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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창원역사민속관 신년기획전시 성료

창원문화재단 창원역사민속관 겨울특별기획 '묘(卯)한 토끼그림전'이 창원역사민속관 기획전시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64일간의 전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3월 5일까지 창원역사민속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 이 전시는 구경선, 팽샛별, 정수진 작가의 다양한 토끼 일러스트 작품 48점과 한국민화박물관의 토끼민화그림 12점을 전시했다. 시청각장애를 딛고 활발히 활동 중인 구경선 작가의 토끼 캐릭터 '베니', 팽샛별 작가의 털실로 만든 토끼, 정수진 작가의 토끼로 그린 별자리 작품들은 따스한 인상을 남겼으며, 한국민화박물관의 민화작품들은 우리 전통민화에 그려진 토끼들을 통해 색다른 토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문도슨트의 설명으로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장 내부에 설치된 포토존과, 소망 달기,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작품 전시 등을 통해 남녀노소가 직접 전시에 참여하고 가족, 연인들과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묘(卯)한 토끼그림전을 관람하기 위해 총 2만 526명이 창원역사민속관을 찾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질 전시로는,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창원에 계신 나무어르신 사진전'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7월부터 창원역사민속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이 전시는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어 놓치기 쉬웠던 노거수(보호수 등)를 사진으로 만나보고, 나무로 보는 우리 창원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또 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3-03-08 14:5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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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험하는 日 다카마쓰"…에어서울, 광화문 커피빈에 콘셉트존 열어

에어서울이 3월 10일부터 한 달간 커피빈 광화문점에 위치한 에어서울 라운지에서 '일본 다카마쓰 컨셉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인천~다카마쓰 노선의 매일 운항 증편을 기념해, 한 달 동안 다카마쓰의 유명 먹거리인 우동과 닭다리 요리, 생맥주 등의 모형으로 컨셉존을 꾸미고, 다카마쓰 관련 여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카마쓰 컨셉존 오픈을 맞아, 10일에는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이 다카마쓰 유명 디저트인 '우동 아이스크림'을 직접 제조해 무료로 제공한다. '우동 아이스크림'은 커피빈 광화문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11시부터 14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하루 동안 여행 컨설팅존도 함께 운영한다. 당일 컨설팅존 방문 고객은 가장 저렴한 항공권 구매 팁과 함께 다카마쓰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즉석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에어서울 다카마쓰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WeBase(위베이스) 다카마쓰 호텔 숙박권, 에어서울 굿즈, 커피빈 MD, 커피빈 신제품 매화 음료 교환권, 다카마쓰 기념품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7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카마쓰 증편을 기념해 특별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8 14:49: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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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소년체전 대표 선발' 준비에 박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월 7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을 겸한 '2023년 경북소년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북체육회 및 종목별 대표자, 시군 체육 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우수한 선수들이 선발되어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2023년 경북소년체육대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예천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각 시·군에서 28개 종목이 개최되며, 열띤 경쟁을 통해 우수 선수가 발굴되도록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서 금메달 35개, 은메달 46개, 동메달 66개, 총 147개의 메달로 우수한 성과를 거양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학교체육은 전국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는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학생선수와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지도자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3-08 14:47: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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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주택·전세·신용대출 금리 최대 1%p 인하

BNK부산은행이 지역 내 취약계층·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총 1조6929억원 규모의 '따뜻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부산은행은 8일 금융소비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판매 중인 주택·전세·신용대출 전 상품의 신규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금리를 최대 1.0%포인트(p) 내린다. 주택담보대출은 최대 0.80%p, 전세자금대출 최대 0.85%p, 신용대출 최대 0.60%p를 각각 인하한다. 4월에는 기존 대출 차주에 대해서도 금리를 내린다. 저신용(신용평점 하위 10% 이하) 차주가 보유 중인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50%p 일괄 인하할 예정이다.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절감과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BNK 따뜻한 상생 대환대출' 신상품도 출시한다. BNK부산은행은 지역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연착륙과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 협약 대출' 기한 연장 시 기존 변동금리(6.30%)에서 고정금리(4.90%)로 변경해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춰줄 계획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에 70억원을 특별 출연해 올해 총 257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 대출도 확대한다.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환경에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따뜻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며 "고객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3-08 14:46: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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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지위원회·부산시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위해 맞손

롯데가 8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부산광역시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이성권 부산시경제부시장,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이 참석했다. 롯데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의 현지 실사 준비 지원을 위해 보유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며,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부산과 서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제공하는 대표 인프라는 해운대 랜드마크 '엘시티(LCT)'타워의 260실 규모 럭셔리 호텔 시그니엘 부산으로, 방한 할 현지실사단의 숙소로 제공된다.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와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포항, 달맞이 고개, 동백섬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도 우수하다. 부산지역 700여 곳 롯데 계열사 사업장에도 'BUSAN IS READY!'라고 적힌 현수막과 부산 엑스포 엠블럼을 함께 건다. 부산 근무 롯데 직원 1만 여명도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아 부산 엑스포 배지를 착용하고 근무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과 롯데월드는 현지 실사단 방한 일정에 맞춰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서울 광화문 부산 엑스포 유치 행사(가칭)'도 참여한다. 각 사의 대표 캐릭터 벨리곰과 로티, 로리의 대형 조형물 포토존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할 예정이며 현지 실사단이 광화문에 방문하는 4월 3일에는 각 캐릭터들의 시민 포토타임과 롯데월드의 '여성 밴드' 공연도 펼친다.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개최도시 부산을 중심으로 보이는 전 국민적 유치 열기는 경쟁국 대비 2030 부산세계박람회만이 가진 강점"이라며 "이번 실사 방문을 계기로 엑스포 실현에 대한 의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롯데는 전사 차원의 '롯데그룹 유치지원 TFT'를 조직하고 그룹 역량을 결집해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6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CGF(The Consumer Goods Forum)와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등에서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유통 6개사(홈쇼핑·백화점·마트·면세점·하이마트·코리아세븐) 또한 지난해 9월 독일과 미국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 의의와 강점을 알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08 14:46: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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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보건행정학과,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기관 인증 획득

신라대학교 보건행정학과가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하 정평원)으로부터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기관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이다. 이번 평가는 대학이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배출하는 데 필요한 교육체제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지 객관적·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제도다. 주요 평가영역은 프로그램 운영 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교육환경 등이며 신라대는 모든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신라대학교 보건행정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소정의 전공과목을 이수하면 보건의료정보관리사(Health Information Manager, HIM)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다. 보건행정학과 이희태 교수는"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보건행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학교 보건행정학과는 2009년 설립 이래로 우수한 인재를 보건행정 분야에 취업시키고 있으며, 보건의료정보관리사(국가면허) 이외에 보건교육사(국가자격), 병원행정사(국가공인), 건강보험사, 보험심사평가사 등 자격을 취득해 졸업할 수 있도록 지도 배출하고 있다.

2023-03-08 14:46: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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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 밀양시는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렌주 겐트시에 위치한 겐트대학교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릭반데왈레 겐트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와 겐트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Global Campus) 간 미래농업인 스마트팜 분야의 연구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우수한 인적자원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미래 농·축산업 등 공통 관심분야에서 관련 정보의 공유와 자문을 통한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겐트대학교와의 협약으로 스마트 6차 농업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구조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사업을 협업 추진해 지속성장 미래농업으로 발달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이자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2023-03-08 14:44: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