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일본 찾은 메르켈 독일 언론 "과거사 직시 원전 폐기 이슈에도 주목"(종합)

일본 찾은 메르켈 獨 총리'과거사'강조… 독일 언론은 원전 폐기 이슈에 주목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일본을 찾아 "독일은 과거(역사)와 정면에서 마주했다"면서 과거사 직시를 우회적으로 주문하는 발언을 했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 9일 도쿄 도내 아사히신문 본사에서 열린 강연 질의응답 시간에 이같이 강조했다. 이는 '전후 70년을 맞은 일본이 역사 문제를 둘러싼 중국 및 한국과의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러나 독일 언론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일본 방문 보도에서 그의 과거사 직시 언급을 전하면서도 이 이슈에 민감한 한국·일본 언론과는 달리 원자력발전의 단계적 폐기 같은 에너지 전환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표출했다. 상당수 언론은 메르켈 총리가 아사히 신문 주최 강연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독일 정부가 결정한 원전의 단계적 폐기에 관해 언급한 것을 아예 제목으로 뽑기도 했다. 중도 성향의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은 9일 '메르켈 총리가 원전의 단계적 철수 정책을 선전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메르켈 총리의 강연 내용을 소개했다. 메르켈 총리는 아사히 강연에서 "원전은 최악의 극단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독일 정부의 원전 폐기 정책 선택의 배경을 설명하고 "오는 2022년 마지막 원전을 없앤다"고 알렸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중대한 사건이었다"면서 "왜냐하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국가에서 일어난 일이었고, 이 때문에 사람들은 끔찍한 경험을 품게 됐기 때문"이라고도 지적했다. 그는 이처럼 자국의 원전 정책을 '선전'하면서 두 나라는 원전 문제와 관련해 "서로에 배울 것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5-03-10 10:08:34 김숙희 기자
도로변 쑥 30% 납 기준치 6배 초과검출…자동차 배기가스에 오염,식용 삼가야

도로변 쑥 30% 납 기준치 6배 초과검출…자동차 배기가스에 오염,식용 삼가야 경기지역 도로변에 자생하는 쑥의 30%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돼 주의가 요망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년간 도내 12개 시·군 도로변의 토양과 쑥을 대상으로 한 오염실태 조사 결과 쑥 시료 37개 가운데 30%에 달하는 11개에서 납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10일 발표했다. 검출 농도는 0.335∼1.821㎎/㎏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공전(公典) 안전기준(0.3㎎/㎏)을 최대 6배 이상 초과했다. 검출 지역별로는 고속도로변이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터널 주위 3곳, 국도변 3곳, 자동차전용도로변 1곳 등이었다. 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자동차 배기가스 등 납이 함유된 오염된 대기를 쑥이 흡수하며 기준치 이상의 납이 검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봄철에 도로변 쑥을 채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하면 중금속으로 오염된 쑥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식용을 삼가고 오염이 적은 지역에서 선별적으로 채취해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토양 시료 41개에 함유된 중금속은 모두 우리나라 산림토양 평균값보다 낮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3-10 09:53:12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코리아]부동산·안전·교통 한눈에…서울시 정책지도 공개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이 많은 지역 등 서울 시민 생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가 나왔다. 서울시가 이같은 특징을 지닌 311가지 종류의 '정책지도'를 제작해 10일 홈페이지(gis.seoul.go.kr)에 공개했다. 정책지도는 시가 보유한 각종 기초 행정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을 결합한 공간정보 빅데이터다. 이번에 공개한 311개 정책지도는 안전·재난, 복지·주거, 경제·일자리, 환경·교통 등 4개 정책 목표와 15개 주제로 제작됐다. 주요 정책지도를 살펴보면 전세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월세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 2년간 아파트 전세 거래는 교육환경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강남 3구, 노원구, 양천구가 많았다. 월세 거래는 송파구 잠실, 강남구 역삼동, 삼성동, 개포동이 많았다. 자전거 주행 경로를 분석한 결과 시민은 한강, 중랑천, 안양천, 불광천, 탄천 등을 주로 이용했으며 평일 출근시간대 평균 이동거리는 약 11km, 휴일은 약 13km였다. 늦은 밤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여성안심지킴이집은 강남·강동구 등 16개 구 48개 동에 우선으로 확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책지도 외에 지도 제작에 사용된 기초자료와 분석결과도 공개했다. Real-estates·Safety·Transportation All in one…Reveal of Seoul Policy Map A map which can be used to check the areas, where the flow of lease and rent of apartments is constant in Seoul, is now available for everyone to use. Seoul has revealed the "Policy Map" which has 311 kinds of helpful information for people to use through online at gis.seoul.go.kr. This policy map is a combination of administration materials and geographic system which makes up a whole big information database. 311 policy maps that have been revealed to citizens are composed of 15 categories which are safety·disaster·welfare·housing·economy·job·environment·transportation and etc. As the increase of apartment lease price and the increase of rents, 3 regions with good education environment which are Kang-nam 3, Nowon and Yang Cheon district showed increase in lease for rents, Song pa-Jam sil, Gang nam-Yeok Sam, Samsung and Gae Po dong showed increase..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bike path, the citizens used Han river, Jung Ryang stream, An Yang stream, Bul gwang stream, Tan stream pathways and their average traveling distance was 11kilomters on weekdays and 13kilometers on weekends. Safe-return centers for women who goes home late at night, are to be expanded to 16 districts and 48 areas including Kang nam and Gang Dong. Not only did the city reveal the policy map, but also the gathered and analyzed data used to complete this map.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10 09:45:15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