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구례군, '지리산 스카이런' 개장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 지리산정원에 설치된 짚와이어 체험시설 "지리산 스카이런"이 지난 31일 구례 300리 벚꽃축제에 맞춰 개장했다. 지리산 스카이런은 출발지와 도착지의 높이차로 생기는 중력에너지를 이용, 탑승자가 개인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빠른 속도로 짜릿한 스피드를 체험하는 활강레포츠로 국내 짚와이어 체험 시설 중 최고 경사율을 자랑한다. 위탁사로 선정된 ㈜챌린져 코리아는 정식 개장 전인 지난 27일부터 3일간 관내 희망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여 시설과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지리산 스카이런은 홈페이지(guryezipwir.com)를 통해 예약한 후에 즐길 수 있다. 셔틀버스로 모노레일 탑승장까지 이동 후 모노레일로 환승하여 구례생태숲에서 지초봉 상부에 있는 정류장(해발 568m)까지 가서 안전 교육을 받고, 야생화 테마랜드 상공 1.1km를 짚와이어로 하강하는 데 약 60분이 소요된다. 지리산정원에서의 힐링과 함께 액티브 체험까지 가능한 지리산 스카이런은 구례군의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례군은 2025년까지 지리산 스카이런과 연계하여 지리산정원에서 지리산호수공원에 이르는 국내 최장 공중 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3-04-01 21:42: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다문화강사 양성교육 수료

곡성군(군수 이상철) 가족센터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17회에 걸쳐 진행된 다문화강사 양성교육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강사 양성교육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3개국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컴퓨터 교육을 통해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하였으며, 이론 수업에서는 다문화 이해와 문화 교육 등의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실습 활동을 통해 교구와 학습 자료 활용법, 발표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각자가 배운 교육 내용을 활용해 나라별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발표하고 수료식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문화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며, 앞으로도 결혼 이민자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가족센터에서는 어린이집 다문화 이해 교실과 결혼 이민자 다이음 사업 등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인식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이해 교실 등의 교육 지원 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곡성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다문화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3-04-01 21:41:5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김상백 포힝시의원후보, 가짜 뉴스에 '단호한 대처'

김상백 후보(국민의힘 포항시의원 나 선거구,청하·신광·송라·기계·기북·죽장면)가 3월 31일 가짜뉴스에 쓴 뉴시스 강진구기자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오늘 오전 포항북부경찰서에 고소 조치했다. 김후보는 "해당 기사는 금품 살포의 주체를 'A후보'라 칭하고 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A후보'가 김상백 후보라는 내용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에 기사의 허위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라고 했다. 가짜뉴스의 해당기사는 기자가 익명의 제보를 인용해, 김후보가 금품을 건네려다 회원들의 반발로 거둬들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였으며, 또한, 이 단체 전직 회장인 B 씨는 A후보를 소개한 뒤 현금 100만원 을 건네려다 회원들의 반발로 돈봉투를 회수하고 향후 100만 원을 찬조할 것을 약속했다는 것이다. 김상백후보는 이는 모두 사실과 다르다며,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로서, 지인의 소개로 해당 모임 현장에서 회원분들에게 인사를 드렸고, 인사를 마친 뒤 바로 다른 자리로 이동했다"며, "현장에는 돈봉투는 있지도 않았을뿐더러 B 씨로 보도된 지인이 찬조 약속을 했다는 때에는 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라며 모든 사실관계를 부인했다. 또한, "이런 가짜뉴스가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허무맹랑한 악의적 보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처럼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악의적 보도행태를 묵과한다면, 언론사회의 부패를 방조하게 되고, 이에 따른 폐해는 우리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단호하고 신속한 법적 대응을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후보는 마지막까지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을 받겠다며 믿고 힘찬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2023-04-01 21:41:4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역세권 특별설계구역’ 개발 계획 수립 착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왕숙 GTX 복합 역세권 콤팩트시티 조성 및 남양주왕숙2 문화활력도시 역세권 특화 공간(이하 왕숙신도시 역세권 특별설계구역)' 사업화 방안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남양주시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 왕숙신도시 역세권 특별설계구역의 개발 방안 논의와 왕숙신도시 내 창의적이고 특화된 개발안 수립을 위해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에 왕숙신도시의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날 보고회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과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비콘힐ENG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연구원의 추진 계획 보고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용역 수행 기관(기업)은 지역 현황 조사 및 개발 여건 분석, 상위 계획 검토, 중장기적 정책 방향 수립, 부문별 전략 사업 및 추진 전략 구상 등 단계적인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발전 전략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왕숙신도시가 슈퍼성장시대로 도약하는 남양주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특별설계구역의 개발안을 잘 수립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특히 1기, 2기 신도시와 차별화된 복합 문화 공간과 자족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특별설계구역과 연접해 계획된 첨단산업단지 및 문화 시설과 연계하고, 복합쇼핑몰, 호텔, 컨벤션센터, 복합 환승 터미널 등을 계획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달라진 대내외 여건과 관련 법령을 반영해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남양주시의 역사성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로드맵을 만들고, '남양주 슈퍼성장'을 이루기 위해 남양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왕숙신도시 역세권 특별설계구역 사업화 방안 용역은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 12월까지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3-04-01 21:36:23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