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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30 한국장데이' 개최...전통장 가치 알린다

경북도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장류업체와 소비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530 한국장데이'를 개최했다. 한국장은 된장과 간장, 청국장 등 우리 전통 장류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사용되는 명칭이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부터 '5월 30일은 장류 먹는 날'을 주제로 한국장데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연기해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장데이 추진 경과와 장류산업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전통장류 전시와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스님은 '전통장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전시장에서는 전통장 생산 과정과 장류 제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구수(GUSU)', 장을 활용한 소스와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경북도는 최근 전통장이 소스와 밀키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며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고, K-푸드에 대한 관심 확대도 장류산업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통장은 대한민국 식문화의 뿌리이자 K-푸드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전통장의 가치를 지키고 장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세계시장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0:21:2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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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물 석조여래입상 이전 완료…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권익 모두 살렸다

영주시가 보물로 지정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의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며 문화유산 보존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수십 년간 도심 한편에 머물러 있던 국가유산을 역사적 맥락에 맞는 공간으로 옮기면서 문화유산 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 재산권 보호 기반도 마련했다. 국가유산 보존은 단순히 오래된 유물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역사적 의미를 온전히 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다. 영주시가 최근 완료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이전 사업은 이러한 문화유산행정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장기간 제기돼 온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불상이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 불상은 일제강점기 당시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구 도립도서관 부지인 현재의 아이신나실내놀이터 전정에 안치돼 있었다. 하지만 기존 위치는 국가유산이 지닌 상징성과 역사성을 충분히 드러내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둑방 아래 위치한 환경 탓에 문화유산의 위상을 보여주기 어려웠고 주변 문화유산과의 연계성도 부족했다. 문화재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국가유산이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역사적 맥락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서 관리될 때 교육적·문화적 가치가 높아진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시돼 왔다.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역시 보다 체계적인 보존 환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주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다. 국가유산이 위치한 주변 지역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돼 건축행위와 각종 개발 행위에 일정한 제한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영주시는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생활권 보호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이전 사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니라 국가유산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모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사업은 지난해 이전 위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영주시는 전문가 자문과 현장 조사를 거쳐 새로운 이전 후보지를 검토했고 국가유산 보존 효과와 접근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후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치며 사업의 타당성과 보존 대책을 검증받았다. 국가유산 이전은 문화적 가치 훼손 우려가 있는 만큼 엄격한 심의 절차가 요구되는데 영주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이전 계획을 구체화했다. 최종 이전지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래좌상 인근 부지로 결정됐다. 해당 지역은 이미 중요한 국가유산이 자리한 곳으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이 함께 배치될 경우 역사·문화적 연계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전 작업은 문화유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석조 문화유산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 인력이 참여했으며 운반과 설치 과정에서도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새로운 공간에 자리 잡은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이제 주변 국가유산과 함께 하나의 역사문화권을 형성하게 됐다. 관람객들은 개별 유산이 아닌 역사적 맥락 속에서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게 됐으며 교육과 관광 측면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가흥동 일대 국가유산을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 코스 조성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기존 부지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 해제되면서 그동안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생활권 보호가 상충하는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된 셈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 행정이 단순한 보존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전은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위원들을 설득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이면서 주민 권익까지 함께 고려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주시는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역사·문화적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유산을 지역 발전의 자산으로 활용하면서도 시민과 공존하는 문화유산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6-11 10:21: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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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대표 축제 일정 확정...관광객 맞이 나서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계절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칠곡 아카시아꿀을 활용한 꿀맥주와 분도 소시지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브브걸과 노라조, 에스투잇 공연, DJ 무대가 마련되며 허니밤과 워터 슬라이드 체험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연계 행사인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평화축제는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로 운영되며, 전승행사에서는 낙동강 횡단 부교와 문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말에는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최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경관과 공예품, 먹거리 마켓을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꾸며진다. 재단은 여름 꿀맥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 평화축제와 전승행사,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이어지는 축제 운영과 함께 대경선을 활용한 광역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계절별 축제를 연계해 칠곡만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0:20:5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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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병박물관, 국보 상감청자 특별 순회전 개막

