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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유력 일간지, '이민자 반대' 도서 광고 개제 논란

스웨덴의 유력 일간지 중 하나인 더겐스 뉘헤떼르(Dagen Nyheter) 에 '당신은 이민자와 이민자 정책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이민정책 비판 도서 지면 광고가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 광고에는 스웨덴의 이민과 관련된 통계들이 중구난방으로 나열됐다. 광고를 접한 많은 이들은 주요 일간지에 인종차별 논란이 될 수 있는 책의 광고가 실린다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스웨덴의 사정감독원장 JK(Justitiekanslern, Chancellor of Justice)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표현의 자유는) 대다수의 대중이 보기에 공격적이고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 보일 수 있는 이러한 목소리마저도 폭 넓게 수용할 수 있다"며 스웨덴의 이민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처벌의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많은 이들이 인종차별 행위라고 비판하는 가운데, 광고 개제를 허용한 더겐스 뉘헤떼르의 편집장 페떼르 볼로다스키(Peter Wolodarski)은 이번 광고를 두고 '편견 없는 광고 정책'이라며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스웨덴에는 이민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민자를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스웨덴인은 범죄율의 증가와 복지 혜택의 감소를 이민자의 유입과 연관 짓고 있다. 반이민자 정책을 내놓은 극우 성향의 스웨덴 민주당(Sverigesdemokraterna)은 정당 지지도에서 3위와 4위를 오가고 있다. / 스톡홀름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1-14 15:14:40 김동재 기자
춘천닭갈비협회 질병관리본부 사과 요구

춘천닭갈비협회는 14일 강원도청에서 질병관리본부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춘천 닭갈비업소가 도산 위기에 처했다며 춘천닭갈비가 노로바이러스와는 관계없다는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언론사에 자료를 준 적이 없어 자신들이 해명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는 것은 서민의 생계를 외면한 무책임한 대응이라며 피해가 지속된다면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또 춘천시보건소 등의 조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 외국인 관광객은 춘천에 오기 전 증세를 보인데다 여러 곳을 거쳤고, 그들이 먹은 것은 닭갈비가 아니라 다른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제가 된 업소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먹는 물 문제로 춘천시보건소가 위생조치를 내렸으나 노로바이러스 때문으로 왜곡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춘천 닭갈비가 원인인지 아닌지를 공개적으로 명확히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며 사태 수습을 촉구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언론에 자료를 준 적이 없고, 닭갈비 등 특정 음식으로 감염됐다고 발표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하고, 또 강원도와 춘천시에도 충분히 설명한 만큼 공식적인 대응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014-01-14 15:11:07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