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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튀르키예 긴급지원 시민 모금운동 선포식 개최

여주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기관·단체들로 이루어진 여주시민모금운동위원회와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주최로 튀르키예 긴급지원 여주시민 모금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운동은 튀르키예 대지진 및 여진에 의한 피해 긴급 구호 및 복구에 필요한 기금을 모아 여주시민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선포식은 '튀르키예 긴급지원 여주시민 모금운동' 모금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집 모양 틀에 튀르키예어로 응원메시지를 적어 넣은 벽돌 모양의 메모장을 붙이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지회장,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석자 관장, 여주시 착한이웃 장보선·김상국 공동대표의 모금운동 선포문 낭독이 있었다. 튀르키예 긴급지원 여주시민 모금운동은 많은 여주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여주시와 여주시의회가 후원하며, 선포식에는 여주시 40여 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모금 운동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여러분들께서 자발적으로 나선 것을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타 지자체에서 몇몇 사회단체들이 모금운동을 하는 곳도 일부 있지만 단체와 시민이 함께 대대적으로 하는 것은 우리 시가 처음이지 않나 생각한다. 이번 모금운동이 여주시민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튀르키예 긴급지원 여주시민 모금운동은 3월 6일부터 31일까지 여주시민 1만 명 참여, 5억 원 모금을 목표로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모금운동 기간에는 '튀르키예에 희망을! 튀르키예에 사랑을! 튀르키예에 새집을! 튀르키예에 새봄을!'이라는 응원메시지를 SNS를 통해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3월 14, 15, 30일 3회에 걸쳐 시청광장 및 한글시장 등에서 캠페인 및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4월 7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모금액과 응원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모금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로 하면 된다.

2023-03-09 15:29: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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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 15일 '2023년 하반기 한국 디스플레이 컨퍼런스' 개최

한국 디스플레이 업황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옴디아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3년 하반기 한국 디스플레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옴디아 소속 디스플레이 연구원이 연사로 참여해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 및 시장 전망을 공유한다. 디스플레이 최신 시장의 기술 및 산업에 대한 핵심 내용을 비롯해 대형 디스플레이와 TV, 모바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및 각종 활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옴디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디스플레이 시장과 기술에 대한 시장 전망을 제공해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 결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23년 디스플레이 산업 10대 토픽 전망 ▲2023년 대형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 ▲중장기 디스플레이 시장 최신 전망 ▲디지털 사이니지(LED 및 LCD/OLED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신 시장 분석 ▲2023년 글로벌 TV 시장 분석 등이 핵심 발표 주제다. 첫째날인 15일에는 데이비드 시예 옴디아 수석 연구 이사의 '2023년 디스플레이 산업 10대 토픽 전망'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어 박진한 옴디아 이사가 디스플레이 시장과 공급망을 주제로 2023~2024년을 아우르는 중장기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을 설명하며, 정윤성 옴디아 상무가 2023~2024년 대형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뒤이어 글로벌 TV SET 시장 전망 및 디지털 사이니지 최신 시장 분석 및 산업용 디스플레이 공급망에 대한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둘째날인 16일에는 2023~2024년의 휴대폰 디스플레이 시장에 관한 최신 전망,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시장 동향, 디스플레이 수요 공급 및 제조 기술 최신 동향 분석, 디스플레이 광학 필름 시장과 기술 최신 동향, 2023~2024년 디스플레이 신기술 최신 원가 분석 등에 대한 발표를 준비했다. 옴디아 김수연 이사는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급부상으로,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디스플레이 산업도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한국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해 디스플레이 시장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의 올바른 비즈니스 결정과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9 15:20: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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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사 분사…"다양한 분야 스타트업 배출해 나갈 것"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4곳이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30곳의 스타트업을 분사했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 내 스타트업인 모빈, 어플레이즈, 서프컴퍼니, 카레딧 등 4개사를 분사한다. 모빈의 경우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고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언제 어디서든 주문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할 수 있다. 어플레이즈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시간, 날씨 등 외부요인과 공간 내 출입시스템, 키오스크 등으로 파악한 방문자의 이용 목적, 특성, 취향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음악을 재생한다. 서프컴퍼니는 물류업체 간 선박 적재 공간 실시간 공유 및 중개 플랫폼을 만들었다. 기존에는 물류업체가 선사에 직접 확인해 유휴 선복을 찾지 못하면 물류 장애가 생기거나 갑작스러운 물동량의 변동으로 선복이 남아 비용을 지불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카레딧은 차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 부품 수명과 유지비 예측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분사 전부터 각종 기관에서 상을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벤처플라자'를 운영중이다. 2021년 명칭을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바꿨다. 이후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 선발 범위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총 76개 팀을 선발·육성했고 올해까지 30개 기업이 독립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는다. 이후 1년 동안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간을 거쳐 분사를 하거나 사내사업화 여부가 결정된다. 분사 후에도 3년까지 재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토대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3-09 15:20: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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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국내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밀키스'