의령군 의병박물관에서 고려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국보 특별전이 열린다. 의령군은 지난 9일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국보순회전-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기획관,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 뒤 전시장을 관람했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지역 공립박물관과 협력해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을 각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보인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를 비롯해 고(故)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유물 등 6건 6점이 공개된다. 상감청자는 도자기 표면에 문양을 새긴 뒤 백토나 자토를 메워 넣고 유약을 입혀 구워내는 고려시대 독자적 장식 기법으로, 12~13세기에 전성기를 이뤘다. 의령은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으로, 이건희 컬렉션 유물이 이곳에서 전시된다는 점이 지역적 맥락에서 주목된다. 의병박물관은 2012년 개관한 공립박물관으로, 임진왜란 의병 유물과 지역 역사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전시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특별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기간 중 상감청자 인문학 콘서트,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 역사유적 기행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은 "지역에서도 국보급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우수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10:20: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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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간임대협동조합 가입 시 피해 주의 당부

사천시가 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조합원 가입을 둘러싼 시민 피해 우려가 커지자 신중한 판단을 당부하고 나섰다. 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사업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5인 이상 발기인이 협동조합을 설립한 뒤 30호 이상 임대주택을 지어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하고, 의무 임대 기간이 지나면 분양권을 부여하는 구조다.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왔으나, 토지 확보와 조합원 모집이 장기화되면서 사업이 지연·무산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지역주택조합도 사업 성공 확률이 낮은데, 절차상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협동조합 형태에서는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9년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돼 사업 부지의 80% 이상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해야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요건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사천시는 관내 사천예수·화전지구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인 민간임대협동조합과 관련, 일부 시민이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이나 임차인 모집과 혼동해 가입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분담금 부담이 생길 수 있고, 탈퇴 시 이미 납부한 가입비 전액 환불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조합원 가입 전 사업 진행 절차와 계약서 내용, 자금관리 방식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광고 문구만 믿고 계약금을 납부하기보다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한 뒤 신중하게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1 10:20: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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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창원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시는 6월 '보훈 감사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500세대에 식료품과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고령·질병 등으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유공자 및 유족 세대다. 6월은 현충일과 6·25전쟁 발발일 등이 있어 1985년부터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돼 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국가유공자 예우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업 재원은 '희망드림 창원뱅크'를 통해 마련됐다.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약에 기반한 이 기금은 개인·단체·기업의 기부금을 모아 간병비, 문화체험비 등 공적 복지가 닿지 않는 영역을 보완하는 데 쓰인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일상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10:20: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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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7~8월 운영

김해시가 올여름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폭염·열대야 대응을 위한 야간 운영과 탄소 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을 갖춘 도심형 시설로 2015년 첫 개장 이후 여름마다 시민들이 찾는 무료 물놀이 공간이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540㎡이며 장유도서관 인근 공원 내 나무숲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정식 운영에 앞서 오는 20~21일, 27~28일 4일간 시범 운영을 거친다. 정식 운영 기간에는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쉬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 40분·휴식 20분을 1회 단위로 하루 5회 운영한다. 올해 새로 도입하는 야간 운영은 여름 휴가철인 7월 31일, 8월 1일, 7일, 8일 4일간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 휴식 시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친환경 에너지버블 놀이터'는 자가 발전 자전거로 비누방울을 만들며 에너지 절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말에 운영한다. '지구사랑 미니올림픽'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물총 게임, 병뚜껑 컬링 등으로 자원 순환을 배우는 놀이형 프로그램이다. 물놀이 시간에는 K-POP 랜덤 플레이댄스인 '워터플레이댄스'도 진행하며, 야간 운영일에는 추가 회차를 편성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해양 생물·기후 변화 관련 영상도 상시 송출한다. 물놀이시설은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월 2회 수질 검사를 진행하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운영한다. 박성욱 김해시 기후대응과장은 "물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운영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후변화 테마공원이 폭염 속 시민들의 쉼터이자 탄소 중립을 체험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 일정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10:19:5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