. 56년 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자. 68년 하찮은 말 한마디가 의리를 상하니 오늘은 친구를 만나지 말자. 80년 근거 없는 칭찬에도 신바람이. 92년 남의 실패도 거울삼아 교훈이 될 수 있다. [닭띠] 45년 건강했던 친한 친구 문상 갈 일이 생긴다. 57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고 실행. 69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81년 종일 기쁘고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난다. 93년 모든 학문이나 현상에는 반드시 기본이라는 게 있다. [개띠] 46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야 한다. 5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0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82년 시간이 늦어지면 기회를 잃는 것이니 후회 말고 진작 서둘러라. 94년 승진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적다. [돼지띠] 47년 주위에서 또 찾으려 하지 말고 현재 연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59년 이제라도 부동산에 눈을 뜨는 시기다. 71년 비밀유지를. 83년 미국에서 소식 온다. 95년 종일하는 일마다 좋은 것에 좋은 것을 더하는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2023-04-06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부고 - 4월5일

▲심일순씨 별세, 이충실(전 안양외고 교장·전 전국외고교장단협의회장)·이상실·이선실·이봉실·이둘선씨 모친상= 5일 오전 9시25분, 안양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 장지 경남 고성 선영. 031-456-5555 ▲백선자씨 별세, 최인수(전 대한의사협회 사무총장)씨 부인상, 최희재(전자신문 편집부 부장)씨 모친상 = 5일,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7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030-7940 ▲김진엽씨 별세, 김민철(휴온스글로벌 커뮤니케이션실 IR팀장)씨 조모상 = 5일, 전남 우주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061-832-4000 ▲황용희씨 별세, 황현철(프로야구 LG 트윈스 운영 2팀장)씨 부친상 = 5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 02-431-4400 ▲김승호씨 별세. 김홍경·김홍범·김홍은씨 부친상, 박민(문화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변자숙씨 시부상 = 5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6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02-923-4442 ▲백순덕씨 별세, 홍헌표(전 스포츠서울 체육부장)씨 장모상 =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31-900-0444 ▲임성주(전 전남 화순초교 교사)씨 별세, 임화련·임호윤·임순자·임호난씨 부친상, 김중식(전 원광대 교수)·최용식(21세기경제학연구소장)씨 장인상 = 4일 오후 6시30분,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 발인 6일 오전 9시10분, 장지 공주 갈릴리수양관. 031-442-0440 ▲김광수씨 별세, 김주호(비강이앤비 사장)씨 부친상, 현승윤(한국경제신문 전무이사 경영지원실장)씨 장인상 = 4일, 쉴낙원 오산동탄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31-966-1009 ▲하송남씨 별세, 김정섭(방송통신위원장 비서실장)씨 모친상 = 4일, 진천제일장례식장 특실,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43-537-4441

2023-04-05 18:20:14 김현정 기자
인사 - 4월5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팀장급 파견·전보 △특별자치시도지원단 전북지원과장 김기출 △청렴법무팀장 김양욱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연제민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종수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실 권경환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김영하 △국세청 법무과 김도균 △국세청 소비세과 이완희 △국세청 상속증여세과 조윤석 △국세청 조사기획과 임병훈 △국세청 조사2과 안수아 △국세청 소득자료관리과 허남승 △국세청 인사기획과 송진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신현석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이성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박영준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박재성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유상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정현 △인천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전주석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완구 △부산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최만석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권상수 ◇기술서기관 승진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김선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승진 △첨단제품허가담당관 김남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최대원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임창근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한연경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가정훈 ◇기술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최규호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강승극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송현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권대근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임상우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 장현철 ◇수석전문관 승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김홍태 ◇전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최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 문재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종양항생약품과장 홍정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생약연구과장 황진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과장 송영미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정기경 ◆한국마사회 ◇임원 임용 및 전보 △고객서비스본부장 김종철 △제주본부장 문윤영 ◆경향신문 ◇경영기획실 △경영기획실장 오관철(부국장 승격) △경영기획실 부실장 겸 기획인사팀장 심우진 △경영기획실 경영기획팀장 겸 감사팀장 최연섭 ◇독자서비스국 △독자서비스국장 김현수 △기획위원 겸 지방팀장 신동호(부국장 승격) △수도권팀장 육상훈 △판매관리팀장 이승현 △출판관리팀장 김광영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주연 △논설위원 구혜영 △논설위원 이명희 ◇신문국 △정치에디터 이용욱 △경제에디터 김석 △사회에디터 한대광 △제작팀 기획위원 정석모 ◇광고국 △영업총괄 권태형 △광고1팀장 봉송근 △광고2팀장 박정욱 △광고3팀장 김병희 △주간경향광고팀장 김성준 △광고1팀 기획위원 박인수 △광고3팀 기획위원 이종욱 △주간경향광고팀 기획위원 최병탁 △광고관리팀 기획위원 이익승 ◇문화사업국 △사업1팀장 심재건 △사업2팀장 주성환 ◇미래전략사업본부 △미래전략추진팀장 임태열 ◇편집국 △행정팀장 허정 ◇경영지원국 △총무팀장 최정운 ◆디지틀조선TV <선임> △보도국 산업부장 겸 건설부동산 부장 조한진

