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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온라인 마케팅 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온라인 바이어 발굴을 돕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외국어 안내책자, 동영상, 홈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비용을 지원해 기업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기본 마케팅 수단을 마련하게 도와준다. 부산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기업으로 선정 시 외국어 안내책자, 동영상, 홈페이지 제작 중 참가기업이 선택한 한 가지 제작물에 대해 해당 소요비용의 80%를 지원 받는다. 특히, 홈페이지 제작 지원을 받는 기업이 국문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국문과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국문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과 함께 홈페이지 개선 서비스 등의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참가기업이 홍보물 제작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기업이 선택한 제작업체와 과업을 진행하고 소용비용을 지불한 후, 부산경제진흥원에 제작비용 환급을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기업 특성에 맞는 수행기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온라인 마케팅 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필요한 디딤돌과 같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시작으로 기업이 수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27 13:2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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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국 자매도시 진저우시 부시장단 내방

파주시는 지난 24일 중국 자매도시 랴오닝성 진저우시 먀오쩡거(44) 부시장과 시정부 관계자 등 5명이 파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먀오쩡거 진저우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양국의 직접적인 왕래가 멈춘 이후 4년 만에 파주를 방문해,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진저우 부시장단 일행은 이날 파주출판도시와 관내 기업을 견학하며 파주시의 산업과 양 도시간 경제 교류에 관심을 보였다. 최근 중국의 방역 조치 완화 및 비자 발급 회복과 함께 빠르게 이뤄진 이번 부시장단 내방을 시작으로, 파주시의 대(對)중국 교류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저우시는 중국 랴오닝성의 중요 공업도시로, 8개의 철도 노선이 교차하고, 발해만과 접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파주시의 첫 해외 자매도시로, 양 시는 199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대표단의 상호 방문, 청소년 어학연수단(진저우시 소재 발해대학) 파견 등 20년 이상 경제·문화 교류를 추진해왔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12월에도 진저우 부시장이 파주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2020년 3월에는 파주시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교류의 끈을 이어왔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경기 북부의 미래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파주시와 중국 동북지역 중요 공업도시이자 교통 허브인 진저우시가 앞으로 더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먀오쩡거 진저우시 부시장 역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한 두 도시의 우정이 앞으로 더욱 돈독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3-03-27 13:2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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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긴급지원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27일(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한도가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긴급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은 코로나19 여파에 이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저리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영양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기 출연한 출연금이 경기 악화로 급속하게 소진될 것에 대비하여 추가로 1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출연하면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0배인 10억원까지 소상공인에게 특별 보증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고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청일 현재 영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영양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특례보증한도를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증액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데 일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근 물가 및 금리 상승으로 사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안정적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출연금을 2배로 확대하여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7 13:27: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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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장터 벚꽃축제 오는 31일 개최

국내 최대 벚꽃단지의 하나인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는 31일 그린나래광장 일원에서 하얀 꽃구름 속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4월 2일까지 3일간 벚꽃가요제, 청소년 댄스경연,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축제 첫날 오후 1시 화개면 풍물패 '뫼가람'의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5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다음 날은 오전 10시 즉석 레크리에이션 및 벚꽃가요제 예선, 관광객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벚꽃가요제 본선이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은 오전 11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예선과 결선이 차례로 열리고 이어 벚꽃가요제와 청소년 댄스 경연 시상식, 오후 5시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4일 개막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한 달 전 열리는 지역 축제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서 엑스포를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방문 바라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3월 말~4월 초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로, 특히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벚나무 아래를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하여 '혼례길'로도 불리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23-03-27 13:2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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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상담사업 추진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3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상담(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영세 사업장을 중심으로 개선의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올해는 울산시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중 50개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대상 사업장을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와 준수 법령 교육 등을 '무료'로 진행해 준다. 또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지침서(가이드북)를 무료 배부한다. 특히 '상담사(컨설턴트)'는 현재 관내 대기업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 분야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 20명(2인 1개조)으로 구성된다. 환경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오는 4월 28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환경기술지원 상담(컨설팅)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여 우리시의 환경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기술지원 상담(컨설팅) 사업'은 2008년 시작되어 2022년까지 1685개소에 2527건의 상담(컨설팅)을 지원했으며 2022년 설문조사 결과 '지속적으로 상담(컨설팅)을 받겠다고 하는 사업장'이 85%에 이르고 있다.

2023-03-27 13:2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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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꽃피는 남해’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해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남해군수 주재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문화이벤트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의하였다. 또한 남해경찰서장, 남해소방서장,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등 8개 유관기관장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산불발생 대응 모의 교신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시설·전기·소방 등 분야별 안전대책, 비상대피로 확보 및 질서유지, 교통대책,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등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불꽃놀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고위험 축제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심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교신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발생시 즉각적인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훈련에는 장충남 군수가 직접 참여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사용할 재난안전통신망 경남남해재난상황실 통화그룹을 통해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8962부대2대대, 사천해양경찰서와 정기교신을 훈련을 했다. 남해군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18대 보유하고 있으며, 교신훈련은 2021년부터 남해군에서 주관하여 매일 진행해오고 있다. 남해군 재난종합상황실 주관으로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8962부대2대대, 사천해양경찰서와 군수실, 부군수실, 군청 내 주요부서와 10개 읍·면이 참여하고 있다.

2023-03-27 13:26: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