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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월성2동 따사모 회원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후원금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0일 달서구 월성2동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장 김두환, 부회장 나영식, 감사 박정희 님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는 월성2동 주민을 위해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각종 물품 지원, 장학금 및 온누리 상품권 지원과 무료 급식 봉사, 장애인을 위한 김장하기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김두환 따사로 회장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일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나영식 부회장, 박정희 감사도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금 전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지난해 100억 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성적 우수·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지금까지 900명에게 12억 6천만 원,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돈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감사드리며, 맡겨 주신 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2 08:37:1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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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 노사민정협의회’ 개최...공동 선언문 채택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3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공동 선언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노사민정 공동 선언문은 주요 내용은 ▲노동계는 안정적인 노사 관계 확립과 생산성 향상 ▲경영계는 투명 윤리 경영과 산업 재해 예방 ▲시민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분위기 조성 ▲시는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합리적인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 등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실천한다. 주광덕 시장은 "경기 침체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상호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노사민정 간 진솔한 대화를 통해 좋은 의제를 발굴하고 공유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사업하기 좋은 남양주시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일자리 창출 및 노동 현안 등의 안건을 심의하며, 시장, 실무 관련 국장 등 당연직 위원 2명과 노동계, 경영계, 주민·공익 대표 및 지역 지방고용노동관서 등 2년 임기의 위촉직 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3-03-22 08:35:2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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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반려동물 영업장 합동점검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일부터 한 달간 반려동물 영업장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 1회 이상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의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용문면 동물 학대와 관련해 반려동물 영업자의 책임있는 동물보호관리와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양평군청(축산과, 환경과, 청소과, 허가1·2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등이 합동 진행한다. 점검대상 영업장은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소 2개 업종 106개소로 영업별 시설과 인력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확인하고 기타 위탁관리업, 미용업, 운송업 등 3개 업종은 하반기에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안전하고 위생적 사육·관리를 위한 정기 소독여부 ▲동물을 종류와 특성별로 구분하고 개체별로 관리여부 ▲동물학대 사항여부를 중점 사항으로, 개체관리카드와 거래내역서를 작성 및 2년간 보관여부 ▲교배·출산 기간 준수 등을 점검하고 양평경찰서는 불법영업 및 동물학대, 양평소방서는 소방시설 및 안전관리등에 대해 점검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반려동물 영업장 점검을 통해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보호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건전한 영업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설·인력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의 경우에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2023-03-22 08:35: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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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가구주택·원룸 등 대상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직권 부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주소사용 편의를 위해 원룸과 다가구 주택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의 정보로 신축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가 부여되지만 건물소유자나 임차인이 따로 신청하지 않으면 건물 전체에 대한 주소만 부여된다. 상세주소가 없는 원룸 등에서는 우편물이나 택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해 벌금과 과태료 등의 내용도 제때 통보받지 못하는 등의 불편사항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현장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소유자와 점유자 등에게 통보해 의견수렴과 이의신청을 거쳐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다. 