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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년간 반지하주택 세입자 1,470가구 이주지원

인천시가 집중호우로 침수되는 반지하주택 피해예방을 위해 이주 및 시설지원 등 대책을 발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집중호우 시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내 반지하주택은 2만 4,207가구로 이 중 3,917가구가 과거 침수 피해를 경험했거나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가구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406가구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시는 지난해 9월 군·구, 인천건축사회와 건축정책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주택 신축 허가를 제한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시가 이번에 마련한 '반지하주택 침수피해 대책'은 거주자(소유자 포함)에 대한 이주지원, 재해방지를 위한 시설지원, 상습침수지역 정비 사업 등이 주요 골자다. 우선 시는 앞으로 5년간, 반지하주택 세입자 1,470가구의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안전취약계층(고령, 아동, 장애인) 세입자 171가구의 이주를 지원한다.(시 주택정책과)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지상층 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입주 연계, 이사비, 정착금 및 생필품 구입 등을 지원한다. 시가 반지하주택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천1명 중 57%가 반지하주택에서 이사 가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침수피해 예상가구인 3,917가구 중 세입자 이주 희망률을 계산해 1,470가구의 이주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또 반지하주택을 소유하면서 거주하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하층주택 630가구의 공공매입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2022. 2.)에 따라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와 협의하는 사업이다. 그밖에 시는 올해 역류방지밸브와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8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시 자연재난과)했으며, 침수 발생 시 창문으로 탈출이 가능한 개폐식 방범창도 오는 5월 추경예산을 편성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도 계속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5개소에 우수저류시설을 설치(시 자연재난과)할 예정이며, 침수에 대비해 올해 25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시 하수과)해 하수관로 37.7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이 경제적으로 취약한 만큼 지속적으로 임대주택의 공급을 늘려 이주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09:56: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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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

양평군의회(의장 윤순옥)가 3월 30일 제292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0일까지 12일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등 4개의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6개의 의안을 심사한다. 이에 30일 진행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번 회기에서 다뤄질 의안을 상정하고 '경기 동부권 공공의료원 양평군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의료취약지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24시간 운영 응급실, 분만실 등이 없는 양평의 실정을 알리고 공공의료원의 설치에 뜻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올해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집행기관에 감사자료를 요청하게 되며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최영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진욱 의원 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해병대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양평군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지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내수면어업 및 낚시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안, 양평군 축산업 육성 및 발전에 관한 지원 조례안 ▲오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9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개를 포함한 총 15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2023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동의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본예산 8,824억 원 대비 7.8%, 690억 원이 증가한 9,514억 원이 계상됐으며 5일부터 7일까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와 8개의 주요사업장 현장확인에 대한 집행기관의 조치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윤순옥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개정이 필요한 조례안과 예산안 등에 대해 검토하고, 행정사무감사 등의 조치결과 보고 통해 작년 회기에서 군의회가 제시한 의견들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생활에 직결된 만큼 꼼꼼하게 심의, 의결하겠다"고 했다.

2023-03-29 09:56: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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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장애인 가족 지원방안 모색 나서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선옥)가 3월 27일 대야동에 소재한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장애인 가족들에 대한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복지위원회 김선옥 위원장, 김수연 부위원장,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위원 등이 함께했다.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과 함께 부모교육 및 자조모임을 통한 역량 강화, 사례 관리, 돌봄, 휴식, 상담 등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시설에는 다목적실, 정보화교육실, 카페(바리스타 교육), 부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교육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 자리에서 김수연 부위원장과 윤석경 위원은 "식당, 카페 등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 키오스크에 대한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낮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디지털 약자를 대상으로 키오스크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 이봉관 위원과 박소영 위원은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장애인 가족이 원하고, 이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위원회에서도 현장에서 청취한 장애인 가족들의 고충을 잘 살펴 장애인 가족에 대한 지원 방안 모색에 힘쓰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교육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 시흥시 보훈회관을 찾아 9개 보훈단체와 현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의정 활동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원회 소관 단체, 시설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2023-03-29 09:55: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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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와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단지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첨단항공과장, 항공안전기술원장과 성남시를 포함한 실증도시 15개 지자체가 참석해 실증도시 지자체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도심 내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기초지자체로서 최초로 3년 연속으로 실증도시 사업을 하는 4차산업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시는 성남산업진흥원, 베이리스 등 10개 참여기관과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원 배송 드론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화재 진압용 드론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실증 사업을 올해 11월말까지 추진한다. 이정문 4차산업추진단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9 09:55: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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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지방행정대상’수상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백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변화와 혁신으로 힐링중심의 살기 좋은 구리시 건설을 위해 노력했으며 소외계층 없이 모든 시민이 교육·문화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조성과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시민이 구리시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섬김행정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여받았다. 백 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리시의 1천여 공직자가 행정력을 집중해 성실하게 업무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적극적으로 시책을 추진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8회 2023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은 정치, 경제, 행정, 의정, 국가(사회)공헌, 혁신경영, 의료,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쉽과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노력과 책임을 다하고 미래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수상한다.

2023-03-29 09:55:03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