국내 유성탄산음료 시장에서 점유율 80%가 넘는 압도적인 1위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밀키스(MILKIS)'는 1989년 4월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됐다. 기존의 탄산음료(콜라, 사이다)와는 차별화된 우유를 넣은 부드러운 탄산음료로 출시와 동시에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올해로 34년째를 맞이하는 밀키스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만 5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989년부터 지난 2016년말까지 출시 28년만에 국내 유성탄산음료 최초로 국내 기준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서는 등 메가 브랜드 반열에 올라섰다. ◆차별화된 맛과 인상적인 TV광고로 인지도 끌어올려 밀키스가 탄생한 1980년대에는 '88서울올림픽대회' 등을 앞두고 기존의 청량음료 중심에서 스포츠음료, 건강음료 등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며 음료 제품의 스펙트럼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시기였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해 우유가 들어간(혼합분유 함유) 유성탄산음료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소비자의 높아진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중앙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수차례 소비자 조사를 진행, 부드러운 맛과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귀에 쏙쏙 박히는 브랜드명도 제품 출시를 앞둔 1988년말 사내 공모, 소비자 선호도 조사, 신제품 마케팅위원회 회의 등 내부 심사와 광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밀키스'를 제품명으로 결정했다. 밀키스는 우유탄산음료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살리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도록 '밀크(Milk)'와 '키스(Kiss)'라는 두 단어를 합성해서 만들어졌다.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가 출시된 그 해 홍콩 영화 '영웅본색'으로 잘 알려진 배우 '주윤발'을 TV광고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았다. 마치 홍콩 느와르 영화를 재연한 듯한 블록버스터급 광고 영상과 마지막 장면에서 주윤발이 외친 "사랑해요 밀키스"는 시대를 대표하는 유행어가 됐다. 주윤발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효과로 인해 밀키스는 대만과 홍콩 등 중화권에서도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다. ◆국가별 전략세워 글로벌 입맛 사로잡아 밀키스는 해외에서도 대만, 러시아, 중국, 미국 등을 중심으로 현지 매운 음식과 접목한 푸드 페어링 마케팅, 사과, 망고, 딸기 등 국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맛 출시, 해외 파트너와의 유대강화 및 판매채널 확대, K팝과 드라마를 앞세운 한류 마케팅 등으로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대만 시장에서는 지난해 밀키스를 1250만캔(250mL 기준) 이상 수출했다. 롯데칠성음료가 2020년 하반기 대만에 밀키스를 본격적으로 수출한 이후 3년만에 달성한 최대 실적이다. 밀키스가 연간 1000만캔 이상 수출된 국가는 러시아, 중국, 미국에 이어 대만이 4번째다. 롯데칠성음료는 대만에 지난 2020년 20만캔의 밀키스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230만캔, 지난해는 1250만캔 이상 수출했다. SNS 소통과 소비자 체험을 통한 리뷰 마케팅 등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으며, 브랜드 인지도가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키스를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대만 최대 슈퍼마켓 체인 PX마트 등에 발빠르게 입점시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점도 주효했다. 밀키스는 2021년 기준 약 6360만캔(250mL 환산 기준)을 수출하는 등 현재 러시아 내 독보적인 1위 유성탄산음료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밀키스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러시아인들이 맛보지 못했던 우유가 들어간 탄산음료라는 특별한 맛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없는 총 7가지 맛(오리지널, 딸기, 메론, 복숭아, 망고, 포도, 바나나)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기후적, 지리적 여건상 다양한 과일을 생산하고, 맛보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종류의 과일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과일맛 밀키스로 러시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우유가 들어간 건강한 탄산음료라는 이미지를 어필해 웰빙을 추구하는 중국 젊은층의 입맛을 공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결과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중국 시장에 '밀키스'를 약 2500만캔(250mL 환산 기준) 수출하며 1990년대 중국 음료시장 진출 이후 30여년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헬시플레져 열풍에 '밀키스 제로'로 인기몰이 롯데칠성음료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제로 칼로리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지난달 '밀키스 제로'를 출시했다. 밀키스 제로는 기존 250㎖에 31g 들어가던 당류를 1g로 줄인 덕에 열량도 130㎉에서 8㎉로 줄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밀키스 제로는 1차 선판매 당시 1시간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소비자들의 요청에 2차 판매도 진행했으나 역시 20여 분 만에 조기 품절됐다. 현재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 제로'의 붐업 조성을 위해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며, "해외 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며 '밀키스'를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9 15:17: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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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선 농산물 3종 日 수출 200만 달러 MOU

창녕군은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동경 식품 박람회(FOODEX 2023)'에 참가해 신선 농산물 200만 달러(약 26억 원)를 수출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 군은 경남무역과 함께 알에스 농업회사법인이 생산한 신선 농산물인 미니 파프리카, 롱그린(고추), 토마토(동양계)를 전시했다. 그 결과, 청과 도매업체 H AND F 국제 유한책임회사(H AND F INTERNATIONAL CO. LTD.)와 3개 품목에 대해 연간 70톤, 200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품목은 신규 수출 품목으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경 식품 박람회는 독일 식품 박람회(ANUGA), 파리 식품 박람회(SIAL PARIS)와 함께 세계 3대 박람회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다. 일본 도쿄 빅사이트 홀에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고 전 세계 70개가 넘는 국가에서 참가했다. 수출협약 당사인 H AND F는 북남미, 유럽, 아시아의 주요 국가 농산물을 수입 및 유통하는 업체로 탄탄한 유통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교류를 통해 신규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지원과 신규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수출 시장 확대에 힘써 농민들의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15:16: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