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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농협·인천수협, 조합장 취임식 갖고 본격 활동

지난 3월 8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조합원들의 변화의 의지는 표로 확인됐다. 인천중구농협과 인천수협은 지난 21일과 23일 각각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조합으로 변화의 돗을 올렸다. 인천중구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1일 대강당에서 제10대 정선근 조합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강후공 중구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종호·한창한·김광호·손은비 구의원, 김홍복 前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등 4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정선근 조합장은 "농협은 지역토착 금융기관으로 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민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의 기여에 있습니다.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는 조합장의 모습으로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밝히고 "소통과 균형, 협력과 참여의 경영 속에 지속 성장하고,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중구농협을 위해 투명한 경영, 농가소득 증대, 인프라 확충, 복지정책 강화 등 4대 핵심사항 실천에 임직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농협의 미래를 완성하겠습니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3일 연수동 본점 대강당에서 제23대 차형일 조합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차형일 조합장은 3월 8일 치러진 제3회 전국조합장동시선거에서 1,021표를 득표해, 득표율 64.78%로 당선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각 지역내부 조직장, 전임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임직원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차형일 인천수협 조합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조합원들이 보내준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어촌발전과 조합원 권익향상, 그리고 인천수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말하고, 또 "개방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화를 지향하는 조합문화를 만들고 안일한 타성에서 탈피하여 선진수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3-03-29 10:28:1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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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트 프린트 '코딱지 코지 벚꽃을 선물해봄' 전시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 서적 출간을 기념하여 원작의 입체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책 속에서 나온 '코딱지 코지'를 생동감 넘치는 원작 입체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4월 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창성동실험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코딱지 코지 벚꽃을 선물해 봄' 전시회는 허정윤 작가의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 그림책이 최초 아이디어 형태에서부터 그림책으로 구체화되어 가는 콘셉트 드로잉에서부터 스토리보드, 이미지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만든 캐릭터들을 정교하게 제작한 세트, 3D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예술적 세계관을 종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에선 허정윤 작가가 애니메이션 기획자 겸 감독으로서 제작한 11분짜리 3D애니메이션 '코딱지 코지'를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무 장식, 색깔 나무 블록, 부엌 놀이, 라탄 장식, 곰 인형, 조각 버섯, 미용기구, 단추 통, 장난감 수납장, 소파, 장화 화분, 동물 종이 집게, 책의 패턴 등 그림책 속 소품들의 예술적 제작 과정을 만날 수 있다. 반짝이는 꽃을 표현하고자 스팽글을 염색하여 만들고, 벚꽃을 보러 나온 코딱지들의 머리 스타일, 체형, 표정까지 모두 다른데 그 수가 300명에 이른다. 아이 둘을 양팔에 안고 나온 아빠 코딱지, 셀카를 찍고 있는 멋쟁이 코딱지, 벚꽃 향기를 즐기러 나온 맹인 코딱지, 레게 머리, 깻잎 머리, 더벅머리, 버섯 머리 코딱지까지 모두 클레이로 태어난 코딱지들이다. 허정윤 작가는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과 표정 하나부터 머리카락 한 올까지, 오랜 시간 빚어낸 다양한 클레이 작품의 정교함을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2023-03-29 10:27:1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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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재 전문 공공병원 착공··· 2026년 상반기 개원 예정