2023-04-05 18:18: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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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서비스센터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에피카가 맡았다… IWS로 디지털 트윈 솔루션 공급

에피카가 디지털로 전환하는 BMW 서비스센터 운영을 책임진다. 자동차 디지털 솔루션 기업 에피카는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 지능형 통합 관리 서비스 소프트웨어(IWS)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최근 ▲ 비대면 ▲ 페이퍼리스 ▲ 연결성을 제시하고 서비스센터를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다. 서비스 편의와 질을 높이는 계획이다. 서비스센터를 전면 디지털로 전환한 것은 처음이다. 에피카는 국내 스타트업으로, 수집되는 차량 영상 정보를 기반으로 AS 공정을 개선하는 것과 관련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IWS에서 확보한 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에피카는 BMW 서비스센터에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적용했다. 차량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다래파크텍 하드웨어와 함께다. 앞서 에피카는 지난 3년간 15개 서비스센터에 IWS를 운영한 결과 생산성과 효율을 증대하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7개 딜러사 전국 79개 서비스센터에 확대하기도 했다. 한보석 에피카 대표는 "IWS를 통해 매뉴얼 작업을 최소화하고 모든 작업 과정을 데이터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BMW코리아와 딜러사의 운영비를 절감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5 17:15: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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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딜러사와 전국 '로드쇼'…골프치고 선물 받고

아우디가 딜러사들과 함께 전국 순회 공연에 나선다.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들과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8일부터 5월 21일까지는 공식 딜러사 쇼룸에 고객을 초청하는 '2023 스프링 아우디 딜러 로드쇼'를 진행한다. KLPGA 프로 1대1 원포인트 골프 레슨과 아우디 차량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아우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대문과 남산, 송파와 분당 및 의정부 등 수도권을 비롯해 남천과 금정 등 경남, 전주와 원주 등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계약 및 출고시 선물과 추첨을 통해 부쉬넬 프로X3 거리측정기도 증정한다. 아우디 A8과 아우디 e트론 GT를 소유하거나 소유할 예정인 경우 22일부터 6월 4일 열리는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데이&나잇 드라이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골프장까지 A8과 e트론 GT를 시승하고 돌아오는 내용.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등 최첨단 편의 기능을 소개한다. 행사는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과 오크벨리CC, 내장산 골프&리조트와 오펠 골프클럽 및 정산 CC에서 열린다. 해당 모델을 계약하거나 출고하면 딜러사별 선물과 추첨을 통해 사우스케이프 CC 4인 숙박 및 라운딩 패키지, 그리고 PXG 상품권과 애플워치 울트라를 증정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5 17:07: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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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2023 신제품 공개…비즈니스 편의 제고

델테크놀로지스가 2023년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신기능을 5일 공개했다. 신제품은 기업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와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등 PC 및 노트북과 함께 프리미엄 모니터 델 울트라 샤프와 AI 기반 내장형 소프트웨어 '델 옵티마이저 4.0' 등이다. 델은 기업용 제품에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델 옵티마이저를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했다. 델 래티튜드 최상급 라인업에 9440은 오는 11일 출시 예정이다. 햅틱 협업 터치패드에 제로 래티스 키보드 등 편의 기능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기능도 올해 말 추가할 예정이다. 14인치형 투인원으로, 16대10 화면비의 인피니티 엣지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그래파이트 색상이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5480은 14인치에 1.48kg에도 성능을 극대화했다. 오는 18일 출시한다.13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에 500니트 밝기, 100% sRGB 색역 및 정확학 컬러 렌더링을 지원한다.72Whr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프리시전 5680은 5월 출시 예정으로, 첫 16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RTX5000 에이다 제너레이션 랩탑 GPU에 풀자이즈 SD 카드 슬롯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델 옵티플렉스는 여러 모델을 하나로 통합해 구매를 쉽게 했다. 초소형 PC 마이크로와 24인치형 올인원 PC 올인원, 데스크톱 PC 파워 등으로 구분했다. 울트라샤프 모니터도 새로 출시했다. 델 옵티마이저도 새로 거듭났따. AI와 머신러닝으로 성능과 배터리 등을 자동 최적화해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매니저와 주변기기 매니저를 통합한 에코시스템으로 주변기기를 더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친환경성도 높였다. 2030을 향한 목표를 통해 제품 재질 절반 이상을 재활용하거나 재생 가능한 소재로 생산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확산되고 있으나 여전히 업무 경험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델의 클라이언트 제품 설계 철학의 핵심이며, 커머셜 포트폴리오의 혁신을 주도하는 원동력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향후에도 디바이스에서 에코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연결과 협업 기능은 물론, 친환경 가치 및 보안까지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5 16:51:5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