소유자와 점유자 등은 직권 부여된 상세주소를 토대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정정신고를 하고 등·초본에 동·층·호가 기재돼 법정 주소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고재준 토지정보과장은 "건물 내 정확한 주소가 있어야 각종 고지서와 우편물, 택배의 수취가 정확해지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2 08:35: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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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라인 임신ㆍ출산 서비스 ‘아이마중’ 모바일 앱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임신ㆍ출산 모바일 앱인 '아이마중'을 3월부터 시행하며 임산부의 편의를 증진한다. 아이마중은 임산부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는 절차를 간소화한 모바일 앱 서비스로 앱에서 임산부 등록, 임신ㆍ출산 지원서비스 신청, 임신주수ㆍ영유아 월령별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정부지원정책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정보 기록과 사진첨부 등이 가능한 임산부ㆍ아기수첩 기능도 갖추고 있다. 정부지원정책 안내에서는 임신, 출산, 영유아 상담 및 맞춤형 지원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서 진행했던 임신ㆍ출산 지원서비스를 '아이마중'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편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 방법은 안드로이드 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IOS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임산부 신고, 엽산제ㆍ철분제 지원, 의료비 지원, 모바일 산모수첩 및 아기수첩 등을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3-22 08:34: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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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팔당수력발전소와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 팔당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예하사업소인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안면장,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팔당수력발전소가 위치한 조안면 지역에 대한 주민 지원 사업과 여름철 집중 호우 시 팔당댐 수문 개방 문제 등을 논의하고 북한강 및 한강과 접해 있는 남양주시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되도록 팔당수력발전소의 협조를 요청했다. 팔당수력발전소 김정식 소장은 "발전소 주변에 위치한 남양주시 조안면, 와부읍, 화도읍 지역에 대한 주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차량 지원, 정약용문화제 지원, 독거노인 영양식 지원, 마을 벽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팔당댐 주변에 대한 수변 경관 개선 사업 등 남양주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팔당댐 관리를 통한 수도권 홍수 조절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남양주시는 팔당댐 상류인 북한강과 하류인 한강에 접해 있다. 우기철 방류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주시기 바라며, 발전소가 위치한 조안면 지역의 환경 개선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3-22 08:34: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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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저축성보험 '찬바람'…반년사이 수익률 '절반'

생명보험사가 내놓은 저축성보험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지난해 연 5.9%의 고금리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섰지만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적용 등 저축성보험 상품 판매에 어려운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생보사의 저축성보험 공시이율이 연 2.15~2.9%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을 포함한 지방은행, 저축은행, 인터넷은행 등이 예금상품에 연 3~4%를 책정한 것과 비교하면 수익률이 뒤처지는 상황이다. 지난해 생보업계는 저축성보험 판매에 몰두했다. 일부 생보사는 저축성보험에 연 5.9%의 공시이율을 적용하며 출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완판 기록을 세웠다. 시중은행 및 저축은행권이 연 4~6%대 예금 상품을 통해 자금을 흡수하자 맞불을 놓은 것이다. 당시 금융업계에서는 연 6%의 저축성보험의 등장을 예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생보사의 고금리 저축성보험은 중장년층의 러브콜을 받았다. 통상 저축성보험의 경우 5년 만기 일시납으로 가입 기간을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세(15.4%)를 면제한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이 은퇴를 준비하기에는 최적의 상품인 것. 보험사의 공시이율은 은행 예·적금 상품의 '금리'와 유사하다. 공시이율이 높을수록 가입자가 만기도래 후 수령하는 금액이 커진다. 생보업계는 한동안 지난해와 같은 저축성보험 상품을 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금리 하락과 함께 올해부터 새 국제회계기준 적용으로 저축성보험보다는 보장성보험 판매가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저축성보험 상품을 내놓기 어려운 환경을 맞이했다. 통상 생보사는 가입자를 통해 조달한 보험료를 은행채(AAA), 공사채(AAA), 기타금융채(AA), 기타금융채(A) 등을 통해 운용한다. 그러나 국고채 금리 하락으로 해당 채권의 금리 또한 함께 떨어졌다. 금리가 떨어져야 수익이 발생하는 채권 시장의 특성상 수익률을 높이기 어렵다. 지난해 4분기 국고채 금리는 연 4.46%까지 치솟았지만 5개월 사이 1.06%포인트(p) 하락하며 이달 연 3.4%를 기록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생보사들이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저축성보험 공시이율을 연 5.9%까지 제시해가며 자금을 모았지만 시장금리가 내려가는 상황에서 저축성보험의 수익률은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올해부터 보험사에 새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는 것 또한 저축성보험의 경쟁력을 떨어뜨렸다는 해석이다. 새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저축성보험을 통해 가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을 부채로 책정한다. 과도한 저축성보험 증가는 건전성 관리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생보업계가 올해 암보험 상품 보장내역에 유사암, 재발암, 잔여암수술비 등을 확대하면서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것 또한 새 국제회계기준에 적합하도록 체질 개선을 단행한 것이다. 한 생보업계 관계자는 "손해보험사보다 보장성보험이 적은 생보업권의 특성상 새 국제회계기준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도 있다"며 "저축성 보험 비중을 줄이고 보장성 보험을 확대하는 것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22 08:06:01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