울산시는 29일 오후 2시 30분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12-12번지 일원에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강순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국에서 11번째로 지어지는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에 총 공사비 227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 3000㎡, 연면적 4만 7962㎡, 지하 2층, 지상 8층의 3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18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 재활전문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건강검진센터와 2개 연구소(직업병연구소, 재활보조기 연구소) 등을 갖추고 오는 2026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또 산업재해 환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한 산업현장 조기 복귀 지원을 위해 일·가정 적응 훈련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는 일반진료, 응급의료, 필수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감염병 전용병상으로 전환해 중증환자 긴급 치료병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유니스트와 함께 산재의료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고부가 가치의 산재의료 기술 사업화로 새로운 생명 의학(바이오 메디컬) 산업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부족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10:2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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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5월 시행하는「2단계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사업(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구민 300여 명을 모집한다.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사업(공공근로사업)은 생계지원이 필요한 실직·휴직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선발자는 5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주 30시간 정도 근무하게 되며, 시급 9620원으로 월 140만 원 정도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달서구민은 4월 3일부터 4월 10일 사이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30여 개 사업에 총 300여 명 예정이며, 지역특화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하수도 준설사업, 성서산업단지 환경정비, 간선도로 인도 정비, 발명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어르신 통합 무임 교통카드 발급,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재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가정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달서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구민들의 생계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9 10:25:3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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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가오슝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이 3년 만에 부산~가오슝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대만 노선 공략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29일 오전 부산에서 대만 가오슝으로 가는 BX795편 운항을 시작으로 부산~가오슝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부산~가오슝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가오슝 직항편으로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10분에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낮 12시에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2시 5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4시 30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부산~가오슝 노선 운항 재개를 통해 대만 현지 관광객 유입과 기존 운항 중인 타이베이 노선과의 연계를 통한 스케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29일 가오슝에서 부산으로 들어오는 BX796편의 예약률은 100% 만석으로 전체 195명의 탑승객 중 거의 대부분이 대만 국적 탑승객이라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대만은 동아시아 국가 중 한류 인기가 매우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운항 중단 이전에도 대만 인바운드 관광객이 많았다. 그중 가오슝은 대만 제2의 도시이자, 부산의 가장 오래된 자매결연 도시로 부산과 인연이 깊다. 코로나 이전 운항 당시 가오슝 노선 연간 탑승객의 70% 이상이 대만 국적 탑승객일 정도로 대만 관광객 입국이 많았다. 에어부산은 이번 가오슝 재운항으로 현재 운항 중인 부산~타이베이 노선과 연계가 가능해 대만 여행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부산→타이베이 항공편을 이용해 타이베이 관광을 즐긴 후 가오슝으로 이동, 가오슝→부산으로 입국하면 한 번에 타이베이와 대만 남부 지방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대만은 김해공항 운항 국가 중 일본, 베트남, 중국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국가로 2019년 기준 연간 94만 명이 오갔다. 최근 대만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만을 방문한 외국인 중 한국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만 여행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에어부산은 하계 운항 기간 중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야간 운항편을 추가로 투입하여 대만 노선 점유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타이베이, 가오슝 노선을 국적사 최초로 개척하여 지역민의 교통 편익 제고와 관광업계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라며 "이번 가오슝 재운항으로 대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적극 확대해 부·울·경 인바운드 관광 시장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3-29 10:19: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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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엑스포 위크 in Sciport, 내가 만드는 2030 부산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기획전시 '2030 미래를 향한 꿈, #해시태그 엑스포'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예산으로 기획되었다. 행사는 세계박람회기구(BIE)의 현장 실사 기간에 맞추어 4월 1~9일 기간동안 과학관 1층 소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붐업 포토존', '창의적 건축 워크숍, 내가 짓는 파빌리온', '나의 원픽, 세계박람회 발명품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4월 1, 2, 8, 9일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문구가 적힌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 및 인화가 가능한 포토박스를 운영한다. 포토존 참여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나의 원픽, 세계박람회 발명품 만들기는 디플블럭, 캐플블럭 등을 이용해 세계박람회의 주요 성과품인 에펠탑, 증기기관차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1일에는 정해진 재료를 활용해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장의 파빌리온을 만들어보는 창의적 건축 워크숍, 내가 짓는 파빌리온이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완성품은 현재 전시 중인 2030 미래를 향한 꿈, #해시태그 엑스포 공간에 전시 예정이다. 건축 워크숍은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율 운영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이번 특별행사를 통해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망이 전달되고,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9 10:1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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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순환장애 2명 중 1명은 방치..적극적인 치료와 관리 필요

발·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약 50%가 경험하지만 그 중 절반 이상이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정맥순환장애를 방치하면 하지정맥류나 다리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전신 순환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동국제약이 2022년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의 정맥순환장애 경험율은 36.7%이고, 40세 이상 중· 장년층의 정맥순환장애 경험율은 61.9%로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경험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맥순환장애는 ▲발·다리가 자주 붓는다 ▲다리가 무겁고 피곤하다 ▲다리가 아프다(주로 종아리)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자주 난다 ▲다리가 가렵고 차다 등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이 같은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는 비율이 53% 이상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2명 중 1명은 증상이 심각하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잘못 생각하며 방치하고 있어 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맥순환장애를 그대로 방치하면 다리의 혈관이 확장되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로 발전하거나 중증습진, 다리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전신순환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또 정맥순환장애는 여전히 용어에 대한 생소함 때문에 증상과 연결 짓지 못하는 이들이 많고, 동맥과 관련이 있는 혈액순환장애와 혼동하는 사례도 많다. 정맥순환장애는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을 담당하는 혈관인 정맥혈관의 결합조직이 약해지고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이 역류하거나 아래쪽에 고여 다리 부종, 통증 등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이 때문에 주로 동맥 및 혈액에 작용하는 기존 혈액순환개선제는 정맥순환장애 치료에는 적합하지 않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장애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즉 삶의 질과 관련된 질환이므로 평소 본인의 다리 건강에 대한 관심과 질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증상이 있다면 센시아처럼 입증된 의약품을 통한 관리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로, 콜라겐 합성 촉진을 통한 정맥의 탄력 향상,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및 항산화 작용 등을 통해 발, 종아리,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센텔라정량추출물 임상연구에 따르면 복용 1개월 후 통증, 둔중감, 경직감, 야간경련 등이 70% 이상 감소했고, 종아리와 발목의 부종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9 10:14: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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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해외주식 양도세·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한화투자증권이 5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중 지난해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발생해 신고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한화투자증권 영업점, MTS, H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중 2022년 종합과세대상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주식 등 금융자산 증여에 대한 관심과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데 맞춰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이거나 한화투자증권이 판매하는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에 5000만원 이상(미성년자는 2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영업전략실 상무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고객의 세무신고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 세무법인과 제휴해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더욱 힘쓰고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9 10:13:3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