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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좁은 면적과 작은 공만으로도 뛰어난 운동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탁구는 최근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가져다주는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하였으며, 박진감 있는 경기를 통해 감동을 주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종목 중 하나이다. 특히, 최고의 탁구레전드인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걸고 올해 5번째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와 함께 이벤트를 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동메달리스트인 한국마사회 소속 서효원 선수와 지역민·관광객들이 탁구경기를 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울진군의 스포츠 산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선의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되어 올해는 전국에서 울진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경기장 시설정비, 위생업소 점검 등으로 선수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2025-02-26 17:02: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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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내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급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6일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 1학년 입학생 · 전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화순장학회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은 2025년 3월 4일 기준으로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다. 신입생의 경우, 입학준비금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입생은 3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3월 13일부터 3월 18일까지를 집중신청 기간으로 정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보호자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집중신청 기간에 신입생 주소가 화순읍일 경우 군청 대회의실(의회동 4층)에서 신청·접수한다. 신청과 동시에 지원 대상으로 확인될 시 즉각 입학준비금을 수령 할 수 있으며, 집중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에도 지원 자격이 있다면 사업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구복규 군수는 "이번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신입생에게 경제적 부담이 경감 되길 바란다."라며, "신입생들이 빠짐없이 입학준비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2-26 17:01: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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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울릉군 이상휘 국회의원, 석병리항 2025년‘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선정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26일, 포항시 남구 소재 석병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5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소규모 항구의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어촌의 정주가치를 높이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어촌사회의 생활 및 경제적 수준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어항 및 배후마을의 안전시설을 구축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경제생태계 활성화 ▲어촌생활서비스 안정화 ▲어촌경관지원 정원화 등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동끝마을이라는 상징성을 접목해 석병리항을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빈집이나 노후된 주택 등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해안경관길과 바다속 환경 등 지역주민의 정주환경 및 생활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며, 이를 위해 4년간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상휘 의원은"해양수산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의한 결과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4년간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대한민국 동끝마을 석병리를 비롯한 주변 어촌마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17:01:1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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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제7회 보조공학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제7회 보조공학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도 제7회 보조공학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431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370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은 85.8%를 기록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에서는 총 7명의 학생이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을 달성했다. 박윤희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 그리고 대학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조공학사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한봉현 학생은 "시험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보조공학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보조공학사는 장애인과 노인 등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보조 기기의 설계, 제작, 평가,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자격으로, 의료 및 복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이번 성과를 통해 보조공학 분야에서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표준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지도를 통해 보건 의료 분야의 유능한 작업치료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02-26 16:59:34 이도식 기자